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셜네트워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2.08 [칼럼-108] 이젠 투명한 기업과 개인만이 살아 남는다 (2)
  2. 2010.02.07 [기고-7] SNS 보안위협과 대응방안

우린 정보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 뉴스, 방송, 언론, 신문, 무가지, 인터넷등 다양한 채널을 가지고 정보를 접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제는 새로운 쇼셜네트워크서비스 성장함에 따라 투명한 기업과 개인만이 살아 남을 것이다.

이젠, 사람이 모이는 자리이면 비밀이 없다.     "절대 비밀은 없다" 혹시 비밀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반드시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메세지를 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조심해야 한다. 투명해야 한다.

아무리 오프더레코드라 하더라도 그것을 깨는 사람이 있으며, 그것이 깨지는 날에는 커다란 파장이 몰고 온다. 그 핵심에는 바로 쇼셜네트워크서비스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너만 알고 있어" 라고 말하는 순간 전부가 아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물론, 기존에 입소문이나 다양한 이슈가 인터넷으로 전파가 되었지만 일방향으로 전달 하는 내용이었다. 최근 SNS서비스의 최대 장점은 바로 [신뢰된 사람]의 말을 믿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진실이든 아니든.

그렇게 따지고 보면 SNS 부작용도 반드시 있으리라.  초기 트위터를 이용할때 이런 말을 한 글이 생각이 난다.

어떤 세미나장소에서 굳이 오픈하고 싶지 않을때 

" 지금 한 말은 트위터에 올리시면 안됩니다" " 본 세미나 트위터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멘트들이 나올것이라 했는데 이제 그것이 현실이 되어간다.


투명한 기업과 개인만이 살아 남을 것이다.

이젠 매사에 언행을 조심하고 행동 가짐을 조심해야 한다. 아무렇게나 술자리에서 이야기 하다보면 누군가 그 이야기를 듣고 바로 트윗에 올린다든지, 또는 사회적 규범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다면 그것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트윗으로 입소문을 낼수도 있다. 이런 실수는 이제 봐 주겠지..정도로 생각하기엔 그 여파가 커진다.

그렇다고 본다면 기업이나 개인에 대한 이미지는 보이는 곳이 아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다. 각자 나름대로 할말과 변명은 있겠지만...여론 몰이의 폭풍에 맞으면 자신은 벗어나기 쉽지가 않다. 그래서 늘 유명인이나 많이 알려진 사람들은 언행(言行)을 조심해야 한다.

쇼셜네트워크가 발달 함에 따라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고 투명하게 살아가는 사람만이 살아 남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더 이상 이상할것도 나쁠것도 없이 투명하게 모든 것을 오픈 하고 살면 마음 편하지 않을까?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기에 늘 딜레마에 빠진다.

다음과 같은 속담을 생각해 보며 이 포스팅을 마치고자 한다.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무언가 가슴에 와 닿는게 없는가? 이젠 투명하지 못하고 거짓말을 일삼고 언행이 일치 하지 않은 기업과 개인은 그만큼 다양한 채널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만 기억하면 된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오프라인 물리적 보안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는 '시큐리티월드'에  [SNS 보안위협과 대응방안] 이라는 글을 기고를 하였습니다.  해당 세션은 IT보안따라잡기 중에 하나인데요.

최근 쇼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이슈가 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보안에 대한 위협과 대응방안에 대하여 생각해 본 글이었습니다. 스스로 이런 글을 적다 보면 조금 더 해당 서비스에 대한 위협과 대응방안에 대하여 조금 더 생각하게 되더군요..



또 한가지 느낌점은 잡지를 보면서 [물리적 보안] 도 중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통 보안하면 IT보안만 생각하기 쉽운데요. 이 잡지를 읽고 나서 이제는 물리적 보안도 대세를 거스를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는 융합보안이다 뭐다 해서 조선/자동차/등등 보안에 안들어가면 안되는 중요한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무조건 외면 받는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보안이 중요함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조금 더 보안에 대한 인식을 함께 할때입니다.

그것은 앞으로 기반시설이 컴퓨터에 의존하는 것이 더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기술은 지속적으로 발달하기에 손으로 하는 것 보다 컴퓨터로 작업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능률적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더 의존적으로 가는 것입니다.

경제에는 대체재라는 것이 있습니다. 쌀이 없으면 밀을 대신하듯이 물이나 석유등은 대체하기가 쉽지 않겠지요. 물론 전기자동차등이 나온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어려우며, 물도 아껴 써야 겠지요.

마찬가지로 컴퓨터에 너무 의존하여 모든 것이 이제는 사이버와 인터넷 그리고 컴퓨터에 의존하여 사용합니다. 이는 손으로 하는 수작업이 점점 컴퓨터로 대체가 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 컴퓨터의 의존도가 높아지다가 보안에 대한 위협에 노출이 되어 한번 사고가 나면 이제는 그 피해가 점점 커질 것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소셜 네트워크도 지금은 트렌드가 되어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너무 많은 SNS 서비스를 사용하다보면 결국 자신의 개인정보가 더 많은 노출이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보안 관점에서 본다면 과도한 SNS 이용은 자제 하는 것이 좋을듯 하며 조각난 개인에 대한 정보가 이러한 과도한 SNS 사용으로 인하여 정보가 수집되고 합쳐진다면 또 다른 개인에 대한 정보노출이 될 것입니다. 이런거까지 신경쓴다면  너무 민감한 반응일까요?

아무튼, 새로운 서비스, 새로운 위협은 점점 많이 다가 올것입니다. 어떠한 서비스가 나오던 어떠한 위협이 오든 자신의 보안에 대한 인식 컨트롤을 평소 마음에 가지고 있다면 보안무지에서 오는 사고는 예방을 할수 있겠지요.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