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독서를 1주일에 한권씩 해서 약 48권 목표를 잡았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군요., 정말 바쁜 시간속에 1주일에 책 한권을 읽은다는 것은 핑계인지 모르겠지만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가볍게 읽을수 있는 책이면 조금 쉽고, 어려운 책이면 더 시간이 걸리고, 꾸준히 시간을 확보하여 읽지 않으면 책의 흐름이 끊겨 앞뒤가 연결되지 않아 책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는데 애로 사항이 있는 듯 합니다.


오늘 제가 읽은 독서 리뷰중에 [자신에 대한 확신으로 성공을 예감하라] 라는 책은 이러한 근심을 떨쳐 버리는 책입니다.



KTX 기차안에서도 재미있게 읽은 책이며, 특히 "성공"에 대한 여러가지 조언들이 아주 많이 들어 있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보통 자기계발서의 경우, 한번 읽고 나면 그럴듯한 사항만 있고, 그다지 가슴에 와 닿지 않는데 이책은

조셉 존슨이 지은 책으로 성직자이면서 사회 교육가로 젊은이들에게 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주는데 생애의 전반을 보낸 사람이 지은 책이라 합니다.

1884년에 간행된 이책 [self effort, The true method of attaining success in life] 은 성과과 행복을 얻기 위한 자기계발서로 현재까지도 미국 젊은이들에게 널리 읽히는 베스트 셀러라 합니다.
거의 100년이 넘은 이 책이 아직도 지금까지 현실에 비추어 그다지 변한게 없다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성공과 행복이라는 근본적 진리는 동일 한가 봅니다.

특히 이책 181페이지에 올바른 인생을 위하여 반드시 익혀야 하는 습관이 있는데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라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1. 매일 매일 계획을 세우는 습관
            2.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습관
            3. 인내를 기르는 습관
            4. 시간을 아끼는 습관
            5. 일찍 일어나는 습관
            6. 만나는 사람 모두로부터 무엇인가 배우는 습관
            7. 생각,행동에 자기 나름의 기준을 갖는 습관
            8. 무엇이든 성실히 처리하는 습관
            9. 감정을 억제하는 습관
            10. 정확한 판단을 하는 습관
            11. 주변사람들을 중요시 하는 습관

이러한 습관들을 제시하고 있는데 가슴에 와 닿는 구절들이 많이 있습니다. 때로는 말로서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경우가 있지만, 이렇게 글로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이 바로 "독서"의 힘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총평.

일반 다른 책과 달리 책이 얇게 되어 있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며, 특히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일상적인 이야기보다는 과거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사례를 들어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책의 관점이 자신의 확신이 성공을 가져온다고 되어 있는 만큼 "자신"을 되돌아 보고 어떻게 준비하고 노력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성공과 행복을 누리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 보셔도 좋은 책인 듯 싶네요. 나중에 저는 다시한번 더 읽어 보려고 합니다. 



Posted by 엔시스

이 동영상이 더 가슴에 와 닿는 이유는 뭘까?

솔개 인생...진정한 솔개로 다시 태어나리라..




 
더 노력하자..더 열정적으로 살자.
젊음을 불살라 버리자.
난 할수 있다.
성공하리라
꼭.





 
Posted by 엔시스

나의 마시멜로는?

Life 2008.04.28 07:12

마시멜로라는 사탕이 있습니다..미국의 어떤 학자분이 어린 4살짜리 아이를 대상으로 실험을 하였답니다...4살짜리 아이에게 제한 된 공간에서  " 마시멜로" 라는 사탕을 주고 "15"분 동안 먹지 말고 기다리고 있으면 "마시멜로 사탕" 한개를 더 준다고 하고 기다리게 하는 실험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하여 두 그룹으로 하여 아이들이 나뉘게 되었는데 "15분 안에" 사탕을 먹은 아이와 "15분" 안에 먹지 않은 아이로 나누어 졌답니다.

세월이 흘러 14년후에  연락이 가능한 아이 200명을 추적 관찰 하였더니 후자에 나타난 아이들이 우수한 성적과 지적인 능력이 뛰어 났다고 합니다.

