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news'에 해당되는 글 67건

  1. 2013.09.16 부산IT EXPO 함께 취재 하실 블로거님들 모집합니다.
  2. 2013.03.03 “ 봄에 교향곡 , 블로거 마음을 흠뻑 적시다”
  3. 2012.09.24 수도권 및 부산,대구 탈도시화 급속증가
  4. 2012.06.06 안철수교수 부산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특강 후기
  5. 2012.04.22 테드엑스해운대 4회 이벤트, VIP 자격으로 참석해 보니
  6. 2012.04.11 내 생애 첫 뮤직컬 "미스 사이공" 관람후기
  7. 2012.01.13 부산권, 이번 총선 범야권지지와 후보 됨됨이를...
  8. 2011.12.26 부산시,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허브구축 사업구체화
  9. 2011.11.30 부산일보 인터넷사이트 전면폐쇄~ (2)
  10. 2011.09.15 제2회 TEDxHaeundae is ~~
  11. 2011.05.02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를 위한 법안발의가 정신나간 의원이라고 (2)
  12. 2011.04.26 TEDxHaeundae 행사, APEC하우스 누리마루에서 성황리 마쳐 (2)
  13. 2011.03.13 TEDx와 아이디어 바이러스 (1)
  14. 2011.02.25 미국무부초청 연사프로그램 -리브레너 방한 부산 초청세미나 (2)
  15. 2011.02.17 부산상호저축은행과 대전저축은행 영업정지 대한 고찰 (3)
  16. 2010.10.20 부산광역시 블로그, 쏘쿨~~ 한 걸음 더 도약해 (4)
  17. 2010.09.25 부산향토서점, 동보서적 문닫는다. (1)
  18. 2010.08.07 한 여름밤, 부산역 광장 "시민들과 함께 노래 대축제" (1)
  19. 2010.07.30 길바닥에 버려진 껌떼는 아저씨, 버려진 시민의식 안타까워 (6)
  20. 2010.02.05 부산역 광장의 새로운 모습 (6)
  21. 2009.07.16 "집중호우경보"가 내린 부산 출근길 (2)
  22. 2009.07.07 부산 집중호우, 아무래도 하늘에 구멍이 났나봐요 (14)
  23. 2009.06.17 부산블로거모임주최, 전국 블로거 썸머 페스티벌 in BUSAN (12)
  24. 2009.05.25 봉하마을 생생한 목소리, 그건 기자,방송이 아닌 블로거였다. (22)
  25. 2009.05.18 관광도시 부산을 즐기자, 엔조이부산넷 런칭!! (4)
  26. 2009.05.16 쭉쭉 뻗은 해운대 센텀시티 주변 아파트들. (2)
  27. 2009.05.15 부산차이나타운 축제, "자장면이 2000원" 이라네 (6)
  28. 2009.05.02 부산블로거모임, 지역 공중파 탓습니다. (12)
  29. 2009.04.18 우리 아파트에 온 가수 "하동진" (2)
  30. 2009.04.16 우리동네 아파트 주민 화합잔치, 생활의 활력소 (4)

안녕하세요. 엔시스입니다.  


부산지역에서 부산국제 영화제, 부산 국제 게임등 많은 국제적인 행사가 열리는데 이번에는 ITEXPO 행사가 지난회와는 다르게 국제 행사로 더 발돋움 하기 위하여 많은 준비로 인하여 치러진다는 것을 매체를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혹시 ITEXPO에 대하여 관심 있는 블로거중에서 혼자보다는 같이 행사를 취재하고 , 자유롭게 포스팅 하실 분들을 찾고자 합니다...


보통, 언론이나 방송은 정제된 내용만 전달 하지만 블로거들은 자유롭게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취재하고 객관적 사실을 전달 해 보면 참석하지 못한 분들에게 더 많은 정보와 소식을 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은 boanin@naver.com 으로 소속, 블로그, 연락처를 적어서 보내면 함께 취재하러 다니면 좋겠네요..보통 혼자 다니면 재미도 없고, 밥도 혼자 먹어야 하고 하니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얼굴도 익히고 재밌을 듯 합니다.  ^^ 감사합니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http://itexpobusan.or.kr/ 참고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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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쿨부산 블로거 데이 2회 - 부산문화회관 투어 및 관람후기, 본 포스팅은 부산시 미디어센터에서 운영하는 쿨부산 블로그참여 원고로 포스팅 된 것을 알려 드립니다. -주인백.

 

“ 봄에 교향곡 , 블로거 마음을 흠뻑 적시다”

 

낮은 이미 봄기운이 만연한 가운데 거리에 사람들 옷차림도 점점 화사하고, 가볍게 바뀌면서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런 봄에 부산시에서 진행하는 부산 블로거데이2회를 쿨부산을 통하여 접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회 블로거데이를 쿨부산을 통하여 알게 되었지만 개인적 사정이 생겨 참석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었습니다. 쿨부산에서 시행하는 블로거데이는 부산에 거주하는 블로거들은 초빙해서 부산에 곳곳에 있는 시설을 방문하고 함께 둘러 보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부산에 의미 있는 시설을 조금 더 이해하는 프로젝트인 것이죠. 이번에는 “부산문화회관”입니다. 부산문화회관에 대한 자세한 역사나 시설 및 관람 안내등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고 오늘은 블로거관점에서 투어하면서 느낀점 위주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부산문화회관, 부산 문화예술에 산파 역할

 

부산문화회관 관계자 인솔에 따라 문화회관 이곳저곳을 둘러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부산문화회관과는 이미 익숙한 곳인데, 작년에 TedxHaeundae 행사를 국제회의장에서 치렀고, 세계 4대 뮤지컬중에 “미스사이공”을 부산문화회관에서 공연할 때 참관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부적으로 볼수 있는 기회는 없었지요. 이러한 시설 곳곳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전면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은 2010년도에 리모델링은 했지만 중극장은 처음 오픈한 그대로라고 합니다.

 

중극장은 총 767석을 갖춘 규모의 공연장입니다. 마침 방문한 날은 다행히도 공연이 없어서 무대에 올라서서 보게 되었네요. 무대 아래에서 보는 무대단상과 무대위에서 보는 객석의 느낌은 엄청한 차이가 있습니다. 가끔 교육 때문에 무대에 자주 오르긴 하지만 이러한 큰 규모의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하면서 무대 정 중앙에서서 객석을 바라보며, 언젠가는 이런 중앙 무대에서 멋진 강연을 해 보고 싶다는 상상도 해 보았습니다.

 

 

 

▲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무대 중앙에서 바라본 객석

 

다음은 분장실인데요. 무대에 서기전에 이렇게 분장실에서 분장을 하고 무대 주인공으로 빛나겠지요. 여자 분장실을 보게 되었는데 남자가 여자분장실에 들어올 일이 없으니 처음보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물론 일반인들도 분장실에 들어올 일은 없겠지요. 여자 분장실 한번 구경해 보세요. 대극장 분장실이라 무척 넓어 보이시죠..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더욱 럭셔리 하게 보이네요.

 

▲ 공연전에 분장하는 여자분장실

 

오늘의 부산필하모니 정기 연주회가 열리는 대극장을 공연전에 살짝 들러 보았습니다.

부산블로거데이에 참가한 블로거분들이 이곳저곳 사진찍고 또한 관계자분에게 궁금한점은 질문도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네요.

 

▲ 부산대극장 무대에서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블로거데이 블로거분들

 

대극장은 1층이 800석정도 2층이 600석 정도되어 약 1400석 정도규모라고 안내 하시는 분이 자세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대극장은 작년 뮤지컬 ‘미스사이공’공연시 머릿속에 떠올리며 객석에서 보았을때와 공연하기 위한 무대위에서 직접 둘러 보면서 차이점을 최대한 보려고 노력해 보았습니다. 오늘 공연을 위해서 피아노를 조율하는 조율사도 보이고 객석을 바라보며 멋진 공연을 보여줄 부산시향의 연주 모습을 상상해 보면서 투어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잠시 공연전까지 시간이 있어 문화회관 관계자분께서 출출한 배고픔을 달래기 위한 저녁 식사도 마련 해 주어 맛있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투어의 메인인 부산시향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제487회 정기 연주회 공연 관람을 하였습니다.

 

 

2시간의 부산시향 정기연주회, 팍팍한 삶의 힐링 충분해

 

사실 부끄럽지만 직장생활에 메이고, 앞만 보고 달려 오다보니 변변한 문화 생활을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단지, 작년에 세계명작 뮤지컬을 보고 인상에 남아 이번 문화공연을 한번 더 느껴 보기 위하여 참여 한 목적도 있었습니다. 어떠한 기회를 통하여 자꾸 접하다보면 익숙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때문이죠. 한가지 놀라운 점은 정기연주회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람한다는 것이었습니다.

 

 

▲ 김대진 지휘자와 부산시교향악단 연주실황모습 사진제공: 부산문화회관

 

이번 부산시립교향악단 정기 연주회는 악장의 고별 연주라는 사회자의 말과 또한 김대진 지휘자의 지휘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잠시 일상을 잊고 최대한 연주에 몰입과 음미하려고 노력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역시 귀로 듣는 것과 직접 지휘자의 역동적인 동작과 작은 손짓을 직접보는 음악도 더 큰 의미가 있더군요. 그러면서 문득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은 지휘자는 오케스트라의 리더이고 각 관현악, 타악, 금관악기등 해당 포지션에서 자신의 악기 연주를 하면서 웅장하고 힘찬 연주를 빚어냄으로써 청중에게 멋진 음악으로 전달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조직생활을 하면서 느낄수 있는 팀워크에 대하여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가끔 조직 생활을 오케스트라와 비교를 자주 하니까요.. 작은 악기 소리마저 소위 말하는 삑사리(?)가 나면 바로 알아 들을수 있는 울림과 작은 숨소리마저 연주를 통하여 느낄수 감동의 무대였습니다. 아마도 평소에 문화생활이 부족한 마음을 촉촉이 적혀주는 연주였기에 더욱 와 닿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중가요도 좋지만 가족과 함께 교향악에 웅장함에 매료 되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되겠지요. 문화회관을 자주 애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석한 블로거분중에는 정기회원 분도 계셔서 자세한 이야기도 들을수 있었습니다.

 

손열음 피아니스트의 협연을 통하여 피아니스트가 피아노를 다루는 것이 마치 마술을 부리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손만 움직이는데 아름다운 선율로 바뀌니까 말이지요. 아마도 이러한 연주를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연습을 하였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무엇이든 최고가 되기 위해서 멋진 공연을 위해서는 무단한 노력과 연습만이 멋진 무대를 만들 수 있겠다는 교훈도 연주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 손열음 피아니스트의 협연연주 사진제공: 부산문화회관

 

 

각자 자신이 연주하는 악기의 소리로 높은음과 낮은음을 조절하여 지휘자의 지휘에 맞게 소리냄으로 멋진 하모니를 이루어낸다는 것에 관중은 많은 우레와 같은 박수 갈채를 보내는 것입니다. 아마도 연주자분들은 이러한 보람으로 연주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관객의 박수에 감사로 답례하는 부산시 교향악단원들 사진제공: 부산문화회관

 

 

특히 마지막 부분에 드보르작 <교향곡 9번 마단조 신세계로부터 작품95> 4장에는 크레센도로 고조되어 생기있는 행진곡 및 서정적인 음율,격렬한 리듬등이 다양하게 제시되어 듣는이로 한여금 한층 더 연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 4장은 많이 들어본 것이라 왠지 아는 음악이 나오니까 더 친근하게 다가 올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쿨부산 블로거데이 2회 참여를 마치며

 

 

▲ 쿨부산 부산블로거데이 2회 참석한 블로거들과 함께 단체 사진

 

봄이 오는 길목에서 부산시교향악단의 정기 연주회를 들으면서 팍팍한 삶에 있어서 마음에 오아시스 같은 문화 생활을 즐기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습관이라는 것은 마음먹는다고 바로 습관이 되는것이 아닌 한번의 기회가 또 다른 기회를 만들고 그것이 반복되면 습관이 되듯이 이번 부산시 블로거데이도 부산에 있는 좋은 다양한 시설들을 부산시민들에게 알리고 함께하는 좋은 습관으로 자리잡았으면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특히, 공연전 무대모습과 객선에 빈자리, 그리고 실제 정기연주회중에 무대객석을 꽉 채운 관중에 모습과 감동의 연주후에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 그리고 연주가 끝난뒤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텅빈 객석의 모습등을 한번에 볼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지휘자나 연주자 분에게 싸인이라도 한 장 받았더라면 하는 아쉼움이 남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산문화회관을 잘 설명해 주시고 맛있는 저녁식사까지 준비해 주신 관계자 분께 감사드리고, 부산시 미디어센터 계장님 및 늘 고생하시는 감주무관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부산 블로거데이 3회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부산 블로거데이에 부산 블로거분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블로거 소개

 

국내 최대 보안커뮤니티 ‘보안인닷컴’ 운영자이자이며

초기 부산블로거모임(부블모) 운영진,TedxHaeundae 디렉 터, IT보안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파워블로거이며 ‘엔시스 정보보안따라잡기’ 블로그를 운영중에 있다. 부산에 대한 관 심도 많아 ‘장애인 부산 지하철 체험 동승기’ 포스팅으로 장 애인에 대한 시각을 다시 일깨우는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현재 경성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블로그: http://www.sis.pe.kr

트위터: http://www.twitter.com/boanin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oanin

관심분야: IT보안, 얼리어탑터,음악,사진,SNS,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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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대통령 후보 3파전으로 이번 추석은 들썩거릴듯합니다. 어디가서 정치이야기, 종교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는데 변화와 개혁을 서로 부르짖고 있지만 과연 반복적인 학습에서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관전 포인트입니다.

