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청은 2009.05.15 ~ 2009.05.17 (3일간)  제6회 차이나타운 특구 축제를 행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잠시 점심시간에 사무실 건너편이 부산역이라 축체 구경도 좀 할겸 해서 다녀왔습니다.


국내에서 차이나타운 하면 인천에 있는 차이나타운을 많이 떠 올리시는데 부산에도 차이나타운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지금 부산역 건너편에서   " 제6회 차이나타운 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선 부산차이나타운 유래를 살펴보면



1993년, 부산시와 상해시가 자매결연도시로 체결한 이후 두 도시간의 인연으로 동구 초량1동 부산역 맞은편, 상해문을 중심으로 "차이나타운거리" 새로게 조성이 되었습니다.

구한말 이후 중국 조계지가 있어 "청관(淸館)"이라 불렀고 해방후 미군들의 해방거리란 뜻에서 "텍사스촌"으로 , 80년대 말부터는 러시아 선원과 동남아 상인들을 주로 상대하는 "외국인 상가거리"로 변모해 왔던 상해거리

그래서, 100여년의 역사적 배경을 가진 이곳을 보다 활성화 하고 새롭게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한.중국인이 함께하는 한중문화축제의 장을 마련 하게 된 것입니다..  -출처: 차이나타운특구축제 공식 홈페이지


부산차이나타운특구축제 공식 홈페이지 -------> http://www.chinatown-f.com/



온통 붉은 색 천지




행사장 내에는 차량 통행을 할수 없게 사전에 현수막을 통하여 미리 공지를 하였고 곳곳에는 붉은 등이 걸려 있었습니다. 중국은 왜 붉은 색을 좋아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아직은 위 사진에서 보이는 거리는 조금 한산한 거리입니다. 영주동 사거리쪽에서 꺼꾸로 부산역쪽으로 걸어서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온통 붉은 색등이 걸려 있어 행사 분위기를 고조 시킵니다. 아마도 오늘이 첫날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아 보입니다. 동구청에서 하는 행사이니만큼 부산시 동구 깃발이 눈에 보입니다.





행사기간동안 자장면이 "2000원" 이랍니다...가격이 참 착합니다..






이제 슬슬 부산역쪽으로 향하면 향할수록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고 있었습니다. 사진 찍을때가 탁 점심 시간이었거든요. 중국술을 마셔 볼수 있는 중국술 체험도 있었고,


한국말로   " 케밥 있어요" 를 아주 정확하게 발음하는 외국인 아저씨도 있었습니다.



또한 중국 아가씨들이 안마를 한번 체험해 보고 가라고 의자를 높고 손님을 유치하고 있었는데 축제기간에만 고용된 것인지 아니면 예전부터 하던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화교 학교도 있어서 학교에서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특히 여기에는 아이들이 체험할수 있는 놀이들을 셋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 아는 지인도 아이를 중국 화교 학교에 보내고 있어 기본적인 중국말은 한다고 합니다.. 향후 중국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그 힘이 점점 강해진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화교 학교도 보이고 중국상해거리도 보입니다..또한 일부에는 점심시간이라 아가씨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점심으로 중국 음식을 먹으로 차이나타운으로 온 모양입니다..또한 중앙 무대가 있어 오후에 행사도 있을 모양입니다..





오늘 이루어질 행사일정입니다...부산역 무대에서도 오후에 행사가 있습니다..




축제 운영본부도 설치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직 행사전이라 조금은 한산한 편이네요..







5월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역을 이용한 분들은  구경해 봐도 좋을듯




오늘부터 3일동안 시행하고 있는 부산 차이나타운특구 축제에 부산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한번씩 구경해 보시면 좋겠네요..특히 부산역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또 색다른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행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타 도시에 있지만 부산을 고향으로 하시는 분들은 간만에 부산역 앞에서 열리는 축제 고향이야기도 접하기게 되겠네요..

세상은 참 좋아진것 같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자판이나 마우스 클릭만으로 전국, 전세계에 있는 여러가지를 가만히 앉아서 접할수 있으니 말이죠...@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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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