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이지만 우연히 부산시 홈페이지에 들어 갔다가 팝업창이 뜨는 걸 보았습니다.  간만에 시민들을 위하여 무엇인가 적극적인 자세를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름하여     "2009 시정 현장 설명회 접수 "



조금 눈에 띄는 것은 공지 팝업 하단에 보이는 가족단위 선박을 이용하여 시정 현장 설명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좋은 방법입니다..날씨도 좋고 , 아이들과 같이 도시락을 지참하여 부산의 이곳저곳을 한번 둘러 본다는 것도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로 우리의 식수와 관련된 코스로 선박을 이용하나 봅니다...그런데 이미 10가족씩이나 되는데도 벌써 마감이 되어 버렸네요..


신청하기를 클릭을 해 보니


신청하기를 클릭을 해 보니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신청 접수를 하지는 않은 것 같지만 일부 코스에는 이미 마감이 되어 있다고 있었습니다...또한 주말에 가족단위 코스에도 이미 마감된 곳들이 몇군데 보였습니다...




3월달은 별로 없고 4월달에는 일부 보이고 있네요...그래서 4월달을 한번 캡쳐 해 보았습니다...그런데 신청할수 있는 날짜는 딸랑 21-22일 이틀밖에 없는데 이미 마감이 되어 버렸네요



이벤트성 행사가 안되었으면 하는 바램

일반 시민의 한 사람으로 이렇게 애를 쓴다는 것 자체는 높이 살만 합니다..가만히 앉아 있는것 보다 움직여 주는 공무원의 자세는 시민들로 하여금 신뢰감을 가지게 하지요..어제 일부 방송에서도 보니까 장애인 복지기금을 5-6년간 11억원이나 빼 돌렸다고 하는 것은 공무원들의 도덕성 해이가 보이는 대목입니다..그런것을 볼때 공무원들은 이제 실제 가시적으로 발로 뛰는 행정을 보여 주어야 떨어진 신뢰를 올릴수 있습니다.

위 행사도 보면 3월에는 거의 없고 4월에도 21.22 일 딱 2일만 선택 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런 부분들은 일주일에 몇번 정도하여 5월 기간 만료될때까지 정기적인 행사가 되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딱히 21-22일을 왜 그날짜로 정했는지 잘 모르겠으나  날짜가 너무 부족하고 실제 주말에  시간을 내어 한번쯤 움직일수 있는 일반인들도 있기에 주말에 이용하는 것은 가족단위 밖에 없습니다..아마도 이번을 시험 케이스로 해 보고 호응이 좋으면 더 발전시키려는 의도가 아닌가 하는 것이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행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

좋은 취지에 행사를 하면서도 행사에 대한 자센한 설명이 없습니다..몇명이 참여 하는지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그냥 코스만 적어 놓았는데 어떻게 진행이 될 것인지..등등..그래도 다른 것은 아니지만 일부러 시간 내어 시정 설명회에 참석하게 되면 조금은 1만원권 도서상품권 1장 정도..등등해서...시민들이 더 많이 참여 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아야 할 것이다..

지금 참여 인원이 얼마나 되어서 마감이 되었는지 잘 모르지만 혹 5-10명 하고 그냥 마감 시켜버리는 우를 범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민에게 다가가는 부산시정이 절실히 필요할때


모 민간 기업에서 '현장경영' 이라고 해서 화두를 던져 전 임직원들이 탁상에서 하는 경영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 방문을 하고 소리를 듣고 현황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산시에서도 이렇게라도 시정을 알리려고 하는 움직임에 대해서 우선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그리고 조금 더 귀를 기울이고 더 많은 시민이 시정에 참여 할수있고 또한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시민들로부터 발굴하여 더 다가갈수 있게 만드는 시정을 운영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내고장 내지역이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우리가 현재 먹고 마시고 숨쉬는 우리의 생활 터전이기 때문입니다...@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기름값 상승으로 인하여 자가용 보다는 아침마다 교통비를 아껴 보고자 대중 교통 수단인 버스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있지만 그중에 몇가지만 말하고자 합니다.


1. 부산시 67번 버스노선은 황금 노선

부산에 67번 버스노선은 황금노선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것은 서부산권에서 시작해서 부산역등을 거치는 중앙노선을 거쳐 서면을 지나 동서대쪽까지 가는 황금노선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늘 출퇴근 시간이면 버스가 만원입니다...

