가끔씩 우리는 이웃사촌이라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세월이 워낙 험하다보니 바로 아파트 앞집 사람들과도 이야기 하지 못하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가운데 아파트에서 축제 행사를 올해 6회째 열고 있네요...이런 행사가 있음으로 인하여 서로 잘 모르는 이웃들과도 인사하고 같이 어울릴수 있는 자리가 되는거 같습니다.

역시 우리나라는 음주가무를 즐기는 민족이라서 북치고 장구치고 해야만 마음을 풀어낼수 있는 모양입니다..오늘 기분도 꿀꿀하고 했는데 약간은 시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사람사는 것 같아 즐겁습니다..



아파트에서 배포하는 팜플릿입니다...




매년마다 하는 아파트 불꽃놀이입니다...위험성이 있어 소방서 파출소에도 신고를 하고 폭죽을 터뜨린다고 합니다. 약 3-5분 안팎에서 하는 불꽃놀이는 멋이 있습니다...갑자기 폭죽이 터지면 인근 지역에서는 아마도 놀라겠습니다만 아파트 주민들은 즐거워만 하네요..





휴대폰으로 아파트 화합잔치를 알리는 불꽃놀이를 촬영해 보았습니다...아무런 사고 없이 주민들의 축제가 무사히 마쳤으면 합니다.

이제서야 방금 행사를 마쳐서 조용하네요...우리집 바로 앞에서 하는 것이라 소리가 너무 커서 시끄럽긴 하지만 오랜만에 삭막한 아파트가 아니라 사람사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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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