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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10 스마트폰으로 보는 기사가 광고로 가로막혀 불편 (4)

최근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이 되면서 이제는 다양하게 여러가지 정보의 소비를 스마트 폰으로 하게 됩니다. 유용한 기사가 링크되어 있어 기사를 브라우징하여 읽을려고 하면 웹에서도 그렇지만 특히 모바일에서 너무 많은 광고로 정작 읽어야할 기사를 읽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래서 언론매체에 쓴 소리좀 하겠습니다. 혹시 관계자분들 있으시면 참고 하시고 미래에 자신들의 매체에 경쟁력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순수 이용자입장에서 설명하고자 하니 조금 편파적일수도 있겠네요.

아무리 좋은 기사라하더라도 아무리 좋은 정보라 하더라도 아무도 읽어주지 않는다면 , 구독자에게 불편을 초래 한다고 하면 매체의 최대 수익인 광고가 줄고 , 광고가 줄면, 경영이 어렵고, 경영이 어려운면 조직원에 구조 조정이 있어야 하고 , 구조조정이 있으면 조직에 이미지에 타격이 갈것입니다. 깨어진 유리의 법칙을 잘 기억 하시길 바라면서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광고의 목적보다 애독자의 기사를 보여주는 목적에 충실해야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를 제공해야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과도한 광고는 이제는 정작 읽어야 하는 기사에도 방해가 되게 되니 오히려 구독자로 하여금 불편을 초래 하게 됩니다.

광고에 대한 각 언론이나 매체에 대한 심정은 이해를 하겠으나 너무 구독자에 눈을 의식하여 직접적으로 광고에 노출되게 하기 위해서 시선의 이동 경로에 따라서 움직이게 하는 광고는 이제는 광고라기 보다는 오히려 짜증나는 도구로 전락 한다는 것입니다.


구독자에 제발 나의 광고좀 봐주세요, 이젠 광고구걸시대

기존에 있던 사이드 광고나 하단에 광고는 이제는 양반이 되어 버렸고, 본문 중앙에 떡 하니 자리 잡거나 또는 시선처리 하면서 읽어가면서 까지 따라다니는 광고는 광고가 아닌듯 합니다.  어쩌면

" 나 광고야 그러니 한번만 클릭해줘~~~"
" 나 광고야 그러니 한번만 좀 봐 줘~~~" 라고 따라다니면서 구걸 하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따라다니면서 하는 광고,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접속하여 보는데 기사에 집중하지 못하고 광고가 가로 막혀 원래 목적을 달성할수 없고 오히려 3류 찌라시로 전락하는 그런 매체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사실일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글을 찾아봐도 이런 불편함을 이야기 하는 분들은 없으시더군요.


<close> 버튼을 가짜로 만들어 클릭유도도 일부 있더라

심지어 광고중에 <Close> 라는 버튼을 교묘히 만들어 지우고자 하는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여 결국 클릭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메인 본문에 광고가 없는 매체에 기사만 찾아서 읽어 봅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보는 경우는 더 그렇구요. 한번 불편함을 주는 웹사이트는 아무리 좋은 정보가 있어도 다시 가게되지 않더군요,. 물론 IT에 한정된 기사라서 아쉬움이 있지만 기존 매체들은 조금 성급한 마음을 다시 바로 잡고 너무 과도하게 보여 주려고 하는 광고는 조금 사이드로 보내고 기사 본연에 전달에만 충실 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 봅니다.

매체에서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하고 그 보상으로 광고를 하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너무 떡지떡지 붙어 있는 광고와 자신이 글을 읽고 있는데 마치 눈앞을 가리면서 광고를 보라고 하면서 일부 가리는 그런 광고는 이제는 오히려 매체에 더 독이 될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매체가 동일한 솔루션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어 , 누가 불편함을 초래 한다고 할것없이 구독자는 그 불편함을 감수하고 읽어야한 하는것은 이제는 자만이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눈높이가 높아졌고 점점 외면을 당한다는 것이겠죠.

남들 다한다고 나도 그렇게 해야 하는것 보다는 남들이 다 하니깐 나는 오히려 더 정도를 걸어서 차별화 하는것이 어쩌면 지금 당장은 힘이 들더라도 진정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의 초심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젠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보급으로 작은 손안에서 정보소비를 할것입니다. 그런데 그냥 웹에서 하는 그런 방식으로 구독자의 시선을 막아 버린다면 아마도 다시는 그 매체를 이용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조금 매체들에게 쓴 소리일지는 모르나, 결국 장기적인 안목에서 바라본다면 진정으로 정보를 소비할수 있는 구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것이 그 매체가 살아 남을수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길다가 아주머니들이 길 잘가고 있는 사람한테 <전단지> 마구 흔들면서 싸게 해 줄테니 <홍보>하는 싸구려 매체로 전락하지 않을려면 <웹사이트 기사 가독성>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제는 너무 많은 매체가 너도나도 그런식으로 불편함을 주고 있으니 어떤것이 정상인지를 모를정도군요. 벌써 그렇게 인지되어 간다는 사실이 무섭기만 합니다. <광고> 보다는 지식전달의 목적에 충실을 한다면 든든한  매체로 자리 잡을 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