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은 조금은 의미심장하고 조금은 반길만한 주제로 포스팅을 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보안'이라는 이슈와 주제는 끊임없이 있었지만 '1.25' 대란이후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그 이후 각종 인터넷의 발달과 기술의 발달로 해킹에 대한 사건사고는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으며 최근 7.7 DDoS 사건은 뜨거운 감자로 떠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지만 늘 그렇듯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또 제자리로 돌아가지 않을까 하는 업계에 우려도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오늘 전자신문에서 '보안닷컴' 런칭에 즈음하여 지금까지 보안관련 사이트에 대한 정리를 해 보고자 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세대 온라인 보안 언론 '보안뉴스'

보안 콘텐츠만을 온라인 취급 하는 일반 미디어 매체로서는 보안뉴스가 가장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초기 보안뉴스에 많은 제보와 커뮤니케이션도 하였는데 이제는 어느덧 보안관련 언론 미디어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단지, 온라인 매체만을 이용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문을 이용하지는 않지요. 아마도 정보보호21c 라는 정보보호관련 오프라인 월간 잡지가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어서인가 봅니다.

[사진=보안뉴스 메인 화면]

                                                          

최초의 기사를 표방한 신속한 뉴스꺼리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함으로 인하여 기존의 보안에 대한 관련 뉴스 및 이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참여형 정보보호 지식 포털 지향 하면서 런칭한 '시큐어넷'

처음으로 공기관(KISA) 주도로 야심차게 내놓은 정보보호 지식 포털 '시큐어넷'은 처음에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참여형이라는 키워드가 의미 하듯이 관련 전문가들이 풀에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시큐어넷 메인 화면]



하지만 사실상 운영의 주체가 공기업이고 일방향 커뮤니케이션에서 일방적인 소통으로 인하여 교류가 미흡하여 지금은 그다지 활성화가 되고 있지를 않습니다. 상당히 아쉬운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일반 IT매체가 런칭한 '보안닷컴' , 오픈 기대에 못미쳐


오늘 2009년12월23일 창간한 '보안닷컴' 이 오픈을 하였습니다. 정보보호포털을 선언하면서 런칭을 하여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기존에 IT매체중에 가장 역사가 오래되어 기존의 노하우와 인지도 그리고 브랜드를 가지고 최근에 불고 있는 보안에 대한 소식을 전하려고 하는 의도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사진=보안닷컴 메인화면]

 

조금 살펴 보니 조금은 성급한 오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기존 신문 미디어에 있는 기사를 재활용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추후 지켜봐야 할 것이지만 뉴스,콘텐츠만 가지고는 경쟁하기 쉽지 않을껏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가장 관심이 있는 부분은 바로 '도메인'에 있었습니다. 'boan.com' 이라는 도메인은 이미 등록이 된지 아주 오래된 도메인입니다. 약 2000년도에 등록이 되었으니까 전자신문에서는 이 도메인을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분으로부터 구입을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인지도 있는 언론 미디어가 구입하는 것인만큼 저렴한 가격에 보유자가 넘기지는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본다면 이번 '보안닷컴' 런칭에 따른 상당한 기대와 부담이 작용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이미 보안 기사로서는 '보안뉴스'가 선점을 하여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있고, 기존의 브랜딩과 역량만 가지고 뒤늦게 '보안뉴스'를 따라 잡기엔 많은 노력이 필요 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많은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자발적인 참여와 회원간의 양방향 소통채널을 가진 '보안인닷컴' 더 돋보여


제가 운영하고 있는 '보안인닷컴' 은 2004년7월에 포털 네이버에 오픈을 하여 각종 정보보호관련 자격증 정보공유, 그리고 보안에 대한 이슈토론, 정보보호관련 대학원 진로상담, 그리고 정기적인 모임을 통하여 진정한 보안에 대한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국내 최대 보안커뮤니티입니다.

[사진=보안인닷컴 메인화면]



이런 나눔실천을 인정받아  지난 몇주전에 '2009 인터넷미디어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가 있습니다. 그것은 일방향이 소통이 아닌 진정한 '보안인(人)'으로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끊임없이 교류를 하고 열정을 발산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마무리글


지금까지  보안관련 사이트들은 많이 오픈이 되었지만 실질적인 운영에 미흡함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기존에 인지도와 신뢰성 그리고 브랜드만 가지고 접근 하였지만 결국은 '소통의 부재' 로 인한 운영상에 부족함이 있었다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기존 IT매체의 브랜딩과 인지도와 자발적인 커뮤니티의 '보안인닷컴'과 같은 참여로 서로 윈-윈하여 보다 일반인들에게 접근성이 뛰어나고 내실있는 사이트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존에 밟았던 전철을 똑 같이 밟게 될 것입니다.  '보안닷컴' 런칭에 사회에 상당한 인사분들이 창간 인사말을 해 주셨더군요.. 그에 걸 맞은 운영이 필요하며 허울만 나타내는 것이 아닌 내실있는 사이트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 @엔시스.


보안인닷컴 대표운영자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오픈 하였던 참여형 지식정보보안 포털 사이트 시큐어넷 (http://www.securenet.or.kr) 사이트가 운영중에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처음 의도는 정보보호/보안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 하여 이끌어가는 취지로 오픈이 되었습니다.

그중에 하나의 장점이었던 웜,바이러스,개인정보보호 통계를 월별로 웹사이트로 알려주는 메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2008년 기점으로 하여 어느순간인가 웹사이트에서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사실, 보안문서나 발표 자료 등을 만들때 제일 필요한 것이 객관적이고 신뢰 할수 있는 기관에 통계수치를 인용하는 것인데 사실 그러한 믿을수 있는 통계수치를 일반 사용자가 이용하는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통계수치가 멈추기 전까지는 잘 이용했던 핵심 메뉴중에 하나였습니다.

웜,바이러스 통계정보가 없습니다.

개인정보에 대한 접수현황 통계가 없습니다.

 

개설도 중요하지만 관건은 어떻게 잘 운영하느냐가 더 중요

처음 취지와는 별도로 지금은 그다지 잘 운영되고 있다는 느낌은 들수가 없습니다. 웹사이트는 방문자가 없더라도 주요 콘텐츠를 이용하여 끊임없이 꾸준히 업데이트 해 줄때 돌렸던 발길도 다시 오게 만들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만들어 높고 운영 안하자니 그렇고 운영하자니 사람 손만 가는 인력 낭비와 신경을 써야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시큐어넷에 일반적인 보안뉴스나 기사를 올리는 것 보다는 조금 더 내실 있는 통계수치를 제공해 줄수 있는 웹사이트 운영에 대하여 제안을 해 보겠습니다.,

멈추었던 월별 각 보안관련 통계 수치를 일반 사용자들에게 오픈하여 보다 보안의 적극적인 활동에 소중한 데이터 자료로 활용되어지는 날이 오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