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가 모든 것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지만 절대적인 보안인식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동영상이다.
블로거 여러분  제발 보안에 대하여 한번쯤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스쳐지나갈 일은 아닌것 같네요..




Posted by 엔시스

지난달 연세대학교 영자신문에서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어제 따끈따끈하게 올라 왔네요...영자신문인만큼 전부 영어로 되어있습니다..그리 어렵지 않은 영어니까 한번씩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기사링크
http://annals.yonsei.ac.kr/news/articleView.html?idxno=734






인터뷰하고 나서 포스팅 한것도 아래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9/01/31 - [사는이야기] - 연세대 영자신문 인터뷰, 그대들이 진정한 프로페션얼


제목이

" Guardian Angels in cyberspace "  

부제로

" Infomation Security Specialist , your secret partner"  로 기사화 되었네요...

기사링크
http://annals.yonsei.ac.kr/news/articleView.html?idxno=734




사실 보안에 대하여 연구하고 공부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말 스페셜리스트 한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늘 고민하고 노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보다 더 능력이 뛰어나신 분들이 많은데 이번에 인터뷰를 응했던 것은 학교 영자신문에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학생기자분들이 직접 취재하러 온다고 하였기에 그 열정에 감사드리는 마음에서 인터뷰에 응했던 것이다.

아무튼 기사를 잘써준 김가영 학생기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어제 갑자기 업무를 하고 있는데 전화 한통이 왔다. 내용인즉, 정보보호에 대한 인터뷰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 다시 목소리를 가다듬고 빠르게 이야기해서 잘못들었으니 다시한번 이야기 해 달라고 하였다. 분명히 연세대학교 영자신문사 000 기자라고 한다.

의례적인 전화인가 싶어 인터뷰에 응해 주겠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상당히 반가워 하면서 오프라인에서 볼수 있냐고 물어본다. 어쩔수 없이 다음과 같이 답변을 하였다.

엔: " 저~~ 죄송하지만 제가 지금 지방에 거주하고 있거든요? "

학생기자: "그래요..그러면 언제 서울 올라오시는가요?"

엔: " 아...그게 아니구요,,제가 지금 부산에 살고 있거든요"
학생기자: " 아~~그래요? 그러면 이메일 인터뷰는 가능하신가요? "

엔:" 네...가능합니다.."
학생기자: "그럼 제가 지방까지 출장가서 인터뷰 할수있는지 윗분에게 여쭈어 보고 다시전화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대충 전화를 끊고, 사실 반신반의 하면서 업무를 보고 있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아까 그 기자분께서 또 전화를 주었다..만약 인터뷰가 가능하시다면 부산까지 달려가겠습니다. 헉...감동..사실 몇번의 언론사 인터뷰 시도가 있었지만 지방에 거주한다는 이유로 서울로 올라올수 없느냐는둥..아니면 처음 전화후 그 다음에는 연락이 오지 않는경우...그렇기 때문에 사실 그렇게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리고 사전에 인터뷰 자료를 미리 달라고 하였다. 그것은 멀리 부산까지 그것도 학생신분 기자로 하여 인터뷰 하러 오는데 최소한의 노력의 댓가에 대한 사실 (fact) 전달을 해 주어야 그들도 명분이 서지 않겠는가? 그렇게 본다면 가능하면 일관된 주제로 장황하지 않고 핵심만 말해 줄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나름대로 답변에 대한 자료를 준비를 하였다.

그리고 한번 웹싸이트를 검색해 보았다. 폭 넓은 주제를 가지고 영문으로 발행하는 잡지 형태인 것이다.  웹싸이트에서도 기사를 제공하고 있었다. 물론 영자신문이니 전부 영어로 되어 있었다. 아..이거 영어 공부좀 더 해야겠는걸...^^;;;



                                                   <연세대 영자신문 - 기발행된 2권을 선물로 받았다>


풋풋한 학생기자 2명 - 인터뷰기자, 사진기자 2명 만나

오늘 업무가 마친후, 정확하게 연락이 왔다. 막 KTX를 타고 온 것이라 배가 고플꺼 같아서 근처 음식점에서 저녁을 먹었다.,멀리 취재까지 온 것이라서..그것도 인터뷰 끝나면 다시 서울로 올라가야 한다고 하여..맛있는 것을 사줄려고 했지만 뭐..인터뷰가 우선이기에 그냥 내가 자주가는 콩나물 국밥집에서 밥을 먹었다.. 두분 모두 맛있게 먹었는지 모르겠다. 물론 밥은 당연히 내가 샀다.


