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멘토링 제도가 시행이 된지 몇년이 지났습니다. 아직까지도 잘 모르는 분들이 있어 관련 정보를 공유 하고자 합니다. 저도 보안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어 많은 질문을 받게 되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경력을 쌓는가? 신입은 자리설때가 없다  모두 경력직만 원한다..이런류의 하소연입니다.

그럴때 대부분 사람들은 많은 경험을 하라고 하지만 사실, 학생분들이 경험을 하기 위한 무대와 환경 조성이 안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면 결국 제자리로 돌아가고 ..이러한 부분을 채워줄수 있는 제도가 몇년전부터 시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IT멘토링 제도인데 이제는 조금 더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현장 연수형 온.오프라인 IT멘토링으로 다각화 되고 있더군요.  이는 "한이음" 이라는 사이트를 통하여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간단하게 정리하여 말씀 드리면, 교수, 멘토, 멘티가 3각 체계로 하여 교수는 학생과 멘토의 조율자 역할 , 그리고 멘토는 산업현장에서 또는 실무에서 익힌 경험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조언을 주고 프로젝트를 진행 합니다. 학생인 멘티들은 4학년 학생으로 구성이 되어 프로젝트 참여 구성원이 됩니다.

 

  • 교수 - 멘토와 멘티의 조율 및 전체 진행
  • 멘토 - IT멘토 신청을 하여 선정결과 후 지경부에서 공식 임명한 멘토 , 프로젝트 진행 및 취업 연수시 사전 지식 교육
  • 멘티 - 4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IT관련 전공 학생


  • 이러한 내용은 "한이음" 사이트에 잘 나와 있으며 필자도 2번에 걸친 IT멘토링을 해 보았기 때문에 그 보람과 느낌이 날 달랐습니다.

    그러한 느낌은 더 전달 하고자 일부 언론에 칼럼으로 2009/01/05 - [Lecture&Comlumn] - IT취업난, IT멘토링으로 해결하자
    2009/03/09 - [Lecture&Comlumn] - 여자대학교 학보 신문 -멘토링제도 코멘트 했습니다. 에 대한 코멘트로 하였습니다. 주위를  잘 살펴 보고 준비를 조금 더 정보를 찾아 보면 자신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유익한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정보를 누가 빨리 찾아서 잘 활용하는가도 취업을 앞둔 준비생이나 학생들의 일종의 취업 전략일 수도 있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경쟁력이 있으려면 최신정보에 잘 귀를 기울이고 노력을 해야 겠지요.

    어제는 부산에서 '온오프라인 IT멘토링 사업설명회' 가 있었습니다.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하여 진행 되는 사업설명회인데 비가 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이 참석 하지는 못했지만 더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질문과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일찍 방문을 해서 준비중에 한컷

    배포된 브로셔 및 사례모음집




    '맞춤형 IT인재 양성' 이라는 키워드에 걸 맞게 좋은 제도라 생각이 듭니다. 실제 실무를 접할수 있는 연결고리를 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IT멘토링 제도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 교수 - 학교 교육에 가장 단점은 바로 현장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실무형 인재를 원하고 있기에 이론에만 충실 할수 없는 부분을 실무현장에 학생들을 투입함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학생들이 느낀점이나 다양한 경험을 피드백 받음으로 인하여 다음 교수학습때 밑거름이 되겠지요. 또한 학생들이 취업이 잘되면 교수님 체면도 좀 올라가지 않을까요?
    • 멘토 - 멘토는 현장 실무에서 배우고 익힌 다양한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수해 줄수 있고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자사의 제품이나 기업에 대한 홍보및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경험 할수 있도록 할 수있습니다. 즉, 한명의 또 다른 고객이 창출이 되겠지요.  훌륭한 인재를 같이 생활하고 인턴연수를 함으로 인하여 적재적소에 배치 할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스카웃 제의를 할수있습니다. 또한 정부에서 월 50만원 - 100만원까지 활동비를 프로젝트 건으로 지원해 주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가 해 보시기 바랍니다.
    • 멘티 - 4학년이면 아주 바쁠시기고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고민되는 시기입니다. 토익도 좋고 공무원 시험도 좋겠지만 현장에서 실무를 습득 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져 형식적인 인턴이 (단순노무,단순보조) 아닌 실제 프로젝트 일원으로 경험을 해 보고 산출물 을 낼수 있다는 것이 가장 장점이겠지요. 이글을 읽고 있는 전국에 IT관련 학생 분들이나 부전공을 하고 계신 분들은 한번쯤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IT멘토로 지정되시는 분들은 대부분 회사에서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 분들이기에 이러한 분들과 인간적인 인맥을 형성하는 것도 인생의 선배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결론

