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명헌 회장님을 알게 된지. 약 2-3년쯤으로 생각이 든다. 처음에 블로그를 아주 담백하게 운영하시면서 (지금도 아주 심플 담백하게 잘 운영하신다)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와 등산등에 대한 글을 올리시는데 너무 좋은 글들이고 특히 영어와 한글을 섞어서 포스팅 하는것에 자주 방문하게 되었고..그러다 지금으로부터 딱 1년전 전회장님을 오프라인에서 뵙게 되었다. 물론 내가 먼저 제안 하였는데 흔쾌히 허락해 주셨다. 맛있는 식사까지 사주셨다. (위에 링크참조)

그리고 나서 블로그를 통하여 늘 열정적이면서 트래킹 하는 사진을 블로그에 올려주시어 중국이나 에베레스트등에 다녀온 이야기를 올려 주시는데 더욱 감동받게 된다.. 나도 나이들면 저렇게 노력을 할 수 있을까라고 하면서 말이지..

딱 1년후, 어제 오프라인에서 늘어난 블로그 이웃과의 만남

작년 오프라인 만남후 딱 1년..어제 서울 출장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심사원 자격으로 인증심사)차 서울에 갔다가 사전에 블로그를 통하여 모임을 알려 주셔서 집으로 돌아오기전에 다른 약속도 마다하고 모임 장소로 발길을 돌렸다.

                                        <사진설명: 안국역 6번출구 나와 왼쪽으로 돌아 골목길 >

처음 찾아오는 초짜를 위하여 회장님께서 문자로 아주 자세히 알려 주셨기 때문에 모임장소를 찾는데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면서 문자찍기도 쉽지 않으실텐데 헤메지나 않을까 싶어 아마도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배려를 하였을 것이다. 그런 마음까지 볼수 있었던 것이다.

모임장소는 "여자만"

정말 여자만 들어 오는 곳인줄 알았는데 팻말에 남자도 들어와도 된다고 적혀있다. 상호자체는 일단 '네이밍'에서 50% 먹고들어간다. 누구나 한번 들으면 잊어 버리지 않는 그런 상호 말이다. 너무 인상이 강해도 남자 손님이 없을 듯하여 팻말에 남자도 들어 오라고 하였는지 모르겠지만..이런 사소한것까지 놓치지 않는것보니 나도 점점 먹고 사는것에 집착하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아무튼 식당은 사람들로 꽉차 있었다. 나는 출장중이라 가방에 우산에 정장에..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안으로 들어섰다.


블로거는 나이와 직업상관없이 블로그라는 공감대로 금새 친해져

전회장님이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 주시고, 또한 블로그 인연으로 부산까지 왔던  '꼬날' 님도 있어서 반가운 자리가 되었다.
그리고  '백미러'님과 '브루스'님 그리고 '바람처럼'님이 자리에 있었다. 이미 지난번 블로거 모임에 대한 후기를 회장님이 올리신 것을 보았기 때문에 '백미러님'과 브루스님은 사진을 통하여 보았기에..왠지 익숙한 느낌.. 모두들 식사전이라 식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통하여 각자 자신의 경험과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는 자리 였다.

무엇보다 요즘 사진에 흠뻑빠져 계신 회장님은 카메라를 2개씩이나 가지고 다니시면서 사진을 배우고 있는 모습을 보고 1년전부터 DSLR 사겠다고 돈 저축해 두었다가 큰 아들 학습교재 산다고 썼던 것이 아쉬기만 하였다. 하지만 또 저축하여 올해 안으로 고급형 디지털 카메라를 사야겠다. 회장님도 적극 해 보라고 권하신다.

또 한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참석한 모두가 동일한 모델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었다. 작년 이맘때쯤 회장님이 조언을 구한적이 있다. 어떤 것이 좋겠냐고..대표적인 두개 모델중에 나와 동일한 모델을 적극 추천해 드렸더니 이제는 아주 익숙하게 사용하시는 모습을 보고..잘 추천해 드렸구나 하는 마음.


                                               <사진출처: Mark Juhn's Blog : '착한 파워블로거들' 중에서>


블로그는 블로그 자체가 아닌 블로거의 삶의 표현

자주 방문하는 이웃블로그들에는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한 생각과 정보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근황 들에 대한 것도 적어 놓기 때문에  블로거 자체의 삶이 녹아 있는듯 하다. 어느 이름 모를 사람이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하여 자신의 글을 읽을지 모르지만 우연히 방문한 블로그에서 삶에 대한 채취와 서정,.그리고 그 사람의 인간적인면을 느낄수 있다면 서로 블로그를 통하여 릴레이션쉽하는 이른바 BR(Blog Relationship)을 잘 유지해 나가는 자세가 중요하다.

그렇게 온라인에서 -> 오프라인으로 -> 다시 온라인으로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그렇게 어제 모임도 그렇게 참여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 중심에는 무엇보다 회장님의 열정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그중에 가장 본 받을 점을 직접 먼저 찾아가서 댓글을 달아 주신다.  그것은 먼저 소통하겠다는 일종의 제스추어인데 무시하는 블로거들이 있을땐 안타까운 일이다. 그 뿐만 아니라 전문성 또한 '자동차'에 대한 여러가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주고 계시기에 많은 이웃이 하나 둘씩 늘어가는듯 하다. 어제는 '바람처럼'님이 여행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하였는데 흐뭇하게 바라 보시는 회장님의 연륜이 묻어 남을 알수 있었다. 

어찌보면 회장님처럼 성공하시분이 퇴직후에 등산과 사진 등 젊은 사람들에게 배려를 해 주시면서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을 보면서 본 받아야 겠다고 생각했고, '바람처럼'님처럼 20대에 왜 나는 저런 용감한 시도를 해 보지 못했나 하는 것을 서로 각자의 다른 삶속에서 자신의 내면을 비추어 보는 좋은 자리였다. 요즘 업무때문에 조금 힘들었기 때문이다.


                                               <사진출처: Mark Juhn's Blog : '착한 파워블로거들' 중에서>

이제 삶도 중요하지만 조금은 그 끈을 늦추어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을 계획 해보련다. '바람처럼'님 이야기를 듣고 ㅎㅎ 

어제  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간단한 막걸리도 한잔 걸치고 서울 밤거리는 화려하였지만 나는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 위하여 몸을 싣고 KTX에 올라탔다.

지난 일주일 동안 (서울출장- 휴가반납)을 되돌아 보면서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심사에 충실하고 오늘 회장님과 즐거운 식사와  또한 블로그를 함께하는 이웃 블로거분들의 새로운 만남을 통하여 역시 사람을 부지런 해야 하고, 열정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금 했다..게으른 자는 복이 없나니..열심히 뛰어 다녀라..그리고 한결 같이 성실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그것이 신뢰로 쌓이고 성실로 이어진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초대해주신  전명헌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초면에도 어색하지 않게 블로그 이야기로 함께 해준 이웃 블로거 분들에게도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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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2005년도2월부터 블로그를 운영하였습니다. 이제 약 6년정도 블로그를 운영해 온 듯 합니다. 처음에는 글 퍼 오기에만 신경을 썼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블로그 본연에 모습으로 운영자의 블로그 운영 원칙에 따라 흔들림 없이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 보안에 대한 이야기로 운영하고 있으며, 간혹가다 이런저런 세상사는 이야기도 적고 하는데 예전만큼 심혈을 기울이기엔 시간이 좀 모자라는 듯한 느낌이 있네요. 또한 블로그라는게 글을 올리다 보면 자신의 '흔적'과 같이 스스로 삭제 하기 전에는 웹에 남아 있기 때문에 또한 조심 스러운 부분도 있기도 합니다.

아무튼, 블로그만 운영하기엔 조금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어서, 이번에 [배너 교환] 이벤트를 벌여 보려고 합니다. 배너 공간을 하나 만들어서 배너를 보내 주신 분들의 배너를  포스팅 하나에 링크를 걸어 보려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sis@sis.pe.kr 로 자신의 배너를 보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상업적인 목적이나 도박, 음란관련 배너는 받지 않습니다.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겠습니다..^^;;  몇개나 보내 올까요?  변방에 알려지지 않는 블로거라서 한명도 없을수도 있겠지만...

IT나 보안관련 블로거분들이 많이 참여하면 좋을듯하네요..보안인식제고에도 도움이 되겠지요..이상 배너교환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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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지방에 보안에 관련 세미나나 교육이 그다지 많지 않은데 이번에 부산에서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권역별 순회 교육'이 부산 국제신문 4층 중강당에서 개최가 되었다.

지방에서 교육이라 주최측에서는 인원이 적을까 많은 고민을 했다는 후문이 있었지만 그것은 기우에 지났고 무려 180여분정도 참석을 하여 교육장에 추가로 자리를 배치하는 등 '개인정보보호'에 뜨거운 관심이 있는 것을 알수 있었다.



