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동의 과학대에서 실시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멘토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고, 이제는 함부로 타인의 인생을 평가하거나 조언하기 않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아는 지인의 부탁으로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것은 학생에 대한 멘토이지만  거울 삼아 자신이 스스로 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벤에 참여하게 된 곳은 동의과학대 전기과 학생들입니다. 지난 주말에 첫 만남을 가졌는데요.,.저는 6조 아이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정말 풋풋함이 묻어나고 남학생들이지만 오히려 여 학생들보다 덜 부담 스럽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6조를 맡게 되었는데요...구성원은  신호종, 박현수, 김남휘, 유준제, 강승리 군입니다.  이 멘티들과 함께 두달간 함께 할 것입니다..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성장합니다. 멘티는 멘토를 보고 성장합니다. 멘토가 몸소 실천하고 모범적으로 할때 멘토의 역할을 다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경험해 봤으니 너희들도 무조건 해야 한다는 식의 강요보다는 그들의 눈높이와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같이 걸어가 주는 것이 멘토라고 생각합니다. ^^

 

 

 

 

이번에 함께 참여 하는 7명의 멘토들과 멘티 들입니다... 부디 멘티들에게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한 부분을 차지하는 기억에 남는 멘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

 

인연이라는 것은 소중하고, 그 만남을 통하여 소통하고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다시 그 분들에게서 보완 할 수 있는 그런 멋진 교양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소중한 6조 멘티들 화이팅 바랍니다...이상끝.

 

 

 

 

 

Posted by 엔시스


4월 5일 식목일 아침. 예전 같으면 나무심자라는 캠페인과 휴일 손잡고 아이들과 나무심은 장면이 연출 될 법도한 날에 이제는 휴일이 아니고 평일이 되어버리고 직장에 출근을 한다.

그러던차 트위터에 "오늘 나무도 심겠지만 미래에 꿈나무도 심어보자"는 짧은 트위팅을 하였고, 새싹 희망대장정하는 두분이 트위터로 즉석에서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다.

솔직히 두분이 부산에 내려온 사실은 알지만 무슨일 때문에 어떤 고민으로 다니는지는 몰랐다. 단순 여행을 다니는 분들인줄 알았는데 "새싹희망 대장정"이라는 30일을 전국을 다니면서 "청년실업"과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청년들이 과연 미래에 새싹이 될수 있는지를 짚어보고 여러가지 의견을 청취하는 "호민관"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었다.


그렇게 즉석 인터뷰를 결정하고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부산역 근처에서 만나 뵙게 되었다. 첫번째 본 소감은 김영민 청년 호민관은 얼굴이 호남형에다 아주 쾌활한 성격에 한눈에 척 보아도 무엇인가 진취적으로 해내 갈수있는 청년으로 보였다. 다른 한분은 약간 어리게 보이고 순수하게 보였다.



                                               익살 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영민,최필구씨

그간 전국을 다니면서 많은 옴부즈맨들을 만나고 다녀서 그런지 조금은 또래들에 비해서 성숙해 보였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나서 뒤를 돌아 본다면 지금처럼 그 젊은 시절에 30일 전국 투어라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이것 또한 아직 젊음이라는 특권이기에 할수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시간이 길어지면 약간은 피로감이 쌓이고 지치게 마련인데 이들 모습에는 그런 모습을 찾아 볼수 없었다.

아마도 나의 인터뷰는 즉석 만남에서 이루어진 듯 한 느낌이 들었지만 , 커뮤니티 운영을 하면서 지금도 많은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만나지 못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기에 그런 말을 좀 해 주고자 인터뷰에 응했던 것이다.


