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는 지인과 함께 오랜만에 등산을 갔었습니다. 대학생 시절에는 주변에 산이 많아 등산을 제법 자주 다니곤 하였는데 최근 몇년은 등산을 하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등산을 하지 못한거 같네요.

오랜만에 등산이라 조금은 긴장도 되고 그랬습니다. 처음엔 대구에 팔공산으로 가려고 했으나 초보인 저를 배려 하여 인도하는 대장님이 가까운 곳으로 정하여 대운산으로 갔습니다.


대운산은 부산인근에 있는 산으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주말에도 사람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미리 등산로를 점검하고 있는 일행 두분입니다. 오늘 저를 같이 인도하실 분입니다..한분은 선배님이고 한분은 또 다른 선배님이십니다.

그렇게하여 출발한 산은 처음에 천천히 진입을 하다가 바로 산을 등산을 하게 되더군요. 일반적인 등산로가 아니라 조금은 가파른 등산로였습니다. 숨이차고 다리가 후들거리는게 사무실에서만 앉아있던 제 가 얼마나 저질 체력을 가지고 있었는지 후회가 밀려 오는 순간이었습니다.


힘은 들어도 산 중턱에 올랐을땐 우선 공기가 좋더군요. 이미 산은 여름을 지나 가을로 살짝 접어들고 있었습니다.


중간에 서서 가고 있었는데 사진 찍으랴 걸어가랴 조금은 힘들게 올라갔습니다. 그러면서 산에 대한 의미를 새겨 보았습니다. 과연 '산'이란 무엇일까?  그래 '산'은 '인생' 이란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2시간정도 등산을 하니 정상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이미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으며 점심쯤에 도착하였기에 여기저기서 점심을 먹고 있었습니다. 저도 맛있는 김밥을 싸가지고 갔었기에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상에서 조금 휴식을 취한후 내려오는 길에 갑자기 휴대폰이 생각이 났습니다. 과연 산에서도 인터넷이 잘 될까?



제 트위터에 한번 접속을 해 보았습니다. 조금 느리긴해도 접속이 잘 되고 있었습니다. 산에서 하는 인터넷은 조금 느낌이 다르더군요.

그냥 사무실에서 하는 환경이랑 달라서 그런가 봅니다.  접속상태가 아주 양호한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인터넷을 할수는 있었습니다.

지금 오즈서비스 무한 자유 데이터 요금제 월에 6000원 하는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달 너무 경험치가 없어서 사용을 하지 못했더니 너무 많은 양이 남아서 이번달에 조금 많이 사용을 해 보려고 합니다.


내려오다 두번째 산정상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멀리 울산이 보이고 시야도 맑더군요..이런 맛에 산을 등산 하나 봅니다.

힘든 등산이기 하였지만 간만에 새로운 공기와 자연을 느낄수 있었고 가능하면 1달에 한번 정도는 밖으로 나와 자연과 더불어 호흡을 하기로 다짐을 하였습니다.

다리는 아직도 근육통으로 뻑쩍지근 하는군요..여러분들도 사무실과 방에만 있지말고 이제 가을에 근처산으로 한번 등산 해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Posted by 엔시스

"한국서 인터넷 보안사업, 자선사업 하는 것과 비슷"
동아일보
"한국에서 인터넷 보안사업을 하는 것은 자선사업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안티 바이러스 전문 업체인 뉴테크웨이브 김재명(52) 대표의 한탄이다. 뉴테크웨이브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5월 주관한 ...

사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시할수도 없고..비단 보안뿐만 아니라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대다수의 문제일 것이다.  이제는 조금 의식이 바뀌어야 하고 그래야 더 좋은 SW를 개발하지 않는가?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