행사의 진행은 첫번째 교육으로 포털 다음에 이진화 차장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아주 유익하게 교육을 진행 하였다. 특히 개인정보 라이프 사이클 부분에서는 개인의 경험을 살려 교육이 지루하지 않게 이끌어 주었고, 교육생 반응을 살피면서 이끌어 가는 모습도 보기 좋았다.

행사가 끝나자 여러가지 질문들이 오고 갔는데 실제 실무에서 질문 할수 있는 질문들이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다,

이에 행사를 진행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 김민섭책임은 "너무 많이 와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더 많이 준비하고 노력하여 개인정보보호법 인식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감사의 말씀과 질문답변을 성실히 해 주는 모습도 있어 더 많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게 되었다.

오늘은 이제 제주 지역을 순회교육을 하게 되는데 아직까지 공포가 되지 않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하여 일찍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또한 준비를 해야하는 입장에서는 부담으로 작용할 순 있지만 이러한 교육을 통하여 법률이 규제라는 측면 보다는 어떠한 배경으로 제정이 되었고, 향후 어떻게 대응을 하며, 지금까지 진행 상황을 이야기 함으로 인하여 지방에서 교육에 기회가 없었던 분들은 아주 유익한 자리가 아니었는가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실제 지방에서 있는 교육이라 관련 IT관련언론이나 하다 못해 지방언론 조차도 이런 중요한 보안교육에 대하여 취재조차 하지 않는 것은 정말 아쉬운 것중에 하나이다. 아마도 추후 주최측에서 보낸 보도자료를 통하여 접할수 있는 것은 진정한 소식이 아닌듯 하다.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그 분위기와 보도자료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이러한 것을 해당 분야 전문블로거를 통하여 소식을 듣고 그나마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것이 바로 블로그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을 해 본다.

앞으로 발빠른 취재와 아주 따끈따끈한 소식은 언론보다 트위터 , 페이스북, 블로거들이 더욱 빠르게 전달하고 진화 할것으로 생각을 한다.  -부산에서 보안블로거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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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아침출근길에 마주치면서 길바닥에 버려진 껌을 떼고 있는 아저씨, 왜 껌을 떼고 있었을까? 궁금한 나머지 오늘 아침에 출근하다가 잠시 이야기를 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필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고 있는 전형적인 직장인입니다. 제가 그분을 처음 보게 된것은 며칠전이었습니다.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길바닥에 앉아서 무엇인가 계속 제거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 눈에 보아도 그것은 껌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그분 옆을 지나가지만, 그냥 이상한 사람 보듯 휙휙 지나갑니다. 저도 멀찌 감치 지나가다가 그분 옆을 지나면서 보니까 바닥에 버려진 껌을 제거 하고 있었습니다.

길바닥에 버려진 껌을 제거 하고있는 아저씨



그냥 집앞 근처니까 제거 하는 모양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아침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출근 하는데 또 앉아서 껌을 제거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일찍 작업을 하셨는지 신문에 제거한 껌이 제법 많이 모아져 있었습니다. 아침 출근길이라 그냥 스쳐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얼마 가지 못해 왜 저분은 앉아서 껌을 제거 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블로거로써 좋은 일을 하는 것은 널리 알려야 겠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아침에 길바닥에서 제거한 껌



하지만 괜히 쓸데없이 접근했다가 당황해 하거나, 화를 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잠시 머뭇머뭇하다가 그래도 좋은 일을 하는것 같아 다가가서 물어 보았습니다.  대화내용을 정리하기 위하여 필자를 '엔' 그분은 '아저씨'라고 하겠습니다.

엔: 저 실례합니다. 뭐..한가지 여쭈어 봐도 되겠습니까?
아저씨:  (그제서야 힐끔쳐다보며) 네..그러세요.

엔: 저..아침에 출근하다가 길에서 껌을 제거 하는 것을 어제도 보았는데요..오늘 또 하시길래 한번 여쭈어 보려구요  껌을 왜 제거 하고 계세요?
아저씨: 여기 길바닥에 껌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출근 하시는 분들 길바닥에 있는 껌이 없으면 아주 깨끗한 길을 거닐며      아침에 출근 할수 있잖아요 (그 근처엔 정류장이 있다)

엔: 그럼 언제부터 이렇게 하셨어요?
아저씨: 3일 되었습니다.
엔: 아..그러세요?

엔: 그런데 무슨 일을 하시길래..?
아저씨: 아~~나도 일하는 사람인데요. 요 근처에 살아요. 그런데 저기 보이는 쪽에서 정류소가 있는데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길바닥에 껌을 버리게 되니 너무 지저분 해서 그냥 운동삼아 제거 하고 있는 거에요..  그리고 저는 노인회관 같은 곳에서 청소하고 있어요. 조금 있다가 또 일하러 가야 해요. 날씨 더우면 이것도 잘못해서 아침에 조금씩 하는거에요.

엔: 아..네...참 좋은 일 하시네요. 저~ 저는 블로거라고 인터넷에 글도 올리고 사진도 찍고 하는데 선생님 지금 작업 하는거   조금 찍어서 올려도 되나요?
아저씨: 네..그러세요.

껌을제거 하고 있는 모습



길바닥에 버려진 껌을 제거하고 있는 아저씨



 엔: 그런데 왜 이런 일을 하세요
아저씨: 저기 한번 보세요..껌이 길바닥에 저렇게 붙어 있으니 얼마나 보기 싫으세요. 운동삼아 이렇게 제거하면 출근하시는 분들도 기분 좋게 출근 할수 있잖아요.


엔: 참..그런데 선생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아저씨: 000 입니다.

*엔시스생각

누군가 시켜서 하는것이 아닌 그냥 자신이 하는 일이 아무런 보잘 것 없는 것이라 생각해도 자신에게 있어서 보람되고 남에게 떳떳하다면 누가 보던 보지 않던 스스로 만족하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것은 필자가 미흡하지만 보안의 중요성을 알릴려고 부족한 한 개인이지만 누가 보던 보지 않던 끊임없이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하는 것과 같아서 왠지 그분과 동질감을 느끼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불과 약 5분정도 아저씨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정리하면 자신이 그 길 근처에 살고 있는데 길에 보니까 사람들이 너무 껌을 많이 버려서 길바닥이 거뭇거뭇하게 되는 것이 보기 싫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3일전부터 아침에 일나가기전에 조금씩 껌을 제거 하고 있다고 합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고, 누군 버려야 하고 누구는 제거해야 하는 시민의식이 안타깝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필자 스스로도 혹시나 껌을 아무렇게나 버리지 않았나, 또는 아무런곳에 침을 뱉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아침 출근길을 재촉 하였습니다.


그 분이 작업을 한후 지나온 길 바닥을 보면 위에 하얗게 표시된 부분들이 껌을 제거한 부분들입니다. 애써 웃으면서 운동삼아 껌을 제거 한다라고는 했지만 누군가 버렸던 껌을 또 다시 그것을 출근하는 아침 출근길에 상쾌한 출근길을 만들려고 열심히 껌을 끌칼로 제거 하고 있는 그분이야 말로 진정한 시민의식을 가지고 계신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짧은 5분정도의 대화밖에 하지 못했지만, 제가 늘상 지나오는 출근길이고 그 길에 버려진 양심으로 뒤 덮힌 껌을 제거 하시는 그분에게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고 작아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져 남들은 누가 처리 하던지 말던지 그냥 휙휙 지나만 가지 말고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라도 한다면 조금은 훈훈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기꺼이 사진촬영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시나 부산시 중구 지자체에서는 이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 하시는 분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감사의 메세지를 보낼 필요가 있겠습니다.  @엔시스.

* 이러한 훈훈한 미담의 주인공은 널리널리 알려야 하니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손가락 추천꾹꾹 좀 눌러 주시면 좋겠네요.

*트위터 하시는 분들은 무한 RT부탁드립니다.


* 2010.07.30 추가 포스팅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에도 어제와 어김없이 껌 떼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먼 발치에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닌 스스로가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을때 아무렇게나 껌을 버리는 시민의식에 안타까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추가 포스팅이 되어 갱신으로 재 포스팅 발행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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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과연 자신은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포스팅을 할까? 하는 의문점을 가지게 된다. 물론 블로그라는게 그냥 자신이 쓰고 싶은대로 편안하게 쓰는 것이지만 일정기간 동안 블로그를 운영한 사람은 어느시기에 도달해서는 정체됨을 느끼게 된다.

그것은 일상적인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을 가지는 것이 좋다. 그래서 본 블로거도 지금까지 정보보호와 보안에 대한 대부분의 주제를 벗어나지 않는다. 그것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고자 하는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다.

오늘 문득 블로그에서 지원되는 태그를 한번 클릭 해 보았다. 포스팅 하면서 태그를 열심히 달았더니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많이 나타났다.