                      
                                 <커피숍에서 점심시간을 통하여 만나서 주위가 조금 시끄럽네요>
 


조명이 어두워서 그런지  약간은 어둡게 나온듯 하고 유튜브에 업로드 한다는 소리에 보통 시간 제한을 3-5분정도로 인터뷰를 하게 되어 짧은 시간에 많은 이야기를 담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과연 이들이 하는 일이 얼마나 사회에 도움이 되고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두 사람의 생각의 성장에는 많은 도움을 주는 기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서울에서 이렇게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지방을 찾는 사람들은 언제나 반갑다. 앞으로 청소년 일자리 창출과 향후 보안 인력에 있어서 일자리 창출을 할수 방안을 모색해 봐야 겠다는 것을 두분의 역 인터뷰를 통해서 얻게 되었고 기존 기성세대들이 자신의 틀에서만 갖추어진 현실과 상황을 청년입장에서 바라 볼수 있는 고민과 이야기를 들을수 있던 좋은 기회가 된 듯하다.

그중에 몇가지는 나에게 아주 좋은 조언을 해주어서 새로운 시각으로 청년들의 고민을 알수 있게 되었다. 부디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데 몸 건강히 새싹 희망 대장정을 잘 마치길 바라고, 그들이 또 기성세대로 진출 하였을땐 지금과 같은 고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새싹 희망대장정에 기대를 걸어 본다.  화이팅 !!!

현재 이들이 떠나고 있는 새싹희망대장정 여정은 여기에서 ------> http://www.sprout.or.kr/  기록으로 남기고있다.

* 추가 포스팅 - 추후 기회가 되면  쇼셜네트워크와 블로그, 그리고 커뮤니티를 통한 지역적 한계를 넘어선 실험과 사례를 가지고 젊은이들과 함께 호흡을 하면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고민을 한번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으면 좋겠다. 반드시 그 이면에는 결론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결국은 어떻게든 하니까 되더라는 것이다.




Posted by 엔시스

IT멘토링 제도가 시행이 된지 몇년이 지났습니다. 아직까지도 잘 모르는 분들이 있어 관련 정보를 공유 하고자 합니다. 저도 보안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어 많은 질문을 받게 되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경력을 쌓는가? 신입은 자리설때가 없다  모두 경력직만 원한다..이런류의 하소연입니다.

그럴때 대부분 사람들은 많은 경험을 하라고 하지만 사실, 학생분들이 경험을 하기 위한 무대와 환경 조성이 안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면 결국 제자리로 돌아가고 ..이러한 부분을 채워줄수 있는 제도가 몇년전부터 시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IT멘토링 제도인데 이제는 조금 더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현장 연수형 온.오프라인 IT멘토링으로 다각화 되고 있더군요.  이는 "한이음" 이라는 사이트를 통하여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간단하게 정리하여 말씀 드리면, 교수, 멘토, 멘티가 3각 체계로 하여 교수는 학생과 멘토의 조율자 역할 , 그리고 멘토는 산업현장에서 또는 실무에서 익힌 경험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조언을 주고 프로젝트를 진행 합니다. 학생인 멘티들은 4학년 학생으로 구성이 되어 프로젝트 참여 구성원이 됩니다.

 

  • 교수 - 멘토와 멘티의 조율 및 전체 진행
  • 멘토 - IT멘토 신청을 하여 선정결과 후 지경부에서 공식 임명한 멘토 , 프로젝트 진행 및 취업 연수시 사전 지식 교육
  • 멘티 - 4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IT관련 전공 학생


  • 이러한 내용은 "한이음" 사이트에 잘 나와 있으며 필자도 2번에 걸친 IT멘토링을 해 보았기 때문에 그 보람과 느낌이 날 달랐습니다.

    그러한 느낌은 더 전달 하고자 일부 언론에 칼럼으로 2009/01/05 - [Lecture&Comlumn] - IT취업난, IT멘토링으로 해결하자
    2009/03/09 - [Lecture&Comlumn] - 여자대학교 학보 신문 -멘토링제도 코멘트 했습니다. 에 대한 코멘트로 하였습니다. 주위를  잘 살펴 보고 준비를 조금 더 정보를 찾아 보면 자신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유익한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정보를 누가 빨리 찾아서 잘 활용하는가도 취업을 앞둔 준비생이나 학생들의 일종의 취업 전략일 수도 있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경쟁력이 있으려면 최신정보에 잘 귀를 기울이고 노력을 해야 겠지요.

