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안업체의 맏형격인 '안랩'이 어제 안랩ISF2012 컨퍼런스를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거리상과 업무때문에 참석을 하지 못하였으나 함께 참석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온라인 참여후기를 블로그에 소감을  조금 기록해 보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1.  개인정보규제, 스마트한 기업보안관리, 차세대 보안전략

 

컨퍼런스는 총 3개의 트랙, ‘개인정보보호와 규제준수(Privacy & Compliance)’와 ‘스마트한 기업 보안 관리(Smart Security)’, ‘차세대 보안전략(Next-Generation Security)’으로 나누어 총 12개의 주제 발표로 진행었습니다.

 

기업자체 세미나인만큼 모든 내용이 자사에 머물러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따라서 컨퍼런스를 잘 하면 본전이지만 잘못하면 자칫 자사 홍보로 쏠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신경 써야 합니다. 주제는 현재 트렌드를 반영한 적절한 주제 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트너의 The 2013 Threat Strategic Road Map - Rob McMillan, 키노트와 김홍선 대표의 키노트로 세부세션이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향후 안랩이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에 대한 인사이트도 잠시 엿 볼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사진출처 : <보안뉴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33399&kind=1>

 

 

안랩 직원이 700명이 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직원이 많이 늘었군요.. 보안업체 치고는 많은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덩치가 커지는 만큼 그만큼 리스크도 크다는 이유이며, 그만큼 보안산업이 기업의 리스크를 안을만큼 시장이 커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역할을 메이져 보안업체들이 해주어야 겠습니다.  시장은 작은데 덩치만 커지면 그만큼 민첩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도 들고 이는 다양한 제품을  많이 취급함에 따른 불가피한 인력 수요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는 긍정적이지만 국내 보안업체 300여개 중에서 메이져 5개 업체는 점점 커지고 나머지 업체는 영세한 상태이며보안 산업이 한쪽으로 쏠림 현상은 또 다른 역기능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안시장이 점점 더 커지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2. 참석하지 못한 사람과 지역 담당들을 위한 배려 돋보여 - 실시간 온라인 방송 중계

 

최근 SNS을 통하여 작은 이슈라도 금방 퍼지게 되어 있어 입소문은 금방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부분 컨퍼런스는 오프라인에서 참석자들에게만 기회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나 업무로 인하여 그리고 거리상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오프라인 참석이 어려워 참석하지 못함에 대한 배려로 실시간 온라인 방송 중계를 해 주었습니다. 

 

오히려 실시간으로 온라인에서 참여 한 것이 더 유리 하였을지 모르겠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한 세션에서만 들어야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잠시 잠시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세션에서 A,B,C 세션으로 옮겨서 듣고자 하는 내용을 빠르게 클릭 한번으로 들을 수 있으니까 말이죠. 물론 이렇게 온라인 방송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대의 카메라와 유스트림과 연계등 준비해야 할 사항이 많았겠지만 이는 온라인 고객에 대한 배려로 생각이 됩니다.

 

자신의 사무실에서  HD급 영상으로 아주 편안하게 온라인 컨퍼런스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 프리젠테이션 장표도 보여줌으로 인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보겠습니다. 이는 즉각적인 SNS로 연동이 되어 입소문이 나게 되었습니다.

 

어제 B채널의 경우 최대 동시접속자수가 약 250명까지 접속하는 것을 보았을때 안랩은 오프라인 인원에서 온라인 인원 250여명까지 끌어 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기업은 잠재적인 고객 확보와 고객은 참석하지 못한 것은 온라인 상에서 참석함으로써 양쪽이 모두 윈-윈 하는 모델이 성립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기업은 역시 기업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고객입장에서 바라봐야 하는 관점에서는 우선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역시 온라인에 대한 한계는 바로 현장 분위기와 부스 경험이나 궁금한 질문 등에 대한 실시간 답변이나 아직까지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거나 SNS에 익숙하지 않은 분위기등은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라인 운영상에 미숙한 점도 조금 보였더랬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중계를 한다는 것은 공개해도 오픈해도 당당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어 그렇지 않는가 판단이 든다.

