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1.07 안랩 2010년 2-3개 업체 M&A 시사 (12)
  2. 2007.11.21 [칼럼-57] 너도 나도 '보안 사업' 왜그럴까? (2)


안철수연구소가 2010년 공격적인 인수합병(M&A)를 예고하고 나섰다. 확보한 실탄만 약 1천억원이란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2~3개의 업체를 인수하겠다는 방침이다.     - 출처: 지디넷  


국내 보안업체 대표주자라고 할수 있는 안철수연구소(이하 안랩)에서 2010년을 성장 도약의 한해로 지정을 하고 적극적인 M&A을 시도 한다는 내용이다.

그 금액도 무려 1천억원이라고 하니..잠시 안랩의 주가를 살펴보자

안랩주가중 주봉



2008년 11월에는 5천원에 머물던 주가가 1년 사이에 거의 3만원대에 육박하고 있다. 1년 사이에 주가도 상당히 많이 올랐다는 것을 알수 있다.

지난번 김대표님을 만났을때 판교 사옥 이야기를 언급 하신 적이 있다. 그만큼 유동자금을 확보 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국내에 보안업계에 고질적인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영세성'이라는 측면에서 바라 본다면 긍정적이다.

좋은 기술이 묻히는 것보다는 역량이 되는 회사에서 인수 함으로 인하여 더 발전시키는 것이다. 지디넷 언론 기사에 따르면 인수업체에 재미있는 사실이 있는데 인수합병 회사가  "스마트폰" , "쇼셜네트워트" , " 클라우드" 업체에서 사업모델을 발굴하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들은 비보안분야이기 때문이다.

최근 조직개편도 성장 기조를 반영한 결과다. 올해 목표를 달성하고, 글로벌 기업의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조동수 전무를 총괄사업부문장 및 글로벌사업부문장으로 겸임하도록 했다. 고광수 보안사업부장은 상무보로 승진, 신임 보안사업본부장을 맡도록 했다. 글로벌사업부문장은 종전에 김홍선 대표가 직접 맡아했다. 조직개편을 통해 김 대표는 보다 넓은 시각으로 전체를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출처 : 지디넷

 최근 안랩에서 조직개편을 단행 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아마도 올 한해에는 공격적인 경영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본다.


아무튼, 아직도 보안이라고 하면 귀찮게만 여기는 것과 보안이라고 하면 무조건 어렵다고 생각하는 점에서 더욱 튼실한 기업이 나서서 이끌어 가야 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 보면서 클라우딩에 대한 관심도 기대해 본다.


Posted by 엔시스


난립하는 보안시장

오늘자 전자신문에 삼성네트웍스, 보안 사업 본격 진출 이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새롭게 새로운 제품으로 경쟁력 있게 진출 한다면 환영할 일입니다. 또 어떻게 진행 될지 지켜 봐여겠습니다.

이렇듯 보안 시장에 너도 나도 뛰어 드는 일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조금만 이슈가 되면 그 아이템으로 보안 시장으로 뛰어 들고 있습니다.

한쪽에선 보안 시장에서 사라져 가고 , 한쪽에선 새롭게 진입을 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보안시장에서는 자본력 R&D 능력이겠죠.. 국내에 약 170여개 보안 업체가 있다고 하는데 이중에 약 70-80%가 직원 100명 미만인 영세 업체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안이 대세이긴 대세인 모양이다.

실제 보안쪽 일을 하다가 보면 기본적인 비지니스 사업의 상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있었던 인프라 위에 보안이 가미되는 이른바 부가적인 사업이 됩니다.. 그래서 더욱 어려운 것인지도 모르겠네요.,.하지만 대부분의 인식은 그렇지 않지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인 것 같아요.. 빨리 그런 마인드가 사라져야겠습니다

이러한 모양새이다 보니 SI사업 하다가도 보안, 솔루션 사업하다가도 보안, 여기저기서 새롭게 보안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서로 선의의 경쟁력을 하기 위한 시장 진입은 환영하지만 너도 나도 무분별 하게 난립하는 것은 우리나라 보안시장의 가장 고질적인 현상입니다.


보안시장  M&A

너무 난립하는 보안 시장에 나누어 먹을 파이도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1세대 보안 기업이 사라지고 , 그나마 안랩같은 곳에서 선방을 하고 있지만 세계 보안시장에 비하면 국내 보안시장은 채 1%밖에 안된다는 기사를 어디선가 읽은 적이 있습니다.  차라리 경쟁력 있는 기업끼리 M&A(인수합병)을 하여 서로 윈-윈 하는 전략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여러가지 부가적인 문제점들도 있겠지만 요..

아무튼 새롭게 진입하는 한 기업의 보안시장을 살펴보고 , 또 사라져 가는 기업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고민 해 보아야 할 시점입니다.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