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이 열풍을 일으키고 있기에 이제는 웹이 아닌 모바일에서 블로그를 접할 기회가 많아 졌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스마트폰과 블로그 글쓰기'란 주제로 한번 포스팅 해 볼까 합니다.

지난해 국내 '아이폰 상륙' 이 시작되면서 많은 모바일 환경이 바뀌어지고 있습니다. 2009/11/28 - [IT Trend] - 아이폰 국내 출시일 "아이폰 행사장 생중계"  심지어는 최근 정부에서 모바일 제2 벤처를 만들겠다는 발표를 보고 조금은 실소를 금할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이통사중심에 많은 폐쇄된 구조로 휴대폰은 그냥 전화 통화만 하는 시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이미 외국에서 2-3년전에 출시한 아이폰이 이제서야 도입이 되어 뚜껑을 열어 놓고 보니 상황이 반전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젠 그 대세를 콘트롤 하기 힘이드니까 차라리 더 지원하고 확대 시키는 쪽으로 선회를 한 것입니다. 국내 스마트폰에 대한 욕구가 분출 되었다고나 할까요. 그전엔 스마트폰이 있어도 그다지 눈길을 주지 못한 환경이고 관심이었습니다. '아이폰' 이 국내 스마트폰 패러다임을 다시 바꾸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2009/09/24 - [IT Trend] - 아이폰 도입, 득(得)이될까? 실(失)이 될까?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이젠 불과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득"이된다고 판단을 내려야 할 듯 합니다.

자..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너무 아이폰에 대한 도입이 된다 안된다 말이 말았던 시점을 같이 해었던터라 말이 길어졌습니다. 오죽하면 "담달폰" 이란 별명까지 붙었으니까요.

이젠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여러분은 무엇을 하시는지요? 개인에 따라서는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을 하겠지만 아마도 대부분은 다음 범주에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 업무용/비지니스용도 - 업무용이나 비지니용으로 이메일,업무관리, 일정관리,스케쥴, 명함관리
  • 미디어용 - SNS 서비스이용, 블로그 활용, 카페관리, 트위터사용, 신문구독,
  • 멀티미디어용 - 음악청취, 동영상감상, 영화감상, 사진찍기,카메라 활용, 인터뷰, 녹음,
  • 엔터테인먼트용 - 게임, 오락,

등등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을 할 것입니다. 어떠한 어플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활용도는 무궁무진하겠습니다.
그럼 가장 쉽고 많이 접하는 웹이나 블로그와 스마트 폰에 대하여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스마트폰으로 블로그 구독하기

무선랜(WI-FI)이 지원되는 곳에서는 데이터 요금 부과 없이 무선을 통하여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검색하여 웹상에서 자주 접하는 '블로그'입니다. 이런 블로그를 구독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블로그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1. 광고 배너 제거하기 및 위치변경하기

스마트폰으로 블로그를 보기 위해서는 작은 화면에서 터치를 해야 하는데 애드센스도 일종의 광고이니 로딩 속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됩니다. 혹자는 스마트폰의 잘못된 터치를 이용하여 오히려 에드센스 같은 광고를 더 교묘히 이용할지도 모릅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이젠 애드센스를 이용한 광고의 커다란 수익을 기대하기엔 이미 그 시기가 지난듯 합니다. 어떤곳을 방문해도 덕지덕지 붙어있는 광고는 오히려 더 거부감을 들게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면 본문이 가장 부각될수 있는 다른 곳에 위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콘텐츠에 집중하는 것이 더 많은 광고효과를 불러 온다는 것은 오랜 블로그 운영과 노하우임은 후일에 알게 될 것입니다.

2. 블로그 폰트 및 크기 조절하기

제가 실험해 본 바로는 글크기 (폰트크기)를 크게 함으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작은 화면에서 볼수 있는 가독성을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폰트 크기는 기존의 폰트크기를 9나 10정도였던 사람들의 상대적인 크기를 이야기합니다. 적당한 크기정도는 웹이나 스마트폰에서 티스토리 기준 폰트11 정도면 어느정도 불편함이 없는 듯 합니다. 작으면 멀터터칭을 하여 확대하면 되지 않느냐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글 하나 읽는데 작은 글씨를 몇번이나 이리저리 옮기면서 확대 축소를 구독자로 하게 끔 한다는 것은 상당한 불편을 초래 한다는 것이죠.