 

3. 결론

 

오프라인의 세미나 한계를 뛰어 넘어 온라인 방송을 기획한 것에 대한 부분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만큼 오프라인 참석자 이외의 니즈를 반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컨퍼런스 끝나고 바로 컨퍼런스 웹사이트  를 통하여 영상을 빠르게 업로드 해 놓은 점도 주목해야 겠습니다. 또 세션 중에 스피커를 자사 인력으로 전부 배치하지 않고 외부에서 몇몇 스피커를 섭외하여 객관적인 발표를 기획 한 것도 주목할 점입니다. 외부 스피커 비율이 조금 작긴 하였지만 자사대비 7:3 정도 비율이라면 적절하지 않았나 하는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약간 아쉬웠던 점은 가트너 스피커에 대한 온라인 동시 통역을 해 주는 배려를 하였더라면 약 200여명이 넘는 온라인 청취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전달 하지 않았나 하는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요즘 기업이 살아 남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런 행사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기획과 준비 그리고 행사 대행업체 섭외부터 외부인사초청, 많은 손이 가게 마련입니다. 또한 많은 예산도 들어 갑니다. 하지만 잠재적인 미래 고객 확보와 기업을 알리고자 하는 투자로 보고 내년에도 더 멋진 컨퍼런스 행사가 이어지길 기대하며 다른 보안업체도 다양한 세션과 주제를 가지고 온,오프라인에서 보안에 대한 중요성과 그 니즈 , 그리고 기업의 잠재 역량을 마음껏 펼쳐 보여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이상 엔시스의 블로거입장에서 안랩  ISF2012 온라인 컨퍼런스 참여 후기였습니다. 김홍선대표님 이하 안랩 임직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끝.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어제 26일은 "안철수연구소"에서 8회째 시행하고 있는 청소년 보안 꿈나무 프로젝트 "V스쿨" 행사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았네요..



이에 행사에 참여하여 청소년 보안 꿈나무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참석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 하루연차를 내고 참석하게 되었네요...

사실 중,고등 학생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 줄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역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동기부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에 주제를 "정보보호전문가 준비와 인재상" 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였습니다. 청소년들이기에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라서 "윤리의식"에 대한 문제도 강조하였습니다.

 

열강하고 있는 엔시스

질문답변 하는 모습




간략하게 정리하면 

          -. 꿈(비젼)
          -. 긍정,열정
          -. 실천 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하고 마지막으로 보안인재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럼 잠시 분위기 스케치 해 보겠습니다.

시작전 일찍온 학생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이른시간이라 많이 없네요

안랩에서 선물도 준비했나봅니다.

등록하려는 학생들

조별로 앉아 있습니다.

자리가 많이 찬걸보니 이제 막 시작하려는 듯 합니다.

김홍선대표님과 KISA 김희정 원장님

안철수 교수님이 동영상 메세지로 인사말을 전합니다.

청위하고 있는 참석 학생들

보안꿈나무들에게 인사말을 해 주시는 김홍선 대표님

 

KISA 김희정 원장님의 격려말씀- 최근 많은 대외적인 활동을 하시며 KISA와 118 알리기에 주력하시는 모습이 멋지셨습니다.

  


단체사진입니다.

   

화이팅을 외치는 보안꿈나무들

 
 사실 저도 이번에 안철수 연구소를 처음 방문해 보는 자리였기에 1조에 합류를 하여 사내 곳곳을 투어 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안랩 6층로비

지금까지 개발하였던 보안소프트웨어를 전시해 놓았더군요

우리 1조를 이끌어준 김종현 연구원

안랩 침해사고 대응팀, 뉴스에 보면 자주 나오는 곳이죠.. 조금은 보는이로 하여금 답답한 느낌이 들어 보였습니다. 사옥이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땐 멋진 공간에서 근무하게 되시길.



이젠 익숙한 듯한 안랩직원들

 기업내부를 공개하는 것은  그것도 근무환경을 전부 공개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그것은 특별히 잘 난것도 없고 못 난 것도 없는 그냥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보여 주는 마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안랩은 칭찬해줄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청소년들이 시끌벅쩍하면서 신기하여 여기저기 돌아 다녀도 묵묵히 자신의 할일만 하는 안랩직원들.
말로만 듣던 그런 회사이미지와 직접 직원들이 근무하는 환경을 보고 그 기업에 문화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보안대표기업으로 이러한 대외적인 부분을 많이 접하다 보니

" 오늘도 누군가 또 보러 왔네" 하고 그냥 일상인 듯 느껴집니다.