세상에는 유혹이 많습니다..그리고 이곳 저곳에서 비난과 질시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참고 견디고 휴혹의  "마시멜로"를 견디게 되면  마시멜로 사탕 한개를 더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비록 힘들고 어렵고, 지치더라도 자기 자신을 격려 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나의 마시멜로를 찾아 오늘도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여러분들도 당장 눈앞에 이익보다는 자신감과 목표를 가지고 자신만의 마시멜로를 찾아 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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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어제 집에서 우연히 TV 채널을 돌리다가  장경동 목사의 TV 특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냥 그분이 하시는 이야기가 워낙 재미있게 하기 때문에 잠시 들어 보았습니다..

이야기의 핵심은 모든 사람이 성공하고 싶어 하고 , 돈을 벌고 싶어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에 대한 실천과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실 예를 들고 이야기합니다.

아줌마들이 돈 10000원을 가지고 찜찔방에 갑니다...6000원으로 목욕비 내고 , 2000원으로 식혜사먹고, 2000원으로 국수 사먹으면서 하루 종일 찜찔방에서 뒹굴면서 아줌마들끼리

"이번 대통령 후보는 누굴찍을꺼야??"
" 이효리가  실제로 보면 그렇게 이쁘다며..어떻게 다이어트 했을까?"
" 장경동 목사가 아주 웃긴 양반이라며"

등등 흔히 우리가 일상에서 일어나는 대부분들의 이야기를 합니다..그런데 여기서 장경동 목사는 이야기 합니다..

" 나는 그를 알아도 그가 나를 모른다 "

이효리가 그 아줌마들을 알리가 없고, 유명한 누군가 자신을 알리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대부분 우리가 입에 오르내리는 그 사람은 그 시간에 자신을 위한 자기계발이나 꾸준히 자신을 알리기 위하여 노력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찜찔방에서 놀 시간있으면 집에서 봉투나 붙이라고 합니다..그러면 대부분 사람들은 봉투 붙여서 그 얼마나 번다고 그러냐 라고 합니다..하지만 그분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에이 세상 바보 사람들아 "
" 봉투 붙여서 돈을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 봉투 붙임으로 인하여 내가 쓸데 없이 돈 낭비 안하고, 지출 안하는게 더 돈버는 걸 알아야지"

라고 이야기 하고 그만의 너털 웃음을 크게 한번 웃습니다..


그리고  귀가에 아직도  그분이 말씀하신 내용이 귓가에 맴도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가 그를 아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가 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비약하자면 내가 대통령을 아는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대통령이 나를 아는게 중요 하겠지요.. 그럴려면 무언가 자신을 위하여 열심히 투자하고 열정적이고 도전적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것입니다...쉬운 진리이면서도 어려운 이야기인것 같아 가슴에 담아 두었습니다..@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메일에 담긴  진실성

 국가공인 정보보호전문가 자격증 모임이란  카페를 운영하고 있기에 이런 류의 메일은 가끔 받곤 한다...그때마다 정성껏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글로써 피력할수 있는 한도내에서 답변을 정성스럽게 준다...오늘도 한통이 메일이 날라 왔습니다..메일 일부입니다..보내주신 분에게 프라이버시도 있고 해서 전부 오픈하기엔 그렇기에 일부만 포스팅 합니다..

벌써 1년째 인터넷 상의 님의 글로 부터 많은것을 배운 어느덧 대학졸업을 앞두고 있는 놈입니다. 매일 좋은글 읽으면서 답글도 안달고 그랬는데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뜬금없이 메일을 쏩니다. 졸업반이다 보니 취업준비와 진로 방향에 대해 스트레스를 좀 받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보안을 공부하게 된 계기도 님의 글을 읽고 였습니다. 블로그에서.
당시 가수 준비하다 회사가 부도나서 ㅋㅋ 암튼 제게 님의 글은 지침과 같았습니다.
......중략
-메일일부 발췌.
 

