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이용자의 권리나 정보주체로서의 권리 강화에 일환으로 시작이 되었으며, 개인정보취급자나 처리자 입장에서 움직임은 결국 이용자나 정보주체가 권리를 주장함으로 인하여 개인정보침해가 일어 났음을 증명할때 움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필자는 그동안 수 많은 (공공기관 약 165개기관) 처리자와 취급자에게 교육을 통하여 전달 하였지만 부족한 것은 바로 담당자의 실천과 실행이었습니다. 


조금 더 나은 인식제고를 위하여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의 실태를 이용자 관점, 정보주체의 관점에서 조명해 보고자 합니다. 이에 관련 기관에서는 현행법상 시행되고 있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이하 망법)'이나 '개인정보보호법(이하 개보법)'에 대한 법 준수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 함이 목적이기도 합니다. -주인백



1. 부산 B 전시 컨벤션센터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중에 하나가 바로 '전시컨벤션 센터' 입니다. 유명한 행사나 컨퍼런스와 또한 매주마다 혹은 평일에 수 많은 행사가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이러한 행사에는 많은 사람의 개인정보를 파악하는 일이 같이 수반이 됩니다. 왜냐하면 행사에 입장객이 얼마이고, 어떤 사람이 다녀갔는지를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죠. 행사관계자는 그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규모에 따라 행사자체의 성공유무를 판가름 할 수 있기 떄문입니다.



2. 무료 관람이나 대형 행사시 참관객 등록 


이렇다 보니 늘 대형 행사장에 들어가기 전에 참관객 등록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최근에도 여러 행사가 이루어지고 있었는데요..어제 근처에 행사에 참여 하기 위하여 방문하다보니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여전히 행사시에 개인정보보호법에 나타난 법 준수 사항을 지키지 않는 것을 보면서 무엇이 문제인지를 한번 생각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림-1] 행사 참가를 위한 무료 참관객 등록 신청서


위 그림을 보면 참관객 정보를 적는란이 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항목은  성명, 소속, 부서, 휴대전화, 이메일 입니다..개인정보 수집하는 것이 맞겠죠?


개인정보는 망법과 개보법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법 적용 대상으로 개보법으로 본다면 '살아있는 개인에 관한 정보' 그리고 '다른 정보와 용이하게 결합하여 개인을 알아 볼 수 있는 정보' 결국 위에 참관객 정보는 개인정보가 맞습니다. 누구인지 알 수 있으니까요..


물론 사진 중간에 보면 수신동의 여부를 정말 가냘프게 한번 물어보긴 하지만 이는 법준수 항목과는 거리가 멀기만 합니다. 단지, 정말 형식적으로 한번 물어 봤다고 생각이 듭니다..



2.1 누가 수집하는 정보일까? 개인정보 처리자가 과연 누구일까?


여기서 관건은 바로 개인정보처리자가 누구인지를 봐야 합니다. 보통 행사를 하게 되면 행사기관에서 개인정보를 수집 하고 있지 센터에서는 직접적인 개인정보를 수집하지는 않습니다. 그랬을때 주관, 주최가 불명확한 경우가 많습니다. 위 그림에서도 내 정보를 수집은 하지만 어느곳에서 수집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벡스코에서 수집 할 수도 혹은 주최측에서 혹은 주관하는 쪽에서 수집 할 수도 있는데 정보주체인 자신은 내 정보가 어디로 흘러 가는지를 알수 없습니다.


안내 부스에 있는 여러명에게 질문을 해도 모른다고 합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수많은 심지어 수십만명까지 정보 수집에만 열을 올리지 이 개인에 대한 정보가 어디에 축적이 되는지, 수집한 신청서는 어떻게 흘러가서 폐기가 되는지 , 제대로 보관은 되는지에 대한 것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벡스코 개인정보보호 취급방침> 센터의  개인정보 취급방침입니다.  과연 전시컨벤션션터가 정보통신망법을 준수하는지에도 의문이 듭니다., 개인적인 판단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 대상이라고 판단이 됩니다만. 어쨌든 개인정보보호법 제30조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① 개인정보처리자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이 포함된 개인정보의 처리 방침(이하 "개인정보 처리방침"이라 한다)을 정하여야 한다. 이 경우 공공기관은 제32조에 따라 등록대상이 되는 개인정보파일에 대하여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정한다.