    어제는 부산에서 '온오프라인 IT멘토링 사업설명회' 가 있었습니다.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하여 진행 되는 사업설명회인데 비가 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이 참석 하지는 못했지만 더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질문과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일찍 방문을 해서 준비중에 한컷

    배포된 브로셔 및 사례모음집




    '맞춤형 IT인재 양성' 이라는 키워드에 걸 맞게 좋은 제도라 생각이 듭니다. 실제 실무를 접할수 있는 연결고리를 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IT멘토링 제도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 교수 - 학교 교육에 가장 단점은 바로 현장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실무형 인재를 원하고 있기에 이론에만 충실 할수 없는 부분을 실무현장에 학생들을 투입함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학생들이 느낀점이나 다양한 경험을 피드백 받음으로 인하여 다음 교수학습때 밑거름이 되겠지요. 또한 학생들이 취업이 잘되면 교수님 체면도 좀 올라가지 않을까요?
    • 멘토 - 멘토는 현장 실무에서 배우고 익힌 다양한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수해 줄수 있고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자사의 제품이나 기업에 대한 홍보및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경험 할수 있도록 할 수있습니다. 즉, 한명의 또 다른 고객이 창출이 되겠지요.  훌륭한 인재를 같이 생활하고 인턴연수를 함으로 인하여 적재적소에 배치 할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스카웃 제의를 할수있습니다. 또한 정부에서 월 50만원 - 100만원까지 활동비를 프로젝트 건으로 지원해 주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가 해 보시기 바랍니다.
    • 멘티 - 4학년이면 아주 바쁠시기고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고민되는 시기입니다. 토익도 좋고 공무원 시험도 좋겠지만 현장에서 실무를 습득 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져 형식적인 인턴이 (단순노무,단순보조) 아닌 실제 프로젝트 일원으로 경험을 해 보고 산출물 을 낼수 있다는 것이 가장 장점이겠지요. 이글을 읽고 있는 전국에 IT관련 학생 분들이나 부전공을 하고 계신 분들은 한번쯤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IT멘토로 지정되시는 분들은 대부분 회사에서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 분들이기에 이러한 분들과 인간적인 인맥을 형성하는 것도 인생의 선배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결론

    정주영 회장의 명언중에 "해봤어? " 라는 말이 있습니다. IT쪽에 전공을 하거나 종사를 하는 사람들은 빠른 기술의 변화와 발전으로 인하여 정체되어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끝임없는 자기 계발과 동기부여를 해야만 하는것이 IT업종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경험과 프로젝트를 통하여 "해본사람" 과 "안해본 사람"은 반드시 차이가 나게 되어있습니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는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하여 리더쉽과 협동성 그리고 팔로우쉽 동료애를 통하여 서로 융합하고 하나의 비전을 가지고 전진하는 인재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소중한 경험의 하나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주위에 취업이 어렵다어렵다만 이야기 하기 보단 스스로 찾고 도전해 보고 경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하고 대기업과 안정적인 공무원만 바라보기 보다 중소기업에도 자신의 꿈과 희망을 펼칠수 있는 기회는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젠 수직적 구조에서 수평적 구조로 사회의 인식과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안철수 교수님은 '기업가 정신'을 방송이나 언론을 통하여 전파하고 계시고,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이 되면서 스마트폰의 패러다임과 하드웨어만 중시하던 분위기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도 일깨우고 또 다른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지원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젠 대기업이라고 해서 하청에 하청을 주는 수직적 구조는 깨질 것입니다. 중소기업에서도 얼마든지 자신의 비전을 발전시킬수 있고 이러한 IT멘토링을 통하여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 이런 저런 생각에 몇자 적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한가지 아쉬움점은 이러한 IT멘토링제도가 IT에만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더 다양한 분야에서도 같은 제도로 활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 엔시스.