본격적인 인터뷰시작

준비해 간 질문을 위주로 하여 약 1시간정도 인터뷰가 진행이 되었다, 물론 정보보호와 보안에 대한 나의 열정적이고 일방적인 이야기가 계속되었다. 인터뷰 하는 학생기자는 얼마나 알아들었는지 아니면 제대로 내가 설명을 했는지 ...아무튼 그렇게 진행 하였다. 그사이 사진기자는 연신 가까이 사진을 찍었는데 사실 상당히 부끄러웠다. 하지만 굿굿이 설명을 하였는데 얼마나 전달이 되었을지는 나중에 보아야 겠다.


인터뷰 마치고 나서 블로거 본능으로 한컷

인터뷰를 거의 마치고 나서 두명의 기자분에게 동의를 얻고 사진 한장을 찍었다. 그것은 먼 곳까지 인터뷰하러 가게 한 연세대 영자신문 국장께 감사의 의미도 있지만, 서울 부산을 마다하지 않고 당일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두분의 노고를 알리고 싶어서였다.

일반 기자들도 이런 어린 학생들처럼 정말 취재 할꺼리가 있다고 생각하면 어느곳이라도 마다하지 않고달려 갈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지방이라..멀어서,,서울이 아니라서.,굳이 대상을 서울에 국한시킬 필요가 없다. 기자는 발로 뛰어야 하는 것이다.

보통 언론기자들은 우선 취재를 하게 되면 수지타산부터 먼저 따지게 된다. 그 취재원이 누구인지에 따라 교통비가 얼마고 시간이 얼마 소요되고..그럴바엔 서울에서 찾으려 한다...물론 맞는 말이다. 하지만  취재원이 바로 이사람이다라고 느껴진다면 먼길 마다하지 않고 달려갈수 있는 열정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그 학생기자분에 따르면 자기윗분은 취재하러 독도까지 갔다고 한다. 그러니 부산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흔쾌히 허락 해 주었단다. 멋진 국장이시다.


                                         <좌측:사진부기자 이혁준기자, 오른쪽: 김가영기자 >

아직 풋풋한 두분의 모습을 보았을때 나는 저 나이에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 하는 생각을 하였다. 사진은 저녁식사후 인터뷰장소에서 한컷.. 두분이 모두 사진을 찍으니까 부끄러워 하였다. 어이..사진기자님 ..본인이 저한테 사진기 들이댈땐 저는 더 부끄러웠답니다.

만난지 약 2시간동안 많은 것을 전달하려고 하였으나 얼마나 제대로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학생들이 주로 보는 영자신문이라고 하니까 관련 정보에 대하여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기차 시간이 조금 남아 간단하게 커피 한잔을 하고 부산역에서 배웅까지 해 주고 집으로 왔다. 먼길을 한걸음에 달려온 분들에게 어떻게 할까 하다가 집에서 읽었던 도움이 될만한 책 하나를 선물 하였다. 처음에 한명만 오는줄 알아서 한권을 준비해서 어쩔수 없이 여성분에게만 선물하였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과연 서울에 있는 잡지사, 언론사,방송사에서 당일로 인터뷰따러 부산까지 왔가 가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만약, 못한다면 대학생 기자들의 열정을 좀 배웠으면 한다.

한가지 이자리를 빌어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보안이나 정보보호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건 관심있는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지 하는 느낌..본인도 아주 거창하고 소박한 꿈이 정보보호 인식제고와 전국민 보안 마인드 향상에 앞장서고 싶은 것이다. 인터뷰도 그래서 응한 것이다. 본인이 하는 업무에서 조금이라도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보다 보람찬 일은 없을 것이다.

끝으로 연세대 영자신문과 취재하신 학생기자 두분, 그리고 멀리까지 취재를 허락해주신 국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어제  전화 인터뷰를 하였습니다...다름 아닌 자격증에 대한 인터뷰이다.  새해에는 정보보호 하나 정도는 도전 할 만 할 것이다..또 자기계발을 통하여 나름대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가려고 할 것이다...

오늘자 디지털 타임즈 기사를 한번 읽어 보시고 여러분들도 정보보호/보안 자격증 하나쯤은 준비 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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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이곳저곳에서 인터뷰를 하게 되네요,,,.내년에는 올해 보다 정보보호에 대한 국민적 마인드가 올라갔으면 하는 바램이고 나름대로  정보보호에 대하여  깊이 있는 공부를 해 보고 싶군요..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