1.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2. 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3.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에 관한 사항(해당되는 경우에만 정한다)

4. 개인정보처리의 위탁에 관한 사항(해당되는 경우에만 정한다)

5. 정보주체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방법에 관한 사항

6. 그 밖에 개인정보의 처리에 관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한 사항

② 개인정보처리자가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하거나 변경하는 경우에는 정보주체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공개하여야 한다.

③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내용과 개인정보처리자와 정보주체 간에 체결한 계약의 내용이 다른 경우에는 정보주체에게 유리한 것을 적용한다.

④ 안전행정부장관은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작성지침을 정하여 개인정보처리자에게 그 준수를 권장할 수 있다.  <개정 2013.3.23>


여기에서 과연 행사 한번 할때마다 누가 개인정보를 처리하는가가 관건일 것입니다. 위 그림에서처럼 하면 센터측인가 아니면 개인정보 행사를 담당하고 있는 주관이나 주최측이 되는가 입니다. 아마도 각 행사할때마다 진행하는 행사 주관이나 주최측이 아닐까 생각이 들고 대략적으로 센터측에서 예상 인원을 파악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야 한해동안 센터를 이용한 이용객들의 통계가 나올 수 있으니까요?


3. 그럼 수집한 내 정보는 어떻게 되나? 유출 된다면 누가 책임을 지나? 


가장 민감한 부분일것입니다. 현행법(개인정보보호법)상  법제 26조 , 영 제28조에 따르면 개인정보 위탁시에는 문서로 해야 하며 이에 따른 위탁사는 수탁사를 관리 감독을 하게 끔 되어 있습니다. 그럼 센터는 행사장을 잠시 대여해 주고 그 비용을 받는 위탁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행사장에 대한 부대시설이나 안전등 문제가 생겼을때에는 행사주체자보다는 센터에서 책임을 지는 것이 맞기 때문입니다. 보통 이럴경우에는 개인정보영향평가에서 사용하는 개인정보 업무 흐름표를 작성해 보면 됩니다. 


센터에서의 장소 임대후 수익사업은 센터의 가장 큰 핵심 수입사업이자 메인 사업입니다. 그것이 주된 업무이기도 합니다. 개인정보 업무흐름표상에서 장소를 임대하면서 임대하시는 행사측에 대한 관리 감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럼 그 수많은 행사에서 어떻게 일일이 관리하는가? 신경 쓰는가에 대한 반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교육을 하거나 여러 자문을 할때 이러한 질문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개인정보보호에 대하여 판단시에는 우선 제일먼저 법에 근거한 해석으로 판단을 하게 됩니다. 즉, 다시 말하면 기존 관행이나 업무부담, 비용등에 대한 것은 논외로 하고 우선 법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3.1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행사에 따른 장소 및 이용에 대한 계약서 작성시에 위탁사는 수탁사에 대한 관리 감독을 하여야 하고 이에 따른 개인정보를 수집하게 되면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유출시 책임에 대한 사항을 위탁 계약서에 포함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위탁사의 관리 감독에 따른 사항으로 철저히 지켜질 필요가 있습니다. 혹자는 장소만 대여하는데 무슨 관계가 있는가라고 반문 할지 모르겠으나 그 장소 대여에 따른 비용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에는 시설안전과 기타 사항이 모두 포함되는 비용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 속에 개인정보도 포함된다고 필자는 판단하기 때문입니다..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만약 지켜지지 않았을시에는 3천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됩니다.



이와 유사한 케이스가 많이 있을텐데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는 장소 대여하고 비용청구 및 정산시에 계약서 작성을 할때 그 계약서 안에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사항을 포함하여 행사 주최나 주관사로 하여금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개인정보 위반이나 유출시에 책임을 묻겠다는 조항도 포함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단지 장소만 빌려주니까 당신들이 알아서 하라는식으로 하는 것은 장소 대여하는 비용 수익 발생과 아무런 연관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정보가 상당히 어렵습니다..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부분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4. 마무리 


우리가 어떠한 판단이나 결정을 할때는 반드시 기준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기준을 가지고 보는 사람마다 견해차이를 둘 수 있습니다. 특히 법 같은 경우에는 유권해석에 따라 다르게 판단하는 경우가 있으며, 그 상황상황 마다 다르게 결정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판례도 많이 생겨 날텐데요...필자의 판단과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정보보호법, 혹은 망법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취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법에 취지는 이용자 혹은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과 권리를 주장할 필요가 있고, 과다한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는 것이 법의 취지입니다. 행사 진행으로 인하여 기존관행이 그대로 된다면 현행법상 많이 힘들어 지게 됩니다. 