    *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꾸~~욱 ..^^
     


    Posted by 엔시스

    지난해 멘토링 참여로 인하여 몇번의 포스팅을 하고 일간 신문에 칼럼을 한번 했던터라 용케도 알고 전화로 인터뷰가 지난달에 있었습니다..

    최근에 학교 학생들이 아무래도 취업이 어렵다 보니까 관심을 많이들 가지는 거 같군요..그때 전화 인터뷰시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 주어서 전화를 건 학생도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하면서 꼭 멘토링 제도에 참여 해 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이대 학보에 나온 코멘트 일부입니다..인터뷰는 오랫동안 한거 같은데 코멘트는 한줄이네요..ㅋㅋ

    우리 학교 이화·하이닉스반도체 공동연구소장 신형순 교수(전자공학 전공)는 “산업체는 대학의 연구 능력을 활용할 수 있으며, 대학은 학생 교육 및 연구여건 향상 측면에서 산업체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IT멘토링을 통해 학생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한 전주현 솔루션 박스 차장 또한 “기업 입장에서는 인력을 보강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활동을 좋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http://inews.ewha.ac.kr/news/articleView.html?idxno=14565

    우선 학부생분들이라면 꼭 멘토링 제도에 관심을 가지고 학교 생활을 하면서 여러가지 사회 경험을 먼저 접해 보길 권해 드립니다.  그럼 멘토링제도를 활용하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기업에서 요구하는 프로젝트에 참여 할수 있다.

    보통 멘토들이 자신의 기업에서 진행하고 있는 업무 위주로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참여의 열정만 있고 해당 기업과 코드가 맞으면 입사의 기회도 주어질수 있습니다..

    2. 멘토와 인맥을 쌓을수 있다.

    멘토에 따라서 진행 방식이 다르겠지만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자연스럽게 멘토와 가깝게 지내게 되어 인맥을 형성 할수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어려움에 처했을때 도와 줄수 있는 아군이 있다는 것이지요..

    3.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수 있다.

    지금은 신입보다 경력자를 채용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신입이 어떻게 프로젝트를 하겠냐고 하소연 하지 말고 이런 멘토링 제도를 활용을 하면 얼마든지 신입이지만 경력자가 될수 있습니다. 그것도 그냥 일반 아르바이트가 아닌 실제 프로젝트에 투입된 경력을 말할수 있는것이 되는 것이지요.

    4. 토익보다 실무 경험이 더 나을터

    기본적인 영어 토익공부도 중요하겠지만 실무 경험을 높이 사는 경우가 취직에서 훨씬 유리하게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실무를 익힐수 있고 내가 한번 해 본다는데 의의가 있겠습니다.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는 것도 하는 것도 없게 됩니다. 이러한 부분을 멘토에게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5. 멘토링제도는 내가 선택하여 참여 할수 있다.

    멘토링 제도는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하여 참여할수 있고 보통 팀을 이루어 하기 때문에 팀워크 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기억에도 남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에 적당한 프로젝트를 선별 하여 진행 한다면 그 효율성은 높고 결과물도 잘 나올수 있을 것입니다.

    6. 멘토링으로 졸업 논문까지 쓸수 있다.

    졸업 논문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멘토링 프로젝트 하다가 조금 심도 있게 들어가면 바로 논문으로도 가능합니다. 내가 직접 연구하고 참여 하는 프로젝트이라 논문 쓰기에도 적당하리라 생각을 합니다. 논문 주제 잡기가 어려워 이곳저곳을 기웃거리게 되는데 늘 그렇지만 실제 관심이 있고 할수 있는 분야에 논문을 작성하면 결과물도 좋겠죠..

    7. 전시회와 취업에 혜택

    1년에 한번씩 전시회를 하는데 좋은 결과물일수록 빛이 나겠지요..또한 해당 기업에 취직을 하거나 아니면 취직시에 아무래도 경험이 있으니 가점이 있겠지요..그런 활용방안은 본인들이 조금 더 노력을 해야 하겠습니다..


    장점만 있고 단점은 없는가?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제 개인적인 경험에 따른 생각이오니 구독자로 하여금 판단 하시면 되겠습니다...