그리고 다른 부분은 유학을 결심하고 있고, 정보보호쪽으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었습니다..

사실의외였습니다..늘 글을 쓰면서 부끄럽게  느꼈고 누군가 지켜본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그런데 이런 메일을 받고 나니 어떻게 답변을 해 주어야 할지 한참 고민을 하다가 다음과 같이 적어서 답변을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xxx님
.
이렇게 메일로 인사를 나누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쑥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잠시 우울한 기분이 님의 메일을 보고 더 밝아 졌으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졸업반이시니 많은 고민과 생각들이 오고 가겠습니다..저도 그랬으니까요..
이렇때일수록 너무 흔들리지 마시고 차근차근 하나씩 준비해 나간다는게 중요하니까요..
 
1. 우선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 진정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가?  정말 내가 하고 싶은게 무엇인가?
   - 노래를 하고 싶다면 노래에 미쳐야 합니다..아니면  차선책으로 돌아서야 합니다.
     빨리 결정하는게 좋습니다.
 
2. 목표를 정하시기 바랍니다.
    -. 지금 20대 후반이라 생각됩니다..30이 될때까지 무엇을 하겠다고 생각하고
       반드시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시기 바랍니다.
    -. 보안전문가, 정보보호 , 그리 재미있는 직업은 아닙니다..
        그리고 항상 노력해야 합니다.
    -. 하지만 님은 지금 젊습니다...유학이 가능하면 유학 가시기 바랍니다...
    -. 왜냐하면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시장이 좁기 때문에 늘 제한적인 시각으로
       보아집니다.
    -.선진 기술을 보고 오면 분명 플러스가 될것입니다...저두 가고 싶지만 가정과
     나이가   앞길을  막는군요,
 
3. 용기를 가지십시오.
    -. 남들 취업할때 자신 진로가 결정이 안되면 불안합니다..차라리 정보보호에
        관심이 있다면  그쪽으로 더 많은 학습을 하시기바랍니다..그리고 더 이를
       악물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럴자신 없으면  차라리 다른 길을 찾아 보세요
    -. 그리고 항상 자신감 있게 행동하시고 준비하세요.,..준비노력한자만이
        용기자신감을 가질수 있습니다.
 
 
4. 하나씩 실천해 가 보시기 바랍니다.
    -. 갑자기 너무 먼 걸음을 걸을려고 하면 넘어지게 됩니다..지금 가지고 있는
        역량에서 조금 더 고도화를  시키고 내재화를 시키시기 바랍니다..
         자격증만 냅다 준비하라는게 아니라 하나씩 준비하여 기준점을  찾고 
         그것을 이용하여 하나씩 넓혀 가시라는  이야기입니다..
 
    -. 자격증을 통하여 ROI (투자대비 수익률)를 찾아야 합니다..자격증 취득만
       하고 지갑 에만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그리고 공부한 지식도
       없어집니다..
       그런 사람들이 자격증 취득하고 , 자격증에 대한 갑론을박을 하게 됩니다.
        꼭 자격증에 대한 사항만은 아니라 생각되어 집니다.
    -. 즉, 내가 이자격증을 따면 어떻게 준비하고 취득하고 나서 어떤 곳에서
        강사라도 할수 있고, 또 어떤 것이  있어야 유용한지,,등등 따지시라는
        말입니다..
        보여주기 위한 자격증을 위한 공부는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정말 쓸모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준비를 안하는게 낫겠지요..
 
5. 인맥을 쌓으시기 바랍니다.
    -. 세상사 모든 일을 컴퓨터가 하는것 같지만 사람이 중요합니다...
        컴퓨터로 안되는 것도 사람을 통해서 할수 있습니다.
    -. 주변에 서로 추천도 하고 , 자신에게 멘토가 되어 줄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찾아가서 밥도 사달라고 하면서
        멘토를 해 달라고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용기가 필요합니다..
        물론 쉽지는 않지만요..
   