    정주영 회장의 명언중에 "해봤어? " 라는 말이 있습니다. IT쪽에 전공을 하거나 종사를 하는 사람들은 빠른 기술의 변화와 발전으로 인하여 정체되어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끝임없는 자기 계발과 동기부여를 해야만 하는것이 IT업종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경험과 프로젝트를 통하여 "해본사람" 과 "안해본 사람"은 반드시 차이가 나게 되어있습니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는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하여 리더쉽과 협동성 그리고 팔로우쉽 동료애를 통하여 서로 융합하고 하나의 비전을 가지고 전진하는 인재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소중한 경험의 하나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주위에 취업이 어렵다어렵다만 이야기 하기 보단 스스로 찾고 도전해 보고 경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하고 대기업과 안정적인 공무원만 바라보기 보다 중소기업에도 자신의 꿈과 희망을 펼칠수 있는 기회는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젠 수직적 구조에서 수평적 구조로 사회의 인식과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안철수 교수님은 '기업가 정신'을 방송이나 언론을 통하여 전파하고 계시고,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이 되면서 스마트폰의 패러다임과 하드웨어만 중시하던 분위기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도 일깨우고 또 다른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지원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젠 대기업이라고 해서 하청에 하청을 주는 수직적 구조는 깨질 것입니다. 중소기업에서도 얼마든지 자신의 비전을 발전시킬수 있고 이러한 IT멘토링을 통하여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 이런 저런 생각에 몇자 적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한가지 아쉬움점은 이러한 IT멘토링제도가 IT에만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더 다양한 분야에서도 같은 제도로 활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 엔시스.

    *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꾸~~욱 ..^^
     


    Posted by 엔시스

    올해 한 것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IT멘토링에 멘토였다. 올 4월에 시작을 하였는데 이제야 임명장이 날라 왔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에서 시행하는 제도인데 IT관련 기업체 멘토와 대학 학생들 사이의 멘티에게 일정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실제 현장의 느낌을 익히는데 목적이 있다.

    이 멘토링제도는 한이음 싸이트에서 진행이 되는데 혹시 관심 있는 분은 참고 해 보기 바란다.

    좋은 프로젝트의 경우 멘토링 제도를 통하여 일부 학생들은 취직이 되기도 하고 또 우수 프로젝트의 경우 연구논문으로 만들어 발표 하기도 한다.


    그렇게 시작한 멘토링인데 정말 나는 진정한 멘토가 되었는지 한번 자문해 보았다. 나름대로는 충실히 할려고 마음 먹었고 진행도 하였지만 역시 처음이라 시행 착오는 조금 있었던거 같았다. 업무때문에 신경을 더 못 써준거 같아서 학생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다행히 학생들이 잘 준비를 하여 어느정도 결과는 있었다.( 학생들은 어떻게 여길지 모르지만....)

    하지만 중요한 것은 좋은 프로젝트 성공도 좋고, 연구 하는 것도 좋겠지만 무엇보다 학생 신분에서 동료 학생들과 같이 어울려 무언가를 향하여 서로 고민하고 경험해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것은 남들이 체험해 보지 못한 것을 먼저 체험해 보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왜곡된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도 있다. 오히려 취업하는데 유리한 토익이나 학과 성적을 올리는데 주력을 해야지 쓸데 없는데 힘을 쏟는다고 볼수도 있겠다..

    하지만 말이다. 그러면 나중에 신입으로 취직 할때 경력에 대하여 더이상 말을 하질 말기 바란다. 개콘에 나오는 달인에 명대사가 기억이난다.

    " 당신 00 했봤어? "
    " 안 해 봤지?  안해 봤으면 말을 하지 말어"  정말 가슴에 와 닿는 개그이다.

    이젠 신입도 경력아닌 경력을 지녀야 신입으로 취직을 할수 있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 진 것이다. 그것을 학생들은 알고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나름대로 전략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전술을 펴야 한다. 그래야 살아남는다..

    남과 같이해서는 절대 살아 남을수 없다.  혹시 이글을 읽는 학생분들이 있다면 IT멘토링제도를 잘 활용 하길 바란다. 그리고 적극도전하여 하나의 과제를 동료 학생들과 함께 고민해 보기 바란다. 그것이 진정 안 풀리는 문제라 하더라도 그 시절 그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추후에 피가 되고 살이 됨을 알기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같이 해준 4명의 학생 영호,태호,석조,경우 학생에게 감사의 말을 드리고  혹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번에 시행 착오를 경험으로 삼아 더 나은 주제로 만나길 기대한다. 특히 항상 신경써준 조00교수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은 시간에도 더 보충하여 IT멘토링 엑스포 잘 치르시기 바랍니다...여러분 힘내세요..화이팅..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