 

선거철만 다가오면 바짝 업드리는 정치인들을 보며 , 주어진 국민 주권에 가장 핵심이 '투표권'을 가지고 행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 한표 한표가 모여서 자신의 미래를 이끌어 주기 때문이겠지요.

 

아무튼, 수도권과밀화가 이제는 포화 상태를 넘어서 한 경제리뷰를 보니 이제는 대도시 탈도시화가 급격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행정안전부 , 지역경제리뷰-128호

 

위 그림을 보면 한국의 도시인구 증가율을 지난 5년에는 거의 1%대로 떨어졌습니다. 서울로 서울로 몰리다 이제는 더이상 복잡한 도시를 떠나 한적한 시골로 들어 가는 것이겠지요.

 

 

한국은 급격한 노령사회진입과 탈도시화

 

리뷰지에 따르면 10-20 대 대학진학 때문에 도시로 이동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30-40대와 50대에서는 탈도시화를 선언하고 충청남북, 그리고 강원도 지역으로 도시를 탈출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결국, 앞으로는 점점 지방균형발전에 대한 여러가지 대안이 나와야 겠습니다. 도시의 복잡함과 삶과 먹고 사는데 도시에서 생활에 실증을 느낀 노년기에 공기좋고 물 좋은 한적한 시골로 도시 탈출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한국은 급격한 노령사회로 진입하고 있고, 탈도시화가 급진적 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도권 이외의 여러가지 국가지원 정책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겠습니다.

 

 

 

 

 

인구는 모든 경제와 정책 지표의 표본

 

인구는 모든 경제와 정책의 지표로 표본이 됩니다. 굳이 적은 인구가 분포하고 있는데 큰 정책을 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할 것이고, 무엇보다 많은 인구가 분표하는 곳에는 또 신경을 쓰게 됩니다. 인구의 이동과 분포 , 그리고 계층간의 변화를 잘 파악하고 그에 따른 국민의 세금을 정부에서 잘 집행하여 정책 수립을 해 주는 것이 바로 정치인들의 몫입니다.

 

 

 

 

 

대구,부산 서울 집중화 현상

 

정작 대구와 부산은 도시를 탈출하지만 그 목적지는 바로 수도권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참 아이러니 하지 않을 수 없네요..아마 이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공감하실듯 합니다.

 

 

정치라는 '바르게 다스리라는 뜻' 이지 권력을 가지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국민을 섬김줄 알고 국민을 받들줄 아는 그런 정치인이 이 나라를 이끌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시를 떠나 한적에 곳에서 생을 마감하고자 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여러가지 부대 시설과 복지 그리고 다양한 혜택등 정책을 입안하여 균형적인 삶을 지원해 주고 복지국가 건설을 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경제 리뷰지 한번 읽어 보다가 주저리 주저리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바르게 다스려줄 수 있는 사람이 등장하길 바라고 그것이 변화의 물꼬를 트는 일이 이번 12월에 일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엔시스.

 

 

* 경제리뷰지는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웹사이트를 방문하시면 구독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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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지난달 30일에 부산대에서 안철수 교수의 부산대 특강이 있었습니다. 최근 대권주자로 언론에서 조명을 받고 있기 때문에 블로거적인 시각에서 후기를 적어 보고 기록을 남겨 보려고 합니다.  - 주인장백

 

 

햄거버 한개와 바뀔뻔 했던 안철수교수 부산대 특강

 

업무를 마치고 부랴부랴 부산대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퇴근후라 배가 고파서 부산대 앞 근처에서 햄버거 한개를 먹고 가기로 하였습니다. 조금 시간적 여유가 있었기 떄문입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먹고 실제 강연이 있는 경암체육관을 찾아 가는데 초행이라 스마트폰 지도를 보면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거리가 상당하더군요..

 

 

한가지 더 놀라웠던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강연 시간이 다가오자 이미 줄을 많이 서 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줄 서면 들어 갈수 있겠다 싶었는데 관계자가 마이크를 통하여 하는 말

 

 

" 이제 남은 좌석이 200석 정도이구요" 입석까지 모두 차면 입장하실수 없습니다. "

 

 

애써 200명 안에 들어간다고 위로해 보았지만 앞에 줄을 보니 도저히 불가능하였습니다. 그러나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기다려 보았습니다. 줄은 점점 줄어 들긴하였지만 끝내 안내멘트가 나왔습니다.

 

 

 " 이제 더 이상 수용할수 없습니다. " " 부산대 방송국 홈페이지를 통하여 방송을 하니 시청바랍니다."

 

 

그때  느낀 것이지만 앞으로 중요한 공연이나 강연은 최소 1시간전에 미리 가서 줄을 서거나 아예 마음 편하게 생중계가 된다면 생중계를 편하게 보는 편이 낫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햄버거 먹는 시간이라도 빨리 와서 줄을 섰더라면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밖에서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는 강연이라도 듣겠다는 마음으로

 

이미 줄을 섰던 사람은 뿔뿔이 흩어져 집으로 향하고 지금까지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입구 근처까지 가보았습니다. 이미 강연은 시작이 되었고,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하여 스피커로 밖으로 보내고 있으니 밖에서라도 들으실 분들은 듣고자 하였습니다.

 

 

 

 

 

그냥 포기하고 집으로 갈까? 아니면 조금이라도 더 지켜보고 듣다가 갈까 ? 고민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스피커 소리도 작고 주변에 잡음과 섞여서 잘 들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작은 소리나마 이리저리 다니면서 듣고 있는데 주변에 기자로 보이는 사람들은 메모도 하고 , 촬영을 하는 사람도 보였습니다.

 

 

당일은 많은 취재진들이 몰렸고, 케이블 방송과 메이져 방송 그리고 언론사, 지방 방송사등에서 많이 취재하러 왔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대권주자]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라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안 교수님의 입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어쩄든 막 집으로 발길을 돌리려는 순간 , 관계자측에서 남은 사람들을 안으로 들여 보내 주겠다고 합니다. 이미 좌석은 만석이기 떄문에 2층에서 서서 들을수 있는 기회를 준 모양입니다. 아마도 한꺼번에 소란스럽게 입장시키면 안되니까 강연 시작후 조금 시간을 기다린듯 합니다. 사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릴줄은 관계자들도 잘 몰랐을 것입니다. 아무튼 그렇게 안으로 입장을 하게 되었고 2층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결국 포기하려는 순간에 포지 하지 않았더니 자신이 원하는 바를 할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경험하게 되었던 것

입니다.

 

 

복지, 정의, 평화 키워드 3개 , 그리고 사전 질문을 통한 답변 순으로

 

학생들은 대상으로 하는 강연이기 때문에 대부분 삶에 대한 고민과 지혜 그리고 평소 안 교수님이 가지고 있던 가치관과 원칙등을 이야기 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미 방송이나 책을 통하여 알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아는 것이였지만 그 순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듣는 것만으로도 또 다른 마음에 깊이 있는 울림이 있었을 것입니다.

 

 

최근 제가 하나씩 삶의 원리를 깨달아 가고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단순화 시키는 것입니다. 세상은 복잡하고 지식은 날로 더욱 많아지고 머리속이 온통 뒤죽박죽인 사람들에게 공감대와 쉽게 다가 갈수 있는 방법은 바로 '심플' 입니다. 잡스가 사람들에게 다양한 디바이스기기 사랑 받은것도 바로 쉽고 단순함이었습니다.

 

 

 

그것은 안원장님은 '복지', '정의', '평화'로 단순화 했습니다. 자신의 좌우명이나 삶의 원칙은 늘 이렇게 어떠한 키워드나 문구로 단순화 하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어찌보면 그냥 정책적인 키워드로 보일수 있지만 그 안에는 수 많은 생각들이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저도 커뮤니티 보안인닷컴 이라는 보안 커뮤니티를 8년간 운영하고 있는데 회원 가입시에 질문중에 하나가 바로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입니다.

 

 

 

 

 

 

스스로 생각해 보았을 때 수 많은 문구와 키워드가 있겠지만 이것을 단순화 시켜서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할 수있어야합니다. 그렇지 못한다면 아직까지 자기정체성을 찾지 못한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회에 저명한 사람들은 젊은이들에게 이야기가 패턴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것은 수많은 강연이나 책을 읽다보면 느낄수 있지요. 어쩌면 자기계발의 함정일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부러움과 어떻게 하여 저렇게 성공을 하였는지를 알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이날도 안 교수님은 젊은이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 흘러가는 강물이 있다면 우리는 그 강물을 밖에서 보고만 있으면 절대 그 강물의 속성을 알수 없습니다."

" 내가 신발을 벗고 양말을 벗고, 직접 그 강물속에 뛰어 들어가 보아야 그 강물에 흐름과 물의세기도 알수있습니다."

 

 

젊은이들에게 도전하라고 주문하지만 구체적인 방법이 없어, 그 방법 제시

 

강연 말미에 질문을 통한 젊은이들의 고민중에 도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것은 흔히 성공 강연에 참석하면 들을수 있는 주제이고 키워드입니다. 그중에 안원장님은 다음과 같은 방법론을 제시해 주었고, 아직도 제 뇌리 속 깊이 박혀 있어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도전하라라고만 하지 사실 구체적인 방법이나 절차를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온전히 나 자신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안원장님은 도전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습니다.

 

" 도전은 무섭고 두려운 것이 아니다. 우리가 도전을 한다고 하면 사실 새로운 것에 대한 길을 접하기 때문에 많이 무섭고 두려워 하는 것은 사실이다. 도전이라는 것은 어느날 갑자기 무작정 시도하는 것이 도전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도전은 자신의 개인적 시간을 희생해서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를 꾸준히 관찰하고 연구하고 공부하고 준비를 할때 어느 순간 선택의 시점이 오게 마련이다. 그때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 도전이다.

 

그러니 결국 도전은 지금의 하는 일과 전혀 다름이 될수 없다.  -부산대 강연 "우리가 지금필요한것은" 중에서

 

 

 

 

이 말을 듣고 있는 순간 저에게는 순간적 전율이 흘렀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것을 내재화시키고 준비하고 노력하고 글쓰고 주력분야를 개척하고 연구하고 하는 그 모든 것들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한마디로 도전에 대한 정의를 분명하게 내려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 뇌리속에 꽉 박혀 있으며 또 다른 에너지를 얻은듯 합니다. 그래서 많은 것을 듣고, 배우고 읽고 자신을 업그레이드 해야하고 늘 자신보다 나은 사람에게 배우는 마음에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흔히 도전하라고만 하는 이야기보다는 한단계 더 구체적인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러한 화두를 던져도 그것이 가슴깊이 와 닿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에 그냥 한귀로 흘러 가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마무리

 

각 언론사나 기자들은 안 원장님의 대선에 발길과 어떠한 이야기가 나올것인가에 귀추가 주목되어 관심을 갖었지만 그 확실한 해답을 얻지는 못한 듯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참여했던 학생들은 무엇인가 화두를 캐취 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듯 합니다.

 

좋은 질문이 좋은 답변을 이끌어 낸다는 것은 이미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질문을 잘 못한다는 것은 잘 알지 못하기 떄문에 좋은 질문을 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젊은이로서 "이 시대에 우리가 할일은?" 에 대한 아주 강력한 물음을 스스로 자문했더라면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의 안원장님에 대한 거취와 정책 행로에도 관심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각자 자기 자신에 대한 미래를 향한 지도에 한 꼭지점을 찍을 수 있는 계기로 참아야 할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이상 블로거관점에서 안철수 원장님의 부산대 특강에 대한 후기를 마칩니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엔진에서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언론사 관점에서 글을 많이 찾아 볼수 있을 것입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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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어제 테드엑스해운대(TedxHaeundae) 4회 이벤트에 VIP 자격으로 참석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TEDxHaeundae 1,2,3 이벤트 디렉터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올해부터는 다른 분이 하시지만 초대해 주셔서 비가 오는날임에도 한걸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우선 테드(TED)가 무엇인지 부터 알아보겠습니다.

