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블로그가 탄생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블로그를 방문해 보았다. 작년부터 '부산블로거모임(부블모)' 를 운영진에 있었기에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기존 블로그는 일방향 소통, 그냥 보도자료나 홍보자료만 업로드 하는 것이라면 이번엔 부산시 블로그 2.0 정도 된다고나 할까? 소통하고 노력하는 흔적이 보인다는 느낌이 든다.


                                                                 http://blog.busan.go.kr/80


서울 다음으로 제2의 도시 '부산' 인데 이번에 맘 먹고 블로그로 시민들에게 다가갈려는 작정인 모양이다. 아직까지 런칭한지 얼마되지 않아 발걸음이 없을것 같아 이렇게 소개도 해 본다. 그동안 부산에 대한 이슈가 있어도 대부분 유명 포털이나 신문 언론에 관심이 있지 정작 지역소식에 외면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측면에서 조금 더 지자체 등에서 소통의 수단으로 한 걸음 다가간다는 것은 아주 고무적인 일이다. 추후 '부산블로거모임' 과 여러가지 블로그를 통한 소통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부산시민이지만 우연히 부산시 홈페이지에 들어 갔다가 팝업창이 뜨는 걸 보았습니다.  간만에 시민들을 위하여 무엇인가 적극적인 자세를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름하여     "2009 시정 현장 설명회 접수 "



조금 눈에 띄는 것은 공지 팝업 하단에 보이는 가족단위 선박을 이용하여 시정 현장 설명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좋은 방법입니다..날씨도 좋고 , 아이들과 같이 도시락을 지참하여 부산의 이곳저곳을 한번 둘러 본다는 것도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로 우리의 식수와 관련된 코스로 선박을 이용하나 봅니다...그런데 이미 10가족씩이나 되는데도 벌써 마감이 되어 버렸네요..


신청하기를 클릭을 해 보니


신청하기를 클릭을 해 보니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신청 접수를 하지는 않은 것 같지만 일부 코스에는 이미 마감이 되어 있다고 있었습니다...또한 주말에 가족단위 코스에도 이미 마감된 곳들이 몇군데 보였습니다...




3월달은 별로 없고 4월달에는 일부 보이고 있네요...그래서 4월달을 한번 캡쳐 해 보았습니다...그런데 신청할수 있는 날짜는 딸랑 21-22일 이틀밖에 없는데 이미 마감이 되어 버렸네요



이벤트성 행사가 안되었으면 하는 바램

일반 시민의 한 사람으로 이렇게 애를 쓴다는 것 자체는 높이 살만 합니다..가만히 앉아 있는것 보다 움직여 주는 공무원의 자세는 시민들로 하여금 신뢰감을 가지게 하지요..어제 일부 방송에서도 보니까 장애인 복지기금을 5-6년간 11억원이나 빼 돌렸다고 하는 것은 공무원들의 도덕성 해이가 보이는 대목입니다..그런것을 볼때 공무원들은 이제 실제 가시적으로 발로 뛰는 행정을 보여 주어야 떨어진 신뢰를 올릴수 있습니다.

위 행사도 보면 3월에는 거의 없고 4월에도 21.22 일 딱 2일만 선택 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런 부분들은 일주일에 몇번 정도하여 5월 기간 만료될때까지 정기적인 행사가 되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딱히 21-22일을 왜 그날짜로 정했는지 잘 모르겠으나  날짜가 너무 부족하고 실제 주말에  시간을 내어 한번쯤 움직일수 있는 일반인들도 있기에 주말에 이용하는 것은 가족단위 밖에 없습니다..아마도 이번을 시험 케이스로 해 보고 호응이 좋으면 더 발전시키려는 의도가 아닌가 하는 것이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행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

좋은 취지에 행사를 하면서도 행사에 대한 자센한 설명이 없습니다..몇명이 참여 하는지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그냥 코스만 적어 놓았는데 어떻게 진행이 될 것인지..등등..그래도 다른 것은 아니지만 일부러 시간 내어 시정 설명회에 참석하게 되면 조금은 1만원권 도서상품권 1장 정도..등등해서...시민들이 더 많이 참여 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아야 할 것이다..

지금 참여 인원이 얼마나 되어서 마감이 되었는지 잘 모르지만 혹 5-10명 하고 그냥 마감 시켜버리는 우를 범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민에게 다가가는 부산시정이 절실히 필요할때


모 민간 기업에서 '현장경영' 이라고 해서 화두를 던져 전 임직원들이 탁상에서 하는 경영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 방문을 하고 소리를 듣고 현황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산시에서도 이렇게라도 시정을 알리려고 하는 움직임에 대해서 우선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그리고 조금 더 귀를 기울이고 더 많은 시민이 시정에 참여 할수있고 또한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시민들로부터 발굴하여 더 다가갈수 있게 만드는 시정을 운영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내고장 내지역이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우리가 현재 먹고 마시고 숨쉬는 우리의 생활 터전이기 때문입니다...@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며칠전에 부산시청으로 부터 통계조사를 한다고 하면서 편지 한통을 받았습니다..뭐..표본 조사 같은거 비슷하겠지요..