누군가 외부인이 근무하는 곳에 오면 괜히 신경쓰이는 것은 당연 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묵묵히 자기 할일만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원래 목적은 특강이었으나 얼떨결에 투어도 같이 하게 되었는데 사무실 전경을 한컷 인증샷 하고 싶었지만 왠지 도촬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냥 눈으로만 보았습니다. 그게 맞겠죠?^^ 안랩분들..너무 오픈되면 챙피하잖아요.


아무튼, 안랩 500여 직원들은 스스로 조직문화나 근무에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대외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는 시각들이 있기에 고달프고 힘이 들어도 더 열심히 노력하고 근무하시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떄로는 불청객(?)들로 인하여 스트레스(?)도 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있지만 솔직한 안랩 기업 내면을 보여 주며 고객과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V스쿨"을 주최하신 김홍선대표님과 임직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디, 청소년 보안꿈나무들께서 그 꿈을 포기하지 마시고 지금 보다 더 안전한 사이버 세상을 책임져 줄수 있는 사회역꾼으로 성장해 주길 기대해 봅니다. @엔시스.


* 점심식사는 세미나장 옆 식당에서 유산슬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배가 조금 고파서 맛있게 먹었네요..^^

Posted by 엔시스


안철수연구소가 2010년 공격적인 인수합병(M&A)를 예고하고 나섰다. 확보한 실탄만 약 1천억원이란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2~3개의 업체를 인수하겠다는 방침이다.     - 출처: 지디넷  


국내 보안업체 대표주자라고 할수 있는 안철수연구소(이하 안랩)에서 2010년을 성장 도약의 한해로 지정을 하고 적극적인 M&A을 시도 한다는 내용이다.

그 금액도 무려 1천억원이라고 하니..잠시 안랩의 주가를 살펴보자

안랩주가중 주봉



2008년 11월에는 5천원에 머물던 주가가 1년 사이에 거의 3만원대에 육박하고 있다. 1년 사이에 주가도 상당히 많이 올랐다는 것을 알수 있다.

지난번 김대표님을 만났을때 판교 사옥 이야기를 언급 하신 적이 있다. 그만큼 유동자금을 확보 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국내에 보안업계에 고질적인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영세성'이라는 측면에서 바라 본다면 긍정적이다.

좋은 기술이 묻히는 것보다는 역량이 되는 회사에서 인수 함으로 인하여 더 발전시키는 것이다. 지디넷 언론 기사에 따르면 인수업체에 재미있는 사실이 있는데 인수합병 회사가  "스마트폰" , "쇼셜네트워트" , " 클라우드" 업체에서 사업모델을 발굴하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들은 비보안분야이기 때문이다.

최근 조직개편도 성장 기조를 반영한 결과다. 올해 목표를 달성하고, 글로벌 기업의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조동수 전무를 총괄사업부문장 및 글로벌사업부문장으로 겸임하도록 했다. 고광수 보안사업부장은 상무보로 승진, 신임 보안사업본부장을 맡도록 했다. 글로벌사업부문장은 종전에 김홍선 대표가 직접 맡아했다. 조직개편을 통해 김 대표는 보다 넓은 시각으로 전체를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출처 : 지디넷

 최근 안랩에서 조직개편을 단행 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아마도 올 한해에는 공격적인 경영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본다.


아무튼, 아직도 보안이라고 하면 귀찮게만 여기는 것과 보안이라고 하면 무조건 어렵다고 생각하는 점에서 더욱 튼실한 기업이 나서서 이끌어 가야 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 보면서 클라우딩에 대한 관심도 기대해 본다.


Posted by 엔시스

지난 송년모임때 선물 받은 책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 연구소에 대한 자서전적인 이야기를 제3의 시각으로 풀어내는 책이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안철수연구소 사람들 (김영사, 2008년)
상세보기


지난 연휴에 하루만에 처음부터 시작하여 끝까지 내리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시간때 별로 정리하여 안랩이 어떻게 발전해 왔고 어떤 고민을 했는지 안의장님이 어떤분인지..또 안랩 직원들의 세세한 묘사를 하였기에 안랩을 더 이해 할수 있는 책임에 분명하였습니다.

