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르치는 이유는 나 자신이 하는 말을 들을수 있기 때문이죠. -피터드러커 "프로페셔널의 조건 중에서 . p181-

 

지난 금요일에는 퇴근후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개인정보보호" 에 대한 강의를 진행 하였습니다. 퇴근 시간후에 교육이었는데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피터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에서도 나오듯이 "강의를 잘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어 교육을 하기보다는 남 앞에서 교육을 하다보면 자신의 말을 들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저를 더욱 성장발전 시킬수 있다라는 믿음때문입니다.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수 많은 자료수집과 트렌드 그리고 기술, 방법, 솔루션 다양하게 자료를 수집하고 파악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모르는 부분도 많이 알게 됩니다..

 

IT업계는 수시로 기술과 트렌드가 바뀌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기란 정말 많은 고통이 수반이 됩니다. 스스로 알아서 마인드 콘트롤이 된다는 것은 정말 철저한 자기관리가 잘 되는 분입니다. 나름 저도 자기관리를 철처히 한다고 하지만 하루 일과를 마치고 피곤함에 다시 공부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요. 이럴때, 교육을 한다든지, 칼럼을 쓴다든지, 기고를 한다든지 하면서 부족한 지식을 메우는 기회로 삼습니다.

 

많은 지식을 넣을려면 때론 많은 지식을 버려야

 

머리속에 다양한 지식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 좋으련만 하나만 잘하기에도 쉽지 않습니다. 많은 지식을 넣으려면 많은 지식을 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프로페셔널의 조건이 되지 않을까요?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더 전문화된 지식을 교육을 통하여 함께 한다는 것은 특히 서울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지식에 대한 가치제공을 하는 기회라 생각을 합니다.

 

부디, 지방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전문가가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전문 지식을 마음껏 공유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시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에 함께 해 주시고 참석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더욱 전문화된 지식을 함께 나눌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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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