간단한 연령, 성별, 이름 정도만 수집하여도 행사 참여자는 얼마든지 인원 파악은 가능합니다. 굳이 이메일과 휴대폰번호까지 수집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필요하다면 그 필요한 상황에서 수집하면 되지, 무료 참관 할때 과도한 수집은 기존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법의 취지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필자는 개인정보보호 인식제고 차원에서 사회 곳곳에 우리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개인정보침해 현장을 살펴보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과 함께 의논해 나가면서 건전한 토론문화를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생각하고 있습니다...건전한 피드백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이제 소중한 개인의 정보는 자신이 지켜야 합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내일 12일까지 부산 모터쇼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지난해에도 열렸을 때 가보지 못했다. 그래서 내심 어떤 차가 미래에 차로 나올까 ..미래형 차들은 어떤 디자인을 하고 있을까 하는 궁금함도 있어서 내심 가보려고 하던차에  우연찮게 표를 한장 구하게 되었다.

일요일이라 큰 아이와 함께 모터쇼를 가 보자고 했다.  너무 집에만 있는 아이에게 많은 것을 접해 보여 주고 싶었고, 그냥 얻은 입장권도 있었기 때문이다.

집을 나서 해운대 벡스코 까지 가는데 차가 많이 막혔다.  아니나 다를까 벡스코에 도착했을땐 이미 유로 주차장은 만차이고 근처 야외 극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차에서 내리자 마자 어떤 아주머니가 오더니 무료 입장권을 준댄다..이거는 또 무슨 소리야? 그래서 왜 무료 입장권을 주냐거 하니깐 손에 들고 있던 신한카드 신청 하란다..뭐야...난 필요 없는 카드는 잘 안 만든다. .그리고 입장권 있다고 하고 그냥 갔다...

입구에서 부터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더 많았다.  부산 모터쇼가 대박이라더니 참 사람들도 많았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이곳 저곳을 둘러 보는데 너무 사람이 많아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고 아이가 힘들어 해서 무등을 태워 다니는데 아...나도 힘들다..

이제 본격적인 차를 보기 위해 이곳 저곳 자동차 기업들이 출품한 차를 보려고 하는데...쩝 이거야 원... 솔직히 남정네들 차 보다 ....레이싱 걸에 더 관심들이 많은 것 같았다.

뭐..나도 남자이기에  보긴 했지만  온 갖 사람들이 SLR 카메라를 가지고 어떻게 하면 얼짱 각도에서 찍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셔터를 누르는 것을 보고  똑딱이를 준비 했던 나는 레이싱 걸은 고사하고 자동차도 찍기 어려 웠다... 아예 어떤 사람은 조금 더 좋은 각도에서 찍을려고 사다리까지 준비 하고 다니는 것을 보았다.

멋진 자동차에 멋진 레이싱 걸들이 있어 그차를 더 돋 보이게 하는 것은 두말 할 나위 없다. 하지만 차는 안중에도 없고 그져 다른 곳에만 관심을 가지는 것은 어찌 보면 모터쇼의 의미를 퇴색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쭉쭉 빵빵한 것을 싫어 하는 남자가 있으려마는 그래도,,.쩝 ..왠지 그냥 그랬다..

주위를 한번 쭉 둘러보니 대략 70%가 남자 들이었다.  참 ..나이 불문이다..가족들이 조금 눈에 띄이고 ,.,아무래도 자동차에 대한 관심은 여성 보다는 남성이 많기 때문에 그렇겠지만 사실은  또 다른 이유가 있을 지도 모른다..

아무튼 아이도 피곤해 하고 ...너무 몰려든 사람들과 무슨 기자 회견이라도 되는듯 레이싱 걸에 포커스를 맞춘 출사자들이 겹겹히 둘러 싸서 볼수 도 없어 그냥 바로 아이와 나와 버렸다...
밖에서 아이가 배가 고파 하는것 같아 떡볶이와 음료를 사주고 집으로 왔다..

아이에게 멋진 자동차를 보여주고 , 여유가 있으면 멋진 차 앞에서 추억꺼리를 만들 사진이나 몇장 찍어 주려고 나간것 것이  고생만 한것 같다...간만에 광안대교를 달려 보았고..많은 사람들을 본 것 같다..그래도 그냥 올수 없어 몇 장 찍은 사진으로 부산 모터쇼 분위기를 대신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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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부산 사이버 안전 전략 세미나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최근 들어 보안 관련 세미나가  부산에서 많이 열러 지식의 목마름을 달려고 있습니다..그래봐야 어차피  업체 제품 소개로 끝날수 있지만, 아무튼 그런 기회가 없는것 보다는 나으니까요..

