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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8 벤쳐 창업에 젊은피 수혈 시급해 (3)

오늘자 신문 기사에 따르면  "벤쳐에 젊은피가 없다" 고 한다.  다음은 관련 기사에서 보여주고 있는 통계를 보면 현재 벤쳐에 대한 현황을 읽어 볼수 있다.


                                                                               <출처: 전자신문>

지난 10년 전에는 30대의 벤쳐기업가가 50%가 넘었지만 지금은 11%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40대는 31%인 반면에 2009년에는 50.2%로 20% 이상이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것은 그만큼 젊은 창업가의 기회가 줄어 들거나 아니면 규제가 늘어난 것이라 생각이 든다. 벤쳐 붐이 일어난 시대에 아이디어 하나만 있으면 창업을 했던 시대와 지금 불경기 시대에 벤쳐 창업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다.

그만큼 보수적으로 접근 하려는 의도가 많은 것이다. 어쩌면 40대에 한번 실패 했다가 다시 재기 할수 있는 기회가 더 줄어든 것은 아닌가 생각을 한다.

30대에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40대에 일어설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하는데 현실이 그렇지 않다보니 자유로운 벤쳐창업이 아닌 38선 45선에 있던 사람들이 먹고 살기 위한 생업형 벤쳐 창업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것은 어쩌면 기성 세대들의 구조적인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환경속에서 경험이 없는 젊은 벤쳐 창업가는 위축 될수 밖에 없고, 우선은 학연,혈연,지연등을 따지고 나이를 따져 비지니스를 해야 하는 구조이니 당연히 자본금이나 인맥등이 부족한 젊은 벤쳐 창업가는 힘이 들수 밖에 없는 구조를 안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가끔 생각해 보는데 정부에서 '1인 창조기업'이나  스마트폰 개발 같은 것이 새로운 먹거리로 탄생 될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그리 쉬운 모양은 주변에서도 볼때 아닌듯 하다.

지난번 새싹 대장정  2010/04/08 - [Lecture&Comlumn] - 새싹희망 대장정 인터뷰 - 쇼셜네트워크로 지역적 한계를 넘어서자    인터뷰를 하던 한 젊은 청년도 기존 기성세대의 틀 안에서는 젊은 피를 수혈 할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무튼,  새로운 벤쳐업계에 젊은 피를 수혈 하기 위해서는 각종 제도와 규제, 그리고 구조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를 다시한 번 살펴 보고 조금 더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필요하겠다.. 그리고 보면 요즘 들어 경험과 인맥이라는 것의 힘이 없는 젊은 이들이 자칫 허울좋은 벤쳐 창업이라는 화려한 수식에만 현혹이 되어 다시 일어설수 없는 상황까지 가기 두려운 그런 모습때문에 위축이 되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한 모습이기도 하다. 하루 빨리 좋은 젊은피를 수혈 할수 있는 정책 마련이 되었으면 한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