혹시 보안쪽에 일을 하고 싶은 분들중에서 안랩에 일하고 싶은 분들은 꼭 읽어야 할 필독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익히 알고 있었던 사항이지만 감동적인 것 중에 하나가

" 안의장님이 7년동안이나 백신을 무료로 의사생활을 하면서 개발 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참된 공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 5년동안 카페를 운영해 오지만 정말 힘든때가 있거든요. 내가 이걸 왜 해야 하나..어떻게 하면 잘 운영할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보안이라는 어려운 난관을 일반인들에게 잘 알릴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쉽게 풀리는 문제는 아니더군요.

또한 안랩에서는 "A"자형 인재를 요구하고 있는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문지식

  • 지식: 한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경험, 그리고 다른 분야에 대한 상식과 포용력
  •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 끊임없이 자기계발 노력
  • 문제 해결 및 개선 능력 :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같은 문제가 재발 하지 않도록 하고 문제가 없을때도 문제의식을 가지고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는 능력
  • 창조력: 업물을 수행하면서 새로운 가치와 아이디어를 창출해내고 다른 사람이 보기 힘든 측면까지 볼 줄 아는 안목으로 새로은 영역을 개척할수 있는 능력
  • 고객지향성: 문제에 대한 답을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고객 또는 사용자로부터 구하는 태도

인성

  •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자세
  •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으려는 도전정신
  • 긍정적인 사고방식: 잘못의 원인을 남에게 돌리지 않고 자신에게서 찾으려는 사고방식
  • 소속된 조직의 핵심가치를 존중하고 따르는 마음의 자세
  •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사명감과 공익정신

팀워크                                                                              


  • 나도 틀릴수있다는 열린생각
  •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
  • 커뮤니케이션 능력: 자기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할뿐 아니라 상대방의 의도를 명확히 이해하는 능력
  • 후배양성능력: 업무에서 알게된 암묵적 지식을 구체와 하여 다른 사람에게 잘 전달하는 능력
  • 리더쉽: 솔선수범과 신뢰 관계를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신뿐만 아니라 동료에게도 끊임없이 동기부여를 할수 있는 능력
                                         -본문중에서  pp 160-161     

             


좋은 말들은 전부 들어가 있는 듯합니다..^^

책을 마지막까지 덮는 순간 한편의 드라마를 본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각 부서별 각 임직원별로 지나간 과거를 회상하듯 구성하여 TV에서 나오는 예전에 "성공의 비밀"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난번 안랩에 김대표님께서
" 이제 사옥도 짓고 있으니 점점 더 나아질꺼에요, 그때 한번 놀러와요" 라고 웃으시면서 하신 말씀이 더 오릅니다..

국내 보안하면 떠오르는 안철수 연구소. 왜 탄생하게 되었고 어떤 역사를 가지게 되었는지 이 책을 통하여 조금 더 이해 할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백신회사 이미지에서 통합보안 회사로 거듭나고자 하는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더 성장 발전하길 바라고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사이버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 서 주길 기대해 봅니다. 김홍선대표님 잘 읽었습니다.  
post BY  엔시스.

P.S > 바램이 있다면 언젠가 안철수의장님을 직접 뵐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좋은 조언도 듣고 싶다.

Posted by 엔시스

언제인가 제가 포스팅 한 기억이 납니다. 모 사이트에서 보안 통계를 제대로 제공해 주지 못한다고 한다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2009/11/11 - [Security Policy] - 시큐어넷, 웜,해킹바이러스 통계 활용 안되고 있어 아쉬워


이런 내용을 알았을까요..제가 아는 지인 한분이 PM으로 있는 안랩에서 보안통계를 볼수 있는 사이트를 오픈 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언론에도 잠시 기사화 되었던데요..



이런식으로 자체 통계를 아주 멋진 플레쉬 화면으로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확한 통계를 서비스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H씨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랩 보안 통계 사이트로 이동하려면 여기로 가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엔시스

며칠전 국내 대표 보안업체인 안철수연구소(이하:안랩)에서 지방 로드쇼를 개회 하였습니다. 보안업체가 부산에서 로드쇼를 하는 것은 처음이라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갖었습니다. 그 행사 이모저모를 살펴 보겠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12일 부산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보안업체 최초로 지방로드쇼가 있었습니다.



