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9.08 [독서리뷰-27] 프로는 한장짜리 기획서도 다르다 (2)
  2. 2009.09.14 제안서에 목(?)메는 대한민국 (1)

최근 책을 좀 가까이 하려고 하다보니 자주 책을 접하게 됩니다. 역시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무엇이든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읽은 책은 어쩌면 저에게 아주 도움이 되는 책 중에 하나입니다. '기획'과 '아이디어'에 대한 이야기인데 여러가지 보고서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프로는 한장짜리 기획서도 다르다"
   




제목만 봐서는 또 그저그런 책인가 보다하고 한장 한장씩 넘겨서 보았는데 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게 쉽게 쉽게 풀어가는 내용입니다.

저자는 책에서  기획에 대한 구체적인 이론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스타이론]을 적용한 것인데, 보통 별을 그리는 방식으로 몇가지 방법론을 제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내용에 때라 맞추어 조금만 다듬어 보면 한장짜리 기획서가 뚝딱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스타이론이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순차적으로 시행을 합니다.

  • why - 왜 기획하는지에 대한 이유,배경,필요성
  • analysis - 그 기획에 대한 여러가지 자료수집 및 분석
  • message - 과연 그 기획에 있어서 어떤 메세지를 보낼 것인가?
  • how -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 effect - 이 기획에 따른 이점과 효과는 어떤것이 있는가?

위 5가지 방법만 대입을 해도 서론-본론-결론 이 나오면서 어느정도 틀을 갖춘 그리고 목적이 있는 한장짜리 기힉서가
마련이 됩니다. 아직 저도 실천은 해 보지는 않았지만 꼭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배웠으니 써 먹어야 하지 않겠어요.

또한 글쓰기의 중요성도 강조를 하고 기획서나 보고서에 어떤 내용을 포함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까지 꼼꼼히 기록해 주고 있어 기획,보고서, 기획안을 잡는 분에게 좋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되네요.



어떠한 책이든 필자는 책을 통하여 그책에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녹여 낼때 독자는 배우고 익히는 것입니다. 가끔은 그져 성공하려면 열심히 해야 한다라는 [자기계발서 중독증] 보다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이런 기획서, 활옹서 책을 읽으면 대충

" 아~~ 기획서는 이렇게 만들면 되겠구나 ~~" 라는 느낌을 받을수 있을것 같네요.

저도 많은 기획을 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하고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수 있는 책일것 같아 가까이 두고 참고 하려고 합니다.


마무리

체계적인 기획에 대한 방법과 경험을 알지 못했고, 그냥 머리속에 멤도는 것을 기록했다가 워드에 천편일률적인 방법으로 시간 장소일시를 적어서 공지하곤 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조금은 색다른 방법으로 접근 하게 되었고, 스스로 기획을 할떄에도 두려움없이 한장에다 적을수 있을껏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실제 실무에서 써 먹을수 있는 책을 접하게 되어 아주 괜찮았습니다. 이 책은 꼭 자신이 기획업무를 하지 않더라도 하다못해 집에 대소사, 이사, 여러가지 애경사를 미리 사전에 준비할때, 또는 비지니스 사업제안할때 책에 내용대로 제안을 하게 되면 훨씬 형식과 틀을 갖추게 되고 받아 보는 사람도 조금은 어떠한 근거와 성의를 가지고 했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제 내용에 비해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책 재질이 조금 안좋다는 것입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어떠한 사업을 하면 반드시 제안서라는게 있다. 자신이 비지니스를 하던 아니면 어떠한 프로젝트 수주를 하던 '제안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한번쯤 제안서를 작성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제안서 작업이 만만치 않다. 또한 프로젝트는 컨소시엄 형태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제안서 작업만 하는 팀이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몇날 몇일을 밤을 보내면서 제안서 작업을 한다. 이러한 제안서 작업을 하는데 적지 않는 노력과 경비가 들어간다.



채택이 안된 제안서는 마땅히 돌려 주는 마인드 가져야

보통 프로젝트나 사업을 하면 제안서를 받는데 이러한 제안서를 한곳에서만 받는 것이 아니라 여기저기에서 받아서 가장 베스트(best)한 제안을 뽑게 되는데 문제는 이러한 제안을 하고도 선택이 되지 않는 경우이다.

결국, 헛고생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에는 그 제안서를 다시 돌려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아직도 제안한 아이디어와 방법만 가지고 가고 실제 선정이 안되는 경우는 참 사업 하는 사람들로서는 어려운 부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 제안을 추후 다르게 이용한다든지 또는 채택도 되지 않은 방안을 향후 사업에 이용하는 식으로 그대로 보관을 한다면 제안작업을 한 기업은 상당한 손해를 감내 해야 한다.

또 다른 제안에 사용할수 있거나 아이디어만 빼가는 그런 마인드는 버려야 하는 것이다.


우선 제안서부터 받는 것이 아닌 스스로 담당자는 제안자 입장이 되어야

무조건 제안서부터 업체로부터 받는것이 아닌 자신이 제안자 입장에서 한번 더 고려해 보고 해야 제안서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가질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아닌 그져 제안서 작업에 의존하여 업체가 하는대로 따라만 가다보면 결국 부실 사업이 될 소지가 있다. 따라서 무엇보다 무조건 제안서에만 목(?)을 메고 우선 제안부터 받지 말고 사업주체로서 스스로 많은 고민을 해야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무조건 제안서부터 받고 보자는 식의 담당자를 보면서 느낌을 포스팅 해 보았다.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