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동의 과학대에서 실시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멘토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고, 이제는 함부로 타인의 인생을 평가하거나 조언하기 않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아는 지인의 부탁으로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것은 학생에 대한 멘토이지만  거울 삼아 자신이 스스로 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벤에 참여하게 된 곳은 동의과학대 전기과 학생들입니다. 지난 주말에 첫 만남을 가졌는데요.,.저는 6조 아이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정말 풋풋함이 묻어나고 남학생들이지만 오히려 여 학생들보다 덜 부담 스럽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6조를 맡게 되었는데요...구성원은  신호종, 박현수, 김남휘, 유준제, 강승리 군입니다.  이 멘티들과 함께 두달간 함께 할 것입니다..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성장합니다. 멘티는 멘토를 보고 성장합니다. 멘토가 몸소 실천하고 모범적으로 할때 멘토의 역할을 다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경험해 봤으니 너희들도 무조건 해야 한다는 식의 강요보다는 그들의 눈높이와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같이 걸어가 주는 것이 멘토라고 생각합니다. ^^

 

 

 

 

이번에 함께 참여 하는 7명의 멘토들과 멘티 들입니다... 부디 멘티들에게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한 부분을 차지하는 기억에 남는 멘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

 

인연이라는 것은 소중하고, 그 만남을 통하여 소통하고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다시 그 분들에게서 보완 할 수 있는 그런 멋진 교양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소중한 6조 멘티들 화이팅 바랍니다...이상끝.

 

 

 

 

 

Posted by 엔시스

IT멘토링 제도가 시행이 된지 몇년이 지났습니다. 아직까지도 잘 모르는 분들이 있어 관련 정보를 공유 하고자 합니다. 저도 보안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어 많은 질문을 받게 되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경력을 쌓는가? 신입은 자리설때가 없다  모두 경력직만 원한다..이런류의 하소연입니다.

그럴때 대부분 사람들은 많은 경험을 하라고 하지만 사실, 학생분들이 경험을 하기 위한 무대와 환경 조성이 안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면 결국 제자리로 돌아가고 ..이러한 부분을 채워줄수 있는 제도가 몇년전부터 시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IT멘토링 제도인데 이제는 조금 더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현장 연수형 온.오프라인 IT멘토링으로 다각화 되고 있더군요.  이는 "한이음" 이라는 사이트를 통하여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간단하게 정리하여 말씀 드리면, 교수, 멘토, 멘티가 3각 체계로 하여 교수는 학생과 멘토의 조율자 역할 , 그리고 멘토는 산업현장에서 또는 실무에서 익힌 경험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조언을 주고 프로젝트를 진행 합니다. 학생인 멘티들은 4학년 학생으로 구성이 되어 프로젝트 참여 구성원이 됩니다.

 

  • 교수 - 멘토와 멘티의 조율 및 전체 진행
  • 멘토 - IT멘토 신청을 하여 선정결과 후 지경부에서 공식 임명한 멘토 , 프로젝트 진행 및 취업 연수시 사전 지식 교육
  • 멘티 - 4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IT관련 전공 학생


  • 이러한 내용은 "한이음" 사이트에 잘 나와 있으며 필자도 2번에 걸친 IT멘토링을 해 보았기 때문에 그 보람과 느낌이 날 달랐습니다.

    그러한 느낌은 더 전달 하고자 일부 언론에 칼럼으로 2009/01/05 - [Lecture&Comlumn] - IT취업난, IT멘토링으로 해결하자
    2009/03/09 - [Lecture&Comlumn] - 여자대학교 학보 신문 -멘토링제도 코멘트 했습니다. 에 대한 코멘트로 하였습니다. 주위를  잘 살펴 보고 준비를 조금 더 정보를 찾아 보면 자신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유익한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정보를 누가 빨리 찾아서 잘 활용하는가도 취업을 앞둔 준비생이나 학생들의 일종의 취업 전략일 수도 있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경쟁력이 있으려면 최신정보에 잘 귀를 기울이고 노력을 해야 겠지요.

    어제는 부산에서 '온오프라인 IT멘토링 사업설명회' 가 있었습니다.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하여 진행 되는 사업설명회인데 비가 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이 참석 하지는 못했지만 더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질문과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일찍 방문을 해서 준비중에 한컷