관련포스팅

2009/05/06 - [보안세미나&학회] - 2009 안철수연구소 지방 로드쇼 -부산



날 당일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채워 주셨는데 주로 고객사와 공공기관, 기업, 그리고 학생분들이 참석을 많이 한것 같았습니다.

이번 자리는 최근 안랩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과 기존에 있었던 제품에 대한 홍보와 보안에 대한 동향과 또 안랩의 향후 사업계획과 제품개발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아주 편안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 보겠습니다.


우선 롯데 호텔에 도착을 하니 이곳 저곳에서 세미나를 알려 주는 안내판이 있었습니다.

                                             <그림-1> 각종 행사 안내를 해 주고 있는 안내표시판


필자는 조금 일찍 방문하였기에 행사장을 한번 살펴 보았습니다. 호텔 크리스탈 볼륨 행사장은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각종 포럼이나 세미나 행사중에 부산 벡스코와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혹시 부산에서 행사를 준비 하시려고 하는 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행사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해 주기 위해서 사진 편집과 리사이징 없이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불편 하시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그림-2>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 세미나 행사장


                                                                <그림-3> 아직 행사전이라 한산한 상태


행사장 밖에 부스 분위기


사장 밖에는 안랩 직원들이 시연후에 직접 제품을 보고 물어 볼수 있도록 디스플레이를 해 놓았습니다. 부스 분위기를 스케치 해 보았습니다. 이거 똑딱이라 늘 부족함을 느끼게 되네요..

                                        <그림-3> 아주 정갈하게 부스를 만들어 놓고 시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림-4> 엔드포인트 솔루션인 V3 8이 가벼워졌다는 문구가 인상적임


우선 행사 순서는 다음과 같이 있었습니다.  진행방식은 김대표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행사를 진행하고 중간중간 관련분야 직원이 바톤을 이어받아 설명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약3시간에 걸쳐 김대표님이 수고를 하신거죠. 보통 대표는 인사말만 하고 마는데 안랩을 대표하는 CEO로 책임지는 자세는 보기 좋았습니다.

  • 안랩 홍보동영상
  • 안랩 CEO이신 김홍선대표님 인사말
  • V3 8 에 대한 소개 및 시연
  • 트러스트 가드 소개 및 시연
  • 사이트가드 소개 및 시연


로드쇼를 알리는 안랩의 소개 동영상







실내가 어두운 관계로 아주 30초짜리로 끝부분을 짧게 한번 잡아 보았습니다. 이런 홍보 동영상은 늘 언제 보아도 멋지게 만듭니다. 언제한번 필자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이런식으로 멋지게 한번 만들어 보았으면 하는 생각도 가져 보았습니다..ㅎㅎ


안랩 CEO인 김홍선 대표님 인사말


                                        <그림-5> 행사 시작을 알리고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홍선대표

우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계자분들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필자가 보기엔 일반 민간기업 행사에 사실 참여 하시는 분들이 그리 많지 않을수도 있기에 또한 이렇게 큰 행사장에 참석한 인원이 없으면 왠지 더 부족해 보일수 있는 부분인데 그래도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여 하여서 지방에서 얼마나 지식정보에 목말라 하였는지에 대하여 알수 있었습니다.


                               <그림-6> 안랩  전성학 실장님께서 V3 8에 대하여 개발 과정과 제품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V3는 엔드유져단에 포지션 하는 제품군이고 잠시 쉬는 시간에 전실장님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상당히 멋지신 분이고 머리를 짧게 하고, 분위기가 꼭 군에 장교출신(?)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혹시 아니신가요? 왠지 그런느낌이 들었습니다.  혹시 맞다면 제가 눈살미가 있는건가요? 아니라면 쩝..어쨋든 V3 8 에 대한 엔드유져단의 많은 고민과 의견을 수렴하여 출시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와 V3에 대한 많은 피드백을 달라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림-7> 트러스트 가드를 설명하고 있는 안랩 관계자분

V3가 엔드유져단이면 트러스트 가드는 아무래도 네트워크 제품이라고 하겠습니다. 지난번 BMT때 일부 제품을 본적이 있어서 제품명과 제품은 그리 낮설지 않았습니다.