    1. 학생 참여가 저조하고 열정이 없어

    보통 멘토,멘티,교수님 이렇게 하여 하나의 프로젝트를 이끌어 가다보니 학생들이 교수님에 의하여 참여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졸업반이나 다른 취업준비에 시간을 할애하고 멘토링에 대한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어 자칫 유야무야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그것은 진척이 안되고 있다 하더라도 학생들의 참여율이 떨어집니다..

    2. 멘토가 현 실무에 있다보니 시간 할애가 어려워

    보통 멘토들이 실무에 있다보니 직장 생활에서 시간을 할애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통 퇴근후나 아니면 주말을 이용하여 오프 모임을 할수도 있는데 학생들과 스케쥴이 맞지 않으면 좋은 성과를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해당 웹싸이트를 통하여 게시판으로 주고 받을수 있지만 분명 그 한계점은 있습니다..


    마무리글

    현재 메토링제도는 한이음 (http://www.hanium.or.kr/ ) 사이트에서 진행이 되고 있으며 관심 있는 학부생들은 반드시 참여 해 보길 권해 드립니다. 아니 강력하게 참여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세한 제도적 운영에 대해서는 해당 사이트를 참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학부생들이 있다면 왜 본인이 다른 동료 학생과 경쟁력이 없는지 또는 왜 다른 취업생과 경쟁력이 없는지 한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제도를 통하여 하나라도 자신의 모습을 다듬고 가꾸어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인생 선배된 입장으로 하는 조언이니 심각하게 고려해 보세요..위에도 장,단점을 적었지만 장점이 더 많습니다.

    또한 멘토링제도에 참여하는 멘토는 최소한 기업의 중간 관리자급 이상인 경우가 많고 중소기업의 경우 회사 경영진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인맥을 쌓아서 좋은 인상을 남겨 준다면 졸업후 취업이 안된다는 이야기는 못하겠지요..

    이제 3월이 조금 시작이 되었습니다.  복학생이다 졸업반이다 ..아니면 신입생 환영회로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금만 눈을 크게 뜨고 주변에 있는 제도를 잘 활용하시면 본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조금 주절주절 많이 적긴 하였는데 구독자로 하여금 불편함이 없으셨으면 좋겠구요..인생은 도전입니다..한번 이것 저것 도전해 보셔서 취뽀 (취업 뽀개기)해 보시길 바랍니다..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올해 한 것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IT멘토링에 멘토였다. 올 4월에 시작을 하였는데 이제야 임명장이 날라 왔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에서 시행하는 제도인데 IT관련 기업체 멘토와 대학 학생들 사이의 멘티에게 일정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실제 현장의 느낌을 익히는데 목적이 있다.

    이 멘토링제도는 한이음 싸이트에서 진행이 되는데 혹시 관심 있는 분은 참고 해 보기 바란다.

    좋은 프로젝트의 경우 멘토링 제도를 통하여 일부 학생들은 취직이 되기도 하고 또 우수 프로젝트의 경우 연구논문으로 만들어 발표 하기도 한다.


    그렇게 시작한 멘토링인데 정말 나는 진정한 멘토가 되었는지 한번 자문해 보았다. 나름대로는 충실히 할려고 마음 먹었고 진행도 하였지만 역시 처음이라 시행 착오는 조금 있었던거 같았다. 업무때문에 신경을 더 못 써준거 같아서 학생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다행히 학생들이 잘 준비를 하여 어느정도 결과는 있었다.( 학생들은 어떻게 여길지 모르지만....)

    하지만 중요한 것은 좋은 프로젝트 성공도 좋고, 연구 하는 것도 좋겠지만 무엇보다 학생 신분에서 동료 학생들과 같이 어울려 무언가를 향하여 서로 고민하고 경험해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것은 남들이 체험해 보지 못한 것을 먼저 체험해 보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왜곡된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도 있다. 오히려 취업하는데 유리한 토익이나 학과 성적을 올리는데 주력을 해야지 쓸데 없는데 힘을 쏟는다고 볼수도 있겠다..