                         <그림 1> 엔시스 정보보호따라잡기 태그 캡쳐

이렇듯 정보보호에 대한 태크가 많이 모여 있다. 고로 보안이나 정보보호에 관련 된 글을 지금까지 많이 썼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태그는 자신이 쓴 글에 대한 핵심 키워드라고 보면 되겠다.

한번쯤 그냥 지나치지 말고 자신의 블로그 티스토리나 네이버에 있는 태그를 클릭하여 어떠한 태그들이 많이 있는지, 또는 특이한 태그는 있지 않은지 한번 클릭하여 관련 글을 읽어 보는것도 재미있는 놀이꺼리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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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처음 설치형 블로그에 필이 꽂여 '테터툴즈'를 이용하였고 그때부터 사용하게 된것이 바로 '티스토리' 이다. 지금까지 약 5년정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테터툴즈와 티스토리간에 데이터 호환이 가능하기에 티스토리 런칭후에는 바로 티스토리에서 운영을 하고 있다,. 초기 블로그에 이런 저런 기능을 사용하기 위하여 스킨과 html을 많이 만졌던 기억이 난다.

사실, 지금은 귀찮이즘으로 같은 스킨으로 운영된지 이미 오래 되었다. 스킨과 디자인을  한번 바꾸어 보려고 했지만 그것도 쉽지 않은 작업이라.

이번에 티스토리에서 "첫화면 꾸미기"를 선보이는 모양이다. 그래서 베타 테스트를 다음과 같이 모집하고 있는데 한번 응시해 보고자 한다. 그것은 지금까지 티스토리를 블로그 관리를 위하여 자주 드나들다 보니 그만큼 애정이 생겼다고나 할까?

먼저 내손으로 내 블로그 첫 화면을 꾸며 보고 싶은 욕심때문이기도 하다. 모집내용은 다음과 같이 한다고 한다.

[베타 테스터 모집 안내]
-모집기간 : 3월 2일 (화) ~ 3월 10일 (수) 
-발표일자 : 3월 12일 (금)
-활동기간 : 3월중 2주간 활동 (활동 기간은 베타테스터 발표시 함께 공지)
-모집인원 : 100명


[활동 및 혜택]
-베타 테스터 미션 :
(1) 첫화면 꾸미기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여 내 블로그 첫화면 꾸미기
(2) 2개의 미션을 수행하여 경품 혜택에 참여 (베타 테스터 발표 시 상세 미션 내용 함께 공지)


-베타테스터 혜택
  • 최우수 베타테스터 : 넷북 1명
  • 우수 베타테스터 : 아이리버 e북 e스토리 1명
  • 미션별 우수 베타테스터 : 외장하드, 블루투스 헤드셋 등 총 8명  

     * 우수한 활동을 해주신 베타테스터 30분께는 이후 진행될 티스토리 간담회에 초대해드립니다.


[신청 방법]
-베타 테스터 응모 자격
(1)티스토리에 가입한지 3개월 이상인 블로그
(2)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작성한 글이 50개 이상인 블로그 (펌글 및 간단한 링크 모음은 제외)
※ 1~2번을 모두 만족하는 블로그

-응모 방법
(1) 아래의 응모주제들로 블로그에 글을 작성
(2) 작성된 글을 이 공지글에 트랙백 보내기 (트랙백 주소 :
http://notice.tistory.com/trackback/1478 )

-베타 테스터 응모글 주제

  • 베타 테스터가 되기 위한 이유
  •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 가장 불편했던 기능
  •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 본인이 사용하는 사용 환경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버젼) 필수 입력!



그럼 이제 베타 테스터가 되기 위한 응모글 주제를 정하여 보자.  다음과 같이 정했다.

  • 티스토리 사용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 사용환경 - 윈도우 XP, IE8.0

제목에서 적었듯이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우선 글쓰기에 재미를 들였다. 기존에는 무엇인가 생각을 하다가도 머리에 기억을 했다가 그냥 잊어버리기 쉬었는데 지금은 생각이나 아이디어가 떠 오르면 바로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 습관이 생겼다. 그것은 나의 생각을 웹을 통하여 공유를 하고 조금 더 나은 피드백을 받을수 있고 아니면 미쳐 생각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아이디어도 줄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나 둘 관리하고 글쓰기를 시작했던 것이 어언 5년..지금까지 잘 쓴글 못쓴글이 있지만 분명 나에게는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 것만은 사실이다. 그렇기에 블로그 글쓰기는 자연스럽게 더욱 생활에 일부로 자리를 잡게 되고 비록 보안이라는 특화된 주제를가지고 운영하기는 하지만 가끔 사적인 이야기나 개인 생활 , 관심사도 적기에 재미가 있다.

그래서 블로그는 나의 "아바타"이다.

국내 포털에서 커뮤니티 운영자로 있는 나는 늘 회원들에게 블로그를 운영하라고 말하고 또한 그 사람을 이해하는데에는 블로그만큼 좋은 도구가 없다. 짧은 시간동안 한 사람을 바로 이해하긴 어렵기에 블로그에 이런 저런 글을 보면서 더 많은 것을 이해하게된다.  아무튼, 그렇게 운영하고 있다.

블로그 운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바로 바로 지난해 " 제1회 블로거 썸머 페스티벌" 이다. 2009/07/07 - [Busan news] - 제1회 블로거 썸머 페스티벌 행사 이모저모  요즘 조금 소원해진 느낌이 있지만 "부산블로거모임" 부블모를 이끌면서 함께 나누었던 행사이기도 하다.

그냥 무난히 행사를 치렀다면 기억에 남지 않겠지만 나에게는 진행하면서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던 행사이기도 하다. 그래서 더욱 기억에 남겨 또한 블로거로 만났던 많은 사람들도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도 티스토리 블로그는 꾸준히 사용을 하게 될 것이며, 나의 또 다른 "아바타"로 만들어 낼 것이다. 아직도 블로그 운영을 하지 않거나 망설이고 있는 사람은 소스를 편집할 수 있고 자신만의 블로그로 개성과 느낌을 만들어 낼수 있는 티스토리를 한번 사사용해 보길 권장한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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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초보자개발 항해일지를 운영하고 있는 아리새펜촉님이 바톤을 넘겨 주어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http://hisjournal.net/blog/259 포스팅을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동안 다른 일때문에 많이 바쁘다보니 미쳐 마음에 여유를 가질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번에 한번 돌아 볼겸 해서 정리해 봅니다..

바톤을 넘겨준 제목은 『보안과 네이버카페』 아마도 저에게 있어서 특화된 주제로 넘겨 준거 같은데 한번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제가 네이버에서 국가공인 정보보호전문가 자격증 모임 이라는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회원은 약 2만4천명정도 되겠네요..

자칫 네이버 카페에 대한 보안적인 측면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하신 분은 낚기신것입니다. 네이버 카페 보안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제가 보안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고 또한 사람과 사람들이 엮인 커뮤니티인만큼 보안이란 키워드와 카페라는 키워드 측면에서 적어 보는 것입니다.

1. 카페의 시작

카페는 2004.7월에 어느날 SIS 자격증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SIS 1급 자격증 시험이 너무 어려워 그만 시험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나름 준비 부족도 있었지만 충격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하는수 없이 SIS 자격증은 반드시 취득하고자 마음 먹었으며 그러면서 카페를 만들어 자료 정리를 해 보고 또한 준비 하는 사람들끼리 정보도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만들었습니다.

무엇이든지 처음엔 재미가 없게 마련이지요..늘 혼자 노는 기분과 같겠지요..그리고 아는 사람도 없으니 방문자도 없고..

2. 카페 홍보와 자료 마련

카페 홍보를 하기 위하여 그 당시 한창 잘나가던 지식인에 보안에 대한 답변을 쓰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답은 카페에 올리기도 하였고 같은 질문과 답을 적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이야 지식인이 한물 같지만 그당시만 해도 지식인이 인기였습니다. 또한 정회원이 되기 위하여 자료 2개를 반드시 올리게 되어 있습니다.


3. 서울카페 첫 정모

서울에서 카페 첫 정모를 하였습니다. 사전에 준비도 하였고 몇명 안되지만 카페내에서 닉네임이 익숙한 몇분과 함께 첫 모임을 갖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모인 인원중에 지금 운영진에 있는 회원이 대다수이며 같이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첫 정모에서 약 20여명 모였으며 몇분의 여성분들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4. 보안커뮤니티 연합 세미나

그런던중 옆 카페에서 평소 교류가 있던 솔라리스테크넷과 연합 보안 세미나를 서울역 세미나실에서 열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몇분의 새로운 지인분들 알게 되었습니다. 약 100명정도 모인 세미나였으며 카페를 더 많이 알리고 서로 알아가는 기회가 된 것 같기도 합니다. 또한 처음 행사를 해 본 경험도 되겠습니다.