                                              <그림-8> 사이트 가드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는 안랩분


그 다음은 웹싸이트 안전을 체크하는 사이트가드 제품에 대한 소개를 해 주었는데 안랩 고객사는 상당히 많은 숫자가 있더군요. 이번에 세미나를 보면서 알게 되었고, 또한 그 많은 사이트 중에서 웹싸이트 변조가 많은데 그러한 부분들을 체크 할수 있는 제품인데 개인사용자는 무료입니다. 필자도 지금 사용하고 있는데 왠지 체크가 되는듯해서 안심이 되긴 합니다만 꾸준히 사용해 보고 모니터링 해 보아야 겠습니다.

쉬는시간에 관계자분에게 다음과 같이 여쭈어 보았습니다.

  • 질문: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에서 "웹체크"라는 유사한 제품을 정부기관에서 배포하고 있는데 민간기업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 답변: 우선 기관에서 배포하는 것은 좋은 의미이나 민간기업이 유사한 제품을 개발 하고 있기 때문에 약간은 우려의 입장을 표명하고 있었습니다.
  • 필자는 이미 "사이트가드"나 "웹체크" 두 종류를 모두 사용해 보았는데 아직까지는 "사이트가드"가 조금 우수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웹체크"가 이제 배포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까지 확보된 DB가 얼마 없어서인지 정확하게 사이트진단을 하지 못하고 애매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향후 관련 기관과 기업의 대응을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림-9> 마지막 기다리는 경품 추천



래 필자는 경품운이 잘 없어서 기대하지 않았지만 혹시나는 역시나로..이렇게 하여 국내 대표 보안기업인 안랩에서 부산 지방로드쇼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행사를 마친 김대표님과 인증샷을 찍었는데 우천이라 조금 편안하게 갔었는데 사진에는 단정하지 못하게 나온것 같습니다. 김대표님은 상당히 친철하시고 인자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김대표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필자는 이런 행사가 있거나 어떠한 액션이 있으면 피드백을 좋아 합니다. 그래야 똑 같은 반복 실수를 하지 않고 그 다음행사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안랩 로드쇼에 대한 아쉬운 점과 느낀점을 적어 보겠습니다.



    • 일부 프리젠테이션 하시는 분의 말이 너무 빨랐습니다. 청중이 조금 알아 듣기 쉽게 천천히 이야기 해 주셨더라면 좋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분은 원래 말씀이 조금 빠르신거 같았습니다.
    • 로드쇼가 끝나고 질문답변 시간이 없었습니다. 분명 참여 한 분들중에 질문 하고자 하는 부분이 있었을텐데 질문답변이 없이 그냥 바로 마쳤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더군요. 필자도 질문할것이  있었는데..
    • 로드쇼 행사 시간 안내 스케쥴표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연사의 프리젠테이션 내용에만 따라 갈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전 아젠다를 알수 있는 시간표를 한장 나누어 주었더라면 다음진행 사항이 어떻게 되는지 알수 있었을 것입니다.


마무리글



울에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전국을 대상으로하여 로드쇼를 한다는 것은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또한 행사 비용과 여러가지 행사동안 업무 공백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을 해 보면 오히려 이런 곳이 더 블루오션이고 틈새 시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른 기업이 하지 못하니 내가 하면 그것이 틈새시장이고 블루오션이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여러기업들이 서울위주로만 행사와 영업 마케팅, 지식정보 전달만 하지 지방을 소홀히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소홀히 한다기 보다 여건이 안되어 주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저 지역총판과 리셀러에게만 의존하기보다 직접 서포팅함으로 인하여 다음과 같은 잇점들이 있지 않은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지역총판과 리셀러들에게 직접 서포팅 함으로 인하여 조금 더 사업에 박차를 가할수 있다.
  • 로드쇼와 세미나의 경우 제품 소개와 적절한 보안동향을 전달해 줌으로 인하여 지방에서도 서울과 같은 최신 이슈와 제품을 이해 할수 있다.
  • 참여자는 올바른 제품을 이해함으로 인하여 자신의 기업에 도입할 제품에 대한 객관적인 비교 평가 분석을 할수 있다.
  • 또한 로드쇼나 세미나에 참여 하는 사람들은 어쨌든 관련분야에 있기 때문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질문과 부스를 찾아 물어보고 제품에 대한 각종 자료를 수집 분석 할수 있어야 겠습니다. 그냥 귀동냥식으로 참석하면 역시 제품 마케팅 쇼에 참석한것 밖에 안된다.
  • 필자는 세미나에 참석하기전 해당 기업에 대한 제품과 네이밍 그리고 관련 질문을 가지고 간다.. 이번에도 쉬는 시간에 지난번 BMT 하면서 궁금한점,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출시될 제품에 대한 궁금한 점은 시각적으로 또는 질문을 통하여 한단계 더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 그쪽에 전문가가 되려면 조금 더 심혈을 기울이고 남들과 같이 해서는 안되며, 열린 마음을 가지고 직접적인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되면 많은 노하우와 이해를 가져 올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흔히 "이거 자기네 제품 홍보하는 행사네" 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남는것이 없다. 조 금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다가감으로 인하여 각기업의 제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 있으면 그것이 전문가인 것이다.

