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서 우연히 TV 채널을 돌리다가  장경동 목사의 TV 특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냥 그분이 하시는 이야기가 워낙 재미있게 하기 때문에 잠시 들어 보았습니다..

이야기의 핵심은 모든 사람이 성공하고 싶어 하고 , 돈을 벌고 싶어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에 대한 실천과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실 예를 들고 이야기합니다.

아줌마들이 돈 10000원을 가지고 찜찔방에 갑니다...6000원으로 목욕비 내고 , 2000원으로 식혜사먹고, 2000원으로 국수 사먹으면서 하루 종일 찜찔방에서 뒹굴면서 아줌마들끼리

"이번 대통령 후보는 누굴찍을꺼야??"
" 이효리가  실제로 보면 그렇게 이쁘다며..어떻게 다이어트 했을까?"
" 장경동 목사가 아주 웃긴 양반이라며"

등등 흔히 우리가 일상에서 일어나는 대부분들의 이야기를 합니다..그런데 여기서 장경동 목사는 이야기 합니다..

" 나는 그를 알아도 그가 나를 모른다 "

이효리가 그 아줌마들을 알리가 없고, 유명한 누군가 자신을 알리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대부분 우리가 입에 오르내리는 그 사람은 그 시간에 자신을 위한 자기계발이나 꾸준히 자신을 알리기 위하여 노력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찜찔방에서 놀 시간있으면 집에서 봉투나 붙이라고 합니다..그러면 대부분 사람들은 봉투 붙여서 그 얼마나 번다고 그러냐 라고 합니다..하지만 그분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에이 세상 바보 사람들아 "
" 봉투 붙여서 돈을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 봉투 붙임으로 인하여 내가 쓸데 없이 돈 낭비 안하고, 지출 안하는게 더 돈버는 걸 알아야지"

라고 이야기 하고 그만의 너털 웃음을 크게 한번 웃습니다..


그리고  귀가에 아직도  그분이 말씀하신 내용이 귓가에 맴도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가 그를 아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가 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비약하자면 내가 대통령을 아는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대통령이 나를 아는게 중요 하겠지요.. 그럴려면 무언가 자신을 위하여 열심히 투자하고 열정적이고 도전적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것입니다...쉬운 진리이면서도 어려운 이야기인것 같아 가슴에 담아 두었습니다..@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지금은
"노하우(know how)시대가 아니라 노후(know who)이다." -노유미


꼭 부정적인 학연과 지연을 떠난 건전한 새로운 휴먼 네트워크야 말로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 반드시 갖어야 하는 덕목이다.  이는 사회 생활은 혼자만 이루어 지는것이 아니고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각종 뉴스에 보면 학연,지연이 잘되어 좋다라는 뉴스보단 항상 그 정도가  지나쳐 부정부패로 이어진 뉴스밖에 없어 씁쓸한 생각이 든다.

하지만 , 그렇게 따지고 욕하던 사람도 당장 기업에 조직이나 학교생활, 군대 생활에서 학연을 따지고 지연을 따지고 한다.

오죽하면 우리나라에 사돈에 팔촌하면 연결 안되는 사람이 어디있냐는 말까지 있지 않은가?

그런 휴먼네트워크가 조금더 발전적인 모습으로 자기가 하고 있는 업무에 강화를 가져 온다던지 아니면 남을 봉사할수 있는 형태로 발전할수 있다면 집단 이기주의나 부정부패보다는 나아질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이 시대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어떻게 잘 아느냐가 관건이 되는것만은 틀림없는 사실 일 것이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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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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