5. 커뮤니티 운영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경우는?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SIS 시험 관련하여 그 당시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원장님에게 직접 메일을 보내어 민원을 청구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이러한 민원이 접수가 되어 해결이 되긴 하였지만 그 모든 것이 개인 스스로의 일이었다면 불가능 하였을 것입니다.


6. 카페 운영하면서 자주 받는 질문은?

카페를 운영을 하다보면 자주 메일과 쪽지를 받게 되는데 대부분 보안에 대한 이야기이며 어떻게 하면 보안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으며 시험 공부를 하려면 또는 취직을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한 질문을 다수 받습니다. 가끔은 카페를 양도하면 얼마를 주겠다는 메일과 쪽지를 받은 적도 있습니다.


7. 카페를 운영하면서 잃은 것과 얻은 것은?

우선 카페를 운영하면서 얻은 것은 많은 분들과 교류를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규모가 되었을땐 알아보는 사람이 조금 있다는 것입니다.
잃은 것이 있다면 카페 운영에 많은 시간이 투여가 됩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습관이 되고 운영진과 예비스텝들이 도와 주고 있어서 조금 나아지긴 하였지만 아직도 시간이 투여가 됩니다. 역시 무슨 일이든 시간을 투자 하지 않으면 이루어지는 것이 없더군요.

8. 왜 하필이면 보안 커뮤니티였습니까?

물론 카페가 보안자격증 정보공유정도로 보일수도 있지만 지금 추구 하고 있는 것은 보안, 정보보호라는 것은 즉, 소홀히 할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비록 미래 전망 직업에 항상 등장하는 이유이기 때문이기 아닌 이제는 잘 갖추어진 인프라를 통하여 더 많은 역기능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빠른 정보화와 편리성 보다는 정보보호에 대한 마인드는 아직도 뒤쳐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과 보안에 중요성과 인식을 일깨우는 커뮤니티로 거듭나고자 노력 하고 있습니다.

9. 블로그와 카페에 대한 느낌을 각각 적어 본다면?

블로그는 개인 미디어로 개인에대한 느낌과 생각을 적기 때문에 아무래도 부담이 덜 됩니다. 그리고 그 책임은 개인이 지게 됩니다. 또한 블로그는 오픈된 공간이라서 서로 깊은 피드백이 오고 가지 못하는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주제가 일정하지 않고 그렇다 보니 각자 관심사가 그리 많이 일치하는 점이 없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카페는 그 충성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약간은 폐쇄적인 구조를 가지고 같은 주제와 생각을 가지 사람들로 모인 만큼 피드백이 상당히 높습니다. 블로그와 카페를 둘다 운영하고 있는 제 입자으로 봐서는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카페가 운영자로서는 더 관심이 가고 높은 충성도와 피드백으로 인하여 더 관심이 가는게 사실입니다.

다만, 카페와 블로그를 같이 연계하여 장단점을 보완해서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형식을 띄면 많은 부분이 보완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 몫은 여러분들 고민해야 하겠죠.

10.  마지막으로 블로거와 카페 분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인생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 그리고 노력입니다. 카페도 열심히 활동하다보니 네이버 대표카페에 선정이 되었고, 블로그도 열심히 노력하여 꾸준히 운영하다보니 여러가지 수 많은 콘텐츠도 점차 쌓이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지금 이 시간 바로 시작하는게 중요하겠습니다. 언젠가 시작하기 보단 자신이 원하고 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시작하라는 것이죠. 보안과 네이버 카페에 대하여 충실하게 질문 대답형식을 적어 보았으나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네이버에 카페를 먼저 정착 하였기에 지금에 많은 회원들과 호흡할수 있고 그것은 또 다른 인연을 불러 오는 것입니다.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인연과 발전은 올수가 없겠지요. 지금 이 시간에도 부단히 노력하면서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정보보호 커뮤니티를 만들고 보안 블로그로 거듭 나게끔 노력해 보겠습니다.

아리새펜촉님 이정도면 어느정도 답변이 되었나요? 추후 나중에 조금 더 자세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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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잠시 미래의 블로그는 어떻게 진화 할것인가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떤 블로그가 미래에 주목을 받고, 끝까지 살아 남을 것인가? 어찌보면 아주 원초적인 고민이고 질문입니다. 그것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라면 당연히 고민해 봐야 하는 주제중에 하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린다고 하면 '전문성'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출처: 플리커>


1. 왜 우린 블로그(Blog)를 운영하는가?

초기 블로그 운영은 아직까지 블로그라는 개념정립이 되지 않아 자신의 일기장 또는 정보의 축적의 장(場)으로 사용을 많이 하였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고, 필자도 처음엔 그렇게 시작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일정한 시간이 흐르고 나니 블로그를 왜 운영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아마도 그런 고민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해 보시기 바랍니다. 목적없는 블로깅은 힘들경우에 헤쳐 나오지 못합니다. 필자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은 '개인브랜딩'과 '지식공유'입니다.


2. 블로그 운영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가 블로그를 구독하고 검색하고 하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는 바로 '정보'입니다. 정보에 목말라 있는 것이지요. 신문도 방송도 모두 '정보'를 취급합니다. 물론 전부 정보만을 위한 것은 아니고 '오락'도 있고 다양한 볼거리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린 '최신 정보' 를 접하고 찾길 원합니다. 그래서 기사나 방송,블로그등을 헤메고 다니는 것이지요.

'정보'성이 없는 것은 죽은 정보나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지식과 어디서나 접할수 있는 가치없는 정보는 쓰레기에 불과 하지요.

2009/02/18 - [IT Trend] - 블로그 생존가치는 전문화(professional)밖에 없다.

언젠가 위와 같은 포스팅을 한적도 있습니다. 그런 정보성을 유지하기 위해선 전문성(professional)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3. 블로그 운영 어떻게 할것인가?


블로그 내용의 70% 전문성, 30% 개인성 을 띄고 운영하면 제일 좋은듯 합니다. 전문성이라고 해서 무조건 이해 할수 없는 그들만의 언어로 전문화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아마도 자신이 또 다른 초보로서 전문화된 블로그에 가본다면 당황스러울 것입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입장도 고려한 측면에서 가끔은 개인적인 일상적인 이야기를 약간 섞어 주되 주된 테마 주제는 중심을 잃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블로그도 결국은 사람(人)이 운영하는 것이니까요.


4. 향후 2-3년후의 블로그 형태는??


이제 어느정도 블로그 대중화도 되었고 각 공공기관이나 단체에서 또 기업에서 관심을 가지는 만큼 블로그는 우리 입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시에도 언론보다 블로거들의 활약이 더 눈부셨습니다.

2009/05/25 - [Busan news] - 봉하마을 생생한 목소리, 그건 기자,방송이 아닌 블로거였다.

우린 너무 틀에 얶메어 있기 때문에 제대로 표출을 못하는 부분의 한계를 벗어나 표출을 할수 있습니다.그런 부분을 보여준 하나의 예시라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아무런 검증이나 증명없이 상상으로 표현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그런 객관적인 기준은 스스로 블로깅을 하면서 원칙을 세워야 겠지요.

향후 2-3후에는 전문화된 콘텐츠를 축적한 블로그만 살아 남을수 있습니다. 그것은 이미 그런 형태로 흘러가고 있고 주요 블로거들은 일정한 주제를 가지고 팀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알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자신의 주제가 없이 이런저런 이야기꺼리로 운영을 한다면 심사숙고 하여 충분히 하나의 테마로 다시금 자리를 잡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는다라고 한다면 , 즉 전문화된 콘텐츠가 없다라고 한다면 그 발길이 멀어 질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흑백논리로 볼수는 없지만 전문화만이 끊임없는 발길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5. 환자도 전문 의사에게 진료 받기를 원한다.

우리가 보통 몸이 안 좋으면 병원에 갑니다. 그리고 어디어디 전문으로 하는 전문의를 찾아가게 마련입니다. 마찬가지로 향후 블로그의 미래는 '전문성'으로 갈수 밖에 없습니다. 그건 '정보'가 중심에 있기 때문입니다.  꼭 모든것이 전문성만은 아니겠지만 아무래도 자신이 모른 정보를 전문가가 가지고 있는 식견으로 풀어내는 블로그를 찾아가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브랜딩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로 전문성이 있기에 브랜딩 하기가 쉽습니다. 그 사람만의 특색, 그 블로그 만의 특색이 없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무색무취로 가는 의미없는 블로그 운영이 되는것입니다.