그렇게 며칠이 지난후 설문지 하나를 조사원으로 받았는데  너무 자세히 물어 보는것이라 그려러니 했는데 어제에  조사원이 와서 관련 내용을 말씀해 주더군요..

뭐..이야기를 듣고 이해는 했습니다만 몇가지 통계조사에 따른 것에 대하여 의견을 적어봅니다.

첫째 - 사전에 동의를 얻는게 필요
        우선 일반적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면서 설문지에 응답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일
       반 적인 설문이 아니라 중간중간에 아주 디테일한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가구 소득이 얼마나 얼마나 지출하고 있으며 보장성 보험은 얼마이고 교육비
       지출은 어떻게 되는지..등등 거의 연말정산보다 더 자세하게 요구하더군요
     
둘째 - 무리한 개인정보 요구 피할것
         직장과 하는일 기타 개인정보에 대한 사항이 너무 많이 요구되고 있습니다..시에서
         하는 작업이라고 해도 그저 설문정도와  주관적인 답변 요구 보다는 숫자로 된 부분
         에서는 범위를 정하여 선택할수 있는 설문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셋재 -  조사원 너무 늦은 방문은 피할것
       대부분 피 조사자를 만나기 밤에 방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낮에는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그런데 저녁시간에 방문하여 방문하다 보면 최종 방문해야 하는집은 당연
       히 시간이 늦어질수 있습니다.  너무 늦은 방문은 실례일수 있습니다.

넷째 - 피 조사원에 정보에 제공 대한 보상
       이 조사는 일반 가구조사 , 인구조사와 달리 시 정책상 하기 위한 통계 조사를 위주로
       하여 정책 설정을 하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주 세밀한 조사를 요구합니
       다.  지금까지 통계조사 받은것 중에 가장 많은 정보를 요구 하였습니다.. 그 정보제
       공에 따른 적정한 보상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볼펜 한자루 주는 건 너무 합니다.
       추후 그런 경우가 있으면  아무도 통계 조사에 응하지 않을것입니다.  요즘 시대적
       흐름이 개인정보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가라고 해서,  해당 시(市)라고 해서
       함부로 요구 할수 없습니다.

다섯째 - 인터넷을 이용한 방법 모색 필요

       왠만한 가정이면 인터넷을 상용한다. 사전에 통계조사 대상자임을 알리고 사전동의를
       하는 사람에 한하여 인터넷을 통한 효율적인 조사를 하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여러가
       지 조건이 있어 방문 조사를 하겠지만  자신의 개인정보를 비록 조사원이라고 헤도 남
       에게 속속들이 이야기 한다는 것은 무리다.  그러면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리 만무다.

어찌되었든 어제 방문한 분 사정을 보아 그냥 해당 요구 사항에 응대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추후 이러한 통계조사시에 사전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통계조사 한다고 하면서 요구하면 당연히 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건  그만큼 국민의식이 높아졌다는 사실을 공공기관은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그냥 공권력으로 개인정보를 요구 한다던지 하는 것은 불합리한 것이기에 합리적으로 논리적으로 펴는 정책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엔시스

등대콜 택시

Life 2007.04.29 09:52

금요일 오후 블로그 포럼에 참가하고 열린토론과 의견을 주고 받다가 버스와 지하철 시간을 넘겨 택시를 타게 되었다 . 마침 등대콜 택시를 타게 된 것이다.

우선 택시 기사분 마인드부터 달랐다. 말투에서부터 자세까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집까지 왔는데 아마도 변해야 산다는 것을 몸소 깨닭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이번에는 성공적인 브랜드 택시로 거듭나기 위한 일원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다.

앞으로 성공적인 사업이 될지 ..아니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막대한 세금 퍼부어 돈만 쓰는 사업이 될지는 조금 지켜봐야 하겠지만 그 택시 기사분을 보아선 앞날이 밝다는 생각을 했으며, 일부 기사분들이 혹여나 부정적인 행동으로 이미지를 추락시키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다.

그 기사분 건강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등대콜 택시란?  부산시에서 야심차게 브랜드화 시켜서 개인택시 2000대를 브랜드화 시키고 서비스질과 고객만족을 높일려는 목적으로 까다로운 심사를 통하여 최신 장비(네비게이션 및 기타 장비)를  장착한 택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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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