서울이야 흔하고 흔한게 세미나지만 지방에서 인지도 있는 세미나를 접하기엔 어렵습니다..

세미나장에 도착했을때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고 무엇보다 검은색 물결이였습니다.그건 바로 직장인들의 정장 차림이 많다는 이야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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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장을 최근에 2번 방문하게 되는군요...현수막에는 부산 사이버안전 전략 세미나라는 글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정보원, 정보보호산업협회, 부산 정보보호협의회등이 있기 때문에 인지도 면에서많은 호응이 있었다고 봅니다..

특히, 공공기관의 담당자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 참석율이 높았던거 같기도 합니다.
일부 학생들이 보이긴 했지만 대부분이 공공기관에서 오신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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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히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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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업체 소개및 세션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국내 보안 솔루션 중에 대표적인 업체들은 모두 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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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진행 순서 및 시간입니다... 참석자에게는 무료로 중식이 제공이 됩니다..
공공기관으로 하는 세미나라 틀리긴 틀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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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대에서 접수 하기 위하여 분주하게 서서 등록을 하고 있습니다.. 등록시에는 미리 준비된 이름표와  행운의 추첨 하여 상품지급을 위한 행운권과 식사권이 지급 되었습니다.

세미나 시작후 문자하나를 받았습니다...화월님이 참석한 모양입니다...국가공인 정보보호전문가 가격증 모임 회원인데  참석한 모양입니다..그래서 화월님과 식사도 맛있게 하였습니다.오프라인에서는 처음 뵈었지만 왠지 이미 알고 있었던 것 처럼 느껴졌고  같이 오신 일행분과도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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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참석시 받은  책자입니다...1인에 1개씩만 지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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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도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밑에 문에는 내빈들을 위한 식사 테이블이 잠깐 보이는군요.

1. 첫번째 세션

-이글루시큐리티 -시각화 분석을 이용한 보안 관제 방안

지금까지는 대부분 로그나 여러가지 이벤트들이 텍스트 위주였는데 해당 제품은 3D형태로 하여 상당히 비주얼 하게 진행 되고 있었습니다..

점과 선으로 나타내는 현재 상태의 네트워크 환경이나 또는 소스와 데스트네이션, 포트들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비주얼 하게 보여 주는 소개가 있었습니다..

우선 그런 고객에 니즈에 의하여 진화한다는 사실이고 단순히 너무 화려하게 보여주기 위한 비주얼은 그 운영에 있어서 얼마나 효율적인지는 고려 해 봐야겠습니다.

어울림정보기술 -통합보안관리및 네트워크 보호

UTM에 대한 네트워크의 환경변화와 진화발전 과정을 설명 하였으며 시대의 흐름을 이제 거스를수 없다는 이야기가 주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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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 세미나장입니다..제가 중간 위치에 않아 있었기 때문에 사진을 그리 원활하게 찍지 못하겟더군요..^^

그리고 제 뒤로는 그냥 의자만 놓고 않아서 세미나가 이루어져서 왔다 갔다 하기가 불편하였습니다...

-안철수 연구소의 진정한 통합보안 솔루션 UTM

중복 되는 이야기가 있었으며 여러가지 기업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 힘쓰는것 같았으며 UTM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였습니다.  말씀들은 잘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마크애니 전자정부 핵심 정보유출과 증명서 위변조 방지

부사장님께서 아주 천천히 말씀 하셨고  마크애니 제품에 대한 전반 적인 소게가 이루어 졌습니다. 역시 관심이 높더군요..

보안 솔루션이 모든게 그렇겠지만 안 뚫리면 제일 좋겠지만 만약 최종적을  침해사고를 당한다고 하더라도 한번더 보안을 해 줄수 있는 문서 보안에 대한 관심이 클수 밖에 없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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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애니의 인터널 시큐리티 DRM 관련 세미나후에 쉬는 시간에 해당 부스로 가서 문의 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특히 최근에 학력 위조와 관련하여 위조문서에 대한 관심이 많아 궁금한 점이 많았나 봅니다..저도 가서 몇가지 질문을 하였습니다..


