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CISSP협회 홍보분과와 영남지부장을 겸하고 있는 전주현입니다. 11/27일 토요일 어제는 부산 벡스코에서 한국CISSP협회 영남지부에서 주최하는 제11회 정보보호리더쉽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근 1달간 준비한 세미나기에 많은 신경을 썼던게 사실입니다. 그중에 하나는 바로 지방에 열악함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미나 강사를 초빙하는 것인데 실제 강연료를 지불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보통 협회 내부 강사로 대부분 진행을 하지만 지역적 한계로 인하여 쉽지 않고, 여러가지 제약 조건이 있었기 때문에 아름아름 아는 지인을 제 안면으로 부탁을 해서 진행 했던 것입니다.

다시한번 서울에서 먼 걸음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주신 IBM에 박형근 차장님, 김석 수석컨설턴트님, 그리고 부산지방경찰청에 박동섭부장님, 협회 손형근 간사님, 김근오과장님 모두 발표 준비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잠시 어제 세미나 분위기를 느껴 보겠습니다. 1차로 제 휴대폰으로 찍은거 업로드 하고 추후 좋은 카메라로 찍은 자료 입수되는데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세미나시작전 점검

영남지부 CISSP분들

강연자 강연

부산지역 CISSP와 예비CISSP분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에서 105명 참석

대한민국 사람들의 코리안타임은 참 행사를 진행하는 사람으로서는 피말리는 것이죠. 이번에도 참석 신청은 150여명 넘게 신청하여 사전에 장소관계로 마감을 하였더랬습니다. 특히 학생분들과 제법 젊은 분들이 있었는데 다음과 같은 절차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행사를 진행하면서 전반적인 컨트로롤을 협회 노중구 이사님과 같이 진행을 했으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 IBM 박형근 차장님 - 클라우딩 컴퓨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가상화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셨는데 늘 클라우딩은 정말 언제 들어도 뜬 구름 잡는 이야기라서 참 난해한 키워드이기도 하지만 아주 잘 설명을 해주신 듯합니다. 향후에 보안에 대한 이슈도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 인텍 김석 수석 컨설턴트 - 중간에 강사분 준비상황 때문에 중간중간 들었지만 모의 해킹으로 특정 프로그램에 악성 프로그램을 패키징 하여 프로그램 다운로드 하여 설치 하였을때 원격으로 공격자는 피해자를 제어 할 수 있는 방법과 시연을 보여 주었습니다. 지역에서는 이러한 모의 해킹에 대한 시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서 조금 민감한 사항일수도 있지만 특별 주문하였습니다.
  • 부산지방경찰청 박동섭부장 - 포렌식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을 하셨는데 처음엔 한 30분만 하신다더니 아주 천천히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는 탓에 현직에 있으시면서 사이버포렌식에 대한이해와 방법등 조리 있게 말씀해주셔서 아주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 협회 손형근 간사 - 스마트폰에 대한 포렌식을 직접 연구하여 자세하게 캡쳐 화면까지 보여주면서 지식을 공유하였습니다. 이미 서울에서 좋은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 김근오 - 김근오과장은 BCP 쪽에 관련된 여러가지 케이스와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는 발표를 하였으며,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시간이 조금 모자라는 관계로 중요한 부분만 설명을 하셨는데, 조금은 BCP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좋았던 점

  • 클라우딩과 모의 해킹 그리고 포렌식, 스마트폰, BCP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을려고 아젠다를 수립하였습니다.
  • 기존 장소가 그리 좋지 않았던 것에 비해 벡스코 행사 전시장 전용 세미나룸을 임대해 행사장에 대한 부분은 많은 해소가 되었습니다.
  • 자원봉사자 분들이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실제 접수서 부터 등록, 그리고 촬영까지..자원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 본 세미나는 CISSP분들에게는 4 CPE를 주는 세미나였습니다.
  • 강사분들에게는 강연료 대신은 정성이 담긴 작은 선물을 드렸습니다.
  •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하여 정보보호리더쉽 벡스코 현지 생중계를 하였습니다. 중간 중간에는 스마트폰으로도 중계를 하였습니다.

아쉬웠던 점

  • 처음에 4분만 하려고 했는데 5분으로 늘어나는 바람에 강연 시간이 조금 빠듯했습니다. 세미나시에는 강연 시간과 휴식시간 준수는 철저해야 제 시간에 마칠 수 있습니다. 특히 강연자는 꼭 지켜야 하는 것 중에 하나지요.
  • 참석자 허수가 많았습니다. 특히 XX대학교 단체 접수가 행사진행에 있어 아주 많은 혼란을 가져 왔습니다. 장소 준비서부터 인원수 체크에 ..또한 세미나 태도 또한 그리 좋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중간에 빠져 나가는 모습은 행사 진행자로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추후 이러한 부분을 감안 해야 겠습니다.
  • 어제는 주어진 시간내에 마치려고 하다보니 지방 분들과 교감 할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고, CISSP소개나 질문답변과 같이 편안한 시간이 타임이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마지막 부분에는 토론 할 수있는 방식도 고민 해 보아야겠습니다.

 

총평

저는 한국CISSP협회에 활동한지 5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혼자 협회 홈페이지를 2년동안 꾸려온적도 있었고, 지금은 서울에 자주 오프라인에 참석하지 못해 홍보분과에 활동하면서 영남지부장으로 겸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저 개인적으로는 많은 일들이 있었고, 서울에서 정보보호리더쉽 세미나가 더 많은 진행이 되었기에 사실 지방에서 진행하기 조금 애로사항도 있었지만 올해 개최하지 못하면 내년도 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작년에 1회 제가 동명대학교에서 진행을 하였고, 올해 2회 벡스코에서 진행을 꼭 하겠다는 의지가 있었습니다. 그 이면에는 협회 노중구 이사님과 김대영이사님등 많은 도움이 있었고, 또한 오프에서 만나는 지역에 있는 CISSP와 예비CISSP들의 자원 봉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 혼자는 할 수없는 일이겠지요.

지역에서 이러한 세미나가 있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것이며, 많지 않은 기회중에 100명이 참석해 주신 것에 대하여 참석해 주신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내용으로 지역에서 자주 찾아 뵐 수 있는 좋은 세미나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경 써 주시고 저에게 격려해 주신 분들,  강사분들, 자원봉사자분들 협회분들 모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엔 보안인닷컴 커뮤니티 세미나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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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