 

TED란?

 

TED는 매년 "공유할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Ideas worths spreading)"라는 슬로건 아래 1984년 캘리포니아 몬트레이에서 처음 시작한 비영리 재단입니다.

 

최초의 TED는 technology, entertainment,design의 세분야에 대한 컨퍼런스로 시작되었지만 현재는 환경,예술,과학등 인류가 해결해야 할 다양한 분야에 대하여 연사들이 아이디어를 제시함으로써 모두와 공유하고 있습니다.

 

TED에서는 세계를 이끌어 가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18분 가량의 짧은 시간동안 함께 나눕니다. 지금까지의 TED의 연사로서는 빌게이츠, 엘고어, 제인구달 등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TEDx란?

 

TEDx란 '퍼뜨릴만한 가치있는 아이디어'라는 기치 하에 "TED스러운 경험 (TED-like experience)"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TED로 부터 라이센스를 받아 만든 자발적이고 독립적인 지역 프로그램입니다.

 

TEDx의 x는 독립적으로 기획된 행사라는 뜻입니다. TEDx행사에서는 엄선된 TED talks 동영상과 live speakers들의 발표를 통해 청중에게 심도 있는 토론과 소통을 불러 일으키고자 합니다.

 

현재 TEDx는 전세계 96개국에서 42개 언어로 진행되고 있으며 2009년도에는 230개 , 2010년도에는 984개의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TEDxMyungdong을 시작으로 하여 50개가 넘는 수많은 TEDx이벤트가 활발히 개최되고 있ㅅ브니다. 부산에서는 TEDxHaeundae, TEDxPUSAN, TEDxPNU, TEDxKSU가 현재 활동하고 있으며 향후 많은 이벤트들이 부산지역을 근거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

 

 

TEDxHaeundae

 

부산광역시와 (재)부산인적자원개발원은 부산이 지식창출도시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하여 2011년부터 새로운 실험을 시작하였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강연문화를 조성하여 많은 시민들이 서로의 지식을 나누고 공감하는 지식의 장을 열기로 한것이 그것입니다.

 

TEDxHaeundae는 이러한 부산광역시와 부산인자원의 취지에 공감하는 지역내 직장인들과 대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자발적인 모임입니다. 2011년 누리마루에서 제1회 이벤트를 시작으로 2,3회를 2011년도에 개최 하였고, 올해 2012년도에 제4회 이벤트 행사를 부산문화회관에서 4월21일 진행을 하였습니다.

 

 

 

비가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

 

집을 나설때부터 비가오고 바람이 불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느낌이 들었지만 현장에서 보았을땐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해 주셨더군요. 보통 비가오거나 날씨 요인으로 20%정도는 불참하는 경우가 있는데 참석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작년에 구입한 캐논 600D DSLR 사진기가 있어서 마음껏 사진을 찍어 볼수 있는 기회도 될것 같아 준비해 갔던터라 열심히 찍었습니다. 아직 초보자라 그냥 많이 찍는데에만 신경써서 품질은 그다지..누군가 많이 찍어봐야 한다고 하길래..

 

 

 

 

연사분들의 주제는

 

- 김헌성 " 사이코드라마티스트로서의 삶"

- 유일한  " adapt or perish ?"

- 박서윤  " 지구에게 선물하는 나의 일주일"

- 이경재 " Eco Wedding & Life

- 안영일 " 더 적은 작원으로 더 많이 창조한다,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 조정호 "소통의 리듬을 찾아라"

 

위 연사분들에 대하여 듣고 제가 느낀 점을 한마디로 표현 하면 바로 "비상(非常)" 이었습니다. 풀이하면 남들과 같지 않은 다름을 인정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남과 다르다고 해서 우린 틀리다고 이야기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나와 타인의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틀리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작년 테트엑스해운대 처음 기획하고 주제 선정하면서 오거나이져분들과 함께 가장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들의 삶과 생각속에서 나의 삶과 생각을 이끌어 내고 찾아 가는것이 목적입니다.

 

 

디렉터에서 청중의 눈으로 보니

 

사실 어떠한 행사를 한다는 것은 많은 회의와 기획 그리고 사전 연습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 하고 또한 조직력과 팀워크를 요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이러한 행사나 이벤트를 진행해 보면 알겠지만 이런것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또한 자발적인 조직모임이다보니 이러한 포용력은 상당히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냥 청중으로 참석하였을땐 이러한 뒷이야기, 준비사항등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그날 당일 얼마나 나에게 감동을 전해주고 매끄럽게 진행이 되는가에 대한 부분이 그날 행사에 대한 만족 수준으로 다가옵니다.

 

조금은 가벼운 마음과 객관적인 시각으로 조금 더 나은 이벤트를 위해 모니터링 하였는데, 사실 진행자와 오거나이져는 당일 진행하기에 바빠서 이러한 사항을 잘 모니터링 할 틈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혹시 테드엑스 행사를 준비하거나 앞으로 해 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마음에서 몇가지 팁을 드려봅니다.  디렉팅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네요.

 

 

  • 역할, 팀배분이 중요 - 오거나이져를 구성하면 팀구성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행사 당일에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고 흐트러짐 없이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청중은 자신이 도움이 필요할때 담당에게 도움을 요청 할 수 있습니다.

  • 사회자의 역할 - 테드는 상업적인 강연이 아닙니다. 돈을 벌려고 하는 강연이 아니다보니 자칫 아마추어적인 생각으로 사회자를 오거나이져 내부적으로 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러가지 진행상황에 있어서 돌발 상황이 발생이 되었을때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테드엑스해운대에서는 이러한 대안으로 전문 사회자에게 테드엑스의 취지를 이야기하였더니 기꺼이 기부행사에 참여 해 주신다고 하여 전문사회자분에 매끄러운 진행이 돋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대학생들의 경우 교내방송국 아나운서나 전문 방송진행자 분들이 진행하셔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중은 감동과 품격있는 강연을 듣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 강연장소의 중요성 - 아무리 오거나이져나 사전 대비를 하여도 강연 장소가 차지 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청중의 자리가 극장식으로 내려다 보는지, 또는 그냥 평평하게 앞 사람 머리를 보고 뒤에 앉아서 봐야 하는지 등등..테드톡 자막을 밑으로 내리면 뒷자리 사람은 앞사람 어깨나 머리에가려 테트톡을 잘 볼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미리 자막을 위로 올려 상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 에프터 파티 - 테드엑스의 행사중에 또 한가지 매력은 에프터파티에 먹거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지식으로 머리와 가슴에 가득 채웠다 하더라도 원초적인 배고픔을 채우는 것도 중요한 것 중에 하나입니다. 가볍고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음식을 준비하는게 좋겠고, 애프터 파티는 먹는것에 기준을 두는 것이 아닌 연사를 조금 더 가까이 대화를 나눌수 있는 소통의 시간과 자리이고, 또한 참여 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총평

 

테드엑스해운대 라이센시님과 제가 처음 행사를 기획하고 시작할때 고민은 바로 지역에도 품격 있는 강연을 접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기회의 불균형은 늘 기득권자, 가진자, 서울과 수도권중심이었기에 그에 따른 갈망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은  내 생애 첫 뮤직컬 "미스 사이공" 관람후기 에도 언급하였습니다. 이에 작년3회에 이어 올해 4회 테드엑스해운대 이벤트는 그 무엇보다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자발적으로 모여서 매주에 걸친 킥오프와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에도 앞으로 2회 정도 더 이벤트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좋은 행사 준비를 위하여 고생하신 테드엑스해운대 오거나이져와 디렉터,라이센시님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또한 이러한 행사를 잘 치르도록 도와주시는 부산시와 인자원에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길 바랍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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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삶을 살아 오면서 한쪽 길로만 걸어야 하는 것은 누구나 공감한다. 하지만 난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어제 깨달았다. 세계4대 뮤지컬 중에 하나인 "미스사이공 부산공연" 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관람하게 되었다. 그 관람 후기를 적어 보고자 한다.

 

 

1. 팍팍한 삶을 살아간다면, 문화생활은 필수

 

부끄럽지만 그동안 연극 몇번, 그리고 피아노연주회 1번 정도 관람한 것이 전부이다. 그져 한곳에만 몰두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어제 "미스사이공"을 관람하고 나서 그 생각은 바뀌었다. 삶에 있어서 작은 감성을 적셔주는 것은 우리가 몸에 비타민을 섭취하듯이 마음에 비타민도 적셔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팍팍하기 때문에 점점 팍팍해지는 감성을 적셔주는 단비와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뮤직컬, 오페라, 미술전람회등..문화예술쪽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늘 보는 것일수도 있지만 다른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마음먹고 접하지 않으면 안되는 분야이기도 하다. 그래서 체험마케팅이 중요한 것이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나은 것이다.

 

 

2. 미스사이공 부산 공연

 

공연과 줄거리는 이미 인터넷에서 많은 후기들이 있어 알고 있을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한 미군병사가 베트남에서 한 여인과의 하룻밤 사랑이야기로 미국으로 간 병사는 새롭게 결혼을 하였지만 자신의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결국 베트남에서의 여인은 자살하게 된다는 흔히 있는 이야기의 줄거리다. 스토리에 대한 내용은 그리 신선한 부분은 아닌듯 하다.

 

뮤직컬은 얼마나 현장에서 관객과 호흡하면서 현장감을 이끌어 내고 집중과 몰입을 하는가가 관건이다. 특히 음향과 조명 그리고 무대장치들이 바로 현장에서 보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매료 시키는가이다.

 

널리 알려진 뮤직컬인만큼 많은 신경을 썼다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무대장치나 배우들의 움직임은 많은 연습에서 우러나는 모습이었다.

 

나도 2011년 테드엑스해운대 디렉팅을 하면서 3번의 행사 이벤트를 진행 해 보면서 느꼈지만 문화 공연은 연습과의 싸움이다. 얼마나 리얼하게 하는가는 수많은 반복적인 연습을 통하여 관람하는 사람은 2시간30분 런닝타임이지만 뮤직컬 배우와 공연자들은 수 많은 연습과 노래..씬 마다 의미를 담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난 조명, 음향, 무대장치, 배우 연기, 오케스트라등 다양한 부분을 아주 관심있고 집중있게 볼 수 있었다.

 

가끔은 아주 전혀 새로운 분야에 기획,이벤트 해 보는것도 새로운 경험이라 생각이 든다. 테트엑스해운대를 디렉팅을 해 보지 않았더라면 "미스사이공"은 내게 더 감동적으로 다가 오지 않았을 것이다.

 

 

3. 나름대로 뮤직컬 관전포인트

 

1) 스토리는 파악하고 관람하기 - 공연을 처음보거나 현장에서 어떠한 스토리인지도 모르면 사실 현장에서 이해하기 위해서는 배우의 노래와 가사를 모두 이해해야 하기에 감흥이 조금 떨어질수 있다,. 공연 관람전에 스토리 전개를 미리 파악하고 기대하면서 보면 좋을듯

 

2) 해외나 장기공연시 - 해외에서 유명한 뮤직컬 공연을 국내에서 한다면 해외에서의 씬과 국내에서의 씬이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미묘함도 찾을 수있을듯 하다. 특히 이러한 것은 요즘 유튜브에서 쉽게 찾아 볼수 있으므로 조금 이해력을 가지고 관람하면 그 감동이 더 다가 올 것이다.

 

3) 뮤직컬은 역시 노래 - 배우의 노래 실력과 발음이 관건...노래는 잘 하는데 가사 전달이 잘 안되면 초보 관람자가 이해하기에는 난해한 부분이 있다. 무엇보다 관객과 호흡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지 않는가?

 

4) 오케스트라 - 현장에서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직접 귀로 들으면서 CD나 인위적인 플레어에서 사운드 해 주는 즐거움보다 몇배 그 큰 감흥을 선사한다.

 

5) 무대장치 - 뮤직컬의 백미는 아무래도 배우들의 연기를 돋보이게 해 주는 무대장치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각 씬마다 무대세트에서 묻어나오는 디테일함은 보는 이로 하여금 마치 상황에 깊이 몰입하게 만들어 현장에 있는듯한 현장감을 주는 요소가 바로 무대장치이다.  미스사이공을 보면서 가장 시각적 즐거움을 준 것이 바로 '무대장치'였다.