    배포된 브로셔 및 사례모음집




    '맞춤형 IT인재 양성' 이라는 키워드에 걸 맞게 좋은 제도라 생각이 듭니다. 실제 실무를 접할수 있는 연결고리를 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IT멘토링 제도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 교수 - 학교 교육에 가장 단점은 바로 현장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실무형 인재를 원하고 있기에 이론에만 충실 할수 없는 부분을 실무현장에 학생들을 투입함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학생들이 느낀점이나 다양한 경험을 피드백 받음으로 인하여 다음 교수학습때 밑거름이 되겠지요. 또한 학생들이 취업이 잘되면 교수님 체면도 좀 올라가지 않을까요?
    • 멘토 - 멘토는 현장 실무에서 배우고 익힌 다양한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수해 줄수 있고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자사의 제품이나 기업에 대한 홍보및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경험 할수 있도록 할 수있습니다. 즉, 한명의 또 다른 고객이 창출이 되겠지요.  훌륭한 인재를 같이 생활하고 인턴연수를 함으로 인하여 적재적소에 배치 할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스카웃 제의를 할수있습니다. 또한 정부에서 월 50만원 - 100만원까지 활동비를 프로젝트 건으로 지원해 주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가 해 보시기 바랍니다.
    • 멘티 - 4학년이면 아주 바쁠시기고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고민되는 시기입니다. 토익도 좋고 공무원 시험도 좋겠지만 현장에서 실무를 습득 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져 형식적인 인턴이 (단순노무,단순보조) 아닌 실제 프로젝트 일원으로 경험을 해 보고 산출물 을 낼수 있다는 것이 가장 장점이겠지요. 이글을 읽고 있는 전국에 IT관련 학생 분들이나 부전공을 하고 계신 분들은 한번쯤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IT멘토로 지정되시는 분들은 대부분 회사에서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 분들이기에 이러한 분들과 인간적인 인맥을 형성하는 것도 인생의 선배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결론

    정주영 회장의 명언중에 "해봤어? " 라는 말이 있습니다. IT쪽에 전공을 하거나 종사를 하는 사람들은 빠른 기술의 변화와 발전으로 인하여 정체되어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끝임없는 자기 계발과 동기부여를 해야만 하는것이 IT업종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경험과 프로젝트를 통하여 "해본사람" 과 "안해본 사람"은 반드시 차이가 나게 되어있습니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는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하여 리더쉽과 협동성 그리고 팔로우쉽 동료애를 통하여 서로 융합하고 하나의 비전을 가지고 전진하는 인재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소중한 경험의 하나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주위에 취업이 어렵다어렵다만 이야기 하기 보단 스스로 찾고 도전해 보고 경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하고 대기업과 안정적인 공무원만 바라보기 보다 중소기업에도 자신의 꿈과 희망을 펼칠수 있는 기회는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젠 수직적 구조에서 수평적 구조로 사회의 인식과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안철수 교수님은 '기업가 정신'을 방송이나 언론을 통하여 전파하고 계시고,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이 되면서 스마트폰의 패러다임과 하드웨어만 중시하던 분위기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도 일깨우고 또 다른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지원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젠 대기업이라고 해서 하청에 하청을 주는 수직적 구조는 깨질 것입니다. 중소기업에서도 얼마든지 자신의 비전을 발전시킬수 있고 이러한 IT멘토링을 통하여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 이런 저런 생각에 몇자 적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한가지 아쉬움점은 이러한 IT멘토링제도가 IT에만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더 다양한 분야에서도 같은 제도로 활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 엔시스.

    *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꾸~~욱 ..^^
     


    Posted by 엔시스

    지난해 멘토링 참여로 인하여 몇번의 포스팅을 하고 일간 신문에 칼럼을 한번 했던터라 용케도 알고 전화로 인터뷰가 지난달에 있었습니다..

    최근에 학교 학생들이 아무래도 취업이 어렵다 보니까 관심을 많이들 가지는 거 같군요..그때 전화 인터뷰시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 주어서 전화를 건 학생도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하면서 꼭 멘토링 제도에 참여 해 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이대 학보에 나온 코멘트 일부입니다..인터뷰는 오랫동안 한거 같은데 코멘트는 한줄이네요..ㅋㅋ

    우리 학교 이화·하이닉스반도체 공동연구소장 신형순 교수(전자공학 전공)는 “산업체는 대학의 연구 능력을 활용할 수 있으며, 대학은 학생 교육 및 연구여건 향상 측면에서 산업체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IT멘토링을 통해 학생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한 전주현 솔루션 박스 차장 또한 “기업 입장에서는 인력을 보강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활동을 좋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http://inews.ewha.ac.kr/news/articleView.html?idxno=14565

    우선 학부생분들이라면 꼭 멘토링 제도에 관심을 가지고 학교 생활을 하면서 여러가지 사회 경험을 먼저 접해 보길 권해 드립니다.  그럼 멘토링제도를 활용하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기업에서 요구하는 프로젝트에 참여 할수 있다.

    보통 멘토들이 자신의 기업에서 진행하고 있는 업무 위주로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참여의 열정만 있고 해당 기업과 코드가 맞으면 입사의 기회도 주어질수 있습니다..

    2. 멘토와 인맥을 쌓을수 있다.