3. 가급적 로딩속도가 떨어지는 큰 이미지 자제

블로그를 텍스트로만 사용하기엔 왠지 딱딱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이유로 이미지를 이용하는게 효율적인데요. 이젠 가능하면 이미지를 사용하더라도 사이즈와 크기를 적게 한 이미지를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스마트폰으로 보기에 수훨합니다. 물론 일반 PC 웹으로 보기에도 무난하게 해야겠지요.
가능하면 텍스트 위주로 하여도 좋습니다. 외국 블로그를 보면 화려한 이미지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주로 텍스트 위주로 되어있지요.


4. 무분별한 사이드 위자드 제거

저도 블로그에 위자드 몇개를 걸고있는데 이제는 블로그를 스마트 폰에 최적화 하기 위하여 조금은 자제를 하여야 합니다. 또는 무분별한 위자드는 제거 하려고 합니다. 아직까지 스마트폰이 PC환경에 맞춘 블로그를 최대 성능을 내기엔 부족합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맞추어 주는것이 좋겠습니다.


5. 사진과 동영상은 크기 및 사이즈 변경과 링크로해야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사진과 동영상을 많이 활용하게 됩니다. 사진과 블로그를 굳이 자신의 블로그에올릴 경우는 크기 및 사이즈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고, 요즘은 오픈쇼셜웹을 이용한 여러가지 웹 환경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이트를 이용하여 자신의 계정을 만들어 링크시키는 방법이 오히려 더 스마트폰 환경에서는 더 나을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사진등은 플리커 동영상은 유튜브나 다음팟 등에 올려 블로그시에는 링크를 이용하는 방법도 좋을 듯 합니다.


결론

이제는 블로그 운영자도 서비스 마인드를 가져야 합니다. 내가 쓴 글이니 읽는 내 마음대로 아무렇게나 방치하듯이 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겠지요. 자신이 조금 알려진 블로거라고 생각을 한다면 앞으로는 '스마트 폰' 에 최적화된 블로그 글쓰기 및 운영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더 많은 사람을 받는 블로그 운영법이고 블로거들에 대한 작은 배려심이라 생각을 합니다. 위에 5가지가 모든 것을 충족하지는 않겠지만 블로그 운영시 참고할 만한 사항일수 있습니다.

늘 그렇듯이 '나의 욕심은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세상 살다보니 그렇더군요., 욕심을 버리면 삶은 조금 더 편해 질듯합니다.

며칠전 스마트폰을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해 봐야 스마트폰에 대한 느낌, 사용법, 활용,아이디어등등 이야기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열심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왜 먼저 사용한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을 집중할수 밖에 없었는지.. 결코 말로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직접 체험해 보고 느껴보는 것이 가장 좋은 가르침이 될수 있거든요. 

 

Posted by 엔시스


[News Blog] IT 보안 엔지니어의 고충 10가지

출처: ZD 넷 코리아
김태정 기자 정보보안은 ‘전망 좋은 분야’로 항상 주목받음에도 불구하고 고질적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그만큼 일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편히 일하는 IT 엔지니어가 얼마나 되겠나 싶지만, 보안에는 좀 더 특별한 고충들이 있다. ZDNet 코리아는 몇몇 국내 보안업체 관계자들에게 실전에서 겪는 애로사항들을 들어 ...

가끔은  고충이 있어야 보람도 있다. 우연히 발견한 기사중에서 흔히 보안업계에 엔지니어로 일하는 사람들의 고충을 적은 듯한 기사를 발견하였다.  모두들 영화에서나 나오는 화려한 장미및 꿈만 쫓다가 현실에 부딪히면 좌절 할수도 있다.

어디 보안엔지니어만 고충이 있겠는가? 아마 지금 자신의 직업에서 만족하는 사람이 몇%나 있겠는가?

그런 어려움 가운데서 보람을 찾아가는게 행복한 삶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현실은 현실이다... 조금더 체계적이고 공감할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스스로 모든 정보(infomation)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빨리 인지하는 날이 왔으면 한다.  아니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지만 제대로 실천하는 날이 왔으면 한다.

왠지 글을 읽고 많은 부분들이 공감이 가는  사람들이 있을꺼 같다는 느낌이 든다.  혹시 제 블로그에 방문하는 다른 부서팀이 있으면 먼저 서로 격려해주고, 자기부서만 잘 난게 아니라 타 부서도 이해 해 줄수 있는 배려가 있었으면 한다.@엔시스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