 
주제 넘게 적다 보니 글이 길어 졌습니다..저도 이렇게 실천 잘 못하고 있는데 xx님에게
 말한다는게 약간 쑥스럽긴 하지만 ,  저도 자기반성이고 어찌보면 제 자신에게 하는 소리인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님께서 가시고자 하는 방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추후 궁금한점 있으시거나 하면 부담없이  메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참, 이말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진지하게 질문해 오신분이 없었습니다..자신을 솔직하게 표현 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답변이야 어찌 되었던간에 질문이 훌륭하면 답변은 자연히 훌륭할수 밖에없다는 사실입니다..^^ 행복하세요
 
전주현 올림,
 

이렇게 메일을 적어 보냈습니다..사실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이제 노력하는 사람에 불구합니다. 그럼에도 조금더 먼저 경험 해 보았다는 이유로 적게 된 것입니다.. 부끄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만 나에 대한 하찮은 한마디라도 그 사람에게 많은 의미부여와 힘을 줄수 있다면 그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메일 제일 하단에도 적었다시피 이건 그분에게 보내는 메일에 대한 답장이 아니라 제 자신에게 하고 있는 목소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포스팅도 하게 된 것이구요..메일을 받는 분에게는 사전 양해를 구하지 않고 메일 일부를 올려서 죄송하긴 하지만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또 한번 저 자신을 갈고 닦게 됩니다...여러분 행복하세요..@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평균 872만원..연간으로 1억원 넘어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월소득 600만원 이상의 고소득층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를 넘었다. 

15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전국가구 중 월소득이 600만원 이상인 가구는 전체의 10.13%로 가계수지
 통계 작성 대상이 전국가구로 확대된 2003년 이후 처음으로 10%대로 올라섰다.

1.4분기 기준으로 월소득 600만원 이상의 고소득층은 2003년 4.53%, 2004년 5.70%, 2005년 6.96%, 2006년
7.86% 등으로 조금씩 증가했는데 올해는 증가폭이 더욱 컸다. 

이들 고소득가구는 평균적으로 3.7명 정도의 가족 수에 가장의 나이는 46∼47세였다.

이들 가구의 소득과 소비를 살펴보면 올해 1.4분기 월평균 소득은 872만3천원으로 세금.사회보험료.송금 등
 비소비지출로 124만1천원이 나가고 456만9천원을 소비지출에 써 평균 291만3천원 정도가 남았다. 

연간으로는 명목상 1억원이 넘는 소득을 올리면서 3천500만원 가량의 저축여력이 있는 가구들이다.

월소득 500만원대 가구의 비중은 1.4분기 기준으로 2003년 4.01%에서 2004년 4.82%, 2005년 4.95%,
 2006년 5.64%에 이어 올해는 6.20%로 올라갔다. 

이어 월소득 400만원대 가구의 비중은 2003년 1.4분기 7.53%에서 2007년 같은 분기에는 10.63%로
4년만에 3.10%포인트 가량 상승했고 월소득 300만원대 가구는 15.21%에서 17.95%로 2.74%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월소득 200만원대 가구의 비중은 2003년 1.4분기 26.41%에서 올해 같은 분기 23.21%로 3.20%포인트 떨어졌고 월소득 100만원대 가구도 28.28%에서 20.22%로 8.06%포인트 내려갔다. 

월소득이 100만원에 못미치는 저소득층 가구는 2003년 1.4분기 14.03%에서 올해 같은 분기
11.65%로 2.38%포인트 떨어졌다.

통계청은 매년 임금상승률 등을 감안하면 명목소득은 계속 늘어나기 때문에 소득계층별로 보면 저소득 가구는
계속 감소하고 고소득 가구는 갈수록 늘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저소득층의 감소 속도에 비해 고소득층의 증가 속도가 더 빨라 계층간 소득 격차가 확대되면서
양극화 문제는 더 심화되고 있다는 점에 있다. 

실제 상위 20% 가구의 평균소득이 하위 20% 가구의 몇 배인지를 보여주는 소득 5분위 배율은 1.4분기 기준으로 2003년 7.81배에서 2004년 7.75배로 떨어진 뒤 2005년 8.22배, 2006년 8.36배에 이어 올해 8.40배로 높아졌다.

pdhis959@yna.co.kr

많은걸 느끼게 합니다..사회 양극화 현상은 점점 심해 가는것 같군요..
 
