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터닷넷에 올라온 http://www.bloter.net/archives/39443  글을 읽고 몇가지 생각을 적어 보겠습니다. 최근 트렌드는 이젠 무한자원을 구매하는 것이 아닌 비용절감 차원에서 사용한만큼 비용을 지불하자. 결국 쓴만큼 돈을 내자라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클라우드컴퓨팅

참 뜬 구름 잡는 이야기처럼 들리고 실제 실무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걸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가라는 고민을하게 하는 주제 이기도 합니다. 언론에서 또는 매체에서 너도나도 클라우드라고 외치니 이름은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와 닿지 않는 것이죠..






그런데 어차피 기술에 발전은 진화하게 마련이고 기존에 부족한 부분은 대체가 되어 발전되어 가고, 또한 이러한 관점에서 해당 벤더들은 마케팅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결국 위 링크 포스팅한 내용에서도 나타나듯이 IT담당자는 흐름을 빨리 파악하고 분위기를 캐취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리고 많은 공부를 해야 합니다.


퍼블릭 클라우드냐?  프라이빗 클라우드냐?

우선 국내 시장상황으로 보았을때 필자 개인적인 생각은 아무래도 퍼블릭 보다는 프라이빗 쪽으로 먼저 시장이 형성이 될듯 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항은 바로 '보안' 때문이겠지요. 자신의 비밀스러운 자산이나 자료를 외부의 저장장치에 올려 놓은다는 것이 그리 쉽게 받아 들여지지는 않을테니까 말이죠. 결국 자신들이 관리하고 스스로 내부 조직이 관리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쪽으로 먼저 시작을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보아진다면 우선 시장에 움직임중에서 어디에서 먼저 움직이는지 우리 조직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어떻게 도입을 해야 하는지..누구 한테 조언을 받아 보아야 하는지..기술적, 외부적 위협요소는 없는지..다양한 공부를 해야 하는데 쉽지 만은 않겠지요. 하지만 누구보다 앞서 나가려면 부단한 노력은 해야겠습니다.

IT블로거, 기술의 노하우와 경험 공개냐 자신의 노하우를 머리속에만 간직 할 것인가?

필자의 경우는 보안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본 블로그를 통하여 지금 5년째 해당 주제를 가지고 쓰고 있는데, 지식은 공유되어야 하는게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블로그는 자신의 글쓰기의 아주 좋은 도구죠. 생각을 정리해 볼수 있는 도구이기도 하고, 좋은 글은 남에게 많은 도움을 주어 또 다른 지식의 장으로 남아 있기도 합니다. 물론 때론 조금 부족한 지식은 댓글을 통하여 그 부족분을 채우기도 하니까요.

머리속에 가지고만 있는 지식은 어쩌면 스스로의 필살기처럼 보이지만 다양성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만 옳다고 바라보는 측면이 강하죠. 특히 IT엔지니어 들에게는 더 그렇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오히려 머리속에 있는지식과 좋은 자료가 자신의 PC에서 저장되어 시간이 흐르게 되면 그냥 PC에 그대로 묻혀지는것처럼 아무 쓸모가 없게 될수도 있습니다.

이런 소중한 정보는 자신의 블로그등을 통하여 함께 공유하고 그 자료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더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는 것이겠지요.


맺음말

결론은 오픈된 마인드와 큰 안목과 시선을 가지고 최신 기술에 흐름과 트렌드를 놓치려고 하지 말고 각종 세미나나 외부교육 그리고 블로그 또는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열심히 귀를 열어 놓은 자세가 중요하겠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외부환경과 내부 환경이 있지만 그것은 결국 자신을 합리화 시키는 부분이고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자기자신이 제일 잘 알게 됩니다.

앞으로 서비스로서의 '클라우딩컴퓨팅'은 향후 하나의 축으로 자리 매김 할 것이라는 것에는 의문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보안적인 문제도 많은 대두가 될텐데..우린 이러한 기술 하나하나를 빨리 접하고 익히면서 적응 해 나가고 변화해 나가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것이 어쩌면 생존 방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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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