마무리글

미래의 블로그는 여러 형태로 진화를 하겠지만 초창기 자신의 일기나 스크랩에서 이제는 생산하고 소비를 동시에 할수 있는 블로그 형태로 발전 할 것입니다. 또한 일정한 주제를 가진 팀블로그가 많아 질 것이며, 특히 실버 세대의 블로그가 더 많아 질 것입니다. 그것은 그만큼 연륜과 경험이 많아 할말이 많다는 반증이겠지요. 1인미디어로 충분한 가치를 인정 받을 것이며 또한 각 분야에서 '전문성'만이 그 블로그를 돋보이게 할 것입니다. 그런 생각에 필자는 '보안' '정보보호'의 블로그 운영을 지속 할 것이며 전문화된 콘텐츠의 축적으로 쌓아 갈 것입니다.  @엔시스.


* 이 포스팅은 2009 e하루616 다음뷰에 발행송고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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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지난번 휴일때 RSS 리더를 정리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생각보다 자신의 블로그를 RSS로 받아 보시는 분들이 많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부터 RSS전체 공개로 바꾸었습니다.


필자도 블로그를 RSS로 받아 보면서 정작 내 블로그를 RSS로 받아 보시는 분들을 배려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언제인가 RSS전체 공개로 하였다가 또 부분 공개로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RSS리더기 정리하면서 알았습니다..




"RSS 부분공개는 블로거 욕심이었다는 것을"




                                                                   <그림 > 엔시스 블로그 공개정책




각자 나름대로 입장이 있겠지만 저는 그렇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전체공개도 해 보았고, 부분 공개도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어제 RSS리더기를 정리하다보니 확실히 차이가 났습니다.  다음은 제가 느낀 생각입니다.


  • RSS전체공개 한 블로거

- RSS리더기를 통하여 한번에 쭉 읽으니 포스팅 느낌이 살아난다. 결국 공감할수 있다.
- 전체 공개를 하더라도 댓글 달 사람은 클릭하여 댓글을 달게 되더라..

  • RSS부분공개

- RSS리더기를 통하여 읽다가 보니 중간에 흐름이 끊기는게 있더라. 다시 클릭하여 중간부터 읽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다시 해당 부분을 찾아서 읽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더라.
- 왠지 부분공개를 하니 블로거의 욕심처럼 보이더라. 굳이 부분공개를 해야할  이유가 아니라면 전체공개가 낫더라.





이러한 이유때문에 전 오늘부터 전체공개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부분공개 하시는 분들이 잘못되었다든지 그런것은 아닙니다만 제가 RSS리더기를 통하여 읽어보고 느낀 감정은 그렇다는 것입니다. 결국 그것은 내가 상대방 입장이 되어 봄으로 인하여 나의 운영 방법을 결정하면 제일 좋겠다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관련 포스팅

2009/05/02 - [IT동향이야기] - 블로거, 이제는 블로그운영도 서비스가 아닐까요?

왜냐하면 전 블로그도 이젠 서비스라고 생각을 했고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은 고객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편함을 주기 않게 하기 위함이죠...제 글을 읽는 분들이 불편하게 느끼신다면 다시는 제 블로그에 오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주인이 고객을 섬기는 주인과 그렇지 않은 주인은 고객 입장에서 보면 바로 알수 있는 것이죠..그것은 흔히 역지사지[易地思之] 라 표현을 합니다.




블로그는 구독자에게 하나의 서비스



아무리 양질의 콘텐츠 서비스가 있다고 하더라도 블로그를 구독 하는 또는 방문하는 구독자에게 불편함이 있다면 진정한 서비스라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느껴왔던 시행착오에서 얻은 결과입니다.

저는 오늘부터 기존에 욕심을 버리고 " RSS리더 전체공개"로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 다른 블로거가 전체공개를 하여도 블로그에 댓글을 다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또한 전체 공개라고 해도 블로그 방문은 방문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불편함을 없애기 위하여 최대한 단순하게 운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글쓴이의 목적에 맞게 운영을 해야 글이 살아나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공감이 가고 자신이 쓴 글이 더 빛나게 마련입니다.

어쩔수 없이 많은 분들이 블로그 운영으로 인하여 잘못된 시각을 먼저 접하게 된다면 결국 글쓰는 재미도, 블로그에 대한 구속력에도 벗어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관련 포스팅

2009/05/01 - [IT동향이야기] - 블로거, 당신은 혹시 인터넷중독 아니십니까?

2009/02/15 - [에드센스] - 남들 애드센스달때, 나는 애드센스 떼었다.




마무리글


특히 저처럼 보안에 대한 재미없는 이야기(어떻게하면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 갈지 고민중)를 하는 변방의 블로거는 특히 이러한 점을 고려 해야 할 것입니다. 

조금 더 많은 보안이야기, 그리고 우리가 주의해야할 보안적 요소와 방법들을 알리는데 구독자로 하여금 불편함을 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RSS부분공개가 아닌 RSS전체공개"로 바꾸는 것입니다.  "RSS부분공개는 결국 제 욕심" 이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느낀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것임으로 다른 분들의 생각과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다만 전 실천 할 뿐입니다. 혹 지금까지 제 블로그 RSS구독 하셨던 분들에게 더 편리하게 구독 하셨으면 합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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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지금까지 RSS 구독을 브라우져에서 제공하는 RSS로 사용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운영체제 재 설치 및 백업,복구등 , 또는 업데이트 안되는 문제등으로 인해 고민을 하다가 주말을 통하여 구글 리더로 갈아 탔습니다.


1. RSS 리더기로 어떤것을 할까?


초창기 RSS 리더기로 "연모"라는 국산용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설치형에다 최근에 "한RSS"가 인기가 있으면서 설치형 보다는 웹에서 바로 구독할수 있는 리더기가 인기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구글RSS리더기"가 있습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것인데 구글 엡스를 이용하는 필자로서는 이곳 저곳을 다니는 것 보다는 하나에 로그인 하여 여러가지 서비스를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구글 리더기를 선택 하였습니다.

다른 리더기도 있겠지만 장단점은 얼마전에도 포스팅 된 글이 많이 있어 참고 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2. 구글 RSS 리더기


대부분 한RSS는 쉬운 인터페이스인데  구글은 그렇지 못하는게 단점입니다. 조금은 사용법을 알아야 하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유심히 살펴 보면 금방 할수 있고 구독을 위한 반복 작업을 하다 보면 바로 알수가 있습니다. ^^;;




주말 연휴를 이용하여 지금까지 브라우져에서 제공하던 RSS 피드 폴더와 블로그들을 정리하여 전부 구글 RSS 리더기로 옮겼습니다. 아..이 작업만 해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가 되는군요.

우선 웹에서 제공하는 RSS리더기를 사용함으로 인하여 로그인만하면 되니까 브라우져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백업과 복구를 하지 않아도 되고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다른 서비스와 연동하여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3. 제 블로그도 구글리더기로 많이 받아 보고 있더라.



이번에 구글 리더기 셋팅하면서 보았는데 제 블로그도 구글리더기로 상당수 받아 보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구독하고 있는지를 알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일부 한RSS 같은 경우는 구독자수를 나타내어 보여 주고 있지만 그 밖에 기존에 필자처럼 브라우져로 받아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RSS피드 구독을 잘 몰라 그냥 "즐겨찾기"로 방문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자신의 블로그에 조금 더 신경을 쓰고 찾아 오시는 분들에게 조금 더 유익한 자료와 정보 제공으로 서비스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는 조금 더 편안하게 RSS피드를 받아 볼수 있겠습니다...이번에 옮기면서 한가지 필자도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옮기다 보니까 어떤 분들은 RSS공개 정책을 전체공개를 한 반면에 어떤 분들은 부분공개를 하였습니다. 장단점은 아래와 같이 요약이 되겠지요..

  • RSS공개를 전체로 했을때.

- RSS구독자는 굳이 본 블로그에 방문하지 않고 그대로 모든 포스팅을 구독 할수 있다.
- 따라서 구독 블로그에 방문을 잘 하지 않는다. 그러면 댓글과 답글이 잘 안 달릴꺼 같다.

  • RSS부분 공개를 하였을때

-부분공개를 하였을 경우에는 RSS구독자라고 하여도 반드시 블로그에 방문하여서 끝까지 구독 가능하다.
-방문을 하기 때문에 방문자를 유입 또는 유도 할수있다.
-직접 방문하는 것이라 댓글과 답글에 조금 더 호의적일수 있다.

이런 장단점이 있는데 RSS구독을 추가 작업을 하면서 필자 자신도 이것을 전체 공개로 해야 할지 아니면 부분공개로 해야 할지 고민에 쌓였습니다. 현재 필자는 부분 공개만 해 놓고 있습니다. 한동안 전체 공개를 해 놓았었는데 지금은 부분공개로 하여 RSS피드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실험적인 성격인데..지켜보고는 있는데 어떻게 하는게  더 필자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쉽고 간편하게 제공할수 있을까요?   이제는 블로그도 서비스라고 생각을 해야 겠습니다..그러면 전체공개로 해야 하겠군요..


4. 블로그 운영을 서비스라 생각한다면?


