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개월동안 TEDxHaundae Director로  에너지를 쏟았습니다. 4개월간에 이런저런 생각을 정리하여 블로그에 포스팅 해 봅니다. -편집자 주


1. TED 란? 

퍼뜨릴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전 세계적인 컨퍼런스 이벤트 행사입니다. 강연자가 18분 동안 강연을 하고 강연은 무료로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이 됩니다. 작년과 올해에 테드에 대한 열풍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인도 다음으로 전국적인 개최되고 있다고 하네요

2. TEDx 란?

이러한 TED에 직접 참가하거나 들을수 있으면 좋은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TED 스러운 취지와 철학을 가지고 경험해 보는게 바로 TEDx 입니다. 독립적으로 행사를 치를수 있고 TED에서 제시하는 가이드라인과 라이센스를 얻어야만 행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3. TEDxHaeundae 조직

TEDxHaeundae 를 네이밍을 하기 위하여 많은 고민을 하였으며, 결국 부산하면 해운대 해운대 하면 부산을 상기시키는 의미에서 haeundae 로 조직이 되었네요.. 대부분 일반인과 직장인이고 학생들이 조금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차별점이라고 국내 대부분 대학생 위주로 조직화 되는 경향이 많은데 일반인과 직장인 위주였고, 지방에서도 얼마든지 좋은 강연 프리젠테이션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4. 왜 TEDx 인가?

강연 , 행사 하면 딱딱한 강연 문화, 또는 기관주도, 기업주도로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TEDx라는 브랜드를 이용한 즐기는 행사로 일반인들이 만들어 갈수 있는 그리고 지역화와 세계화 , 지역에 균형 발전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문화적인 측면에서 많은 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5. 강연자 - 연사 프로필

http://www.tedxhaeundae.com/TEDx/board/view.do?rbsIdx=31&idx=5



5. TEDxHaeundae 오거나이져.

TEDxHaeundae 행사를 위하여 보이지 않은 곳에서 함께 고생해 준 오거나이져 분들이 있었기에 뜻깊은 행사로 남게 되었습니다. 고생하신 오거나이져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http://www.tedxhaeundae.com/TEDx/freeForm/view.do?rbsIdx=25



                                                   킥오프 하면서 사전 답사후 오거나이져분들과 함께. 



                                                                  라이센시와 디렉터 네임텍



                                              첫번째 이야기 "비상(非常)" 를 주제로 한 포스터




                                                                         행사 리플렛



                                                                              초대 연사에 대한 소개



                                                                       사전  행사 리허설 하고 있는 Director

 


                                                        행사마치고 화이팅 하는 오거나이져와 자원봉사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초짜들에게 힘을 주실수 있었던 교통방송 아나운서 김정아님의 사회로 행사가 더 빛날수 있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부 사회를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지금 사진으로 뵈어도 미인십니다. 이런거 제 블로그에 오픈해도 될라나 모르겠네,..페이스북에 있는거 퍼 왔으니 상관없겠지용~~


                                         미인이고 목소리까지 이쁘신 교통방송 김정아 아나운서


6. 소감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그래도 일반인과 직장인들, 그리고 학생이 각기 다른분야에 사람들이 모여서 행사를 무사히 잘 마쳤다는데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서로 각자 맡은바 역할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행사는 더욱 빛난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구요. 부산에서도 이런 문화 행사가 많이 열리길 바라고, 무엇인가 지역발전을 위하여 한몫한듯 한 느낌이 들어 힘들었지만 보람되었다는 생각이 행사가 끝나고 나니 밀려 오네요. 사실 당일에는 행사에만 신경쓰느라 정신이 없었거든요.

- 행사를 위하여 후원해 주신 부산시와 부산인적자원개발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7.  각 방송과 언론 보도 매체 TEDxHaeundae 소개 되었네요.

요즘은 sns를 통하여 많은 홍보와 안내를 하다보니 각종 방송과 언론에서 기사화 해 놓았네요. 가이드라인에 규정이 있어 언론과 방송에는 접촉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에서 새로운 문화 창출과 행사가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관심을 갖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Posted by 엔시스

강연 컨퍼런스 이벤트를 진행하는 세계적인 강연포럼 "TED" 독자적인 형태의 전세계로 만들어져 가는 것중에 어제 부산에서도 있어서 TEDxHaeundae Direcotr로 초정이 되어 참여 하였습니다.

TEDx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하면

  • 18분
  • 연사 무료 강연
  • 자발적 1회성 이벤트행사 (하지만 라이센스 받아야함)
  • 후원업체의 간섭 배제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급속하게 퍼지고 있어, 한국에만 하더라도 60개 만들어져 진행 된다고 합니다. 올해에는 아마도 한국에는 더 많은 TEDx가 개최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제 부산에서 두번째로 열린 TEDxPNU   에 참석을 하였는데 역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접하는 것 만이 자신의 한계를 더 무한대로 확장시키는 기회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강연 문화는 비록 해외에서 시작이 되었지만 무엇보다도 지방에 더 많이 활발하게 개최가 되어야한다는 것이 제 지론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소외 되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행사는 모두 서울과 수도권에서 이루어지기에 행사 자체를 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또한 좋은 행사를 기획하더라도 알리기도 힘들고, 참여자도 적고 또한 연사 또한 초빙하기가 쉽지 않지요. 왜냐하면 유명한 연사는 강연료가 비싸고 초빙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죠.

이러한 기존틀을 타파하는것이 바로 TEDx



다음달에 TEDxHaeundae 를 기획하면서 참 많은 것을 생각하고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지만 꼭 학생들만이 도전과 청춘이 있는 것은 아니며, 직장인이나 사회에 경험이 있는 사람들도 가치있는 아이디어를 퍼뜨리는 것은 중요하다는 생각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TEDxPNU 오거나이져와 덕현씨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멀리까지 오셔서 무료로 강연을 해 주신 연사분들에게도 수고 하셨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보다 더 개선점과 나은점을 보완하여 tedxhaeundae를 더 알차게 만들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