 

 

  

 

 

 

남자의 자격에 나온 "임혜영" 씨도 있었다. 역시 매스컴의 유력이 높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유능한 뮤직컬 배우들이 가끔은 TV에도 출연 해서 얼굴을 알리면 일반 대중에게도 더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총평

 

이번 "미스사이공" 전국 투어를 기획한 공연기획자와 부산에 유치하기 위한 부산문화회관측 그리고 부산시등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그 이유는 아무리 좋은 공연이 있어도 서울에서만 공연을 한다면 일부러 서울까지 가서 유명한 공연을 보기엔 많은 노력과 열정이 필요로 한다. 특히 문화예술에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가까이 접할수 있는 것은 그 공연이 가까이 다가 올때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다. 부산문화회관측은 공연동안 다른 스케쥴을 소화하지 못하고 이것은 부산시민과 관련 분야의 문화예술인의 협조가 없으면 안되었을것이라는 자료를 보았다.

 

아무튼, '미스사이공'하면 "헬기씬" 정도로 되어 있어 기대하고 갔으나 "3D"로 처리되어 약간의 실망감은 있었지만 IT한분야만 바라보고 살아온 나에게는 앞으로 뮤직컬과 오페라, 그리고 미술등 문화 예술에 관심을 가지게 된 기회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앞으로 많은  좋은 공연들이 전국투어를 하여 지방에도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제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공연을 한 "미스사이공" 공연관계자분들과 배우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 잘 보았습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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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부산에 정치가 흔들리고 있다. SNS는 정치무관심을 관심으로 불러 오고 ,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소통하려는 정치인들이 한표를 목메고 기다리고 있다. 부산 정치권에 새바람이 부는 것을 한번 짚어보자.
-주인백.



 블로그의 성격에 맞지는 않지만 오늘은 정치 이야기 좀 해 봐야 겠다.. 종교이야기, 정치이야기는 어디가서나 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다. 올해 2012년도에는 총선과 대선이 있어 선거 바람이 거세게 나타날듯 하다. 예전에 기사에서 "늘 선거철만 같아라"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평소에 보기 힘든 정치인들이 한표를 얻기 위하여 손을 내밀고, 이제 막 정치생명을 출발하려는 새내기 정치인에 도전장을 내민 정치인들이 검증을 받는다.

오늘자 부산일보에 재미있는 기사가 났다. 그래프를 보면 조금 더 와 닿을 듯 하다.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newsId=20120113000099>

 
부산일보에 따르면, 한나라당 후보를 지지 하는 비율이 낮아지고 범야권 후보에 지지율이 높아지는 그림과 투표시에는 후보 됨됨이를 보겠다라는 조사가 눈길을 끈다.

정치가 바뀌고 있다.

최근 불어닥친 SNS바람을 타고 이제 정치 무관심자들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하고자 하는 말과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는 분위기가 팽배해지다 보니 너도 나도 관심을 가지고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검증 하기에 이르렀다.

 이제는 지역색과 당을 보는 것이 아니라, 후보의 선거 공략과 지금까지 자신의 지역구를 변화 시키지 못한 부분에 대한 열망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이다. 

위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부산일보에 따르면 부산경상권에 한나라당 아성이 20대30대 40대에서 범야권후보가 더 지지를 하는 부분으로 바뀌고 있네요.. 물론 이 그래프만 가지고 짐작하기에는 어렵겠지만 아무튼 무엇인가 바뀌고 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들은 망각하면 안된다.

작년 2월17일 부산저축은행이 영업정지를 당하여 많은 피해자가 나왔고, 아직도 마음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 피해자들은 절대 그 상처 받은 마음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피해자는 피해자일뿐이고 나와는 상관없다는 것이 아니라, 누구 하나 나서서 앞장서서 도와준 사람들이 많지 않다. 그것을 기억을 해야 한다. 그렇기에 또 변화 한다는 것이다.  정말 무엇인가를 바꾸어 줄 수 있는 사람으로..정말 됨됨이가 될수 있는 사람으로 ..


정치인이 인기에 영합하거나 잘 알려진 사람보다는 정말 우리 지역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바꾸어야겠다는 준비된 사람을 이제는 선택해야 한다. 그만큼 유권자가 눈이 높아 졌다는 이야기이다. 이제는 정말 한표 한표가 피마른 전쟁인 것이다. 출마하는 분들은 더 많이 뛰고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준비하고 더 많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 기나긴 4년을 기다려 온 것이다.  또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는 그런 망각의 한표가 아니라 가슴에서 진정으로 자신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이를 선택하는 선거이다.

이번에 유권자가 되는 분들은 후보 선거사무실에 방문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들어보고 SNS을 통하여 검증도 하고 소중한 한표를 찍어야 한다. 당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선택 하는 것이다. 그러니 준비된 사람은 선택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후회없는 한표를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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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2012년도에는 클라우드와 스마트폰, 보안등이 주요 키워드가 되는데에는 누구도 이견(異見)이 없을 듯 합니다.  최근 데이터센터(IDC)의 요충지로 꼽히는 곳중에 한 곳이 바로 '부산시'입니다.

입지적 요충지로서 일본과도 가깝고 해서 최근 관심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필자도 데이터센터에 근무를 하고 있기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 관전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출처: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29265&kind=1




1. KTSB 데이터 센터

우선 부산위치에 데이터센터 건립 물꼬를 튼 것은 바로 일본의 소프트뱅크에서 부산에 국내 통신사 KT와 손잡고 김해연수원을 리모델링하여 오픈 한 경우입니다..


클라우딩컴퓨팅에 대한 이해 동영상 참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374&aid=0000005629

KT,소프트뱅크 제휴 클라우드 IDC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5&aid=0000020182


2. LGCNS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허브 구축

 

LG CNS는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내 미음지구 3만8610㎡(1만1700평)의 부지에, 국내 최대 규모인 연면적 13만3000㎡(4만평)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국제 해저케이블의 90% 이상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제1관문이다. 또 일본과는 최단거리(250km)의 전용 해저케이블이 위치하고 있는 대한민국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심지다. 그 중에서도 이번에 LG CNS 부산데이터센터가 설립되는 미음지구는 부산신항, 김해공항과도 인접해 최고의 접근성을 갖춘 데이터센터 육성단지다.

LG CNS 부산데이터센터는 2012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LG CNS와 부산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기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강자인 홍콩, 싱가포르를 뛰어넘는 경쟁력 있는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구축함으로써, 일본 기업과 글로벌 인터넷 기업을 비롯한 국내외 고객들에게 클라우드 서비스와 재난복구 서비스 등 IT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대훈 LG CNS 사장은 "LG CNS 부산데이터센터는 LG CNS의 클라우드 서비스 역량과 부산이 가진 천혜의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명실공히 대한민국 국가대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글로벌 IT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내는 물론, 글로벌 기업에 차별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korea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57


이처럼 큰 데이터센터가 부산에 속속 들어선다는 사업 발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방IT 측면에 보아서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들고,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이 되어 기대가 됩니다.


3. 왜 부산시이냐?

그럼 왜 부산시인지 궁금하게 됩니다. 아마도 해저터널과 제2의 도시 그리고 인접해 있는 국가와 지리적 요충지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사업기회를 잘 살려 부산시는 IT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노력하는 것에 대하여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사실 IT산업은 서울과 수도권을 벗어나면 대부분 서울의 총판,채널사 형태로 운영이 되고, 제대로 된 IT서비스 컨설팅사와 보안전문 업체로서 입지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늘 아쉬운 부분중에 하나인데 지방IT업체 자구책 노력도 필요하고 지자체나 정부의 지방 활성화 방안도 지원이 되어야 합니다.


4.  일자리 창출, 문제 없는가?

데이터센터라는 것은 IT서비스를 하기 위한 집적정보통신 시설로 각종 다양한 시설이 집적해 있는 시설입니다. 전력과 항온항습, 난방, 그리고 각종 서버, 네트워크 장비, 인력등이 많이 필요하고 소요가 되는 시설입니다.

얼핏보기에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할 듯하지만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인력수급' 문제입니다.  초기 기업은 리스크를 부담하지 않기 위하여  고급 인력보다는 초급 인력을 선호 하게 됩니다. 

혹은 고급인력을 선호하더라도 서울과 수도권에서 인력을 수급하게 되면 비싼 임금이 문제가 됩니다.  여러가지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대부분 글로벌 IDC는 해외 고객과 업무를 해야 함으로 영어와 일본어등 기본적인 언어에 장벽이 있어서는 애로 사항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력을 수급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고, 만약 이러한 인력을 구한다 하더라도 높은 임금을 요구하게 됩니다.


5. 앞으로 해결 방안 

지리적 요충지로 인하여 부산시에 다양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이 들어서게 되는데 여러기업이 한꺼번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이 또한 출혈경쟁에 나서서는 안될 것이며, 서로 윈-윈 할수 있는 특화된 서비스로 자리 매김 하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또한 인력수급에 있어서도 데이터센터로서 입지를 다지고 성공적인 모델을 정착하기 위해서는 로컬라이제이션 할 수 있는 고급인력과 경험이 있는 인력을 영입하여, 안정적이고 집중할 수있는 방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이는 앞으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둔 다양한 공공기관이 지방 이전지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게 됩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롤모델이 될 수 있고 오랜만에 부산시는 지방IT 활력소를 찾은 만큼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IT경쟁력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제2의 도시가 될 수있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도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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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지방언론인 '부산일보'(http://www.busan.com) 가 내부 사정으로 인하여 인터넷 사이트가 폐쇄 되었다는 내용의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럴수도 있구나 !!!



제가 아는 지인분도 부산일보에 근무를 하고 계신데, 사태가 심상치 않네요.. 늘 지역신문으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전해 주던 신문인데요...

네이버 발(發) 기사내용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318587

조속한 시일내에 조기 정상화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이런 경우를 제법 겪어 봐서 아는데, 노측 사측 모두 피해나 손해를 본다는 것입니다.  빨리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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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안녕하세요..TEDxHaeundae 디렉터 엔시스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9월17일 TEDxHaeundae is ~~  답을 주실 차례입니다...^^;;

Comming Soon ~~

자세한 내용은 http://www.tedxhaeundae.comhttp://cafe.naver.com/tedxhaeundae 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상품도 많아요~~

참...이미 2회는 마감이 되었으니, 3회에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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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블로그에 가급적 보안관련 내용 이외에는 안 적을려고 하는데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 봅니다.
그 것은 다음 기사에서 더욱 울분을 참지 못하도록 하고 있네요..

관련기사

저축銀 예금 전액보호? 정신나간 의원들

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view.html?cateid=1006&newsid=20110501183125296&p=ked

지금 기사를 쓴 기자의 돈이 묶여있고 날라갈 판이라면 과연 그런 제목의 글을 적을 수 있는지..어쩌면 먹고 살기위하여 그 런 기사를 쓰는 기자가 불쌍하다는 느낌마져 든다.

무엇이 정의 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 보길 바란다. 물론 국회의원의 선심성 전략이라고도 하자. 그럼 누가 이 많은 부산시민들의 울분을 달래 줄 사람이 있는가? 그냥 손해만 보라면 ...돈의 가치는 똑 같다. 소시민의 1만원이나, 잘 사는 사람의 1만원이나 돈의 가치는 같다고 볼수 있다.

그런대 대주주는 100억에 달하는 배당금을 받고 , 관련 감독해야 할 금융당국은 부실 감독에 대한 책임도 모호해지고 이제는 구제를 위한 시민의 편에 서는 것을 포뮬리즘이다. 선심성이다..그게 과연 정신 나간 일인가?

원래 내손톱 밑에 가시가 더 아픈 법이다. 남에 일이라고 그렇게 이야기 하자 말자. 남에 일이라고 함부로 대하지 말자. 타국인 일본도 지진이 일어나면 도와주고, 다른 북한 주민들도 수억 수천 도와주는데..

왜 자국민 ,,,부산시민을 도와주는 방향으로 하려는 것을 정신나간것이다. 포뮬리즘이라고 하는가? 그런 기사를 쓸 기자야 말로 정말 자질이 의심스럽다.

다음 노모의 울부짖음을 한번 들어 보길 권해 본다. 




