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보안은 솔루션 도입이 아닌 서비스로 가는 것임에 틀림이 없다. 다양한 변화와 빠르게 변하는 기술 앞에서는 장사가 없다..

솔루션 도입 기관 담당자도 바쁘긴 매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일일이 한 곳에만 매달려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도입한 지 1~2년만 되면 운영 못하는 국내 보안 장비가 많고, 공공기관의 특성상 공개 경쟁입찰을 하다 보니 덤핑에 의해 영세한 업체의 제품이 도입될 경우 문제는 더 크다는 것이다. 4~5년 전까지만 해도 커스터마이징이나 기술지원이 잘된다는 게 외산 업체 대비 국내 업체의 최대 경쟁력이었으나 현재는 긴급사항 시 콜을 해도 며칠 있다 올 정도로 국내 보안업체들의 건실한 유지보수가 끊겨 아쉽다고 말했다.
 - 출처: 아이티데일리

상황이 이러고 보니 자꾸 외면 당할수 밖에 없다. 그럼 어떻게 유지보수를 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사람이 많아야 한다. 그리고 자꾸 입에 오르내리고 관련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해야 하는데 엔지니어들 특성상..또는 보안업계 특성상 그런 부분은 잘 알려지거나 알리려고 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최근 실제 한 증권사에서 있었던 DoS장비에 대한 BMT 얘기를 접했다. 최종 두 장비를 실망에 걸어 놓고 테스트를 했는데, 이 회사는 결국 DoS공격을 잘 막은 국산 장비가 아닌 공격은 놓치긴 했으나 지원 여력이 되는 외산 장비를 도입했다. 이 사업에 참여했던 국산 업체의 경우 제품을 개발해 이제 막 내놓은 터라 기술 지원을 해 줄 채널 파트너사가 여유치 않다는 이유로 BMT에서 패배한 것으로 알려진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이럴땐 참 난감한 경우가 되겠다...딱 들어보니 어떤 업체인지 짐작이 가는데 아마도 최근에도 각종 BMT에서
레퍼런스가 없어서 어려움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그 곳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래저래 보안 = 서비스,  보안 = 사람이다. 라는 공식을 성립시켜 본다. 사람과 서비스가 제대로 컨트롤이 안되면 제대로 된 보안이 아닐 것이다.

기사 원문 출처: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14732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얼마전에 서비스 정신에 대하여 포스팅 한적이 있다. 그런데 오늘 기사를 보니 해당 사건의 당사자와 인터뷰한 동영상이 여러 포털과 디시인사디드에 옮겨지고 있다.  내용인즉슨 변제 할 의견을 보이지 않는다고는 내용이고 도주 우려가 있다는 내용이다.

지난번 포스팅에도 마찬가지지만 결국 가만히 당하자니 "SK"가 불리한 모양세이다. 그래서 아마 부서진 회전문이야 돈 많으니까 고치면 되지만 , 부서진 자존심은 만회하려고 담당자을 구속 시킨 모양이다. 그렇다고 그 자존심이 회복이 되는가?  지난번 포스팅에는 "SK"는 쪽팔리는 줄 알아야 한다고 적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돌진남 역시 쪽팔린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상황이야 어찌되었든 고객이나 소비자 입장으로서는 당연한 이야기이다.

작동 되지도 않은 휴대폰을 사용할리 만무이고, 안되니까 안된다고 하는거지 되는걸 억지로 안된다고 가서 따지고 심지어 벤츠로 몰아서 상식이하의 사람으로 생각하게끔 행동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결국에는 "SK"에서 초기 서비스 대응에 안이한 대처를 하다가 갑자기 돌발 상황이 발생하고 언론이나 누리꾼 등에 질따를 받고 , 뭇매를 맞거나 회사 이미지 추락이 될것 같으니까 "괘씸죄"로 구속 해 달라고 한 모양이다.

이제는 고객은 바보가 아니다. 

시대가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닭아야 한다., 동영상을 올리고 이미지로 생성하고 인터넷으로 순식간에 서울에서 있었던 일을 제주도 심지어 아프리카에서 거주 하는 한국인이 거기서 일어나는 일을 인터넷에서 올리면 나는 방안에서 알수 있는 세상이다.

이제는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를 팔아야 한다. 그리고 이런 사건 하나씩 터질때마다 사회적 이슈가 되면 그 제품과 기업이 더 잘팔릴것 같은가?

기업 홍보팀에 근무하시는 분들 혹시 블로깅은 하시는가??