    멘토에 따라서 진행 방식이 다르겠지만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자연스럽게 멘토와 가깝게 지내게 되어 인맥을 형성 할수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어려움에 처했을때 도와 줄수 있는 아군이 있다는 것이지요..

    3.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수 있다.

    지금은 신입보다 경력자를 채용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신입이 어떻게 프로젝트를 하겠냐고 하소연 하지 말고 이런 멘토링 제도를 활용을 하면 얼마든지 신입이지만 경력자가 될수 있습니다. 그것도 그냥 일반 아르바이트가 아닌 실제 프로젝트에 투입된 경력을 말할수 있는것이 되는 것이지요.

    4. 토익보다 실무 경험이 더 나을터

    기본적인 영어 토익공부도 중요하겠지만 실무 경험을 높이 사는 경우가 취직에서 훨씬 유리하게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실무를 익힐수 있고 내가 한번 해 본다는데 의의가 있겠습니다.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는 것도 하는 것도 없게 됩니다. 이러한 부분을 멘토에게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5. 멘토링제도는 내가 선택하여 참여 할수 있다.

    멘토링 제도는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하여 참여할수 있고 보통 팀을 이루어 하기 때문에 팀워크 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기억에도 남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에 적당한 프로젝트를 선별 하여 진행 한다면 그 효율성은 높고 결과물도 잘 나올수 있을 것입니다.

    6. 멘토링으로 졸업 논문까지 쓸수 있다.

    졸업 논문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멘토링 프로젝트 하다가 조금 심도 있게 들어가면 바로 논문으로도 가능합니다. 내가 직접 연구하고 참여 하는 프로젝트이라 논문 쓰기에도 적당하리라 생각을 합니다. 논문 주제 잡기가 어려워 이곳저곳을 기웃거리게 되는데 늘 그렇지만 실제 관심이 있고 할수 있는 분야에 논문을 작성하면 결과물도 좋겠죠..

    7. 전시회와 취업에 혜택

    1년에 한번씩 전시회를 하는데 좋은 결과물일수록 빛이 나겠지요..또한 해당 기업에 취직을 하거나 아니면 취직시에 아무래도 경험이 있으니 가점이 있겠지요..그런 활용방안은 본인들이 조금 더 노력을 해야 하겠습니다..


    장점만 있고 단점은 없는가?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제 개인적인 경험에 따른 생각이오니 구독자로 하여금 판단 하시면 되겠습니다...

    1. 학생 참여가 저조하고 열정이 없어

    보통 멘토,멘티,교수님 이렇게 하여 하나의 프로젝트를 이끌어 가다보니 학생들이 교수님에 의하여 참여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졸업반이나 다른 취업준비에 시간을 할애하고 멘토링에 대한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어 자칫 유야무야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그것은 진척이 안되고 있다 하더라도 학생들의 참여율이 떨어집니다..

    2. 멘토가 현 실무에 있다보니 시간 할애가 어려워

    보통 멘토들이 실무에 있다보니 직장 생활에서 시간을 할애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통 퇴근후나 아니면 주말을 이용하여 오프 모임을 할수도 있는데 학생들과 스케쥴이 맞지 않으면 좋은 성과를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해당 웹싸이트를 통하여 게시판으로 주고 받을수 있지만 분명 그 한계점은 있습니다..


    마무리글

    현재 메토링제도는 한이음 (http://www.hanium.or.kr/ ) 사이트에서 진행이 되고 있으며 관심 있는 학부생들은 반드시 참여 해 보길 권해 드립니다. 아니 강력하게 참여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세한 제도적 운영에 대해서는 해당 사이트를 참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학부생들이 있다면 왜 본인이 다른 동료 학생과 경쟁력이 없는지 또는 왜 다른 취업생과 경쟁력이 없는지 한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제도를 통하여 하나라도 자신의 모습을 다듬고 가꾸어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인생 선배된 입장으로 하는 조언이니 심각하게 고려해 보세요..위에도 장,단점을 적었지만 장점이 더 많습니다.

    또한 멘토링제도에 참여하는 멘토는 최소한 기업의 중간 관리자급 이상인 경우가 많고 중소기업의 경우 회사 경영진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인맥을 쌓아서 좋은 인상을 남겨 준다면 졸업후 취업이 안된다는 이야기는 못하겠지요..

    이제 3월이 조금 시작이 되었습니다.  복학생이다 졸업반이다 ..아니면 신입생 환영회로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금만 눈을 크게 뜨고 주변에 있는 제도를 잘 활용하시면 본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조금 주절주절 많이 적긴 하였는데 구독자로 하여금 불편함이 없으셨으면 좋겠구요..인생은 도전입니다..한번 이것 저것 도전해 보셔서 취뽀 (취업 뽀개기)해 보시길 바랍니다..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엔시스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