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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6 [칼럼-100] 아웃소싱과 파트너관계 (1)
  2. 2008.07.26 계약서 "갑"과 "을" 이야기





사람이 혼자 살아 갈수 없듯이 기업도 혼자서 사업을 할수는 없다. 때로는 적과의 동침도 해야 하는 경우가 바로 비지니스 세계이다.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른 것이 사업인 것이다.

이렇게 비지니스를 하려면 서로 상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대기업의 경우 사업관리를 주로 하고 나머지 부분은 아웃소싱을 주는 경우가 많다. 즉, 힘든 것이나 자원이 많이 소모되는 것을 중소업체에 일을 맡기는 것을 우리는 아웃소싱이라고 한다. 물론 아웃소싱은 일정한 SLA(Service Level Agreement)에 따라 협약이 된다.


갑을이 노예 계약은 아니다.

그런데 일을 하다보면 이러한 부분이 무시되는 경우가 많다. 결국 계약서 관계에 이르는 흔히 말하는 "갑" "을" 관계로 전락하는 경우이다.

그럴경우 "을"의 경우에는 어차피 "갑"에서 돈을 받아야 하는 처지이기에 또는 무엇하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회사에 영향을 끼칠것을 우려하여 요구사항을 들어주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스스로 수퍼 울트라 갑에 대한 권력을 등어 업으려는 일부 직원들이 있다.

때로는 업무적인 부분에서 때로는 인간적인 부분에서 많이 힘들어 하는 것이 바로 "을"의 위치에 있는 리더들이다. 이러한 을은 다시 "갑"이 되었을때 또 다른 수퍼 울트라 갑으로 변하여 예전에 다른 갑에서 당했던 부분을 또 다른 을에게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이러한 악순환은 사람 사는 사회에서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고 아직도 비지니스 하는 부분에서 공공연 하다.,


이럴때 쯤이면 으례껏 술과 저녁식사등으로 을에 있는 사람은 접대를 하기 마련이다. 그러면서 약간의 선심성 아부를 떨어야 그 사람은 사회를 살아가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늘 스테레스에 쌓인다. 세상은 어떤게 진실이고 어떤게 신뢰인지를 아직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다. 술과 향응이 제공이 되면 그 약발은 일부 지속이 된다. 보통 그런 케이스들은 일부 방송이나 언론에서 자주 나오고 있기 때문에 알고 있으리라.


세상은 변하고 있다. 파트너 관계이지 노예가 아니다.

이제는 세상이 변하고 있다. 아직도 예전처럼 술과 향응를 접대 받고 싶
어 하는 사람은 이제 발을 붙이지 못할 것이다. 이제는 예전처럼 그렇게 질펀하게 술마시고 에헤라디여 하는 그런 세상이 아니다. 얼마나 자기관리를 하고 올 곧게 일을 진행하고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꼭 문제가 터지는 것은 그 이면에는 여러가지 폐혜들이 있게 마련이다. 일부 사회생활 하면서 직장인들의 애로사항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술 한잔이지. 그것이 권력의 마법을 푸는 열쇠로 작용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아직도 이 세상이 변하고 있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

같이 협력하고 상생해야 살아 남는 것이지 을의 입장을 무시하고 권력을 행사하고 하는 것은 진정한 파트너 관계가 아니다. 이러한 것이 싫어서 늘 을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수퍼 울트라 갑의 자리에 가자고 열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권력이 탐스러운 것이다. 하지만 부러워하지 말지어다.


결론

세상은 변한다. 자신의 권련을 만끽하였을때 영원히 만끽하는 것이 아니다. 그 권력을 나누어 줌으로 인하여 더 많은 존경과 추후 어려운 일을 닥쳤을때 서로 도와주고 발 벗고 나서주는 것이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다. 늘 겸손하고 타인을 이해하며 격려하고 칭찬할줄 알아야 한다. 업계에선 언제 어디서나 다시 재회하는 날이 있다. 지금 혹시 갑을 관계에 있는 우리나라 갑과 을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갑이라고 해서 너무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말고 을이라고 해서 너무 주눅들지 말지어다. 아웃소싱을 하는 업체를 격려하고 달래주고 그 사람들 아니면 같이 사업을 이끌어 갈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가을이 깊어가는 요즈음 따뜻한 차한잔이라도 같이 하면서 서로 사람냄새 나게끔 살아가는 것은 어떨까 생각한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최근에 계약서를 한건 하여 계약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에 맞추어 작성을 하였는데 "갑"의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이 계약서를 작성할때  왜 "을"이 서러운지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을"의 경험을 했던 사람은 "갑"의 위치에 왔을때 철저하게 "갑"에게 유리한 작성을 하게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작성하고 계약시 이 계약서대로 할려면 하고 말려면 말어라 하는 배짱인 것입니다..물론 제가 그랬다기 보다는 그렇게 요구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계약이란것은 가능하면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성하는 것이지만 적당한 선에서 자신이 "을"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일방적인 계약이 되지는 않은가 하는 마음가짐도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갑"이라고 우쭐하지 말라는 것이지요..언젠가 자신도 "을"이 될수있다고...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