불쌍하지도 않는가?  본인은 할머니가 없는가? 본인은 부모가 없는가?  반성 하길 바란다.  기자라고 해서 모든 기자가 똑 같은 기자가 아니다.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 부산시민들의 울분이 지켜 보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 하길 바란다. 서울에서만 그냥 생각없이 글 쓴다고 하면 절대 오산이라는 것은 본인은 알아야 한다.  해당 카페에 한번 가 보시면 얼마나 울분을 토하는지 한번 살펴 보길 권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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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지난 4개월동안 TEDxHaundae Director로  에너지를 쏟았습니다. 4개월간에 이런저런 생각을 정리하여 블로그에 포스팅 해 봅니다. -편집자 주


1. TED 란? 

퍼뜨릴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전 세계적인 컨퍼런스 이벤트 행사입니다. 강연자가 18분 동안 강연을 하고 강연은 무료로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이 됩니다. 작년과 올해에 테드에 대한 열풍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인도 다음으로 전국적인 개최되고 있다고 하네요

2. TEDx 란?

이러한 TED에 직접 참가하거나 들을수 있으면 좋은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TED 스러운 취지와 철학을 가지고 경험해 보는게 바로 TEDx 입니다. 독립적으로 행사를 치를수 있고 TED에서 제시하는 가이드라인과 라이센스를 얻어야만 행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3. TEDxHaeundae 조직

TEDxHaeundae 를 네이밍을 하기 위하여 많은 고민을 하였으며, 결국 부산하면 해운대 해운대 하면 부산을 상기시키는 의미에서 haeundae 로 조직이 되었네요.. 대부분 일반인과 직장인이고 학생들이 조금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차별점이라고 국내 대부분 대학생 위주로 조직화 되는 경향이 많은데 일반인과 직장인 위주였고, 지방에서도 얼마든지 좋은 강연 프리젠테이션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4. 왜 TEDx 인가?

강연 , 행사 하면 딱딱한 강연 문화, 또는 기관주도, 기업주도로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TEDx라는 브랜드를 이용한 즐기는 행사로 일반인들이 만들어 갈수 있는 그리고 지역화와 세계화 , 지역에 균형 발전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문화적인 측면에서 많은 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5. 강연자 - 연사 프로필

http://www.tedxhaeundae.com/TEDx/board/view.do?rbsIdx=31&idx=5



5. TEDxHaeundae 오거나이져.

TEDxHaeundae 행사를 위하여 보이지 않은 곳에서 함께 고생해 준 오거나이져 분들이 있었기에 뜻깊은 행사로 남게 되었습니다. 고생하신 오거나이져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http://www.tedxhaeundae.com/TEDx/freeForm/view.do?rbsIdx=25



                                                   킥오프 하면서 사전 답사후 오거나이져분들과 함께. 



                                                                  라이센시와 디렉터 네임텍



                                              첫번째 이야기 "비상(非常)" 를 주제로 한 포스터




                                                                         행사 리플렛



                                                                              초대 연사에 대한 소개



                                                                       사전  행사 리허설 하고 있는 Director

 


                                                        행사마치고 화이팅 하는 오거나이져와 자원봉사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초짜들에게 힘을 주실수 있었던 교통방송 아나운서 김정아님의 사회로 행사가 더 빛날수 있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부 사회를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지금 사진으로 뵈어도 미인십니다. 이런거 제 블로그에 오픈해도 될라나 모르겠네,..페이스북에 있는거 퍼 왔으니 상관없겠지용~~


                                         미인이고 목소리까지 이쁘신 교통방송 김정아 아나운서


6. 소감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그래도 일반인과 직장인들, 그리고 학생이 각기 다른분야에 사람들이 모여서 행사를 무사히 잘 마쳤다는데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서로 각자 맡은바 역할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행사는 더욱 빛난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구요. 부산에서도 이런 문화 행사가 많이 열리길 바라고, 무엇인가 지역발전을 위하여 한몫한듯 한 느낌이 들어 힘들었지만 보람되었다는 생각이 행사가 끝나고 나니 밀려 오네요. 사실 당일에는 행사에만 신경쓰느라 정신이 없었거든요.

- 행사를 위하여 후원해 주신 부산시와 부산인적자원개발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7.  각 방송과 언론 보도 매체 TEDxHaeundae 소개 되었네요.

요즘은 sns를 통하여 많은 홍보와 안내를 하다보니 각종 방송과 언론에서 기사화 해 놓았네요. 가이드라인에 규정이 있어 언론과 방송에는 접촉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에서 새로운 문화 창출과 행사가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관심을 갖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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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강연 컨퍼런스 이벤트를 진행하는 세계적인 강연포럼 "TED" 독자적인 형태의 전세계로 만들어져 가는 것중에 어제 부산에서도 있어서 TEDxHaeundae Direcotr로 초정이 되어 참여 하였습니다.

TEDx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하면

  • 18분
  • 연사 무료 강연
  • 자발적 1회성 이벤트행사 (하지만 라이센스 받아야함)
  • 후원업체의 간섭 배제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급속하게 퍼지고 있어, 한국에만 하더라도 60개 만들어져 진행 된다고 합니다. 올해에는 아마도 한국에는 더 많은 TEDx가 개최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제 부산에서 두번째로 열린 TEDxPNU   에 참석을 하였는데 역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접하는 것 만이 자신의 한계를 더 무한대로 확장시키는 기회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강연 문화는 비록 해외에서 시작이 되었지만 무엇보다도 지방에 더 많이 활발하게 개최가 되어야한다는 것이 제 지론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소외 되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행사는 모두 서울과 수도권에서 이루어지기에 행사 자체를 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또한 좋은 행사를 기획하더라도 알리기도 힘들고, 참여자도 적고 또한 연사 또한 초빙하기가 쉽지 않지요. 왜냐하면 유명한 연사는 강연료가 비싸고 초빙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죠.

이러한 기존틀을 타파하는것이 바로 TEDx



다음달에 TEDxHaeundae 를 기획하면서 참 많은 것을 생각하고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지만 꼭 학생들만이 도전과 청춘이 있는 것은 아니며, 직장인이나 사회에 경험이 있는 사람들도 가치있는 아이디어를 퍼뜨리는 것은 중요하다는 생각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TEDxPNU 오거나이져와 덕현씨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멀리까지 오셔서 무료로 강연을 해 주신 연사분들에게도 수고 하셨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보다 더 개선점과 나은점을 보완하여 tedxhaeundae를 더 알차게 만들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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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미국무부 초청 연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방한하는 리 브레너는 특히 블로그와 SNS (Social Network Service) 관련 업계에 종사하며 이들의 사회적 영향력과 잠재적 조직력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최근 이집트 민주화 시위 관련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SNS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특히 IT선두국인 한국에서도 이 부분들은 화두가 되어있다. 리 브레너는 미 글로벌 뉴스채널 CNN에서 선임프로듀서로 근무한 바 있고 미국내 가장 영향력있는 포탈업체중 하나인 “마이 스페이스”에서 수석 프로듀서겸 정무국장을 지낸 바있다.
 


세미나 강연 : 리브레너
날짜: 2011년 3월 23일 수요일 오후 4시 (예정) - 1시간 30분

예정장소: 부산 초읍동 소재 부산 시민도서관내 아메리칸 코너 (American Corner)

최대 수용인원: 30명, 통역제공 (순차통역으로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일체 없고 간단한 음료와 스낵이 준비됩니다

주최: 미대사관

후원: 부산블로거모임, 오픈쇼셜웹창업연구소

* 리브레너 이력서

LEE J. BRENNER 
EXPERIENCE:
 
HYPERVOCAL.COM Washington, D.C./NYC Co-Founder & Publisher October 2010-Present
Created a news, entertainment, and community blog portal for the Facebook Generation
Author a regular column under the title “Deep Dish Politics,” analyzing politics and the media
 
FASTFWD GROUP Washington, D.C. Founding Principal February 2009-Present
Co-founded strategic communications, grassroots marketing & public affairs firm dedicated to promoting online web 2.0
social media strategies to target often hard-to-reach, multi-cultural demographics
Clients include: Chevrolet, NBC/Universal, AMC, Planned Parenthood, Levi Strauss & Co., ManUp Campaign, & Voto Latino
 
MYSPACE Washington, D.C./Los Angeles Political Director / Executive Producer of Political & Social Engagement Programming August 2007-June 2009
Direct all political, civic and cause engagement activities for the nation’s most trafficked social portal
Executive produced the series of 2007-08 MySpace/MTV Presidential Dialogues
Coordinated between MySpace and the Pentagon for “Operation MySpace,” a concert for the U.S. troops in Kuwait
Developed landmark partnership between MySpace and the Commission on Presidential Debates; is the Internet Adviser to the Commission
Media appearances on: CNN, MSNBC, Al Jazeera English, NPR, and dozens of print publications, radio and blogs
 
CABLE NEWS NETWORK, INC. (CNN) Senior Editorial Producer, Late Edition w/ Wolf Blitzer Washington, D.C.
Produce guest interview segments, including topic ideas, guest bookings, and pre-interviews October 2005-August 2007
Work closely with the anchor to develop segment ideas and develop suggested interview questions
Travel with anchor on various trips to produce the program’s interviews from the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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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Producer, NewsNight w/ Aaron Brown // American Morning New York, NY
Produced program interviews, including topic ideas, guest bookings, and pre-interviews May 2003-October 2005
Developed individual segment research packet & author suggested on-air questions for anchors
Coordinated the graphics production and execution for the morning broadcast (American Morning)

부산블로거분들은 미국의 sns에 대한 인사이트와 트렌트를 접할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부산 블로거분들 많은 참석 바라겠습니다.  이로써 부산블로거모임 (부블모 시즌2)가 시작되겠습니다.

참석하실분은 opensns@naver.com 으로  닉네임/소속/연락처/이메일/참석동기 한마디 를 적어서 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답변 메일 드리겠습니다.,

선착순 마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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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사람들은 누구나 욕심이 있게 마련이다. 욕심이 없으면 그것은 사람이 아닐것이다. 그렇기에 조금이라도 이자가 비싼데, 조금이라도 기름값이 싼곳을 찾아서 몰리게 마련이다. 이러한 가운에 2/17일 부산상호저축은행과대전저축은행이 6개월간 영업정지를 당했다. 이에 필자의 생각을 정리해 본다. -편집자주


1. 왜 이렇게 되었나?

사람들은 단순하다. 무엇이든 꼼꼼히 살펴 보기 보다는 당장 눈에 보이는 차별화된 이득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물론 거기엔 필자도속해 있다. 다른곳보다 유독 이자율이 조금이라도 더 있었기에 사람들이 더 몰려 점점 방만한 경영으로 몰아 간게 아닌가 생각을 한다.

필자도 거래고객중에 하나이기에 은행을 다닐때마다 "설마" 라는 생각에 은행에 대한 막연한 신뢰나 믿음 같은 것이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근심은 현실로 나타났다. 자본이 몰리다보니 돈장사 하는 사람들이야 천만원 이천만원 별거 아니지만 이렇게 해서 돈놓고 돈먹기 장사를 해서 이윤을 추구하는 은행 논리상 , 또 다른 사업에 눈을 돌릴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부산저축은행 본점(초량)에 예금광고 전단지에 보니 해운대점, 당리점등 줄줄이 개설이 되었다. 당연히 가까운 근처에 개설이 되니까 고객은 훨씬 수훨한 느낌이 들었고, 이용에도 편리성이 있어 반겼을 것이다. 속은 썪어가는 것을 모른채. 경영자의 도덕적인 욕심이 컸을 것이다.

                                                                             <출처: 연합뉴스>

부산저축은행 그룹이라고 할만큼 부산2, 중앙부산, 전주저축은행등  문어발식으로 늘려갔을 것이다. 난 그렇게 계열사가 많은 줄 몰랐다. 사금융도 기업이고 장사와 비지니스를 한다는 것을 깜빡 잊어버렸던 것이다. 그져 기존 제1 금융권처럼 착각하면서 신뢰를 믿었던 것이다. 운영진 그네들 배만 불러준것이다.


2. 예금자 피해 최소화 방법은 없었나?

무엇이든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많은 피해가 오기 마련이다. 추측컨데 아마도 저축은행직원들도 잘 몰랐을 경우도 있고, 아니면 알았더라면 이미 자신의 알고있는 친인척 또는 주요 고객에게는 이미 연락을 모두 했겠지..아니면 진정 모두 몰랐던지..아무튼 조금은 서서히 구조조정을 단행 하였더라면 조금 그 여파가 진정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추측컨데 14일에 공시가 나오고 부실이 커지면서 이번조정은 당국에 대한 제지 보다는 부산저축은행 자발적인 신고에서 이루어진듯 하다. 더이상 견딜수 없는 고통이 밀려 오니까. 3조7천억 규모라고 하는데 그중에 3%만 고객이 인출해도 유동성 자금이 없다는 사실은 얼마나 돈놓고 돈 놀이를 했는가?

국내 저축은행규모 1위인 부산저축은행 그룹에는 그 파장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자신의 돈이 아니라고, 남에 이야기라고 치부하기엔 너무 충격이 크다는 것이다. 이글을 읽은 분들이 저축은행에 돈 넣고 있는가? 철저히 그네들도 돈장사하는 사금융기업이라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3. 뱅크런 러쉬를 이룰 것이다.