Posted by 엔시스

자판가는데로 적다보니 경어체를 생략합니다..이해바랍니다.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지만  지방에 사는 사람으로 안타까울 때가 많다.  IT쪽에서는 대부분 기술로 시작하여 일정시간이 지나면 PM이나 관리자로 일을 하게 된다.  그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에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변화 하지 못하면 살아 남기 힘든 직종이다.  다른 직종도 마찬가지겠지만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이다.

그렇게 나이가 들어 가정을 이루고 어느정도 경력과 자녀가 생기면 당연히 경제적 부담을 느껴 더 많은 일을 해야 하고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 그래서 일거리를 찾기 위해 여기저리를 헤메고 다닌다.

하지만 빠른 기술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IT환경상 서울에 집중되어 다시 지방으로 프로젝트가 내려오는 악순환이 되고 있다. 지역 업체는 하도급 수준에 불과...

그래서 비지니스를 하건 , 성공하기 위해 진출을 하건 조금만 나름대로 업계에서 알려졌다고 하면 개인이나 기업은 서울로 ~~서울로 진출을 한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하여도 ..살아남기 위해선 우물안에 개구리보다...더 넓은 세상으로 나간도 하여도...

국내가 아니라 이제는 국제적, 글로벌한 환경에 맞추어 한다하여도....모두들  자기의 삶의 터전을 박차고 서울로 서울로 달려 간다..그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아 남고 얼마나 많은 기업이 성공하는가?

아마 지역에서 IT업체를 경영하는 사장님들이나 업계분들은 너무도 공감하는 내용일 것이다.,그래도 접을수는 없으니 그렇게 오늘도 열심히 일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나이들어도 공무원, 공기업등의 문을 기웃거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왜냐하면 지역에선 먹고 살게 없다고 하니까..경영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우수한 인력을 많이 확보해야 하는데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까 잡을수 없고, 처음엔 중소업체라도 입사를 해서 아니면 벤쳐라도 입사해서 열심히 경력 쌓고 내공을 쌓아 더 대접 받을수 있는 조금더 나은 직장을 찾아 움직이려는 종업원 입장에서도 그렇다..

그런 악순환의 고리가 돌고 돌고 도는 것이다.

그래서 서울은 그나마 먹고 살수 있는 일거리가 있고,,일자리도 상대적으로 많다고 하니까..



며칠전 서울에 아시는 분이 공기업에 다니시는데 ..지방이전을 한다고 한다...


총각이나 나이어린 친구들은  어떻게 할지 모르지만 나이든 그분으로서는 처자식 먹여 살여야 하니까  지방으로 가든지 그만 두든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할수 밖에 없다고 한다


자..서울에서 지방으로 발령내거나 근무하라고 한다면 직장인들은 어떻게 생각할것인가?  그건 좌천되었다고 할것인가?  아니면 유배간다고 생각하는것인가?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가족들 데리고 가야 할 것인가?

지방에서 서울로 가면 먹고 살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기회의 땅에서 경쟁하기 위해 간다고 해야 하는가?
서울은 아마 몇배 더 치열하기만 할 것인다..기존 경쟁자를 물리쳐야 하니까... 그럼 역으로 생각해서 덜 경쟁적인 지역으로  턴 해 보는 건 어떨까?


그래서
이제는 생각을 좀 달리해 보자.

1. 우선 공기업 지방이전에 따른 고용창출
   - 어떤 분들은 대선 지나봐야 한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든 실행은 될듯하다. 본사 이전이 안되면
      그 유사한 기관이라도 외형상으로  흉내는 내지 않겠는가? 그것이 지역 불균형과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 것 이라 생각한다.
   - 수도권 이전처럼 없던것으로 하자 이러면 할말은 없다..하지만 국가 장기 계획이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닐테고
   - 공공기관이 이전하면 정보화 작업은 그만큼 일거리와 고용창출을 가져온다.
   - 대전과 광주만 하여도 정부전산센터로 인한 고용창출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을 알수 있다.
 