블로그 운영도 서비스라고 생각을 한다면 방문자에게 불편함이 없이 편안하게 구독 할수 있도록 운영자는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가끔은 구독자의 시각에서 바랄볼 필요도 있겠습니다. 그것은 자칫 잘못 하다보면 내 블로그 내가 운영하는데 하는 착각을 하는 경우가 있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보면 나만을 위한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겠지요. 조금 더 소통을 하길 원한다면 나만을 위한 블로그 보다는 함께 할수 있는 블로그를 추구하는게 맞겠지요.....오늘 RSS구독기를 구글로 갈아타면서 블로그 운영에 대하여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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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최근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블로깅..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말이다. 예전에 "싸이질"이란 용어가 생겨 나듯이 너도 나도 한개쯤 가지고 있는 블로그, 그러나 그 블로그를 유지 관리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오늘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당신, 혹시 인터넷 중독자는 아닌지 조명해 본다.


1. 들어가면서


최근 각 집에는 1인1PC를 넘어서서 최소 2-3대의 컴퓨터가 있기도 하다. 또한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은 OECD 국가의 3번째 정도로 된다. 제일 많이 보급된 곳이 덴마크,그리고 네널란드, 한국등이다..인프라 강국이 아닐수 없다. 이렇다 보니 이제는 숙제도 인터넷, 신문도 인터넷, 은행도 인터넷으로 모든것이 인터넷 중심의 생활 패턴으로 바뀌었다.



2. 개인 브랜딩과 블로그



인터넷이 이렇게 많이 이용되다보니 자신을 관리 할수 있는 방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한동안 국내에서 "싸이질"이란 용어가 생겨나듯이 "1촌"으로 엮어지는 싸이 열풍이 불더니 이제는 금융위기와 침체되는 불경기, 여러가지 자신을 표출 하고자 하는 수단으로 블로그가  대세이다. 필자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각자 나름대로 목적과 진정성을 가지고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직도 다양한 방법과 블로그를 하면서 돈을 추구 하는 목적으로 운영하는 경우를 종종 볼수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우린 조금 더 넓고 긴 안목으로 장기적인 시각으로 접근 할 필요가 있다. 자신을 표출하고 브랜딩 할수 있는 정보의 장으로 이용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3.  블로그의 유지와  관리


사정이 이렇다 보니 꾸준한 블로그 유지 관리는 자신이 조금 더 알려지기 위한 기본적인 방법에 하나이다.  그렇지 않으면 변방에 이름 없는 블로그로 남기 쉽상이다.  필자도 블로그 초장기부터 운영해 왔지만 그 운영 형태를 보면 패턴이 많이 바뀌어 가고 있다. 처음에는 대다수 블로거들이 자신의 일상적인 내용이나 스크랩, 소소한 이야기를 적는 일기 형식의 블로그에서 이제는 다양한 정보를 생산하고 소비해 가는 유통 구조로 바뀌어 가고 있다. 기존의 방식에서는 주목을 받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눈 높이가 높아졌고 퀄리티도 뛰어 나다는 것이다.

블로그를 운영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러한 블로그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자가 된다. 어느날 갑자기 이슈성 글을 적어 한몫에 주목을 받을지 몰라도 그것은 신기루와 같은 것이다. 하루정도의 관심이 쫘악 빠지면 오히려 허망함을 느낄수 있다. 그럴려면 최소한의 블로그 운영관리가 필요하다. 간단하게 한번 짚어 보도록 하자.

  • 자신의 블로그 댓글 답변
  • 최신 트랙백이 있는지 없는지
  • 방명록에 누가 글을 작성해 놓았는지
  • 방문자수는 어느정도 되는지.
  • 리퍼러를 통하여 누가 나의 블로그에 방문을 하고 중요 키워드는 어떻게 유입이 되는지
  • 다른 블로그에 방문하여 구독하기
  • 메타 블로그에 자신의 글을 잘 발행이 되고 있는지
  • RSS 구독자 수는 감소 증가 하고 있는지

 

최소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이라면 이 정도는 관리를 하고 있을 것이다. 사실, 이렇게 관리 하다보면 자연히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인터넷에서 각종 자료와 또 다른 정보 수집에 시간을 할애 하는 경우가 많다.



4. 블로거, 혹시 자신은 인터넷 중독은 아닐까?


최근에는 일부 메타블로그에서는 우수한  편집진을 선정하여 좋은 글에는 추천을 해주는 시스템이 있다. 어떤 경우에는 자신의 글에 대하여 추천을 해 주기에 고마운 생각도 있지만 그 수 많은 사람들을 추천해 주기 위해서는 정말 컴퓨터 앞에서 앉아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서로 경쟁을 하듯 이제는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또는 블로거도 마찬가지이다. 서로 너무 경쟁을 하듯, 트래픽 유입에 열을 올리고, 블로그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돈을 벌더라라고 하면 전부 관심이 그쪽으로 쏠려서 블로그를 이용하여 더 많은 수입을 올릴까 하는 고민을 한다면 그만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 날수 밖에 없다.

자..이제는 조금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냉정해 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혹시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자신이 인터넷 중독이 아닌지 의심해 보아야 한다.

  • 오늘도 내 블로그에 방문자 수와 댓글이 몇개 달렸는지 너무 궁금하다.
  •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컴퓨터 전원부터 넣는 나 자신을 발견된다.
  • 주말이나 여행을 떠나 잠시라도 인터넷을 하지 않으면 왠지 불안한 감이 있다.
  • 무엇인가 메일에 새로운 정보가 올꺼 같아 수시로 메일에 들락거린다.
  • 자신이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다면 (문맥광고 포함)하면 수시로 체크한다.
  •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 보단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더 많다.
  • 밤 늦게까지 결과물은 없이 인터넷 서핑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있다.

필자도 몇가지는 해당사항이 있는거 같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의구심도 들지만 가급적이면 자신의 현실을 냉정하게 판단 할줄 알수 있는 사람이라면 인터넷 중독자라고 하지는 않겠다.



5. 인터넷 중독을 막는 방법은 없을까?


무엇인가 한곳에 너무 집착하거나 매달리다 보면 광(狂)적으로 된다고 말을 한다. 맞는 말이다. 최소한 그곳에 미쳐야만 최소한 1인자가 될수 있다. 하지만 또 다른 역기능인 자신이 인터넷 중독자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감도 있는 것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인터넷 중독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 보겠다. 혹시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 주기 바란다.

  • 중요한 업무를 할 경우 인터넷 케이블을 제거 하여 업무에 집중을 한다.
  • 주말을 이용하여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을 한다.
  •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면서 관심을 운동에도 갖어보자.
  • 블로그나 게임등에 너무 집착하지 말자.
  • 중요한 결과물 없이 무작정 인터넷 검색을 하는 습관을 줄이자.
  • 컴퓨터을 습관적으로 켜서 아무런 결과물 없이 하지말고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컴퓨터 앞에 앉자.


6. 마무리글


언젠가부터 자신이 컴퓨터 앞에 너무 오래 앉아 있다는 것을 발견을 한다면 한번쯤 자신을 컨트롤 할수 있는 마음에 자세가 필요하다. 자신이 관리하는 사이트가 많고 인터넷을 이용한 업무가 많다면 자연히 노출되는 시간과 범위도 많아진다. 우리는 아이들에게만 인터넷 중독을 이야기해서는 안된다.

어느날 갑자기 우리 아이들이 " 아빠(엄마)는 맨날 컴퓨터만 해? 라고 하는 말을 종종 듣는다면 우리는 한번쯤 다시 생각하고 조금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조금은 자신 스스로를 컨트롤 할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필자도 가끔은 그러한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해 볼수 있다는 것은 자신을 컨트롤 할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메타블로그에서 올라오는 각종 돈되는 이야기로 너무 넘쳐나다보니 그것만 좇아가는 비기너(Beginner) 블로거 들이 자칫 잘못하면 혹시 인터넷 중독자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감과 필자의 반성으로 한번 적어 본 포스팅이었다.  혹 공감가는 부분들이나 아니면 더 좋은 방법등을 모든 블로거들과 같이 공유하고자 한다면 멋진 대안을 댓글로 남겨 주기 바랍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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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우리가 블로그를 포스팅 하다보면 특히 어떠한 팩트(fact) 전달을 신경을 쓰고 적다보면 가끔은 본의 아니게 너무 오픈되게 글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럴때 만약 언급된 상대방의 사전 동의가 없이 적게 된다면 사생활 침해나 명예훼손등 여러가지 괸련 법률에 저촉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보보호는 반드시 기술적 부분만 있는게 아닙니다. 관리적 부분도 있고 이처럼 법률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법률이 있고 어떻게 되면 주의를 해야 하는지 얼마전에 티스토리 공지사항에 올라온 부분이 있어 개인 정보보호 차원에서 같이 공유하고자 하오니 블로거 여러분들 포스팅 하실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티스토리에 공지 사항에 올라온 개인신상에 대한 사항입니다..