사이버 테러리즘 시뮬레이션 시연도 소개

옆 강의장에서 해킹 테러에 대한 시뮬레이션 시연이 있었습니다..흔히 볼수 있는 파일 업로드 기능을 이용하여 루트의 권한 상승을 가져와 웹쉘을 따고  그중에 해당 정보를 가지고 가상의 타겟 서버를 공략하는 것을 시나리오 대로 보여주는 시연이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일반 세미나장에서 하는 시연이랑 비슷하지만  오늘 시연의 색다른 점은 사실 내용은 그리 새로울 것이 없었지만 화려한 영상 화면과 효과음을 가지고 만든 자료로 해커의 심리를 잘 나타낼수 있게 독백 처리를 하면서 시연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중간에 진행 하는 분은 해설을 서울 표준어로 성우처럼 하였기에 조금 더 빛났던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정말 영상과 효과음은 화려 하였습니다...약 15분정도에 걸친 시연이었는데 참석자의 심리를 확 사로잡을 만하였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너무 화려한 액션과 효과음으로 사실 가장 간단한 해킹 원리인데 너무 영화처럼 만들어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무튼 높으신 분들은 멋있게 만들면 최고 아니겠습니까?



유넷시스템 - 사례를 통하여 본 실용적인 NAC 구축 방법론

전행적인 NAC에 대한 정의와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 되었으며 이미 윈도우2008에 탑재된 NAP기능을 커스터 마이즈해서 MS와 파트너로 진행 하고 있다는 정보를 알고 있었기 떄문에
그냥 간단하게 들었습니다..이것 또한 시대의 흐름이 아닌가 하는 생각를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자정부의 보안에 대하여 행자부 사무관님꼐서 진행하셨고...아...적기 힘드네..
휴...

드디어 마지막 남은 분들의 행운권 추첨이 있었습니다...1등은 노트북, 2은 MP3 4기가 짜리,3등은 골프공이었습니다....전 99번이었는데 행운의 주인공은 95번이 되었습니다...으으..난 행운당첨하고는 거리가 먼 모양입니다..축하의 박수를 쳐 주었습니다...

앞으로 지방에서도 많은 정보보호 관련 세미나가 열리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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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부산 독서모임:5월12일(토) 오후3~5시 부산 벡스코(강사:예병일)


경제노트를 매일 같이 메일링 하는 분으로  메일링 하는 고도원 아침의 문화재단 고도원님과 예병일님이
대표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꼭 한번 참여 하여 직접 강연을 듣고 싶었습니다..

지역에서 강연듣기가 그리 쉽지 않고 그것도 무료로 2시간 강연은 많은 사람들의 지적 비타민을 충족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집을 막 나서는데 비가 와서 상당히 망설였습니다...하지만 이미 그전부터 참여 할려고 마음먹고 있었던터라 시간이 애매하여 차를 가지고 벡스코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동서고가에 올리는 순간  차가 너무 많이 막혔습니다..제 시간에 도착할지가 문제였습니다.. 괜히 고가도로 올렸다고 생각했지만 이미 돌아 갈수도 없는 상태..

그나마 조금씩 조금씩 가고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벡스코에 들어서니 딱 3시 바로 컨벤션홀 105호에 갔을땐 이미 많은 분들이 왔습니다.

비가 오기 때문에  10분 정도 지연 하여 진행 하였지만 나의 생각과는 달리 약 100여명 이상이 참여한 것을 보고 역시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책 이라는 매개체를 많이 이용한다는 걸 알았습니다...역시 사람은 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였습니다.

예병일 대표님의 강의 주제는 " 자기 경영" 에 대한 것을 29개의 키워드로 풀어 가는 형식으로 약 2시간에 걸쳐진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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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벡스코에서  강연중인 예병일 대표>

항상  좋은 강연을 듣고 느끼는 것은 가슴 깊이 담아 오지만  진정 그것을 가슴에 얼마만큼 담아 두느냐가 관건입니다.  그리고 실천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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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벡스코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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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대교 위 주행중>

마치고 올땐 비가 그치고  구름이 걸쳐 있는 광안대교를 달리면서 한컷 찍었습니다....그리고

모든걸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정리를 하고 새로운 목표와 꿈 그리고 비젼을 가지고 구체적인 계획을 다시 세워 보아야 겠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는 걸 알았으며 지난번에 "실행에 집중하라"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다시한번 읽어 보아야겠습니다.

강연뒤에 간단한 독서모임 및 식사가 있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먼저 왔지만 많은 분들이 참여 하셨는지 궁금하네요...혹시 참여 하신분들 있으시면 추가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