관리 감독기관에서 갑작스러운 영업정지처분시에 교육반복 효과에 따른 뱅크런 러시가 이루어 질 것이다. 지난번 삼화저축은행으로 인한 피해가 채 가시기도 전에 이렇게 영업정지 처분을 해 버리면 국내에 있는 저축은행 제2 금융권에 사태는 불보듯이 뻔한 상태가 아닌가? 이미 정보를 알고 있는  이들은 자신의 금융 자산을 옮겨 놓겠지만 하루하루 벌어 먹고 사는 소시민들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도 맞는 느낌이 들것이다. 그러니 부실은행 구조조정도 중요하지만 예금자 피해에 대한 정신적 충격도 완화시키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4.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금자를 안심 시키는것

혹자는 욕심이 많아서 예금 했을꺼라 생각을 하지만 저축은행 업계 자산 1위 업체인 저축은행에서 조금 더 금리를 더 준다면 누구나 사람이면 생각해 볼 것이다. 사람이 더 많은 것에 투자를 하기에 무엇이라 하기전에 그것을 방만하게 운영하고 관리 감독을 철처히 해야 하는것이 더 우선적이다. 결국 파산이나 부도가 나고 뒷 수습하고 감당 못하는 당국이나 경영진도 도의적인 책임에선 물러서기 어려울 것이다. 그들의 원성소리가 들리는지 기억 하길 바란다.

또한, 아직도 대한민국은 권력과 권위가 느껴지는 행정을 한다. 관련 당국이 그냥 홈페이지에서 공고만 하면 모든 사람들이 알고 처리 스스로 처리 한다라고 생각하는가?

각종 언론이나 방송에서는 불안감만 조성하고 있다.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각 기관의 노력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금감원 블로그 , 금감원 트위터 어떠한 곳에서도 자신의 할말만 하지 그에 따른 입장 표명이나 공식적인 대응은 하지 않은 상태이다. 그냥영업정지만 시키면 다 되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 예금자의 불안한 심리를 빨리 안정화 시킬수 있도록 신속 정확하게 전파 시켜야 하는것이 당국의 책임인 것이다.

아무리 SNS, 블로그가 있으면 뭐하나?? 정작 중요할땐 묵묵부답인데??

또한 해당 저축은행에서도 돈놀이 돈장사만 할 것이 아니라 어쩌다 부실에 빠지게 되었으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직접 방문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배려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마지막까지 도의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그냥 먹튀한다면 양심에 가책을 느껴야 할 것이다. 스스로는 오래 살지 몰라고 양심한 정신은 오래 살지 못할 것이다.


5. 금융당국이 나서서  적극인수내지, 예금자 피해 최소화 해야

관리감독인 당국이 그냥 구조조정을 하는데에만 그쳐서는 안될 것이다. 최소한의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누군가 적극 인수하고 또는 경영 정상화 노력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힘을 실어 주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저축은행 업계 최고 규모의 저축은행이 넘어졌는데 일으켜 세워 주려는 노력을 해야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6. 경영자들은 예금자에게 당당히 나서서 부실에 대한 사과를 하고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라

돈 놀이 할땐 당당하고 잘 나타나다가 사건 터지면 사라지고 자신들은 뒤로 숨어버리는 한가닥의 양심이 있다면 공식적으로 부실에 책임에 대한 사과를 하고 경영정상화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라. 도저히 안된다면 피해를 최소화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 할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요즘처럼 험한 세상에 어떠한 위협이 가해질지도 모르는 것이다. 모든 매를 맞고 충분히 설명하고 그리고 당당하게 그 대안과 고객을 안심시키는게 맞는 것이다.

고객 예금으로 월급받고, 돈장사하면서 이렇게 방만한 문어발식 사업확장과 돈놀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다. 한푼두푼 모은 고객들의 함성 소리를 당신네들을 들어야 하는것이다.


마무리

필자 또한 지금 예금이 묶여 있는 상태이다. 아침에 언론 기사를 보고 아주 당황스러웠고, 스스로 자책감도 있었고, 부실한 저축은행을 운영하는 은행들도 믿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지난번 삼화 사태를 보고 금융당국이 그때도 똑 같은 말을 했다 . 뱅크런 하면 오히려 손해가 될수도 있으니 안심하라고. 하지만 세상은 자신의 기준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닭는 교훈을 주었고, 예금 보험공사에서 그나마 예금자 보호법 5000만원까지는 보장 해 준다고 하니 최선을 노력을 통하여 예금자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기 바랄뿐이다. 또한 지금 저축은행에 입금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아마도 불안에 떨며 , 어느날 자신이 입금시킨 은행이 영업정지를 맞는 사태가 벌어질지 모른다.  곪아터진 상처를 도려내는 것이 더 중요한 사안이라는 것은 알지만 서서히 점차적으로 경고내지 개선자구책을 마련토록 하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해 보았다. 마지막으로 부산저축은행 예금피해자대책위 카페를 만들었으니 차후 대응방안을 논의 해 보면 좋을 듯 싶다. http://cafe.naver.com/bsbankfamily


* 타 저축은행도 방만한 경영에 경계하긴 바랍니다.
* 한가지 당부드릴것은 예금자보호법에 의하여 5000만원 미만은 보장을 받을수 있다니 너무 낙담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조금 더 많은 추천 클릭을 해 주신다면  이번 문제에 대한 피해와 최소화 할수 있는 방안을 가져 올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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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부산시 블로그가 탄생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블로그를 방문해 보았다. 작년부터 '부산블로거모임(부블모)' 를 운영진에 있었기에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기존 블로그는 일방향 소통, 그냥 보도자료나 홍보자료만 업로드 하는 것이라면 이번엔 부산시 블로그 2.0 정도 된다고나 할까? 소통하고 노력하는 흔적이 보인다는 느낌이 든다.


                                                                 http://blog.busan.go.kr/80


서울 다음으로 제2의 도시 '부산' 인데 이번에 맘 먹고 블로그로 시민들에게 다가갈려는 작정인 모양이다. 아직까지 런칭한지 얼마되지 않아 발걸음이 없을것 같아 이렇게 소개도 해 본다. 그동안 부산에 대한 이슈가 있어도 대부분 유명 포털이나 신문 언론에 관심이 있지 정작 지역소식에 외면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측면에서 조금 더 지자체 등에서 소통의 수단으로 한 걸음 다가간다는 것은 아주 고무적인 일이다. 추후 '부산블로거모임' 과 여러가지 블로그를 통한 소통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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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부산 향토서점인 '동보서적'이 문을 닫는단다. 폐업을 한다는 소리이다. 얼마전에서도 서점에 들러서 책을 구입하였는데 약20%정도 할인해 주는 행사를 한듯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폐업을 한다니..



부산역에서 서면까지 지하철로 '10분거리' 흔히 약속 잡을때 우리 동보서적에서 보자'라는 약속을 많이 잡았다. 그것은 최근 책 트렌드도 살피고, 그동안 잡지에 기고를 하거나 하면 제일 먼저 달려가던 곳이 바로 '서면 동보서적' 이곤 하였다.



그런데 왜 폐업을 하였을까?

가만히 생각해 보니 오프라인 서점의 위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온라인 서점이 그만큼 많이 팽창해 있고 국내 배송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덕분에 굳이 오프라인 서점을 가지 않더라도 온라인 서점에서 할인을 받으면서 편안히 주문하여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서점이라는 것이 직접 책을 구입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리저리 책을 보면서 휴식의 공간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는 오프라인 서점은 온라인서점에 비해 구매율로 이어지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그외적인 요인들이 많이 있겠지만 ..개인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그렇다는 이야기이다.

그동안 자주 방문하였고, 늘 시간나면 휴식의 공간으로 이용하던 서점인데 부산에서는 '동보서적'과 '영광도서', 그리고 남포동에 '문우당' 정도가 오프라인 서점 명맥을 유지해 가고 있지만 이제 두곳정도가 남았다.

고정비용의 지출은 늘고, 그만큼 매출은 일어나지 않고 하면 결국 기업은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부산닷컴, 부산일보에서 만든 동영상으로 동보서적의 마지막 영업날을 영상으로나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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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이 광장이 새롭게 단장을 한지 몇개월이 되었습니다. 부산역 앞 분수대에서 여름철 휴가 피서객과 부산시민들의 시원한 분수만큼이나 오락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을 참고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어제 퇴근길에 동구청에서 마련한 문화 공간으로 음악행사가 벌어지고 있어 한여름밤 무더위를 날려 주는 시간이 되더군요.

바로 발길을 옮길까 하다가 평소 노래를 좋아하기도 하여 잠시 걸음을 멈추고 지켜 보았습니다. 신나는 음악은 음악분수와 함께 어울려 지나가는 부산시민들과 피서객들에게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준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선사하는 음악 동영상 한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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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출근길에 마주치면서 길바닥에 버려진 껌을 떼고 있는 아저씨, 왜 껌을 떼고 있었을까? 궁금한 나머지 오늘 아침에 출근하다가 잠시 이야기를 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필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고 있는 전형적인 직장인입니다. 제가 그분을 처음 보게 된것은 며칠전이었습니다.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길바닥에 앉아서 무엇인가 계속 제거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 눈에 보아도 그것은 껌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그분 옆을 지나가지만, 그냥 이상한 사람 보듯 휙휙 지나갑니다. 저도 멀찌 감치 지나가다가 그분 옆을 지나면서 보니까 바닥에 버려진 껌을 제거 하고 있었습니다.

길바닥에 버려진 껌을 제거 하고있는 아저씨



그냥 집앞 근처니까 제거 하는 모양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아침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출근 하는데 또 앉아서 껌을 제거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일찍 작업을 하셨는지 신문에 제거한 껌이 제법 많이 모아져 있었습니다. 아침 출근길이라 그냥 스쳐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얼마 가지 못해 왜 저분은 앉아서 껌을 제거 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블로거로써 좋은 일을 하는 것은 널리 알려야 겠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아침에 길바닥에서 제거한 껌



하지만 괜히 쓸데없이 접근했다가 당황해 하거나, 화를 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잠시 머뭇머뭇하다가 그래도 좋은 일을 하는것 같아 다가가서 물어 보았습니다.  대화내용을 정리하기 위하여 필자를 '엔' 그분은 '아저씨'라고 하겠습니다.

엔: 저 실례합니다. 뭐..한가지 여쭈어 봐도 되겠습니까?
아저씨:  (그제서야 힐끔쳐다보며) 네..그러세요.

엔: 저..아침에 출근하다가 길에서 껌을 제거 하는 것을 어제도 보았는데요..오늘 또 하시길래 한번 여쭈어 보려구요  껌을 왜 제거 하고 계세요?
아저씨: 여기 길바닥에 껌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출근 하시는 분들 길바닥에 있는 껌이 없으면 아주 깨끗한 길을 거닐며      아침에 출근 할수 있잖아요 (그 근처엔 정류장이 있다)

엔: 그럼 언제부터 이렇게 하셨어요?
아저씨: 3일 되었습니다.
엔: 아..그러세요?

엔: 그런데 무슨 일을 하시길래..?
아저씨: 아~~나도 일하는 사람인데요. 요 근처에 살아요. 그런데 저기 보이는 쪽에서 정류소가 있는데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길바닥에 껌을 버리게 되니 너무 지저분 해서 그냥 운동삼아 제거 하고 있는 거에요..  그리고 저는 노인회관 같은 곳에서 청소하고 있어요. 조금 있다가 또 일하러 가야 해요. 날씨 더우면 이것도 잘못해서 아침에 조금씩 하는거에요.

엔: 아..네...참 좋은 일 하시네요. 저~ 저는 블로거라고 인터넷에 글도 올리고 사진도 찍고 하는데 선생님 지금 작업 하는거   조금 찍어서 올려도 되나요?
아저씨: 네..그러세요.

껌을제거 하고 있는 모습



길바닥에 버려진 껌을 제거하고 있는 아저씨



 엔: 그런데 왜 이런 일을 하세요
아저씨: 저기 한번 보세요..껌이 길바닥에 저렇게 붙어 있으니 얼마나 보기 싫으세요. 운동삼아 이렇게 제거하면 출근하시는 분들도 기분 좋게 출근 할수 있잖아요.


엔: 참..그런데 선생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아저씨: 000 입니다.