※ 개인 신상 정보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개인 신상 정보는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당사자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는 정보를 말하며, 사진, 실명, 연락처, 소속, 전화번호, 홈피주소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신상정보를 직접적으로 기재하는 것 뿐 아니라, 간접적인 표현으로 특정 인물을 유추할 수 있을 경우에도 역시 개인 신상 정보에 포함됩니다.

예) 간접적인 신상 정보의 표현 : xxx의 김x수 부장


※ 명예훼손이란?
개인 신상 정보를 온라인 상에 유포하여 특정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는, 유포된 내용의 사실 여부를 떠나 개인의 명예 훼손에 해당됩니다. 또한 이는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및 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는 행위에 해당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관련 법률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관련 법률보기

1.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2.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3.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말, 음향, 글, 화상 또는 영상을 반복적으로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한 자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제65조제1항(벌칙)]


1. 너무 사실전달에 의존하려다 보니

블로거는 1인 미디어라고는 하지만 사실은 아직까지 기자도 아니며 그렇다고 체계적인 교육을 밥고, 글쓰기는 하는 것도 아니고 또는 어떠한 점을 주의를 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그래서 너무 사실 전달에만 치중을 하려고 하다보니 가끔은 글에서 개인 신상정보나 이런 부분들이 언급이 될수 있습니다..

사전에 동의를 구하였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라든지 하는 여러가지 분쟁들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2. 블로그 포스팅시에는 사실 유무 확인 절차가 필요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끔은 필자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추측성 글을 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상당히 위험한 형태이며 블로거 자신들도 이제는 가능하면 사실 확인을 하고 나서 글을 쓰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겠습니다. 최근에 일어난 모 전직기자 사건도 보면 여러가지 소통의 문제에 있어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특히 자신이 조금 유명한 블로거라든지 아니면 나름대로 영향력을 가지는 블로거라고 생각이 들면 이러한 부분들은 더욱 신중을 기해야 겠습니다..


3. 자칫 블로그 포스팅 하나로 법률적 제재를 받을수 있어

그래서 글쓰기는 상당히 조심스러울수 밖에 없습니다.  위 공지사항에서도 보셨겠지만 가능하면 법률적 범위 안에서 자유롭게 글쓰기를 하고 적정한 자신만의 원칙과 범위를 가지고 포스팅 하는 습관을 가진다면 글쓰기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을꺼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식은 1인 미디어인 블로그를 통하여 접할수 있고 더 다양하고 더 심도 있는 지식 소재들이 블로그를 통하여 쏟아져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블로깅을 하고 있습니다. 글을 적고 공유하고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또 남의 생각을 간접적으로나마 글로 읽게 됩니다...이러한 점만 스스로 조심하여 원칙을 가지고 포스팅 한다면 훨씬더 알찬 자신만의 삶의 기록들을 채워 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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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이번주 토요일 부산블로거모임이 있습니다..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블로거들이 모여서 여러가지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 볼 생각입니다..

이번이 정기모임 10회를 맞이하고 있고 점점 발전해 가는 모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처음이라고 망설이는 분, 블로그에 관심이 있는데 잘 모르시는분 등등  사람만나는 것을 즐겨 하시는 분등,,,

부산블로거모임(부블모)는 언제든지 오픈되어 있으니 부담 없이 참여 하시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자인로그 마루님 블로그에 포스팅이 되어 있으니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제10회 부산블로거모임, 의미 깊은 소통에 함께 해요


특히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하여 어떻게 할지 잘 몰라 궁금한 사항이 많으신 분이나  아니면 향후에 블로그를 한번 운영해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 몰라 못하시는 분들은 필히 참석하시면 유익한 자리가 될것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 이번에 서면에서 모이게 되었으니 모임 장소 잘 파악하여 시간에 늦지 않게 참석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부산 블로거 모두 모여라


** 혹시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참여자 명단에 올려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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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소통이 기본이 되는 블로깅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가장 기본적인 소통에 대한 문제를 고민하게 됩니다. 가장 기반이 되는 목적이기도 합니다. 나혼자 운영하는 블로그는 무인도에 사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소통하기 때문에 자정이 있고 유익한 생각이 덧붙여 지는 것입니다.
늘 블로깅은 개인적인 목적으로 운영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떠한 하나의 테마를 가지고 꾸준히 운영하는 것이 좋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블로거 댓글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부지런하게 댓글을 정성스럽게 잘 다는 블로거를 보게 됩니다..자신의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 주고 거기에 글까지 남겨 주니 고마울따름이지요..

뭐..저는 기본적으로 딱딱한 이야기만 적여 있어서 댓글을 다는 분들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댓글을 많이 달아주면 무언가 뿌뜻함과 자신의 생각이 정화되거나 자정이 된다는 느낌을 가질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그런 블로그 특성 때문에 대부분 블로거들이 중독성이 있는거 같네요...


블로거 니가 올래, 내가갈까?

우린 무엇이든 give & take 기본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블로거도 나에게 오기를 바라기 보다는 내가 먼저 다가가서 댓글도 남기고 소통하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겠습니다. 하지만 우린 그런것 보다는 내 블로그에 더 많이 오기를 기대 하죠...하지만 꾸준한 교류는 내가 먼저 다가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블로그에 방문을 했을때 그냥 가기보다는 댓글 한줄이라도 달아 주고 간다면 서로 방문을 하게 되고 소통의 기본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포스팅하는 것은 어느 블로거 한분이 댓글이 있으면 댓글 하나에 1-200원 적립을 하여 연말에 기부를 하겠다고 하는 글을 읽었기 때문입니다..나름대로 좋은 아이디어 같기도 하고 합니다만  남에게 칭찬에 인색하듯이 이제는 조금 더 타인을 위해 칭찬하고 배려하고 소통하고 내가 먼저 다가감이 블로그를 잘 유지 관리 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제는 제가 먼저 다가가겠습니다...@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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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어제 21일 제9회 부산블로거모임이 있었습니다. 거의 2년에 걸쳐 참여 하고 있는지라 이제는 제법 애착이 가는 모임이 되었습니다.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또 다른 생각, 같은 생각을 듣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의 자양분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저도 지금까지 부산블로거모임에 참여 하면서 의외로 부산에 유명한 블로거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오후3시, 부산미디어센터에서는 블로거들의 열기로 가득찼습니다..장소가 다소 먼곳에 있어 30분 늦은 3시 30분에 모임을 시작 하였습니다..


1. 마루님 강의 및 세미나 분위기 스케치


우선 마루님이 지금까지 본인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진 노하우나 팁을 모조리 알려 주었습니다. 본인 표현에 의하면 '속을 모두 드러내 보인다'라는 표현을 했지만 듣는 사람들은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블로그 포스팅 하면서 이미지가 상당히 중요한데 이미지 편집하는 과정을 듣고, 바로 무릎을 딱 쳤습니다. 저렇게 하는거였구나...


                                                               <제9회 부산블로거모임 스케치-1>

(사진설명)

좌측상단 - 모임진행하기전에 각자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는 모습
좌측하단 - 마루님이 명강의를 해 주고 있는 모습
우측상단 - 서로 명함 주고 받으면서 인사하는 모습
우측하단 - 섹시고니님,커서님,부사니스님등 경청하고 있는 모습

향후에도 부산블로거모임은 각 참여 블로거가 자신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지고 있는 노하우나 팁, 그리고 자신의 전문적인 분야를 약 1시간정도로 하여 강의를 하기로 하였습니다...이러한 부분은 자기자신의 블로그 정체성에 대하여 한번더 고민할수 있는 부분이고 또한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을 통하여 정보를 공유하게 될 것입니다..그래서 늘 참여하면 하나라도 배워가고 알아갈수 있는 모임으로 성장 할것입니다.




                                                             <제9회 부산블로거모임 스케치-2>


(사진설명)

좌측상단 - 마루님 열강중
좌측하단 - TNM 정대표님과 이팀장님
우측상단 - 참석자 모두 경청과 진지모드
우측하단 - 세미나 도중 한컷

사실, 위 이미지도 그날 배운것으로 하여 한번 작성해 보았습니다. 후후,,그리 어려울꺼 없지요.,그전에도 알고 있는 사항이었으나 조금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우린 이미지가 직관적이고 글의 빡빡함을 덜어 줄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사실 신경이 많이 쓰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2.  부블모 운영가이드라인 논의 - 체계화, 조직화



강의후에는 운영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논의 하였습니다. 서로 의견이 분분한 부분이 있었지만 부산블로거모임 공식 카페와 블로그를 통하여 조금더 논의하고 상의 하기로 하였습니다..조만간 운영회칙과 운영 방안이 수립 될꺼 같습니다..

