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청사에는 한가지 좋은 행사가 있어 소개 하고자 한다. 매주 아침이면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나와 월요일 아침을 힘차게 열어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처음엔 마주 칠때면 다소 어색하고, 약간의 오글오글(?)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반복되는 행사는 이제는 정말 한주를 활기차게 열어가라고 하는 격려의 진심어린 마음으로 다가 온다.


월요 행사내용

행사 내용은 다름이 아닌 정문 출입구 현관에서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출근하는 한 사람 한사람에게 큰소리로
"반갑습니다. 힘찬 하루되세요" 라고 격려의 말을 그리고 합창으로 모두 구호를 외쳐 준다.

" 올레~~~" 

비록 직원은 아니지만 모두 한 직원들처럼 출근 하는 청사내 모든 직원들에게 힘찬 구호와 반갑게 맞이해주는 장면은 한주의 힘찬 발걸음을 내 딛게 해 준다.

그러면서 약간의 간식꺼리도 주는데 어떨땐 삶은 달걀이나  사탕,,그리고 약간의 요구르트 또는 과자를 나누어 주기도 하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요쿠르트와 과자를 받았다.

인증샷.

아침에 올레를 외치면서 받은 간식 - 힘찬 한주의 월요일을 시작하게 된다.




직원들의 반응 - 처음엔 어색했으나 이젠 반가움에 표시.

직원들의 반응은 각양 각색으로 틀린다. 여성분들은 쑥스러워서 빠르게 뛰어간다든지 나이가 있으신 남자분들은 같이 인사를 한다든지..하지만 대부분은 조금은 무뚝뚝하게 아무런 말 없이 건네주는 간식꺼리를 들고 그냥 지나간다. 처음엔 나도 그렇게 하였으나 얼마전부터 나도 같이 인사를 나누어준다.

" 네...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반갑습니다.."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아침 월요병으로 무거운 발걸음으로 내딛는 우리에게 한주에 힘찬 격려의 목소리 "올레~" 를 외치면서 맞이해주시는  KT 서부산 네트워크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좋은 행사로 자리매김하여  " 청사내 있는 모든 직원들이 맑고 밝은 마음으로 "  오늘도 즐거운 월요일 한주를 힘차게 내딛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본다.  물론 나도 힘차고 밝은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엔시스.



* 추가 포스팅

행사하는 내용을 인증샷으로 찍고 싶었으나 출근 하면서 인증샷 찍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서 받은 간식만 찍었네요.

Posted by 엔시스

요즘  유치원 다녀온 아이가 동생과 장난감 놀이를 하다가 감탄사 한마디를 던집니다..

"올레"

어라? 이녀석들이 많이 사용하는가 싶어서 물어 보았다. 너희들 유치원에서도 이런 말을 많이 쓰냐고 하니 대부분 아이들이 "올레" 라고 외친단다.

역시 미디어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라는 카피라이트 때문에 아이들이 학교 시험에서 다음중 가구가 아닌것을 침대를 골랐다는 이야기가 있다. 믿거나 말거나.

이렇게 변신을 시도 하고 있는 KT.



마침 건물 옆을 지나다가 기존에 KT간판을 제거 하고 새로운 올레 KT 간판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보았다. 아직도 거대 공룡 KT. 그러나 이제는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고 진정한 민간기업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하여 끊임없는 자구 노력을 하고 있다.

부디, 새로운 CI까지 바꾸고 아이들 까지 "올레"라고 외치는 마당에 국민들에게 사랑받은 민간기업 KT로 거듭 나길 바래 본다.


Posted by 엔시스
TAG KT, 간판, 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