*엔시스생각

누군가 시켜서 하는것이 아닌 그냥 자신이 하는 일이 아무런 보잘 것 없는 것이라 생각해도 자신에게 있어서 보람되고 남에게 떳떳하다면 누가 보던 보지 않던 스스로 만족하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것은 필자가 미흡하지만 보안의 중요성을 알릴려고 부족한 한 개인이지만 누가 보던 보지 않던 끊임없이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하는 것과 같아서 왠지 그분과 동질감을 느끼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불과 약 5분정도 아저씨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정리하면 자신이 그 길 근처에 살고 있는데 길에 보니까 사람들이 너무 껌을 많이 버려서 길바닥이 거뭇거뭇하게 되는 것이 보기 싫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3일전부터 아침에 일나가기전에 조금씩 껌을 제거 하고 있다고 합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고, 누군 버려야 하고 누구는 제거해야 하는 시민의식이 안타깝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필자 스스로도 혹시나 껌을 아무렇게나 버리지 않았나, 또는 아무런곳에 침을 뱉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아침 출근길을 재촉 하였습니다.


그 분이 작업을 한후 지나온 길 바닥을 보면 위에 하얗게 표시된 부분들이 껌을 제거한 부분들입니다. 애써 웃으면서 운동삼아 껌을 제거 한다라고는 했지만 누군가 버렸던 껌을 또 다시 그것을 출근하는 아침 출근길에 상쾌한 출근길을 만들려고 열심히 껌을 끌칼로 제거 하고 있는 그분이야 말로 진정한 시민의식을 가지고 계신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짧은 5분정도의 대화밖에 하지 못했지만, 제가 늘상 지나오는 출근길이고 그 길에 버려진 양심으로 뒤 덮힌 껌을 제거 하시는 그분에게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고 작아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져 남들은 누가 처리 하던지 말던지 그냥 휙휙 지나만 가지 말고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라도 한다면 조금은 훈훈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기꺼이 사진촬영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시나 부산시 중구 지자체에서는 이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 하시는 분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감사의 메세지를 보낼 필요가 있겠습니다.  @엔시스.

* 이러한 훈훈한 미담의 주인공은 널리널리 알려야 하니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손가락 추천꾹꾹 좀 눌러 주시면 좋겠네요.

*트위터 하시는 분들은 무한 RT부탁드립니다.


* 2010.07.30 추가 포스팅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에도 어제와 어김없이 껌 떼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먼 발치에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닌 스스로가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을때 아무렇게나 껌을 버리는 시민의식에 안타까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추가 포스팅이 되어 갱신으로 재 포스팅 발행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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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부산역 광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저는 매일같이 부산역 광장앞을 지나 퇴근을 하기 때문에 볼수 있는 광경인데요. 지난해 광장을 새로운 모습으로 만든다고 구조물로 감싸고 있어서 안에는 어떻게 공사가 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다시 그 구조물을 없애고 나니 모습이 드러나네요..

아래 사진이 며칠전 사진이라 한창 공사중인데 지금은 거의 완성이 되었습니다. 미리 한번 부산역 광장의 느낌을 느껴 보시죠..




이렇게 조명을 내 줄수 있는 것으로 바뀌었더군요. 그리고 어제 퇴근시에는 광장에서 분수가 올라오는 테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 이 추운 날씨에 분수라니...바닥이 바로 얼음으로 얼어 버리더군요..

아마도 올 해운대,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오시는 분이나 무더운 여름에 멋진 분수대를 선사할 모양입니다. 그때 다시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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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아파트 관리소에서 비가 너무 내려서 침수로 인하여 차량 주차를 일부 다른 곳으로 옮기라는 소리를 듣고 출근길을 서둘렀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 비가 내리는 바람에 귀찮이즘으로 차량을 가지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국지성 집중호우가 상당히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시야가 흐리고 차량 정체로 인하여 아침 출근길이 다른 날과 비하여 많이 걸렸습니다.




지금 남부 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차량 사고나 빗길 안전운전 하시고 비로 인하여 피해가 없는지 미리 주위를 살펴서 예방을 해야 겠습니다.

모든게 적당한게 좋은 것입니다. 너무 과해도 부족해도 않되겠죠.. 농사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딱 맞을 만큼만 비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우중충한 날씨에 유쾌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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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집중호우로 인하여 여러곳에서 긴급 출동차가 보이고 지금 부산 하늘은 말 그대로 하늘에 구멍이 난 모양입니다.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하여 출근길 직장인들은 바쁜 출근길에 더욱 지체가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어떤분은 아예 양말과 신발을 벗고 맨발로 출근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출근하면서 너무나도 집중호우를 퍼 붓고 있어서 동영상으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그 억수같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블로거의 호기심과 의지는 정말 강했습니다..ㅎㅎ

여름철 장마 또는 집중호우에 대비 하셨으면 합니다.. @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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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블로거모임(이하 부블모)에서는 6월27~28일 7월4일 -5일  양일에 걸쳐 '제1회 블로거 썸머 페스티벌 in Busan ' 을 개최합니다. 순수 블로거들간에 화합과 단합을 추구하고 여름 휴가를 미리 떠나 보는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처음 6월말에 할려고 하였으나 7월초 블로거들 더 많은 참여와 연예인 공연을 같이 묶기 위하여 부득이 하게 한주 늦추었습니다.


부블모는 2007년 4월에 첫 모임을 시작하여 매월 정기 모임을 통하여 다양한 블로거들끼리 '소통'을 주제로 하여 강의와 토론을 하고 있으며, 순수 블로거끼리로만 이루어진 순수 지역 블로거 모임입니다. 이와 같은 블로거 패스티벌은 이미 몇년전에 기획 하였던 것으로 아무래도 서울에서 활동하는 블로거들이 많은 만큼 답답한 일상적인 도시를 떠나 멋진 해운대, 광안리 앞 바다를 배경으로 하여 블로거들끼리 한번 멋지게 즐겨 보는 것도 좋겠다라는 기획을 하였고, 일부 서울에 거주하는 블로거들도 그런 계획에 대하여 호의적으로 평가 하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통도아쿠아환타지아' 후원으로 스파와 물놀이를 같이 즐길수 있고 1박2일 코스로 콘도에서 숙식과 음료, 식사까지 제공하는 파격적인 후원을 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부블모에서는 부산인근에서 활동하는 블로거들과 전국에 있는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하여 페스티벌을 개최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는 버스를 한대 마련하여 교통편을 제공할 예정이며, 한명이 서울에서 같이 동행하여 인솔할 예정입니다. 그러니 교통편에 대한 불편함은 없을 것이며, 가벼운 마음으로 연인과 친구와, 부부블로거면 부부와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한번쯤 여행을 통하여 추억을 쌓을수 있을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엔조이부산넷' 포스팅을 참고 하시구요...참가 신청을 간단한 참가 동기를 적어서 트랙을 걸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부블모에서 처음 시행하는 행사라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계신 많은 분들 참가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혹시 서울이 아닌 타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에 대한 사항은 우선 참가 신청 트랙백을 확인 한후에 인원이 확정이 되면 추후 안내 말씀을 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아쿠아환타지아에 대한 내용을 보시려면 2009/06/14 - [Life] - 통도 아쿠아환타지아, 물놀이와 스파를 한꺼번에  를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많이들 관심 갖어 주시고 놀러 오세요.. @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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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거 그대들은 위대하다" "역사의 현장을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23일 서거 하시고 국민들은 깊은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또한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발빠르게 취재를 하고 소식을 전해야 하는 기자들이 쉽게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안은 노사모측에서 조중동 기자들은 꺼리고 있어 특히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잘 모르고 있는 실정이었습니다. 또한 방송국도 쫒겨나고 하는 수모를 겪고 있어서 현장의 소식 전달은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몇몇 블로거들이 신속한 대응으로 현장 취재를 하여 현장 상황을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슬픔에 잠긴 봉하마을과 노전대통령님의 편한히 가시게 하기 위한 조문 행렬에 대한 분위기를 전달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대표적인 블로거로는 한글로, 김훤주,거다란,고재열 등이 발빠르게 현장을 취재하여 각종 메타 블로그에 송고를 해 주고 있습니다. 이미 얼굴로 아는 블로거들이군요.


일반적인 조.중.동 언론에는 기사는 몇줄씩 있지만 현장의 생생한 사진은 그리 볼수 없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현장에서 보다 발빠르게 그리고 아주 솔직 담백하게 어떤이의 눈치도 보지 않고 편집도 하지 않는 있는 그대로의 소식을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기자들이 보내는 현지 소식은 아무래도 이것저것 각 언론에 맞게 또 구색을 갖출수 밖에 없어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거는 어떤이의 눈치도 보지 않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느낌 그대로, 그때 북받쳐 오르는 감정 그대로를 솔직하게 올려 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 살아 있는 현장 느낌일 것입니다.



"블로거들이 재 조명 되는 것입니다"



김훤주기자는  경남도민일보 기자로서 블로거로 지난번 장애인 체험행사때에도 저와 같은 팀이 되어 체험 한 바가 있으며 거다란님은 지금 부산블로거모임의 엔조이부산넷의 필진으로 부산에 거주하며 시사쪽 유명 블로거입니다. 또한 한글로님도 지난 부산지하철 장애인 체험에서 같이 체험을 하였으며 , 독설닷컴에 고재열 기자님은 이미 유명하신 분이니까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김주완기자의  봉하마을 분위기 포스팅>



                                                     <김주완,김훤주기자가 포스팅한 내용>


                                                 <커서님의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한 포스팅>
        



                                                       <고재열기자의 봉하마을 포스팅>

위에 거다란님 글 같은 경우에는 무려 30만명 가까이  글을 읽고 같이 울고, 느낄수 있는 마음을 같이 하였습니다. 단 이틀만에 글 포스팅 하나가 30만명에 가까운 글을, 소식을 감정을 이끌어 낼수 있는 것은 블로거가 유일할 것입니다. 물론, 다른 기사나 방송도 있겠지만 그리 감동적이지는 못할 것입니다.


특히 이번처럼 일부 기자들은 거부하는 상황에서는 "블로거"들의 활약은 더욱 뛰어 났었습니다. 아직 며칠 더 남았지만 마지막까지 생생한 목소리와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울에서  국민장으로 치러진다고 하니 부디 서울에 있는 블로거들의 생생한 현장 소식도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엔시스(sis@sis.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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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발전과 내 고장 내것을 지키자는 취지에서 부산블로거모임(이하 부블모)에서 활동하는 열혈 블로거들이 뭉쳐서 엔조이부산넷(http://www.enjoybusan.net) 을 역사적인 날에 출항을 합니다. 물론 저도 부블모 운영진으로 하여 엔조이부산넷 필진으로 참여를 합니다.




                                           엔조이부산넷 첫 포스팅 - 해운대를 소개 하는 세미예님


그동안 블로거 모임중에 가장 활발하게 모임을 가지고 있는 부블모에서는 조금 더 참신하고 창의적인 도약 및 발전을 꾀하고자 하였습니다.


그것은 처음 부산블로그 모임을 진행 할때부터 그저 모이고 헤이지고가 아닌 나름대로 의미 있는 일을 해 보자는 취지였고 그렇게 하여 하나씩 둘씩 싹트게 된 것입니다.


엔조이부산넷은  부산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부산에 대한 소식과 여러가지 먹거리, 볼거리를 재미있고 신속하게 전달해 줄 것입니다. 그것은 역량있는 블로거가 부산에 많이 있다는 점도 한 몫을 하는 것입니다.


부산이 관광 도시인 만큼 부산에 웃고, 울고, 보고, 느낄수 있는 많은 정보를 엔조이부산넷을 통하여 부산을 즐길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제는 부산을 떠나신 분들은 향수를 느낄수 있고, 지금 부산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다시한번 부산을 재조명 하는 그런 매개체로 우뚝설 것입니다.  즉, 부산을 알리는데 일조 할 것입니다. 그것이 부블모에서 엔조이부산넷을 런칭하고 고민하기도 한 것입니다. 세부적인 사항은 차차 말씀드리기로 하고  오늘 역사적인(5.18) 날에 같이 런칭하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부산블로거모임(http://cafe.daum.net/busanblogger)은 늘 열린 채널로 블로그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모임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주저하면서 고민만 하셨던 분들은 같이 함께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엔조이부산넷이 순항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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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해운대 주변 센텀시티는 서울에 맞먹는 아파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미 벡스코전시센터를 비롯하여 그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센텀점을 비롯하여 롯데 백화점 등 많은 건물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며칠전 센텀시티 근처에 갔다가 주변 아파트를 한번찍어 보았습니다.



약간 어두운 밤이라 그리 잘 나오지는 않았네요..최근에 부산 해운대에 이런 아파트들이 줄줄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제 부산해운대 지역에도 슬슬 서울 못지 않게 발전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해운대에는 관광지와 맞물려 있어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을꺼 같습니다.



이제 즐비하게 들어설 해운대 센섬시티.

지금은 이미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아직도 바닷가를 선호하고 가끔은 바닷가가 보고 싶어 하시는 서울 분들은 부산에 아파트 하나 구입해 놓으셔도 좋을 듯합니다. 뭐..저는 아직까지 경제적으로 많이 부족한 상태라서 꿈만 가지고 삽니다.