    하지만 말이다. 그러면 나중에 신입으로 취직 할때 경력에 대하여 더이상 말을 하질 말기 바란다. 개콘에 나오는 달인에 명대사가 기억이난다.

    " 당신 00 했봤어? "
    " 안 해 봤지?  안해 봤으면 말을 하지 말어"  정말 가슴에 와 닿는 개그이다.

    이젠 신입도 경력아닌 경력을 지녀야 신입으로 취직을 할수 있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 진 것이다. 그것을 학생들은 알고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나름대로 전략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전술을 펴야 한다. 그래야 살아남는다..

    남과 같이해서는 절대 살아 남을수 없다.  혹시 이글을 읽는 학생분들이 있다면 IT멘토링제도를 잘 활용 하길 바란다. 그리고 적극도전하여 하나의 과제를 동료 학생들과 함께 고민해 보기 바란다. 그것이 진정 안 풀리는 문제라 하더라도 그 시절 그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추후에 피가 되고 살이 됨을 알기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같이 해준 4명의 학생 영호,태호,석조,경우 학생에게 감사의 말을 드리고  혹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번에 시행 착오를 경험으로 삼아 더 나은 주제로 만나길 기대한다. 특히 항상 신경써준 조00교수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은 시간에도 더 보충하여 IT멘토링 엑스포 잘 치르시기 바랍니다...여러분 힘내세요..화이팅..




    Posted by 엔시스

    메일에 담긴  진실성

     국가공인 정보보호전문가 자격증 모임이란  카페를 운영하고 있기에 이런 류의 메일은 가끔 받곤 한다...그때마다 정성껏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글로써 피력할수 있는 한도내에서 답변을 정성스럽게 준다...오늘도 한통이 메일이 날라 왔습니다..메일 일부입니다..보내주신 분에게 프라이버시도 있고 해서 전부 오픈하기엔 그렇기에 일부만 포스팅 합니다..

    벌써 1년째 인터넷 상의 님의 글로 부터 많은것을 배운 어느덧 대학졸업을 앞두고 있는 놈입니다. 매일 좋은글 읽으면서 답글도 안달고 그랬는데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뜬금없이 메일을 쏩니다. 졸업반이다 보니 취업준비와 진로 방향에 대해 스트레스를 좀 받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보안을 공부하게 된 계기도 님의 글을 읽고 였습니다. 블로그에서.
    당시 가수 준비하다 회사가 부도나서 ㅋㅋ 암튼 제게 님의 글은 지침과 같았습니다.
    ......중략
    -메일일부 발췌.
     

    그리고 다른 부분은 유학을 결심하고 있고, 정보보호쪽으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었습니다..

    사실의외였습니다..늘 글을 쓰면서 부끄럽게  느꼈고 누군가 지켜본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그런데 이런 메일을 받고 나니 어떻게 답변을 해 주어야 할지 한참 고민을 하다가 다음과 같이 적어서 답변을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xxx님
    .
    이렇게 메일로 인사를 나누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쑥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잠시 우울한 기분이 님의 메일을 보고 더 밝아 졌으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졸업반이시니 많은 고민과 생각들이 오고 가겠습니다..저도 그랬으니까요..
    이렇때일수록 너무 흔들리지 마시고 차근차근 하나씩 준비해 나간다는게 중요하니까요..
     
    1. 우선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 진정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가?  정말 내가 하고 싶은게 무엇인가?
       - 노래를 하고 싶다면 노래에 미쳐야 합니다..아니면  차선책으로 돌아서야 합니다.
         빨리 결정하는게 좋습니다.
     