비가 오는날이면 차량정체로 인하여 배차 간격이 안 맞을때면 기다리던 승격과 기사가 서로 실랑이를 벌이는 경우도 종종 목격 하곤 합니다..



2. 67번 버스 회차지점인 엄궁에서부터 학교가 많아


아침 출근 시간과 학생등교 시간이 겹치게 되어 아침이면 정말 출퇴근과 등하교가 전쟁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다행히 하교시간은 일반인 퇴근시간과 그리 겹치지 않아 상황이 조금 다르나 출근 시간은 그야말로 전쟁입니다...

우선 근교 학교를 살펴 보면 엄궁중학교->학장중학교->구덕고등학교->부경고등학교->서여고까지 67번 노선이 대부분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그래서 학생들이 많은 편입니다...


<이미지설명: 오늘 아침 회차지점인 엄궁한신2차 아파트 앞 출퇴는 모습 - 일반인들보다 학생들이 더 많다. 사실 학생들이 더 많아 사실 비집고 타기도 쉽지가 않다. 일반인 몇명이 보이긴 한다>




학생들은 등교는 일반인들은 출근을 하기 위하여 줄을 지어 차를 타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문제점은 어제 오늘 문제가 아니고 일부 기사님들은 차가 아예 서지도 않고 바로 정류장을 스쳐 지나가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아마, 67번 기사님과 108 기사님들은 잘 아시리라 생각을 합니다..근본적인 대책을 강구를 해야 할 것입니다..

   
           < 이미지설명 : 학생들이 떠나간 버스를 보고 지각하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는 모습이다>


버스에 모두 타지 못하고 그냥 버스를 보내고  허탈해 하고 있습니다.. 다음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데 보통 일반인들 출근시간인 8시 이후에는 배차 간격이 잘 맞지 않아 버스와 버스간에 배차 시간이 갭이 있어 최소한 몇 십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버스기사 무정차 통과는 비일비재

그래서 한번 부산시청 홈페이지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부산시에 교통에 대하여 불편함을 호소하는 글들이 있습니다...이렇게 많은 부분들을 시민들이 불편해 하는줄은 몰랐습니다..
 
http://www.busan.go.kr/05_traffic/07_traffic_park/01.jsp




그렇게 되다보니 버스에 타지 못한 사람들은 또 많이 모여 있다가 전부 타지 못하고 그냥 버스가 지나 갑니다...
최소한 어떨경우엔 버스 3-4개를 그냥 보내고 나서야 다음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할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는 인근지역에 있는 등교하는 학생과 출근하는 일반인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 하겠습니다.  출근하는 직장인도 발을 동동..등교하는 학생들도 발을 동동 구를게 됩니다..


3.  인근 학교까지 출근하는 시간만 몇대 배차하여 순회 한다면 - 시내버스로 스쿨버스 전용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출근시간때에 버스 5-10대 정도 배차 시간을 맞추어 학생들만 전용으로 탈수 있는 버스를 만들어 인근 학교까지 노선을 만들어 학생들만을 태우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 사이에 일반인만 탈수 있는 버스를 또 배차시켜 일반인만 타고 출근 할수 있는 정상적인 노선 버스를 배차 시키는 것입니다..

결국 출근시간에는 학생전용으로 탈수있는 버스 노선이 있고 그냥 일반인들만 탈수있는 버스 노선을 만들어 조금씩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4. 학생과 일반인이 한꺼번에 짬뽕하면 죽도 밥도 안되는 둘다 불만


지금처럼 이런식으로 운용을 하면 학생은 학생대로 일반인들은 일반인대로 아침시간에 불편함을 가지게 됩니다..최근에 버스 ->지하철 간에 환승을 할수 있게 만들어 조금은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되었지만 이러한 문제점들은 점차 개선하여 조금 더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5. 부산시 교통과는 한번 고려해 보시길.

부산시에서 버스교통 정책을 집행하는 담당자분께서는 한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이러한 문제점은 학생과 또한 해당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는 67번,108번 버스기사분들이 가장 잘 알고 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조금 더 확장을 한다면 혹시 다른 노선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다면 같이 응용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산시 교통과는 귀를 한번 기울여 보심이 어떨런지요

근본적인 대책이 없을까요?  아니면 실제 현실을 모를까요?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