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자격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0.09 정보보호 자격증 응시자 및 합격자 현황
  2. 2007.06.28 정보보호 자격증 실무비중 높여야

보안에 관심이 있다가 보면 자격증에 대한 관심도 커지게 마련이다. 그건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의 측정 기준이기도 하지만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여러가지 공부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 2008 국가 정보보호 백서에 나온 정보보호 자격증 현황을 살펴 보고자 한다.

어제 '2008 국가정보보호 백서' 를 업로드 하여 준 일이 있는데 백서에 의하면 정보보호 관련 자격증에 대한 응시자 및 합격자 통계가 나와 있어 소개 하고자 한다.

이러한 통계는 국가에서 만드는 정책 보고서나 백서가 아니면 개인적으로 잘 얻기 힘든 데이타이므로 약간은 흥미스러운 것은 사실이었다..



우선 정보 시스템 감리사 자격증에 대한 응시자 및 합격자 현황을 보면 최근 4년간 응시생이 자꾸 늘어나는 것을 알수 있다. 그만큼 정보보호(보안)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는 탓이라 생각이 든다. 합격자수는 응시자에 비해 그리 많지 않음을 알수 있다.


그 다음 국내 유일의 국가공인 정보보호전문가 자격증인 SIS 자격증의 경우 2002년부터 1급 자격증 응시생의 수는 자꾸 늘어가는 것을 볼수 있다. 또한 합격자 수도 일정하게 나타남을 알수 있다. 2급 응시자수도 늘어남을 알수 있다.  2002년부터 총 응시자수는 3100명 정도이고 합격자수는 약 3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합격자수에 대해서는 너무 저조 한거 아니냐 난이도에 문제가 있는것 아니냐 하는 말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너무 난립하여 변별력이 떨어지는 자격증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의 댓가가 있고 그 만큼 사회에서 인정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지만 아직도 대중화를 위해서는 난이도 논의는 지속 될 것으로 생각이 든다.

기타 국외 자격증의 경우 CISSP는 약 2500여명 정도로 알고 있고 CISA는 그보다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여기서 물론 자격증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정보보호전문가라는 기준이 모호하고 정보보호 인력 양성과 현황에 대한 기준이 모호 하기 때문에 그 기준으로 많이 삼는다.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고, 전문가이고, 취직이되고, 이직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 전반에 걸쳐 보안에 대한 인식의 향상과 마인드 제고에 앞장 설수 있는 인력 양성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따라서 정부차원에서 정보보호전문가 자격증 제도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홍보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




Posted by 엔시스

정보보호 자격증 실무비중 높여야


국내 정보보호 자격증의 고급화와 자격증 취득자에 대한 관리가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섭 단국대 교수는 27일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린 ‘제 12회 정보보호심포지엄’에서 정보보호와 관련된 자격증 수요가 급증하면서 고급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국내 관련 자격증의 고급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정보보호 분야 자격증은 국가공인정보보호전문가(SIS)·인터넷보안전문가·정보보안관리사(ISM)·정보시스템감리사 등 국내 자격증 4종과 국제공인정보시스템감사사(CISA)·국제공인정보시스템관리자(CISM)·국제공인정보시스템보안전문가(CISSP) 등 국외 자격증 3종이 있다.

 국내 자격증은 대부분 내용이 유사해 차별화되지 않으며 다양한 정보보호 영역에 대한 자격의 전문성이 떨어진다. 또, 현장실무능력 검정과는 거리가 있고 현장실무경험자를 위한 고급자격증이 없다. 자격 취득 후 자격 유지를 위한 엄격한 재교육이 없는 것도 문제다.

 이에 반해 외국 자격증은 비영리 단체에서 자격증을 운영하며 응시 대상의 전제조건이 정보보호 관련 분야의 경험이다. 또, 3개 자격증의 합격 결정 기준이 유사한데다 자격 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및 관련 분야 경력이 요구된다.

 이민섭 교수는 “국내 자격증에는 응시자가 없고 외국 자격증에는 응시자가 몰리는 등 자격증으로 인한 외화 유출도 심각한 문제”라며 “국내 자격증도 외국 자격증과 같이 고급 자격증으로 개발하고 정부 차원에서 자격증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 12회 정보보호심포지엄에는 황중연 KISA원장과 정종기 정통부 팀장, 국정원 제2처장 등 2000여 명의 정보보호 전문가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황중연 KISA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적인 IT신성장 모델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정보보호는 필수”라며 “각종 정보화 역기능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환경을 구축하고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원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06270154

관련포스팅: http://boan.tistory.com/610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