2.  대기업 지방이전 세제혜택 준다. 조금 더 정부에서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겠다.
   - 예전에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대기업이 지방 이전시 세제 혜택 및 각종 혜택을 준다고 하고 ,
     또 해당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인 서포팅을 하겠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 누가 대기업 이전을 지방으로 할 것인가?  하지만 이제는 그런 고정 관념을 깰 필요가 있다.
      성공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정관념을 깨는데서 오는 걸 많이 보아 왔다..
   - S전자 00 으로 본사 이전하다...푸후후..신선하다고 해야 하나 망한다고 해야 하나..조금은 극단적인
      표현일 것이지만 서울보다 저렴한 인건비로 지자체 서포팅 받으면서 국가에 기여 할수 있으면
      이 얼마나 제대로된 기업인가?
   -대기업 본사가 이전을 하기는 어렵겠지만 각 계열사나 본사의 덩치를 조금 줄이면서 오히려 역으로
     기회의 땅인 지역을 블루오션으로 잡을 수도 있겠다.
    -꼭 세제 혜택만 가지고 말하는건 아니다,,눈에 보이지 않는 기회 비용이 더 있다고 볼때 가능하 겠다.대기업이 바보는 아니니까.

3.  해당 지역 인력을 활용하여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창출
   - IT만 두고 본다면 해마다 많은  IT관련 학과 학생들이 배출이 돤다.  이런 유휴 인력들을 어떻게 활용할것
     인가?
   - 그중에 똑똑한 인력을 서울로 가고 ..지역에 남아 있어 봐야 돈 얼마 안주니까 돈 많이 주는 서울로 간다.
     나머지 인력 (폄하 할 생각은 없음-오해 없으시길)은 또 헤메고 있어야  하는가?
   - 그러면서 IT관련 기업은 우수한 인력이 없다고 난리고, 해당 학교에서는 취업이 안되서 백수가
      넘쳐난다고 난리인가?
   - 지역 인력 채용시에 자기집에서 밥먹고 출퇴근하니까 직원 만족도가 올라갈 것이다.

 4. 지역에 특화된 산업을 육성 발전시키자.  
    -지자체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지역 자체의 발전 노력을 보여야 한다.
    -KTX를 타고 가다보면 기차내 TV에서 중간중간 지자체 시장들이 자기내 고장을 PR하는 광고를 보여준다
     그렇다..이제는 지자체도 공감대를 이끌어 낼수 있는 노력을 보여야 한다.
    -시장선거시  단골메뉴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창출 하지말고 왜 인력이 서울로 서울로 빠져
     나가야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자.
    -특화된 산업 육성 발전 저변에는 이제는 IT 인프라가 빠질수 없다..모든게 전산화 되어가고
     우리 실 생활과  밀접하게 다가가기 때문에 IT에도 많은 변화가 오리라 생각한다.


꼭 서울로 가야만 성공하고 ..서울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선 허덕여야 하는지..그렇다고 지역에 우수한 기업이 없다거나 지역에선 성공 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라..상대적으로 분위기와 여러가지 환경적인 요인을 놓고 보았을때 지역을 대표할수 있는 IT기업들이 일반인들로 하여금 얼마나 있는지...

그런걸로 보았을때 "다음(DAUM)"은 제주도에 또 다른 둥지를 틀게된 가장 모범적인 사례라 할수 있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늘 상 그렇듯이 이제는 시대의 흐름과 변화 ...거기에서 살아 남기위한 전략을 구사할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고정적인 틀에서 벗어나보자는 것이다..왜 안되는가...

되게 하면 그 기업이 눈에 띄는 기업이 아닌가?  그런 시대에 사는 사람들 아닌가?  그런 기업이 있으면 박수를 보내겠다.

주저리 주저리 적게 된 것이 장문이 되어 버렸다.  읽으시는 분들이 있는지 모르지만 양해 바라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여 적어 보았다..많은 피드백 바랍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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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