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한국CISSP협회에서는 제6회 정보보호리더쉽 세미나를 서울 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가 되었다. 2010년 처음 열리는 세미나라서 본인도 회사에 휴가를 내고 참석을 하였다.

지난번 한번 세미나 했던 장소라 눈에도 익숙하고 협회 사람들도 준비를 할때 위치 선정이나 지정을 하기가 쉽지 않았을까 생각을 한다.

이번 세미나로 참석 한 사람들은 약 300여명 정도 참석한듯 하고 350석 회의장이 거의 차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올해에는 cissp협회 사단법인화 추진으로 더욱 탄력을 받을 듯 하며 지부설립도 더욱 본격화 될 전망이다.

관심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환영하기에 댓글 남겨 주시면 감사 ^^; 그럼 지난 26일 세미나장 분위기를 잠시 스케치 해 보겠다.

입구에서 떡과 팜플릿을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강연중

처음 시작전 부회장님 말씀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듣고 있습니다.

처음시도하는 토론식 세미나

마무리는 역시 부회장님 말씀



세미나를 치르면서 늘 느끼는 것은 이런저런 방식으로 자꾸 시도를 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고, 그것의 고민은 대한민국 CISSP를 소지하신 분들에게 조금 더 다가가기 위함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참고 하시고 일방적인 발표보다는 쌍방향 통신으로 토론 하는 것이 훨씬 더 나았다는 자평을 해 보겠다. 그것은 발표자가 모든 것을 전부 아는 것은 아니다.

진정 알아야 하는것은 바로 "청취자" 들의 목소리일수도 있다. 발표자는 그냥 포문만 열어주고 함께 나눌려고 시도 했던 것이다. 다행이 여러분들이 참여를 해 주었고, 중간중간 조금은 싸한 ~~분위기가 있었지만 사회자의 순발력으로 이끌어 무사히 마쳤던거 같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정보보호담당자의 역할과 비전"으로  조금 더 고민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세미나는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행사함으로 인하여 보안에 대한 마인드를 점점 제고 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세미나 잘 듣고 문을 나서고 몇분만 지나고 나면 잊어버리는 그런 행사가 아니라 머리와 가슴에 각자가 정말 보안을 하지 않으면 안되고 왜 해야 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과 비젼을 가지고 행사장을 빠져 나가야 하는것이다.

비록 지방에서 올라가서 피곤한 부분도 있었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협회 임원진과 간사들을 만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또 다른 보안에 대한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

2010년 첫 세미나 제6회 리더쉽세미나 준비를 하신 협회 임원진과 간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7회 세미나에서 뵙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덧글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영남지방에 CISSP를 보유하시고 협회에서 한번 일해 보실 생각이 있으신 분은 비밀글로 댓글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협회에서 일한다고 해서 월급주는 것은 아니니 그냥 봉사차원에서 일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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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