    2. 목표를 정하시기 바랍니다.
        -. 지금 20대 후반이라 생각됩니다..30이 될때까지 무엇을 하겠다고 생각하고
           반드시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시기 바랍니다.
        -. 보안전문가, 정보보호 , 그리 재미있는 직업은 아닙니다..
            그리고 항상 노력해야 합니다.
        -. 하지만 님은 지금 젊습니다...유학이 가능하면 유학 가시기 바랍니다...
        -. 왜냐하면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시장이 좁기 때문에 늘 제한적인 시각으로
           보아집니다.
        -.선진 기술을 보고 오면 분명 플러스가 될것입니다...저두 가고 싶지만 가정과
         나이가   앞길을  막는군요,
     
    3. 용기를 가지십시오.
        -. 남들 취업할때 자신 진로가 결정이 안되면 불안합니다..차라리 정보보호에
            관심이 있다면  그쪽으로 더 많은 학습을 하시기바랍니다..그리고 더 이를
           악물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럴자신 없으면  차라리 다른 길을 찾아 보세요
        -. 그리고 항상 자신감 있게 행동하시고 준비하세요.,..준비노력한자만이
            용기자신감을 가질수 있습니다.
     
     
    4. 하나씩 실천해 가 보시기 바랍니다.
        -. 갑자기 너무 먼 걸음을 걸을려고 하면 넘어지게 됩니다..지금 가지고 있는
            역량에서 조금 더 고도화를  시키고 내재화를 시키시기 바랍니다..
             자격증만 냅다 준비하라는게 아니라 하나씩 준비하여 기준점을  찾고 
             그것을 이용하여 하나씩 넓혀 가시라는  이야기입니다..
     
        -. 자격증을 통하여 ROI (투자대비 수익률)를 찾아야 합니다..자격증 취득만
           하고 지갑 에만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그리고 공부한 지식도
           없어집니다..
           그런 사람들이 자격증 취득하고 , 자격증에 대한 갑론을박을 하게 됩니다.
            꼭 자격증에 대한 사항만은 아니라 생각되어 집니다.
        -. 즉, 내가 이자격증을 따면 어떻게 준비하고 취득하고 나서 어떤 곳에서
            강사라도 할수 있고, 또 어떤 것이  있어야 유용한지,,등등 따지시라는
            말입니다..
            보여주기 위한 자격증을 위한 공부는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정말 쓸모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준비를 안하는게 낫겠지요..
     
    5. 인맥을 쌓으시기 바랍니다.
        -. 세상사 모든 일을 컴퓨터가 하는것 같지만 사람이 중요합니다...
            컴퓨터로 안되는 것도 사람을 통해서 할수 있습니다.
        -. 주변에 서로 추천도 하고 , 자신에게 멘토가 되어 줄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찾아가서 밥도 사달라고 하면서
            멘토를 해 달라고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용기가 필요합니다..
            물론 쉽지는 않지만요..
       
     
    주제 넘게 적다 보니 글이 길어 졌습니다..저도 이렇게 실천 잘 못하고 있는데 xx님에게
     말한다는게 약간 쑥스럽긴 하지만 ,  저도 자기반성이고 어찌보면 제 자신에게 하는 소리인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님께서 가시고자 하는 방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추후 궁금한점 있으시거나 하면 부담없이  메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참, 이말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진지하게 질문해 오신분이 없었습니다..자신을 솔직하게 표현 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답변이야 어찌 되었던간에 질문이 훌륭하면 답변은 자연히 훌륭할수 밖에없다는 사실입니다..^^ 행복하세요
     
    전주현 올림,
     

    이렇게 메일을 적어 보냈습니다..사실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이제 노력하는 사람에 불구합니다. 그럼에도 조금더 먼저 경험 해 보았다는 이유로 적게 된 것입니다.. 부끄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만 나에 대한 하찮은 한마디라도 그 사람에게 많은 의미부여와 힘을 줄수 있다면 그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메일 제일 하단에도 적었다시피 이건 그분에게 보내는 메일에 대한 답장이 아니라 제 자신에게 하고 있는 목소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포스팅도 하게 된 것이구요..메일을 받는 분에게는 사전 양해를 구하지 않고 메일 일부를 올려서 죄송하긴 하지만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또 한번 저 자신을 갈고 닦게 됩니다...여러분 행복하세요..@엔시스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