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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31 제안서는 짧고 간단하게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해서는 소위 제안서를 잘 써야한다. 하지만 그 분량이 장난이 아니고 준비 과정에 인력과 비용만 하더라도 상당하다., 그런데 기업은행에서 환영할만한 제안을 하였다.

기사링크 :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8033102010560611002

기업은행은 이번 제안요청과정에서 정보화사업 제안시 필요한 자료들은 원칙적으로 파일로 받고, 제안서의 분량도 200~300페이지로 제한했다. 또한 제안요약서는 제안 발표회자료로 겸용하도록 하고, 모든 자료의 인쇄는 흑백 인쇄를 원칙으로 할 것을 제안요청서(RFP)에 명기했다.  -출처: 디지털타임즈


지난해 제안서 작업을 위하여단순 작업을 한 것을 포스팅 한 것이 있는데 가장 큰 애로사항은 많은 분량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 사람이 하면 할수록 좋은데 중요한 것은 마지막에 또 한 사람이 전체적을 통일성 있게 작업을 하고 오타 수정 및 여러가지 수정 작업을 거쳐야 한다., 그것이 시간이 여유가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늘 시간은 한정 되어 있고 제출해야 할 분량은 많다.

그리고 그 많은 제안서를 전부 칼라 프린트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비용만 해도 만만치 않다. 사실 제안서 내용보다는 프리젠테이션을 잘 해야 하고 요약하여 제출하는 작업에 더 신경을 쓰기도 한다.,

그런데 이번 기업 은행에선 이런 분량을 줄이고 흑백으로 인쇄하여 제출하여도 된다고 하니 기업입장에서는 사소한 것 같지만 비용과 인력을 줄일수 있는 것이기에 업체들에게 환영을 받는 것이다.

항상 환영을 받는 것은 누군가 불필요한 관행이나 작업을 깨었을때만이 환영을 받는 것이다. 결정할려면 과감하게 가장 먼저 결정하여 발주자와 입찰자가 좋은 이미지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면 손해 보면서도 부실하게 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여 윈윈 할수 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