 

설문 조사를 할때 마지막 하고 싶은 말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 1000만원짜리 행사 근사하게 한번 하는것 보다 300만원짜리 행사 3번 하는것이 낫다" "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 해 주면 좋겠다" 라고 적었습니다. 늘 그렇게 생각하지만 자신이 처한 위치와 환경, 자신의 위주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사를 통하여 또 다양한 욕구니즈(Needs)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값진 결과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안랩이 처음시작 한만큼 또 다른 기업의 지방 행사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비단 이것은 보안회사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서울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한번쯤 고민해 보아야 할 전제가 아닌가 생각하면서 안랩 부산로드쇼 행사 이모저모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안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해 봅니다.
@엔시스. sis@sis.pe.kr




Posted by 엔시스

이제는 웹싸이트 자체를 막연히 신뢰하기엔 무리가 따른다. 어제에도 한 종교 싸이트가 해킹을 당해 지속적으로 게시물이 삭제 되는 현상이 일어났다.

또한 도메인이 동작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으며  그 서버가 악성코드 숙주 서버로 이동되는 것도 배제 할수 없었다..

이런 측면에서 보았을때 그래도 무엇인가 안전하게 인터넷을 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게 된다. 그중에 안랩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싸이트가드를 사용해 보았다..

우선 다음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http://siteguard.filezaru.com/ASGMaster/asg_setup.exe

이렇게 다운로드 받은 프로그램을 설치 마법사를 이용하여 설치하면 된다..그리 어렵지 않으니 손수 해 보시길...




설치 처음 화면이다..뭐...그냥 다음을 클릭하면 된다..시간이 남는 사람은 적어 놓은 글씨를 한번 보든가..



그렇게 하고 나면 약관에 동의 하라는 내용이 나온다...동의함에 클릭을 해야겠지...약관은 자세히 안 읽어 보았는데 ...뭐 그렇다고 해서 동의 안하면 설치 못하니까 어차피 동의 해야 할 것이다..



설치가 끝났다...뭐...간단하게 설치 된다...초보자라하더라도 간단한 설치이다...


그렇게 설치하고 나면 브라우져 왼쪽에 녹색 버튼이 보이는데  이것은 안전하다는 뜻이다...처음 설치후에는 그림에서 보이것과 같이 업데이트를 한번 해 주는게 좋겠다..

그리고 이렇게 설치 하니 왠지 그나마 무언가 필터링 해 줄것 같지 않은가? 물론 이렇게 하고 나면 리딩 속도는 좀 떨어지는 것 같다.  보안을 잘 모르는 초보자에게  소개 하는만큼 간단하게 쓰고자 했다...

안랩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만큼 얼마나 성능이 좋은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우리는 무료로 쓸수 있다는데 만족하고 또 다른 업체에서 서로 경쟁하면서 좋은 제품은 내 놓는다면 선의의 경쟁이 될수 있겠다...

Posted by 엔시스
박정은기자 huua@inews24.com
2006년 04월 20일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는 오는 27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기업 고객 및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AhnLab Security Fair 2006'을 개최한다.

행사는 ▲악성 코드의 공격 양상 변화에 따른 대책을 소개하는 '지능적 시스템 보호' ▲ 관리형 제품 도입 시의 효과를 소개하는 '편리한 보안관리' ▲네트워크 보안 제품 라인업을 소개하는 '진보적 네트워크 보호' ▲기업 기밀 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을 소개하는 '정보 유출 방지'로 구성됐다.

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http://event.bitom.com/ahnlab2006/index.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등록은 오는 26일까지.
Posted by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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