우선 아파트 외관이 상당히 직각을 가지고 있고 상당히 고품격스러운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왠지 예전에 있는 일반적인 아파트와는 조금 다르다는 느낌을 가질수 있습니다.



이렇게 또 주변에는 아파트들이 건축중에 있습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허허 벌판에 그져 맨땅에 무슨 무슨 아파트 신축부지 정도로 있으면서 주차장으로 사용하던 곳이 이렇게 하나씩 아파트 들이 들어서는 것을 보니 이젠 부산 해운대 센텀 지역도 서울 못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실, 이런 지역 아파트 실 소유주를 보면 현지 거주인 보다는 외부인들이 많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아무튼, 점점 도시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발전해 가는 모양입니다.

부산을 떠나신지 오래 되신 분들은 아마도 지금 부산을 둘러 보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대부분 서면이나 해운대지역들이 많이 발전을 하였지요..

참, 이곳 센텀시티 주변에도 별다방이 들어섰더라구요..전 전국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면서 별다방 들어선거 보면 참 도대체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냥 문화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너도 나도 돈이 좀 된다고 하니 하는 것인지..아무튼 좀 길목이 좀 좋다 싶으면 어김없이 근처에 별다방이 있더군요..

아무튼, 올 여름 부산 해운대, 광안리 무더운 여름을 또 느껴 보겠습니다..아..벌써 여름 해운대 바닷가가 떠 오르는군요... 그냥 최근 해운대쪽 갔다가 아파트 경관을 보면서 몇장 사진 찍어던것 정리하면서 주절거려 보았습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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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청은 2009.05.15 ~ 2009.05.17 (3일간)  제6회 차이나타운 특구 축제를 행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잠시 점심시간에 사무실 건너편이 부산역이라 축체 구경도 좀 할겸 해서 다녀왔습니다.


국내에서 차이나타운 하면 인천에 있는 차이나타운을 많이 떠 올리시는데 부산에도 차이나타운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지금 부산역 건너편에서   " 제6회 차이나타운 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선 부산차이나타운 유래를 살펴보면



1993년, 부산시와 상해시가 자매결연도시로 체결한 이후 두 도시간의 인연으로 동구 초량1동 부산역 맞은편, 상해문을 중심으로 "차이나타운거리" 새로게 조성이 되었습니다.

구한말 이후 중국 조계지가 있어 "청관(淸館)"이라 불렀고 해방후 미군들의 해방거리란 뜻에서 "텍사스촌"으로 , 80년대 말부터는 러시아 선원과 동남아 상인들을 주로 상대하는 "외국인 상가거리"로 변모해 왔던 상해거리

그래서, 100여년의 역사적 배경을 가진 이곳을 보다 활성화 하고 새롭게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한.중국인이 함께하는 한중문화축제의 장을 마련 하게 된 것입니다..  -출처: 차이나타운특구축제 공식 홈페이지


부산차이나타운특구축제 공식 홈페이지 -------> http://www.chinatown-f.com/



온통 붉은 색 천지




행사장 내에는 차량 통행을 할수 없게 사전에 현수막을 통하여 미리 공지를 하였고 곳곳에는 붉은 등이 걸려 있었습니다. 중국은 왜 붉은 색을 좋아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아직은 위 사진에서 보이는 거리는 조금 한산한 거리입니다. 영주동 사거리쪽에서 꺼꾸로 부산역쪽으로 걸어서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온통 붉은 색등이 걸려 있어 행사 분위기를 고조 시킵니다. 아마도 오늘이 첫날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아 보입니다. 동구청에서 하는 행사이니만큼 부산시 동구 깃발이 눈에 보입니다.





행사기간동안 자장면이 "2000원" 이랍니다...가격이 참 착합니다..






이제 슬슬 부산역쪽으로 향하면 향할수록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고 있었습니다. 사진 찍을때가 탁 점심 시간이었거든요. 중국술을 마셔 볼수 있는 중국술 체험도 있었고,


한국말로   " 케밥 있어요" 를 아주 정확하게 발음하는 외국인 아저씨도 있었습니다.



또한 중국 아가씨들이 안마를 한번 체험해 보고 가라고 의자를 높고 손님을 유치하고 있었는데 축제기간에만 고용된 것인지 아니면 예전부터 하던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화교 학교도 있어서 학교에서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특히 여기에는 아이들이 체험할수 있는 놀이들을 셋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 아는 지인도 아이를 중국 화교 학교에 보내고 있어 기본적인 중국말은 한다고 합니다.. 향후 중국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그 힘이 점점 강해진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화교 학교도 보이고 중국상해거리도 보입니다..또한 일부에는 점심시간이라 아가씨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점심으로 중국 음식을 먹으로 차이나타운으로 온 모양입니다..또한 중앙 무대가 있어 오후에 행사도 있을 모양입니다..





오늘 이루어질 행사일정입니다...부산역 무대에서도 오후에 행사가 있습니다..




축제 운영본부도 설치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직 행사전이라 조금은 한산한 편이네요..







5월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역을 이용한 분들은  구경해 봐도 좋을듯




오늘부터 3일동안 시행하고 있는 부산 차이나타운특구 축제에 부산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한번씩 구경해 보시면 좋겠네요..특히 부산역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또 색다른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행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타 도시에 있지만 부산을 고향으로 하시는 분들은 간만에 부산역 앞에서 열리는 축제 고향이야기도 접하기게 되겠네요..

세상은 참 좋아진것 같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자판이나 마우스 클릭만으로 전국, 전세계에 있는 여러가지를 가만히 앉아서 접할수 있으니 말이죠...@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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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부산블로거모임(이하 부블모)에서는 정기적인 블로거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모임을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제작 하는 영상제작단에서  지난 제11회 부블모 정기모임과  부산지하철 노조 장애인 이동권 취재기를 촬영하여 부산KBS 열린채널부산 에 채택이 되어 오늘 방송이 되었습니다.



부산KBS 열린채널부산  방송보기  --------> http://busan.kbs.co.kr/tv/tv_open_03.html



1. 블로거들의 진화


필자도 지난번  부산지하철 노조 장애인 이동권 취재에 동참하여 취재를 하였습니다.  그것은 저에게 있어서도 새로운 경험이었고 많은 것을 느끼고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관련 포스팅

2009/04/07 - [부산광역시소식] - 부산지하철노조, 장애인 이동권 행사 동행 취재기


이렇듯 이제는 블로거들도 가만히 앉아서 글만 쓰는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해당 이슈적인 사안들을 직접 발로 뛰고 현장을 취재하여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취재기는 기존 미디어에서 채울수 없었던 틈새를 채워 주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의 진화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림- 부산지하철 노조 장애인 이동권 취재에 동참 했던  엔시스 >

오늘 TV 방송분과 부블모 카페를 같이 찍어 보았습니다. 장애인 이동권 체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에 링크를 참고 하여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방송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영상제작단에서 제작을 하였고 이분들도 일반 시민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기존 방송매체인 KBS,MBC,SBS 같은 주요 방송매체가 아닌 시민과 시민들의 참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겠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프로슈머"의 형태로 발전하는 것이지요..결국 퍼블릭 엑세스권을 주장하는 시민이 생산하고 시민이 소비하는 형태의 유통구조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예전 같았으면 주요 방송사에서나 가능했던 일이지만 이제는 그런 틀이 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2.  블로그 정기 모임을 통하여 지역발전 및 블로그문화 가치 창출



부산블로거 모임은 매월 정기적으로 모여 한달동안 있었던 여러가지 블로그 관련하여 이슈와 내용을 점검해 보고 각자의 운영 노하우를 1-2시간 정도 시간을 할애하여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늘 모임은 활기차고 화기애애하여 블로그 이야기만 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늘 밤늦게까지 토론과 논의가 계속 됩니다.

  • 초창기 블로기 모임이 시작이 되었을땐 3명 내지 4명이 이끌어 왔고 2명은 학생으로 서울에 올라갔습니다. 부산에 남아 지금도 참여 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마루님과 저 엔시스 그리고 커서님이 주로 많이 참여하고 고민하였습니다.
  • 올해부터는 더 역량이 있는 부산블로거의 참여로 많은 힘과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3. 왜 부블모,  지역 블로거야만 하는가?



사실, 지방에 있는 블로거는 정보력과 문화 , 경제가 수도권에 비해서 상당히 열악 할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정보력은 최근 온라인을 타고 빠르게 전달이 된다고는 하지만 각종 모임이나 세미나 같은 경우는 전부 수도권에 집중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적 한계를 뛰어 넘는 것으로 온라인으로 나오게 되고 뜻을 같이하여 진정한 블로거로서 "프로슈머"로 진화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 라는 말을 흔히 합니다.

"가장 지역적인 것이 한국적인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주도 사람이 제주도 이야기 안 해주면 누가 해 주겠습니까?

진정한 제주도 이야기, 제주도의 삶이 녹아있는 이야기를 수도권에 있는 분들이 하기엔 그리 충분치 않겠지요..마찬가지로 이제는 가장 지역적인 이야기가 한국적인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블로그란 ?  지역적 한계를 뛰어 넘는 온라인 커뮤니티(소통)의 장이다"



4. 마무리글


이번 지하철 장애인 이동권에 대하여 함께 취재를 하고  저희 팀은 아니였지만 열심히 좇아다니면서 촬영을 하였고 준비를 해 주셨던 부산미디어센터 영상제작단 관계자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또한  부산블로거모임에 꾸준히 참여 함으로 인하여 많은 소통을 하고  이제는 블로그가 삶의 소통의 툴(tool)로 사용 되는것을 또 한번 체험 할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부산인근에 있는 블로거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겠습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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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아파트 화합축제를 매년마다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에 살면서 이러한 행사는 가끔은 분위기 전환을 이끌어 내고 아파트가 시끌버쩍한게 사람사는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서 좋습니다..

관련포스팅

2009/04/16 - [부산광역시소식] - 우리동네 아파트 주민 화합잔치, 생활의 활력소


바로 저희집 앞에서 진행하고 있어 시끄럽기도 하지만 지난 16 -18일까지 3일동안 행사가 진행이 되었습니다..무엇보다 가장 핵심은 먹거리와 노래자랑이겠지요...

그런데 마지막날 초대 가수 "하동진"씨가 왔습니다. 평소 제가 좋아하는 노래 "인연"을 부른 가수이기도 합니다..어디에서 행사를 다녀오고 여기를 거쳐 가는 모양인데 시간에 맞추어 오느라고 진땀을 빼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주말이다 보니 아마 이렇게 행사 다니는 "연예인"들은 늘 시간과의 싸움인거 같습니다. 약속된 시간에 도착을 못하면 아무래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실망하고 이미지 관리에도 안 좋으니까요..





아무튼 우리 아파트에 오셔서 멋진 무대를 보여 주신 가수 하동신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간단하게 동영상 한번 촬영 해 보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사랑을하고 싶어요" 와 "인연" 입니다...노래는 늘 즐겁습니다..그중에서도 트로트는 제 삶에 일부인거 같아요..^^;;  저 트로트 무지 좋아하거든요...ㅋㅋ





인연은 100메가가 넘어서 업로드가 안되는군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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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가끔씩 우리는 이웃사촌이라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세월이 워낙 험하다보니 바로 아파트 앞집 사람들과도 이야기 하지 못하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가운데 아파트에서 축제 행사를 올해 6회째 열고 있네요...이런 행사가 있음으로 인하여 서로 잘 모르는 이웃들과도 인사하고 같이 어울릴수 있는 자리가 되는거 같습니다.

역시 우리나라는 음주가무를 즐기는 민족이라서 북치고 장구치고 해야만 마음을 풀어낼수 있는 모양입니다..오늘 기분도 꿀꿀하고 했는데 약간은 시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사람사는 것 같아 즐겁습니다..



아파트에서 배포하는 팜플릿입니다...




매년마다 하는 아파트 불꽃놀이입니다...위험성이 있어 소방서 파출소에도 신고를 하고 폭죽을 터뜨린다고 합니다. 약 3-5분 안팎에서 하는 불꽃놀이는 멋이 있습니다...갑자기 폭죽이 터지면 인근 지역에서는 아마도 놀라겠습니다만 아파트 주민들은 즐거워만 하네요..





휴대폰으로 아파트 화합잔치를 알리는 불꽃놀이를 촬영해 보았습니다...아무런 사고 없이 주민들의 축제가 무사히 마쳤으면 합니다.

이제서야 방금 행사를 마쳐서 조용하네요...우리집 바로 앞에서 하는 것이라 소리가 너무 커서 시끄럽긴 하지만 오랜만에 삭막한 아파트가 아니라 사람사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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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