세부적으로 여러가지 또 논의가 되었지만 여기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이나 부산인근에 계신 분들은 다음 3월 모임에 꼭 참여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부블모는 언제가 열려 있습니다.



3. 부블모 모임후 뒷풀이 - 블로그 이야기로 밤 새지 말란 말이야(?)


간단한 저녁식사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늘 중요한 이야기는 이러한 저녁식사 시간에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수 있겠지요..최근에 이슈가 되는 몇몇 이야기들을 나누어 볼수 있었고, 조금은 블로거스피어가 커 가기위한 성장통 정도로 이해하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부블모의 나아갈 방향도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간단한 저녁식사>


4.  서면으로 자리를 이동한 맥주 입가심




부블모 참석하신 한 회원이 선물해 주신 돈방석입니다..이렇게 선물까지 준비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밑에는 몇명이 남아서 아쉬운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주고 받았습니다..역시 맥주는 입가심으로 먹었습니다..또 다른 여러가지 회원님들과 이야기하면서 알아가는 자리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저는 또 여러분들과 소통(communication) 을 하였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생각을 할수 있었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런저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부산블로거 모임후기 마무리

아직까지도 지역은 변방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질 것입니다. 정보가 한곳에 집중된 것이 아닌 분산이 되고 그리고 이제는 정보 컨슈머가 되어 우리가 생산하고 우리가 소비할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부산블로거모임의 캐치프레이즈인 '지역문화가치창출을 위한 지역블로그모임'을 표방하면서 앞으로 더 달려 볼 것을 다짐해 봅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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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요즘 블로그스피어에 이런저런 말들이 많이 있고, 향후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해 나가야 하고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이러한 고민을 다 같이 한번 해 보고 느껴 보기 위한 포스팅을 해 보고자 합니다.


블로그 주제를 명확히 하자.

우리가 잡동사니가 되면 안되듯이 자신의 테마 주제를 가지고 꾸준히 시류에 휩쓸림이 없이 꾸준히 가꾸어 가는 블로거만이 자신의 블로그 존재가치를 인정 받을꺼라 생각을 합니다. 가끔씩 여러가지 생각들을 정리는 하겠지만 무엇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기 고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콘텐츠 역량강화에 힘쓰자.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 본질이 훼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엔 잘 몰랐는데 운영하면서 이런저런 것들이 눈에 들어 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본질을 잊어버린채 다른 곳에 신경을 쓴다면 그 블로그의 가치를 인정 받지 못할 것입니다. 따라서 다른 곳보다 가장 중요하게 신경써야 하는 것은 바로 콘텐츠입니다.


꾸준하고 성실하게 쓰자.

블로그를 운영해 보시는 분을 아시겠지만 글을 쓴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아무렇게나 대충 쓴다고 해도 꾸준하게 적기가 쉽지 않은 것이지요. 따라서 일정한 시간적 간격을 두고 꾸준하게 지치지 않게 할수 있는 은근과 끈기가 있어야 합니다. 하루에 한개씩만 적어도 일년이면 365개가 되네요..하지만 하루에 한개씩 포스팅 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아무튼 자신의 역량에 맞게 꾸준한 포스팅으로 소통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포스팅 하나를 하더라도 실속 있는 포스팅을 하자.

아무렇게나 써버린 내용은 그냥 가십거리는 될수 있을지언정 실제 도움이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따라서 포스팅 하기전에 조금은 어느정도 어떻게 포스팅 할것인지에 대한 생각읋 해 본다면 조금 더 의미있고 주제가 있는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얻기는 쉬워도 주려고 하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누구나 얻기만 한다면 주려는 사람은 없겠지요..실속있는 정보와 지식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자신의 글을 판매 한다고 생각하고 글을 쓰자.

포스팅을 하면서 자신의 글에 자신감을 가지고 이글을 판매를 한다고 생각하고 작성을 한다면 아무렇게나 쓸수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미팅을 하던지 면접을 보러갈때 준비를 많이 하고 가는 것과 같습니다. 면접보러 갈때 아무렇게나 가지 않듯이..깨끗하고 깔끔한 차림으로 면접에 임하듯이 자신의 블로그 콘텐츠 들도 깔끔하고 깨끗한 상태로 늘 이글을 누군가에게 판매를 한다고 생각하고 정리하고 포스팅을 하면 조금 더 가치있고 의미있는 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향후 블로그의 생존가치는 그 블로그가 얼마나 전문화 되어 있고 글이 얼마나 존재감이 있느냐가 좌우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시류에 편승하여 이것저것 하는것은 잠시 중독되어 하는 것이겠지만 결국 시간이 흐르고 나면 아무런 존재감이 없이 그냥 시간만 허비하는 결과를 초래 할수도 있습니다. 보다 전문화 되고 체계적이고 지식을 함께 나눌수 있는 블로거로 성장하길 기대하면서 포스팅을 마감합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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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댓글이 없을땐 다양한 블로깅을 하라

언제부터인가 이런 고민에 빠져 본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역지사지(易地思之)를 해 보면 안다는 것이다. 너무 편식은 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문제입니다...

정보보호에 관심이 있다가 보니까 정보보호 외에는 사실, 그리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편식 보다는 골고루 균형 잡힌 식사도 중요 하다는 사실입니다.

한 곳에서 집중적으로 전문적인 지식도 중요하지만 두루 알고 응용하여 이야기 할수 있는 능력도 중요하다는 사실이지요..

가끔은 댓글을 달아 주는 블로거분들이 고맙긴 하지만, 저 스스로 얼마나 댓글을 달려고 노력을 했는가 하는 사실도 살펴 봐야겠습니다. 그건 제가 관심 있는 분야만 편식 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관심이 없는 분야에 대해서는 굳이 알려 들지 않을 것이며 거기에 따른 댓글도 달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미 알고 지내는 사이가 아니라고 한다면...

왜냐하면 잘 모르는 글에 댓글달기도 그렇고 굳이 댓글 달 이유도 없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안 할꺼면 모르겠지만 기왕 할꺼면 제대로 운영해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만든 콘텐츠 보다는 주로 스크랩 해 오는 콘텐츠가 많았으며, 블로그에 대한 집착과 회의도 들었었고 그것이 조금 지나 이제는 어느정도 블로그 운영에 대한 시각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그래서 이제는 블로그 편식 보다는 골고른 영향 섭취 블로그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떄론 어려운 블로그도 떄론 재미있는 블로그, 어떤 때에는 그냥 아무생각 없는 블로그등 ,,여러가지를 많이 접하고 많이 생각하고 하는 블로거가 되고 블로그를 운영해 볼 계획입니다.  전문적인 내용은 조금 희석 될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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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오늘 갑자기 눈에 띈 기사하나가 보였다 . 그것은 블로그를 연합한다는
'한국블로거연합' 이라는 단체가 탄생시켰다는 것이다.

다음은 헤럴드경제에 난 기사이다...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7/11/28/
200711280146.asp



한국블로그연합이라고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생겼다..지금까지 블로그스피어에 한번도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이고,  최소한 블로그 주소정도는 오픈시켜 두어야
각 블로거들이 어떤 블로그를 운영해 왔고,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
 있다...

느닷없이 단체하나 만들어서 이름하여 블로거 연합이라고...조금은 삐딱선을
 타는지 모르겠는데 분위상 대선냄새가 난다는 것은 왜 그럴까?   제발 아니길 바란다..


또 이렇게 묶고 저렇게 묶어서 어떠한 영향을 행사 할려고 하는 것일까?? 사뭇 궁금하다,,

조금 더 지켜봐야 할 사항이지만 지금 생각으론 명칭만 '한국블로거연합'이지
대부분 블로거들은 연합하지 않을껏 같다는 느낌이 든다.
.왠지 그렇다..


그들만의 잔치로 끝날것 같다는 생각이다...정말 블로거 연합을 하려고 한다면
 진정한 블로거가 어떤 것인지를 먼저 생각해 보기 바란다...물론 본인한테
블로거가 무엇이냐라고 물으면 아직도 초보 블로거인 나에겐 쉽게 답할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갑자기 회원운운하고 , 회비 이야기하고, 단체 이야기 하면서
대선권력에 눈치보지 말라는둥의 블로거 연합은 아니라고 본다,..

어쨌든 누군가 구심점이 될수 있는 것은 좋지만  조금 더 깊이 생각하여
블로거를 대상으로 하여 다른 어떤 목적이 있다면 , 충분히 블로거나 블로거
스피어에 대한 이해를 하고 접근 하기 바란다...

마치 모든 사람이 블로거 연합이 된 것 같은 분위기는 풍기지 말라는
이야기이다.

신뢰공감, 공유,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은 기존의 방식대로 한곳에
묶으려 한다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무튼 갑자기 뛰어나온 단체로 인하여 하고 픈 말이 있어 몇자  포스팅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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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