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컨설팅(Consulting)이란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보안컨설팅', '자산컨설팅','경영컨설팅'등등...하지만 실제로 제대로 컨설팅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느낌을 가지는 것은 왜일까요?

                                                        <이미지출처:  여기 >

엔시스가 나름대로 생각하는 컨설팅을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느날 한 학생이 질문을 합니다.

학생: " 저... 저는 보안컨설팅을 하고 싶습니다" " 보안컨설팅을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엔시스: 잠시 고민에 빠졌다가 이렇게 답해 주었습니다.

           "컨설팅이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어떤 대안을 찾고자 의뢰를 해 왔을때 우린 그 사람이 
            컨설턴트가 제시하는 대안 중에서 최적의 대안을 선택하게 끔 제시해 줄수 있는 능력" 
            이라고 말합니다.



컨설팅이란 말은 많이 하지만 컨설팅에 대한 명확한 정의(define)가 없다면 컨설팅을 해 줄 수 없는 것이겠지요. 이런 사례들은 주변에서 흔히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한 고객이 이렇게 말합니다.

고객:  " 제가 사업을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데 웹사이트가 하나 필요합니다. 그에 따른 비용과 어떤것
           이 필요한지 컨설팅 좀 하려구요"

컨설턴트: " 아..그래요? 그런데 사업을 어떻게 하시려는 것이죠. 조금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죠?"

고객: " 처음이라 저도 잘 모르고 그냥 일반적인 수준이나 향후 성장성을 보아 적절한 수준에서 시작
          하려구요"

컨설턴트: "그러시군요.. 사실 웹사이트는 돈 많이주면 잘 만들어 주고 서버도 돈만 많으면 좋은거
               쓸수 있지요..결국 비용이 문제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이렇게 응대 하지는 않습니까?  고객이 어떤 것을 컨설팅을 받고 싶어 하는 것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고객은 어떤 감정을 느낄까요? 아마도 이러겠지요..

" 왜 이래 ~~ 아마추어 같이"

그렇습니다. 스스로 프로라고 느낀다면 그렇게 이야기 해서는 안됩니다. 아마도 이렇게 답변 하면 어떨까요? 

고객:  " 제가 사업을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데 웹사이트가 하나 필요합니다. 그에 따른 비용과 어떤것
           이 필요한지 컨설팅 좀 하려구요"
엔시스:   " 아..그래요? 그런데 사업을 어떻게 하시려는 것이죠. 조금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죠?"

엔시스: 우선 두가지 방안이 있습니다. 1안은 서버 한대에 웹사이트와 각종 데이터를 모두 관리
           할수 있게 하는 방법으로 비용은 약 달에 서버 운용비만 30만원 정도 나갑니다. 그리고 
           웹사이트는 중소기업용에 맞게끔 제작 한다면 약 50 -100만원 수준으로 맞출수 있습니다.
           
           2안은 조금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향후 기업성장성을 고려하여 미리 웹사이트를 분리하여 
            몇대에 나누어 운용관리를 할수 있으며 비용은 서버 운용비만 60만원
           이 되고 웹사이트 제작은 향후  유지보수를 생각하여 200만원 정도 들어가겠습니
           다.

           1안과 2안을 한번 고려해 보시고, 최적의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드릴테니 더 필요한 사항 
           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그렇습니다. 명확하게 대안을 제시를 하고 선택을 고객이 잘 할 수 있도록  대안을 잘 제시해 주는 것이 컨설팅이라 생각을 합니다.

한참 돌아 왔습니다만, 절대 웃고 넘길 일이 아닙니다,. 주변에서 이런일이 비일비재  많고 실재 필자도 그 황당한 경우가 있기에 당했기에 더욱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 말은 절대 조심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 고객분이 원하시는 대로 해 드리겠습니다"  " 어떻게 원하시죠? "

이것은 정석이 아니지요. 원하는대로 다 해 줄 수도 없거니와 그 원하는 것을 알것 같으면 컨설팅 안 받겠죠..자신이 스스로 알아서 하지 왜 비싼 돈 주고 컨설팅 받을까요. 잘못된 착각에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필자는 이러한 생각을 화두(頭)만 던져 봅니다. 이것은 하나의 예에 불과 하지만 많은 사람과 사람을 응대하면서 여러가지 대안을 제시할때에는 한번 더 컨설팅이란 개념은 상기하면 좋겠지요..응용은 여러분들이 알아서 하셔야 겠지요. 혹시 다른 좋은 생각들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전 피드백을 좋아합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늘 그렇지만 이슈가 되는 것이면 늘 상 주목 받게 되는 것이 있다., 최근 개인정보 및 여러가지 기술유출로 인하여 정보보호 전문가의 수요가 늘어 난다고는 하는데 아직은 갈길이 멀다는 생각을 한다,.

정보보호 전문가 '상한가'

아무튼 이런 뷴위기 조성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보안 인식도 업그레이드 되어 잘 갖추어진 인프라에 비해 정보보호가 취약하다는 오명에서 벗어 날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보니 모 인터넷 증권 방송에서 중국에서 DDoS 공격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차질을 빚는다고 한다.  한국 사람들의 성향은 너무 성급한데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맘에 들지 않으면 서슴없이 떠나거나 비난을 한다., 기업 이미지도 떨어지게 되고 결국 사업과 연계되는 것이다.

이렇듯 쉽게 넘길듯 , 알듯 말듯,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 아닌 비지니스 핵심으로 떠 오른다는 사실인데 현실은 좀 그렇지 않아서 많이 안타깝다..이런 기사가 많이 나와서 좋은 분위기 조성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Posted by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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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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