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 업무를 마치고, 부산신용보증재단에 정보보호 교육을 하러 갔습니다. 저는 늘 교육을 갈때 약속시간보다 2-30분 일찍 도착을 합니다. 그럼 대부분 담당자분들은 "일찍 오셨네요"라고 말씀하시죠..

하지만 제 지론은 최소한 프로는 제 시간에 가야 하고 시간에 쫓기어 허겁지겁 가지 말아야 하며, 대부분 담당자분들은 사전에 도착을 하게 되면 윗분들에게 인사를 시켜 드립니다.

이런 시간까지 감안한다면 2-30분 일찍 도착하는게 맞습니다. 차분히 교육장에 대한 파악도 하고 준비해간 준비물과 교육자료 점검 시간도 있습니다. 교육 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강사가 허겁지겁 온다든지, 교육셋팅이 끝나지 않으며, 전혀 프로답지 못하다고 하겠습니다.

오늘 그렇게 해서 도착한 부산신용보증재단.. 처음 방문한 곳이었지만 담당자이신 문과장님은 상당히 쾌활하시고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첫인상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 특징적인 부분은 퇴근후 교육이라 교육생분들에게 토스트도 나누어 주면서 함께 교육을 받는다는 것이 참 인상적이었고, 강사인 저에게도 토스트를 주어서 저녁을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또한 교육2시간 내내 졸고 있는 분이 없이 전부 초롱초롱한 눈으로 보안에 대한 교육에 귀를 기울이셨습니다. 사실 저야 자주 듣는 이야기이지만 처음 보안에 접하시는 분들은 사실 그렇게 쉬운 내용은 아니지만 교육 준비는 나름대로 눈높이를 맞추어 고민하여 준비하였습니다. 늘 교육을 하고 나면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참석하신 분들이 꼭 실천할 수 있는 부분만 콕콕 찝어 강조하곤 하였습니다.

아무튼, 보안에 관심을 가지는 소중한 기회나 시간이 되었다면 저에게는 더 없는 영광의 자리였고, 비보안인들에게 보안의 중요성을 알린다는 것 또한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개인정보보호법도 시행을 앞두고 있는만큼  그분들에게 그냥 스쳐지나가는 교육에 하나는 아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 봅니다.

부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안 교육에 참석 하신 여러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너무 진지하게 들어 주셨습니다... @엔시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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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