소비자의 귀를 기울이고 , 서비스에 귀를 기울이시라. 그것이 대한민국에서 성공할수 있는 기업이 되고 글로벌 기업으로 갈수 있는 기업이 되는 것이다.

이번 계기로 "삼성" 과 "SK" 두 회사는 반드시 반성하기 바란다. 대기업의 권력으로 대기업의 횡포로 고객만 나무래서는 안된다..그건 왜 안되는지는 두고 보면 알것이다...

그리고 다른 대기업들도 아마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하여 "서비스"에 더 만전을 기할것이라고 기대된다. 그리고 제발 귀 좀 기울이시라...못들은체 하지 말고...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서비스에 대한 포스팅 하나 더 하겠다. 오늘 은행에 볼일이 있어 부산 "K" 은행 "J" 지점을 찾았다. 우선 처음 들어 섰을때 나이가 좀 드신 분이 어깨에 캠페인 띠를 두르고 계셨고,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그러면서 우선 주위를 둘러 보았는데, 실내를 깔끔하게 다시 디자인하고 , 직원들은 업무가 없으면 서서 고객을 맞이 하고 있었다.

내심 기다리는 고객을 무슨일때문에 오셨는지 의중을 물어 해당 업무코너를 안내하려고 하였다.

"그건 고객에 대한 관심 표명이었다"

예전 같았으면 오든지 말든지 했을터 인데 그래서 내 차례가 왔을때 직원에게
물었다

"혹시 은행 3시30분까지 근무하는거 맞나요?"

내심 그 이유 때문에 친절해지는 척(?)하는거 아니냐는 물음에 내포하고 있었다.

직원 왈 " 인터넷 뱅킹으로 고객이 창구에 줄어드는데 오히려 저희는 더 반대에요"

그럴듯 하였다.,사람을 봐야 상품소개도 하고 하지..,뭐..전부 인터넷 뱅킹으로
처리해 버리면 금융권에 있는 사람들도 자리보존하기 힘들 것이다..

덕분에 정말 "고객다운(?) " 대접을 받으면서 업무 처리를 하고 돌아 왔다.
더욱 놀라왔던 것은 상담중에 고객에게 "차(tea)"를 대접하면서 상담을 하는것이다., 줄서서 기다리던 때와는 사뭇 다르다.

다른 지점도 마찬가지로 그런지,,아니면 그 지점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대단히 환영 할 일이고, 한편으로는 우리 실 생활에 "인터넷(internet)"이라는 것이 얼마나 가깝게 다가 왔는지 경험 할수 있었다.

"이제는 변해야 산다"

그건 "공무원"이건 "은행원"이건 "기업"이건 "개인"이건 마찬가지이다.
변하지 않고 한곳에 머물러 있는 것은 퇴보 하기 위한 시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끝.


Posted by 엔시스

어제 각종 포털과 언론에 일반인이 생각하기에는이해가 가지 않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건 국내 "S" 통신사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기 위하여 외국 비싼 차인 벤츠를 몰고 "S" 통신 본사에 유리 창문(정확히는 회전문)으로 돌진한 사건이었다.

이 사건을 두고 우리는 그저 그 사람이 이상하다거나 상식이하의 행동을 취했다고 생각할것이다.

나도 처음에는 이해가 가질 않았다. 휴대폰 가격보다 차량 파손 비용이 더들어 가기 때문에 누구도 그럴 엄두를 내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곰곰히 개인 입장에서 본다면 얼마나 "서비스"에 불만을 품었으면 "벤츠" 보다 더 비싼 "서비스 불만"을 제기 하려고 했는지를 짐작할수 있다.

더 재미있는 사실은 해당 기업에서 " 파손된 수리비는 내지 않아도 된다"니 더욱 재미있다.

아마 언론에 노출되니까 그런것도 있지만 , 내부적으로는 원인이 무엇이고 해당 담당자가 누구인지 심한 문책을 당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사실은 "S" 기업은 "쪽팔리는 줄 알아야 한다" 그 정도 대기업이면, 그정도 통신사이면 어떠한 불만을 가진 고객이라도 수용할수 있었어야 한다.


그렇다, 이제는 제품만 팔아서는 안되고, 사람다운, 고객다운, 서비스를 중시하는 것이다. 누구 하나 그 사람에게 진실되게 귀을 기울였어도 서로 피해 보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이번 계기로 모든 기업들이 "서비스"에 대한 마인드를 확 바꾸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아직도 정신 못 차리면 그 기업은 조만간 업계에서 자리를 양보하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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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