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7.15 칭찬과 아부(?) 자주 하는가? (2)

몇년전인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는 책이 발간된 적이 있다.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칭찬을 많이 하라는 소리이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아침 버스를 타고 오는데 아침 8시뉴스 클로징 멘트를 앵커가 했다.

"우리나라 사람은 칭찬에 인색하다고 하지요..여러분 칭찬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아부와은 다릅니다. 아부는 사실이 아닌것을 과장하여 사실인냥 이야기 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 하루 칭찬들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난달 나는 외부 강의를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어떤 분이 자연스럽게 칭찬을 해 주셨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 강사님 참 인상이 좋으십니다." 

이걸 진실로 받아 들여야 하나 ,, 아니면 그냥 의례껏 하는 인사치레로 받아 들여야 하나..하는 생각이 잠시 스쳐 지나 갔으나 아무튼 기분은 좋았다.

설령 그것이 인사치레로 하는 의미 없는 이야기라 할지라도 듣는 순간만은 기분이 좋았다.

사실, 나는 그리 호감가는 첫인상은 아닌것 같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대인관계도 중요하니까 거울을 보고 항상 웃는 연습을 한다. 그래서 그 분들 앞에서 항상 웃으려고 했더니 그랬나 보다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점심시간에 그 분은 또 다른 어떤 분을 뵙게 되었는데 아이가 함께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서도 아이에 대하여 칭찬을 해 주었다.

" 참 그놈 왜 그렇게 잘 생겼는가 했는데 엄마가 이렇게 미인이시니까 그렇구나"

흔히 주변에서 들을수 있는 이야기지만 그 부모와 아이는 기분이 좋아서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것을 보며

"감사합니다"

라고 응대를 했다.

난 그 분을 보며 어떻게 보면 보는 사람마다 칭찬 일색으로 보일순 있었지만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는 배울 점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한가지 노하우가 있는것 같았다. 그분은 칭찬을 기분 좋게 너무도 자연스럽게 한다는 것이다. 괜히 칭찬이랍시고 한다는게 너무 어색하게 하면 오히려 민망할수 있는 상황도 있으니 평소 자연스러운 칭찬하기 연습을 해 두어야 겠다.  오늘은 칭찬과 미소로 포스팅을 해 보았다.  분명히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꼭 필요한 키워드이다. @엔시스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명가수 하룻밤 업소 출연료가 4천만원  (2) 2008.07.28
버스 안에서 일상들  (4) 2008.07.23
칭찬과 아부(?) 자주 하는가?  (2) 2008.07.15
지난주 엔시스 블로그 통계  (0) 2008.07.09
리더쉽  (2) 2008.07.01
잠시 자리를 비웠었습니다.  (4) 2008.06.28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